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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참 매력적이던 책이다. 그들이 위험하다.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디지털세대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디지털로 사회화된 세대가 불안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사이버 공간에서 적립하였으며 정보를 찾고 흡수하는 일이 숨쉬는 일처럼 익숙하다. 나는 그나마 인터넷을 초등학교에서 접하고 고학년에는 집에 컴퓨터를 들였으며, 중학교에 들어가며 인터넷을 물론이고 각종 프로그램에 익숙하게 된 세대이다. 인터넷은 편하지만 이를 통해 나의 정체성과 가치관이 정립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많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며, 흡수한다. 하지만 나의 다음세대는 자신의 정체성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한다. 이미 우리가 알듯이 인터넷의 정보는 그렇게 고급의 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므로 그들은 위험하다. 이미 사이버공간의 위험에 노출되어 게임중독, 사이버테러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 하고 있다. 그들의 위험이 서서히 사회에 대두하여 큰 문제로 야기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새대의 개인정인 정체성을 선두로 하여, 개인의 기록이 위험한 문제, 그리고 프라이버시의 문제를 이야기 한다. 이미 우리가 느끼는 심각한 문제들이다. 또한 인터넷에서의 안전의 문제, 창작자인 그들, 정보의 도둑인 해적, 신뢰성, 과부하, 침략자, 혁신가, 학생, 활동가 등의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나 또한 태어나자마자 인터넷과 다양한 게임기를 접하는 세대를 보면서 위험성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어른의 절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던 이 때에,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에게 닥칠수 있는 위험에 대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이야기 해주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의 팽창이 가능하였으며, 동시에 흥미롭게 이야기을 읽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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