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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끔 내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 있다.
그러면 훨씬 수월하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길을 쉽게 찾아 갈 수 있을텐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을때 정확히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편하고 쉽게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을 것 이다.
이 번에 만난 책 '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나침반'은 그래서 무척 반가웠다.
내가 원하던 제목의 책이었기에..
저자 니콜라스 로어는 동기부여가, 심리학 연구가, 커리어컨설턴트와 같은 커리어 설계 관련 직업에서 활약 중 이다.
1980년 록포트 연구소를 설립해 30여년 동안 대표로 활동해 왔으며, 경력 및 진로탐색에 필요한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모두 네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 방향 찾기 /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 강점 발견 /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내일은 늦다, 지금 바로 실천하라
로 되어 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아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러기위해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보다 행복 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내일로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한다면 분명 내 미래가
가야할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서히 자신의 일에 안주하게 되고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으며, 어느새 돈을 쫓느라 젊음을 소모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씩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생활보다 좀 더 다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그런 사람들에게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조언을 하고 있다.
*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7가지 방법
1.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를 창조한다.
2. 미리 단정하지 않는다.
3. 비워내야 채울 수 있다.
4. 진실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5. 가능성의 영역으로 눈을 돌린다.
6. 고유의 생각과 자기방어기제를 구분하는 법을 배운다.
7. 칼날 끝에서도 춤을 춘다.
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방법들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특별하지 않는 방법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살아가다 보면 특별하지 않는 어쩌면 평범하기까지한 방법들이 특별함을 나타내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 책에서도 같은 이야기인듯 싶다.
어차피 인생이라는 것은 100% 정답이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듯 목표또한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려는 목표는 누구나 같을 것이다.
얼마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으로 노력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물론 그 결과도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올 것이다.
'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 나침반'은 삶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이나 염증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그만큼 실용적인 내용들로 짜여져 있으며,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천워크북이 있어 누구나 실천하고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보며 자아 성찰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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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틀리다.
이 책은 특이하게 본 책과 실천 워크북 두 권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요시했다.
이제 또다른 방향을 설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이 길에 대해 후회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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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가끔씩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학창 시절에 꿈꾸던 나의 미래 모습은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뭔가 잘못된 것도 아닌데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와 성공을 위해서 올바른 일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기는 한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그냥 막연하게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만으로 회사를 때려치기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공황상태에 있을 때,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 그런 어중간한 상태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천천히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다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정말 이 책이 내가 찾던 바로 '그' 책이라는 사실이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책을 번역하면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적절히 편역을 했기 때문에 그냥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큰 무리가 없다. 가끔씩 어떤 책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번역을 해서 출판을 하는 바람에 그 책을 읽는 독자로서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책의 구절구절이 지금까지 내가 찾던 방향설정을 제대로 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목적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아주는 방향설정과 동기부여에 있다. 겨우 책 한 권이 가능할지 의문이 들 수도 있겠는데, 작은 책 안에 모든 내용을 집약해서 실어놓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독자층은 지금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그리고 직장에 막 자리를 잡았지만 방향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사회초년생, 마지막으로 직장에서 오래 근무를 하기는 했지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는 중년층까지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본 책과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워크북은 책의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탐구과제 수행용으로 사용된다. 정말 바쁘다면 본 책만 봐도 좋겠지만, 워크북에만 있는 내용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두 책 모두 활용해서 책 읽기를 권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의 각 장마다 나오는 탐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해야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자신에 대한 질문의 답은 자신이 찾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이 대신 수행해주길 바란다면 그것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일 따름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사람의 마음을 본인이 아닌 타인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겠는가?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물을 마시듯이 허겁지겁 책을 읽던 습관에서 벗어나 각 장의 탐구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덕분에 많이 방황하던 나의 모습에서 조금은 나의 미래를 차분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되던 나의 직업적 커리어가 사실은 나도 모르게 나의 적성에 많이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좀 더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욕심도 들었다. 나를 그동안 알던 사람들은 모두가 나의 직업 선택이 의외라고 했지만, 사실은 내 기질 어딘가에 이 직업과 맞는 코드가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할 일은 이런 장점을 좀 더 갈고 닦아서 더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는 일일 것이다.
정말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주저앉아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절대적으로 권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구직활동을 하던 시절,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더 빨리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나침반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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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고 꿈이있다면 과연 지금의 삶보다 더욱더 뚜렷한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이책은 일과 삶에 관한 속 시원한 통찰, 경력관리서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삶의 방향을 정확히 그리고 제대로 잡아줄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필요하다. 이책은 속도에 치여 방향을 잃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다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핸들부터 쥐게 하는 타 경력관리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순히 '이력서 잘 쓰는 노하우' '면접 필살기' 같은 취업 요령이 아닌 일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가 있다.
이젠 우리가 어쩌면 평생을 일해야하만 하는 일터에서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에 치여 살다 가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그렇기에 이책은 그러한 일에 대한 명료한 목표설정과 방향을 제시해 주기에 직장인들에게 꿈과 목표를 잡을 수 있는 또다른 기회를 제공해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진짜 내일을 할때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내일에서 100%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한번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자문해보는 것도 자신의 방향성을 짚어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실천 워크북'을 별책부록으로 제공.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지금 당장 이책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나서 책장 한곳에 고스란히 꽂아두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하는데 한걸음 앞서간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실행력만 남아있을 뿐...지금보다 더 낳은 삶과 앞으로의 불투명한 미래를 투명한 미래로 만들기위해 지금당장 실천하며 나의 삶과 방향을 내가 정하고 이루어 나아가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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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나침반
살아갈 날이 유한한 우리들이 그 날들을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책은 남은 여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없을까?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데요. 왜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지는 바로 우리의 실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책은 우리의 실천에 포커스를 맞춰어 미래 삶의 나침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쳇바퀴처럼 매일매일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이런 삶을 살도록 운명지워진 걸까요? 가끔 일탈을 꿈꾸고 당장이라도 직장을 때려치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 책임감 등이 금방 이런 마음을 좌절시키죠? 삶은 단 한번 밖에는 주어지지 않는 다고 하는데, 우리는 정말 우리 것이 아닌 것을 보듬어 안고 전전긍긍하면 삶을 소비하고 있는 것일까요?등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스스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 내가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탐구하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고요. 이런 나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기를 권합니다. 내게 가장 잘 어울리고 즐거움을 줄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일을 하면서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고 삶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런 자신만의 삶에 지표를 구축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삶을 어떻게 이루어 나아갈지 목표를 설계하라고 합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대하고 어려운 실천이 아닌 매일매일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전진하는 현실적인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실천들이 모여 태산을 옮기고, 만리장성을 구축하는 기적적인 삶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스스로의 삶을 행복이라는 목표에 데려다 줄 자신만의 미래 나침판이 이 책에 소개한 실천 워크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부록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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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고민하는 게 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길을 잘 가고 있는지, 아니면 아직도 가야할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해보았지만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의 한계만 절감할 뿐...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길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다만 살아있기에 멈추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나에게 가만히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나는 주위를 둘러본다. 아직까지 일탈도 해보고 싶어겠지만 그렇게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온 사람들을.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을까?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 딛어 아직까지 큰 위기 없이 살아왔다는 것은 최소한 나에게는 매운 큰 의미로 다가오기에 나는 그들을 살필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나에게 그저 묵묵히 자신의 삶의 궤적에서 벗어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만 보일 뿐이다. 물론 그들의 실질적이 고민은 나도 잘은 모른다. 그리고 관심도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코도 석자이기에. 그렇지만 아직까지 큰 고비없이 살아온 그들은 삶을 방향을 언제부터 정했을까? 그들은 실패나 좌절을 경험해 보았을까? 인생은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나에게 그들의 삶을 반추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주류라는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지금 그들의 모습이 자신이 꿈꿔온 삶일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삶에 대한 태도가 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몇명의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그저 살다보니까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정말 그럴까? 물론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들도 대답하기가 난처했기에 그랬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나에게 저자의 책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기에 충분하기때문이다. 거기에 워크북까지 함께 있어서 구체적으로 기록을 하며 자신을 볼 수 있기에 더욱 좋았다. 물론 해결한 문제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많았지만 이런 책이 있기에 앞으로의 삶에 자신감이라는 요소가 더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자기 자신을 깊이 관찰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이 대부분이기에 너무나 실용적이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화할 수 있게 해주는 양질의 실용서라 할 수 있겠다. 아직도 삶의 방향을 찾지못해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해줄 것 같다. 물론 나도 그 범주에 포함되기에 당분간은 바로 옆에 두고 도움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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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경력관리서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고 하는 [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 나침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의 나침반없이 그저 시간 가는데로 삶을 살아온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역시 처음 학교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땐 소중한 인생 멋지게,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예전의 그런 다짐하고는 다르게 그저 빠르게 흐르는 시간만을 탓하면서 삶의 의미도 찾지 못하고 있기에 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나에게 딱인 책이다. 또한 커리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직장인의 70%는 열정이나 희망없이 일하러 나간다고 하는데 10%정도만이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한다. 이 책은 10%로가 아닌 70%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데에는 두가지 수단이 필요하다고 한다.
제공된 워크북은 인생을 별일 없이 사는 우리에게 '소중한 인생으로 무엇을 할지'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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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즐기면서도 정말 잘하는 일을 할 때 더 잘할 수 있고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즐기며 일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본다. [살아갈 날을 위한 미래나침반]을 읽다가 책속에 수록된 성격유형 검사인 'MBTI'를 재미삼아 해 보았다. 결과는 [INFJ]. 성격에 대한 결과를 보니 친절한, 자기성찰적인, 이상주의적인, 양심적인, 신중한, 인정많은, 배려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솔직한, 완고한, 몽상가 등 너무너무 좋은 말들만 있다. 듣기 좋은 나의 성격 결과에 만족을 했지만 더 기뻣던 사실 하나는 적성에 맞는 직업유형을 보니, 사서와 소설가, 시인 그리고 작가가 있다. 현재 내 직업은 사서이고 어릴적 막연하게 아니 무턱대고 하고 싶었던 꿈 속의 꿈은 작가와 소설가 였으니 신기하고 또 신기 할 뿐이다. 그러고 보니 성격과 직업이 크게 마찰을 일으키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나는 무진장 행운아 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망설인 적도 없었고, 불평 보다도 만족을 느끼면서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현재보다 더 인정받고 싶은 생각에 매일매일 책과 관련 씨름을 하고 있었다. 가끔은 길이 안보이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방황은 오래되지 않았고 금방 나의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현재에 만족하는 나로서도 인간이기에 느낄 수 밖에 없는 심리적 불안함과 우울함이 있기에 책이 전해주는 내 인생의 계획이란 놈이 탄탄하게 잘 짜여 있는지 되짚어 보게 되었다. 지금의 직업에 만족을 한다고 해서 출퇴근길이 항상 줄거운 것은 아니였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가끔은 일의 의미를 헷갈려 할때도 있었다. 내 길을 가고 있는 듯 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혹은 이길이 맞는건지 고심을 해 보았기에 오랫만에 책이 되짚어 주는 내 인생의 방향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늦기전에 찾아야 하는 삶의 나침반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똑같은 나침반을 쥐고도 자신의 목표길을 올바르게 가느냐, 길을 잃고 헤매느냐는 나의 몫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소중한 나의 삶에 나는 올바르게 가고 있는가 어영부영 가고 있는가. 판단기준은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 인생과 젊음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의미가 있다. 흔히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평가득한 현재의 삶 속에서 문제점을 알고는 있지만 해결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거나, 해결책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실천하려 하지 않는데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책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코칭을 해준다. 저자가 잊지 말라는 한가지 "결과는 실천에서 오고, 실천은 코치가 대신 해 줄 수 없다는 사실." 책 덕분에 세우게 된 탄탄한 내 미래 설계도를 잊지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실천해 나가며 오늘의 나보다 더 강한 내 자신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