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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
지은이 : 책빛 편집부
그린이 : 송수정
출판사 : 책빛
페이지 : 181쪽
참으로 의미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우리 나라를 세우고 한반도 땅을 지켜온 임금님들의 이야기만을 모아놓은 [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 책을 보게 된 것이다. 그동안 역사책을 아이와 보면서 주제별로 모아진 책들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를 세운 임금님들에 관한 신화만 모아놓은 책은 처음 접하게 된 것이었다. 신화라고 하니 딸 아이는 단군신화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고 한다. 다른 신화들도 분명히 많이 읽고 들었지만, 일단 역사 속에서 신화라고 하면 단군신화만 생각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의 틀을 깨주고 싶었는데, 마침 신화만 모아놓은 책을 보니 너무 반가웠던 것이다. 사실, 그냥 신화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을 때는 그리스로마신화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신화는 신화라는 생각이 안들었나보다.
이제 이 책을 읽었으니, 신화하면 외국의 신화말고 우리의 신화가 먼저 떠오를 것이라고 믿어본다.
고선의 단군 왕검, 북부여의 해모수,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온조, 가야의 김수로, 신라의 박혁거세, 탐라국의 고씨 부씨 양씨,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 조선의 이성계
이렇게 10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삼국유사사기 책이나 기타 역사책들을 통해서 한번씩은 접한 내용이었지만, 탐라국의 고씨 부씨 양씨 이야기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아이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했다. 임금님들 각각이 이야기는 직접 책을 통해서 접하면 되니 줄거리는 생략하려고 한다. 단지 이 책의 구성에 대해서는 이야기해보고 싶다.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잘 구성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꼭 소개해보고 싶다.
고구려 주몽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각 임금들의 특징을 제목으로 선정해놓았는데, 제목만 외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옛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다 고구려 주몽 이렇게 주몽에 대한 설명으로 제목이 이루어져있고 그 시대에 가장 유명한 유물, 유적 등이 제목 옆에 소개가 되어 있다. 주몽편에서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 '사냥'이 같이 나와 있다. 그리고 주몽에 관한 이야기가 10페이지 내외로 나와있다. 탄생에서 나라를 건국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초등학교 3학년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본문 이야기 속에서는 고구려 고분 벽화 '주인'의 초상이나 광개토대왕릉비와 같은 유물, 유적등에 대한 소개가 같이 실려있어서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는 학습적으로 도움이 크게 될 것이다. 고구려 최초의 수도가 어디인지, 고구려 고분 벽화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단순히 주몽에 관한 신화만 읽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 역사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
한편의 신화를 읽고 나면 <우리 신화 논술 사고력,창의력 코너>를 통해서 방금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나의 생각과 의견을 펼쳐볼 수가 있다. 아이들의 논술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순히 책을 읽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런 활동을 하게 되면 우리 신화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일본, 노르웨이, 뉴질랜드, 마야, 서아프리카, 이란, 로마, 아메리카에 관한 신화도 같이 실려 있어서 세계 여러나라의 신화와 비교도 해볼 수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만 신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새나라가 세워지면 신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될 것이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나라들의 신화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세계의 다양함을 책을 통해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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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참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가 많아서 읽어도 또 읽고 싶은 매력이 있지요. 교과서에도 다양한 종류의 신화들이 나오는데, 그 내용들을 한곳으로 집대성한 책이 있어 눈길을 끌었네요.
게다가 논술까지 익히는 효과까지 있다니, 정말 기대되었어요.
목차를 보면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어 흥미진진하네요.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 모르는 신화가 있었는데.... 책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되어 기뻤고, 앵두는 신화이야기속에 흠뻑 빠져 완전 몰입이었답니다.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가서 보았던 삼성혈. 기억이 살짝 가물거렸는데, 책을 읽어보니 참 자세한 내용에 흥미롭고 재미나서 손을 놓을 수 없었네요.
앵두도 몰랐던 내용에 신기해하며 제주도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의욕까지 생겼답니다.
그림이 귀엽고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배치되어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신화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각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 살아있어 정겹고, 생생히 눈앞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아 빨려들어가요.
탐라 즉 제주도에 대해서 배워보고, 돌하루방을 알아가는 시간도 재미났어요.
요 부분이 바로 눈술과 연결지어 유익한 <우리 신화논술>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적어 풀어나가는 시간이라 정리도 되고, 논술대비도 되어 알차단 느낌이 들었네요.
세계 여러나라의 창조 신화도 있어서 같이 비교해보고 또 다른 재미를 찾는 시간도 유익했어요. 사람 사는 것은 다들 비슷한듯 하지만... 또 다른 일면도 느끼게 되고...
울 앵두가 가장 재미나게 읽은 파트라서 올려봅니다. 이름부터 화사하죠? 해모수...
예쁜 여자들이 나와서 더욱 맘에 든다고 하네요. ㅎㅎ
< 독서중인 앵두 >
교과서속 이야기를 충실히 잘 정리하여 담아낸 이야기들~ 참 재미나고 공부도 되니까 일석이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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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나라를 세운 임금들의 신비로운 탄생신화를 알 수있는 책으로 역사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제가 더 재미있어 했네요. 역사에 대해서 아마도 저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알고 있을것 같긴 합니다. 신화에 나오는 영웅이나 건국 시조가 되는 임금님들이 알 속에서 태어났다는 ’난생 설화’. 하늘을 나는 새가 낳은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 왕이 된다는것은 하늘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귀한 존재이며, 신성한 인물이고, 인간과는 다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풍백, 운사, 우사와 함께 인간세상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360가지 일들을 알려 주었지요. 어느날 호랑이와 곰 한마리가 와서 사람이 되고싶다고... 빛이 없는 동굴안에서 백일동안 마늘과 쑥만 먹고 지내야 한다고 했고,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동굴에서 나와버렸고, 곰은 백일동안을 보내고 어여쁜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웅녀. 환웅과 웅녀는 결혼을 하게 되고, 둘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고 백성들을 잘 다스렸던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입니다. 북부여를 세운 하느님의 아들이자 해의 신인 해모수, 해모수와 강의 신 하백의 딸 유화 사이에 태어난 주몽, 주몽과 소서노 사이에 태어난 온조는 한강유역에 백제를 세웠고, 황금상자 속 빛나는 여섯 알 속에서 태어난 김수로는 가야를 세웠으며, 천년의 역사가 있는 나라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제주도는 탐라국이라는 또다른 나라였다는 사실... 땅에서 솟아난 고씨, 부씨, 양씨 세명의 아이들이 자라서 탐라국을 번갈아가면서 다스리셨다고합니다.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 조선의 이성계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더 알려주세요!, 사고력.창의력 코너, 세계 여러 나라의 창조 신화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른 궁금한점도 알게 되고, 읽고, 쓰는 논술까지 익힐수 있으며, 다른나라의 창조 신화를 알게 되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나라를 세운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면 흥미로워 할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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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 글 책빛편집부 그림 송수정 책빛
책 받고서 표지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한차을 봤네요.. 정말 혹하게 디자이을 했네요.. 내용도 이렇게 이쁘고 재미있어햐 할덴데 하는 생각을 갖고 읽었네요.. 아이 책이라고 안 읽으면 나중에 아이랑 대화할때 걸리더라구요.. 저는 꼭 걸리더라구요
오자 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다 못 읽었다고 하면서 침대까지 들고 들어가네요.. 눈 나빠지니깐 스탠드 말고 조명켜고 보라고 하고서 한장 한방 찍어주었네요..
쭉 읽다보니 맨 아랫쪽 그림처럼 그림이 너무이쁘다고 난리네요.. 지지배들이라서 그런지 아주 혹한가봐요. 맨날 만화책 같은 그림만보더니 약간 틀린 그림이면서도 이쁘다고 더 혹해서 읽네요... 이 책들 팁은 사고력, 창의력 코너와, 세계의 창조신화가 더 좋다고 하면 이상할려나 내용은 내가 알고 있으니 말할것도 없고 그 뒤에 아이들이 쓸수 있는 칸이 있으니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도 할겸 또 그 내용을 퀴즈를 내고 사탕하나씩 상으로 받고 했네요.. 아이가 책 날개에 있는 삼국유사이야기, 국보, 발명, 고전 사달라고 벌써 부터 야단입니다. 아아기 제주도 돌 하르방의 대해서 퀴즈를 저에게 냈는데 모르는척 했어요 야단 아닌 야단을 맞았지만 열심히 설명하는 아이에 얼굴을 열심히 바라봤는에 어찌나 열심히 설명을 하던지 이쁘네요... 내새끼라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