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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계신 이웃님 우사기님이 이번에 요리책을 내셨다고 하셔서 너무 반가워서 어젯밤에 책을 주문했답니다. 일본가정식이란 주제로 만드신 요리책이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 우사기님의 레시피나 사진이 넘 맘에 들어서 얼른 책을 갖고 싶었어요. +_+ 암튼 오늘 알바 다녀와서 집에 돌아와보니 책이 벌써 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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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님을 블로그 상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막 두근두근 제가 다 떨렸답니다. ㅎㅎ 일본 가정식을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요리들이 알차게 들어 있었어요.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을 것 같은 요리들로 가득가득해서 얼른 이것저것 따라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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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외에도 너무 이쁜 일본 도시락! 관련 팁들도 들어있구요. 디저트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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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사기님 사진이나 연출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역시나 책에도 사진들이 넘 멋스럽고 이뻐서 더 맛깔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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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외에도 이렇게 좋은 팁들도 들어있네요. 책 만드시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셨을지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하나에도 알찬 내용과 구성에도 우사기님의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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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 친구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간식 도라야끼도 있어요! 반가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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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ㅎㅎㅎ 알바 다녀오니 집에서 놀고있던 신랑이 무슨 요리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ㅎ 먼저 책을 수령한 신랑이 책을 보고 제일 쉬운 ㅎㅎ 요리를 따라 하고 있었어요. 기특한 것! ㅋㅋㅋㅋ 신랑이 계속 책을 끼고 봐서 빨리 보고 싶은데 둘이서 완전 책 쟁탈전을 벌였답니다. - -;; 제 책인데... 신랑이 맛있는거 너무 많다고 다 해보자면서~ 더 좋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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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사기님의 포슬포슬 감자샐러드 였어요. ㅎㅎㅎ 예전에 신랑이랑 심야식당 일본 만화랑 일본 드라마를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거기 나온 메뉴들도 들어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감자 샐러드를 만들었더라구요. ㅎㅎ 나름 집에 있는 재료들로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었든데, 우사기님이 만드신 것과 얼추 비슷한가요? ㅋㅋㅋ 키도 덩치도 커다란 사람이 뚝딱뚝딱 땀흘려 만든 요리라 더욱 맛있었어요. 사실 우사기님 레시피가 좋아서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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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이웃이지만, 제 주위 이웃님이 내신 책이라 괜히 오바같지만 제가 막 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ㅎㅎ; 덕분에 난생 처음 요리책도 사보게 되고, 더욱이 아는 분이 정성들여 쓰신 책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맺으신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꿈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이웃님을 보며 자극도 되네요. ^ ^
아무튼 우사기님 책 저의 짧은 눈으로 보아도 너무 잘나온 것 같아요. 요거 완전 제대로 실한데요! ㅎㅎㅎ 책 나오기까지 많이 고민되고 설레고 만감이 교차하셨을텐데.. 이제 걱정 붙들어 매시고 ㅎㅎ 저처럼 응원해주는 이웃님들 생각하시면서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랑 활동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제 주위 모든 이웃님들이 항상 잘되고 행복하길 기도하면서 저는 이만 잠나라로 갈게요. 굿나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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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맛과 향을 느끼고 싶은 분들 꼭 보세요!! 이책은 일본의 맛과 향을 느낄수있습니다. 구성도 너무 깔끔하구요~ 집에서도 쉽게 일본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도교식탁의 책에 소개된 요리로 도시락을 만들어 소풍이나 나들이를 가면 너무도 행복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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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님의 블로그를 보고 팬이된 애기엄마에요~ 블로그를 보며 어쩜 이리 상차림이 예쁠수 있는수 있는지 매번 감탄하는 곳인데 블로그에 이어 책이 나왔네요~ 우사기님의 포스팅으로 주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식사 준비가 즐거워진 내인생에 단비같은 존재의 우사기님 책 완전 추천이죵~~~
고맙습니다~ 우사기님~ 잘볼께요^^
저녁먹고있는데 어제밤 늦게 yes24주문한 책이 오다니... 정말 요즘 도서배송은 짱이지용~~
책 좋아하는 울 고은양 엄마가 보기도 전에 먼저 저리 뺏어가 요리책을 읽고 있네요 모라고 하는지.. 종알종알 예쁜손과 입으로 이거 저거 하며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맛있게 만든 요리를 더 맛있게 맛깔스럽게 해주는 마법을 가진 우사기님 예쁜 그릇을 쇼핑하게되고 친구를 불러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고은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우사기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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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우사기님의 도쿄식탁~
평소 블로그에서 소박하고 맛깔난 음식들을 선보이시길래
모두 모아서 요리책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 책으로 나왔다!
국한그릇 요리부터 카모메식당에 나오던 오니기리,깔끔한 일본 가정식 반찬들,
면요리,도시락요리등등...
많은 양의 요리가 쉽게 잘 설명되어 있었다.
특히 사먹는걸로 만 알았던 후리가케 만드는 법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사실 나는 요리를 좋아하진 않는다.
솜씨도 없거니와 웬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있자니 나도 한번 해볼까?
아..이렇게 이쁘게 셋팅해서 먹어 보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기자기한 젖가락 받침과 미니그릇들이 한몫하는듯~
역시 음식은 만드는것도,맛깔스럽게 차리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간단한 요리 일본어도 표기 되어 있고
음식분류와 만드는 시간, 몇인분인지가
요리마다 표시 되어 있는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같다.
요즘 나오는 요리책들의 트렌드인듯^^~~
중간중간 들어 있는 소소한 식탁이야기들도
좀더 일본 요리에 대한 친숙함을 갖게하는듯 하다.
카모메식당,안경,심야식당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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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돌아오는 계절이 왔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분다. 몸은 활동적으로 변해가고, 그런데에 비해 뱃속은 뭔가 허전하다. 이럴 때에는 요리책을 보는 것이 좋다. 해결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리책을 넘기며 만들기 힘들거나 재료가 없는 것은 빼다보면, 직접 만들어먹을 요리를 발견하게 된다. 입맛을 돋구는 음식과 눈이 마주친다. '바로 이거야!' 그 기쁨은 정말 크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 <우사기의 도쿄 식탁>을 읽게 되었다. 일본식 가정 요리 속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해내고 기뻐하길 기대하면서!!!
이 책은 일본 가정 요리를 담은 것이기 때문에 일본인의 책을 번역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우사기'는 일본어로 토끼라는 뜻으로 저자의 닉네임이다. 파워블로거였나보다. 인터넷 상으로는 유명하겠지만 책으로 먼저 알게 되는 나같은 독자도 있다. 여하튼 저자는 일본 유학 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일본에서 생활의 터전을 잡았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며 내 눈길을 끈 음식이 여럿 있었다. 미역과 두부를 넣은 담백한 미소시루, 버섯 영양밥, 명란젓 후리카케를 만들어 당장 오늘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다. 내일은 오뎅전골과 멸치 야끼오니기리에 야채 피클을 만들어 먹어야지. 생각해본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자신감도 생기고, 부담도 없다.
요리책을 보며 이렇게 요리할 꺼리를 찾아내면 기분도 좋고, 배도 슬슬 고파진다. 냉장고 속에 잠자고 있는 재료를 꺼내 손질해서 멋지고 맛있게 탄생할 요리를 생각하면 입가에 침이 고인다.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해줄 책이다. 가끔 뭘해먹을지 고민될 때 이 책을 들춰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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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든 영화든 보다보면은 나도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갈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자주 등장하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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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요리 좋아 하시나요? 몇 달 블로그에 올인하느라 심신이 지쳐서 좀 휴식기를 갖자 마음 먹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우사기의 도쿄식탁과 심야식당 레시피가 든 책을 구입한 거랍니다. 일본 여행의 즐거움 중 입에 착착 감기는 일식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당장 일본에 가지는 못하겠고~ 일식 조리로..(이러니 넘 대단한거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평상시와 다른 느낌의 음식을 상에 내보고 싶었네요.
미소가 기본이 되는 국들과 다양한 밥 종류,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 중 후순위인 후리카케~
일품 가정식 반찬과 흔히 아는 오야꼬동, 가츠동 같은 한그릇 요리 일식 도시락까지~
레시피가 다양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싶습니다.
모든 요리책이 그렇듯~ 당장 해보고 싶은 레시피와 결국 안해 볼 것 같은 레시피가 다 들어있긴 마찬가지지만~^^
레시피에 쓰인 조미료와 소스들은 모두 일본제품이더라구요. 허나~~ 요즘은 또 일본 식품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당장 따라해볼 요리에 필요한 건 쯔유라던지, 미소정도면 일단은 가능 할 듯 싶네요.
화이트 와인식초 같은 건 제가 사는 곳 인근에선 아무리 찾아봐도 쉽게 보이지 않은 품목 중 하나였어요.
기본 소스 설명도 되어 있는데 데리야키 소스도 직접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더라구요. 만능간장 한 병 만들어둬야 하는데 아직까지 시도는 못했네요.
한식의 기본 육수가 다시마 멸치라면 일식은 가쓰오부시가 기본인가봐요.
레시피 대로 한번 육수를 내면 나오는 용량이 700~800ml. 쓰이는 가쓰오부시 20g. 보통 5~6천원 선인 가쓰오부시로는 육수 3번을 못빼는데 보통 국 끓이면 한바가지 끓이던 저로써는~ 국 한냄비에 가쓰오부시 한봉 다 들어 갈 판.. 처음 몇번은 일본 제품 쓰고 국내 가쓰오부시 제품이 조금 더 저렴해서 고걸로 일단 대체는 했네요.
다시마도 1시간 정도 물에 불려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요. 아. 맛있는 음식은 역시 육수부터 정성껏 만드는 것이로구나 싶은 것이, 한식 육수 만들 때 귀찮아서 멸치 그대로 물에 투하하던 것도 이 책을 보고 나선, 내장 빼고 달군팬에 볶아 수분감도 날려 준 후에 육수를 만들게 됐답니다. 확실히.. 정성껏.. (남들에겐 기본일지도..ㅠ.ㅠ) 육수부터 만드니 국물맛이 좋더라구요.
이 책을 보고 제일 처음 책을 보고 만들어 본 음식은
"무와 유부가 있는 미소시루"
뜨거운 물에 씻어 주기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유부도 손수 데쳐 주시고~ㅋㅋ
(여담이지만 라면킹 냄비 짱~! 진짜 빨리 끓고, 라면 먹을때라던지, 조리 중 데치기 할 때등 가벼워서 쓰기 편하고, 가격도 넘 저렴한 녀석이지요.. 강추천 냄비 중 하나^^)
관련리뷰 [라면킹] 라면 전문 쉐프 라면킹-라면끓이기 최적화 냄비 라면킹으로 고품격 라면조리. http://blog.naver.com/dazzlehy/130097707507
참 대단 할 것 없는 미소시루지만~~
남편으로 부터 "당신의 주종목으로 정하라~!" 란 평을 들었던 미소시루랍니다. 음.. 역시 국물이 받쳐주니 맛이 좋나보다 싶어요.
돼지고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돈지루도 넘 맛나게 됐네요.
그나저나 돈지루를 만들려고.. 장을 보다가
아.놔.. 정말 물가..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돼지고기 값이 금값이라더만 실로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주던 고등어 미소 조림도 해먹어 봤구요~
굳이~~ 오야꼬동 나베까지 지르시고~ 오야꼬동도 만들어 먹어 봤어요.
첫 사용이라 계란이 넘 익어주셨고.. 레시피와는 달랐지만 저희 식구 입에는 왠지 양파를 넣어줬어야 했다 싶네요.
우리 아들은 계란 덮밥이라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평상시 3배는 먹어서 놀랄지경이었네요.ㅋ
여차저차~ 요리책 한권을 따라하다 보면 요리 실력이 많이 늘겠구나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사기의 도쿄식탁을 쓴 저자는 주방에 우사기 식당이라는 작은 간판을 달고 즐거이 요리를 하신다는데 꽤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주부가 요리를 하는 것에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
뭔가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니 평상시보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다 싶어지네요. 그래서 가족들도 맛나게 먹어주는 거 같아요.
한번씩 색다른 음식을 내어보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하다보면 우리집에 맞는 레시피로 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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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활 터전을 잡고 일본 요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요리 블로그가 그 맛을 인정받아 유명해진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의 도쿄 식탁 이야기에요. 그러니까 일본식 요리책입니다. 일본 요리는 시각적으로 참 심플하면서도 정갈하잖아요. 거기에 색감까지도 깨끗하고 단정하여 눈으로 즐기는 맛이 쵝오죠. 그래서 한 번 현혹되지만, 복잡하고 짜게 만들는 조리법은 생각보다 별로에요. 무슨 맛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밍밍한 느끼함에 전반적으로 짠 일본음식이 입맛에 맞으신다면 추천하지만, 아니시라면 걍 한식 요리책....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