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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리하다가 보니 예전에 샀던 것이 있다. 절판된 것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농구 책으로는 수준급에 속한다.
저자는 정주영 회장 일화에도 나오듯이 농구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이다.
기존의 농구책과 다른 점은 존우드를 소개하듯이 크게 보는 전략과 작게 보는 전술을 대중들 수준에 맞추어서 적었다.
농구 기술도 중요하지만 농구란 한정된 코트에서 전쟁과 같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선수를 가져도 전술에 말려들어가면 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러한 점에서 적은 부분이지만 특수한 선수에 대한 대처까지 서술한 점도 특이하다. 농구를 제대로 알려면 참고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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