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노 코즈에, 낭만클럽의 개그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크레센트 노이즈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 하지만 역시 아는 사람은 초 극소수인; - 작가분 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이 분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ARIA와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이 책을 보게 되신다면.. 되도록이면 아침 7시 쯤에 창문을 열어놓고 의자에 앉아서 천천히 읽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창문 너머에 평소에는 신경스지 않았던 산이라던가, 풀밭이 보이신다면 책을 보던 중에 무의식적으로 보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이 책 속에서 우리는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조그마한 행복들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장난, 매일 반복되는 장소에서의 일탈, 너무 이상적인 장면 들이지만 그것이 가슴깊이 다가오는 경험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바다를 좋아하는데 이런 판타지를 알게 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요. 도시와 물의 조화가 아름답게 버물린 너무 멋진 도시 네오 베네치아. 만화속에 스며든 이야기마다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바다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것 같아요. 물은 괸장히 소중하지요. 저같은 경우 소중함을 자주 잃어버리지만.. 잊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왜 행동은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지... 물은 많은 걸 선사하지요. 일러스트도 평화롭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도 좋을 그런 분위기거든요. 마음이 평화로워 진다고 할까요. 계속 이런 하늘만 바라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
| 처음접한 것은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친김에 책도 사보게 되었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다. 현실세계와는 다른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이라고 해도 딱히 차이점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편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다만 원문의 ''운디네''를 죄다 ''수상안내원''으로 깡그리 바꿔버린 번역이 약간...이 문제점은 ARIA로 넘어가서도 보인다. 기상조절센터-로 추측되는- 곳의 샐러맨더, 수상안내원 운디네, 중력제어장치 관리인 놈, 공중바이크로 물류배송하는 실프. 이 네가지는 단순히 직업외의 의미 - 아마 저것이 불,물,땅,바람의 정령이름이기도 해서... - 도 포함하고 있어서 그냥 번역을 해버리면 곤란한데 말이다. 그래서 내용평점에 별 하나를 빼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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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머나먼 미래. 지구는 완전히 자동화, 기계화되고 사람들은 화성에까지 진출해서 살고 있다. 주인공 아카리는 화성의 베네치아에서 관광안내원이자 아이콘인 운디네가 되기 위해 화성의 곤돌라 컴퍼니 아리아 컴퍼니에 취직하기로 한다. 다만 독학으로 공부한 탓에 노 젓는 방향을 틀리게 익혔고 그 때문에 처음부터 익혀야하는 처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상냥하고 유능한 선배 아리시아와 좀 바보같은 면은 있지만 착한 화성 고양이 아리아 사장의 도움으로 화성에 그리고 곤돌라 운전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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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내원이 되기 위해 물의 혹성 아쿠아를 찾아 온 미즈나시 아카리는 마음 따뜻하며 어떤 일이든 즐길 줄 아는 소녀다. 아름다운 풍경과 순수함이 있는 이 도시에서 아카리는 수련을 하며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 간다.
훈훊고 마음이 치유되는 치유계만화 아리아의 후속작인데, 아리아에서 혹성 아쿠앙서 수상안내원일을 하던 미즈나시 나아키의 아쿠아 혹성에 오고나서 생 초보일때의 이야기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ㄱ리고 있다. 아리아때보다 더 섬세하고 성숙해진 그림체로 아쿠아가 아리아의 과거 이야기 라는것에 약간 위화감이 들었지만 뭐 사실 별로 크게 신경쓸 문제도 아니고...^^ 아리아 컴퍼니에 입사후 대선배 아리시아와 만나고 진심으로 수상안내원 일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첫 손니믈 태우고... 내가 아리아를 보면서 과거편으로 보여주었으면... 했던 스토리가 보여지고 있었다. 제목을 달리해서 나왔지만 아리아의 시초가 되는 외전격 이야기라고 보도 무방하겠다. 견습생에서 숙련가로 성장하는 주인공 미즈나시 아카리라는 캐릭터의 순수함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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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ARIA) 이전의 이야기 - 아쿠아
얼마전 아마노 코즈에 작가의 아리아(ARIA)라는 만화책을 읽다가.. 그 이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게 되었다. 아쿠아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인데.. 주인공인 아카리가 지구에서 수상 안내원이 되기 위해서 물의 혹성 아쿠아로 오는 이야기이다.
아리아 컴퍼니에 입사하여 아리시아와 함께 지내고, 친구 아이카를 사귀게 되는 이야기..
그리고 중요한 견습생에서 준숙련가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야기이다. 요즘엔, 만화책도 화려하고 정신 없는 것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가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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