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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첨 시작할때 기탄에서 나오는 스텐퍼드 드릴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는데 책모양이 옆으로 길죽하고 내용도 재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시작한거 끝까지 해본다고.. 3단계까지 갔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아이가 전ㅁ점 흥미를 잃어서 3단계를 다하고 4단계를 살려고 하니까 아이가 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첨 시작하는 단계에서 하기 싫은걸 억지로 시키면 한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듯해서 다른걸 찾다가 기탄한글 학습지로 선택하게 되었어요ㅣ. 이미 어느정도 한글 공부를 진행한 상태여서 첨부터 들어가기엔 넘 쉬워 보이는데 그래도 첨부터 시작해서 지금단계까지 왔네요..
내용도 아이가 좋아하고 골고루.. 동화, 스티커, 통글자, 낱말카드,등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네요.. 또한 기탄교재를 선택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제본 상태입니다.
유아단계의 아이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그다지 길지 않은데 한권의 책속에 다시 4권의 작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작은책 한권을 끝낼때마다 나름의 성취감이 있는듯해요..새로운 책을 시작한다는 기대감도 있구요..
기탄으로 시작된 한글공부 ... 이제야 조금 자리를 잡아가는듯해서 넘 좋아요. 아이도 넘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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