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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기초상식부터 고수익국가 선정,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법까지 한권의 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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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익으로 인해 2007년에 남편과 여행도 다녀와서 신났던 경험도 있고 쥐고있는 자잘한 펀드들의 환매타이밍을 잡는 3가지 방법! 한번 외쳐본다. 1.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환매하라 현재 그리고 미래는 정보싸움이라고 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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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펀드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 저 또한 펀드를 몇개씩이나 들어본 장본인이니깐요.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는건 당연한 일인것 같아요. 하지만 쉽게 얻기도 하지만 쉽게 잃기도 할 수 있는것에 착안을 두고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란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펀드에 관한 책들도 많기에 어떤 책을 봐야 초보자에게 맞는것인지 고르기 쉽지 않는때에 마침 해외펀드 무따기책이 발간되어 제 마음을 사로잡아버리고 말았네요. 물론 무따기 시리즈는 초보자에게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컴퓨터, 외국어 등 많은 책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무따기를 선택해 열심히 펀드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해외펀드에 눈을 돌리라는 저자에 말을 믿고 저자가 알려주는데로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해외펀드 가입부터 환매까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나라별로 유망한 펀드를 찍어주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까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왕초보자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시장의 대세를 알아야 하는데 해외장에 대한 마땅한 지침서가 없는 실정에 저자는 해외펀드 지침을 담은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남보다 더 많이 알고 꼼꼼하게 분석하여 안정적이고 수익률 높은 해외펀드를 공략하는 책으로 정말 알찬 내용의 해외펀드 무따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펀드 멋지게 성공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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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공부를 시작하면서 투자에 입문한지 이제 갓 초보티를 벗어난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눈에 띄는 수익을 본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손해를 보지 않고 안정권을 유지해왔고, 그 사이 흐름을 읽고 리스크 관리를 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 주식과 경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언젠가부터 해외펀드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다. 세계경기의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해외펀드는 수익과 리스크 대비 나름의 보완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국내 투자에 대해서도 배우는 단계다보니 관심은 있어도 섣불리 해외투자에 시선을 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개인적으로도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직접적인 해외펀드 투자에 당장 나서려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을 익히고 요령을 터득해서 장단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계획해볼 수 있다는데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 투자회사에서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로 근무하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을 철저히 수익중심으로 바라보며 투자해왔다. 당시 한국이 고성장일 때는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지만, 현재는 선진국 대열에 가까워지면서 성장률이 둔화되어 이전과 같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졌다. 따라서 이제는 수출의존도가 크다는 맹점을 가진 한국경제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가 해외펀드에 경험이 부족한 만큼 많은 투자자들 또한 정보와 경험의 부족으로 좋은 투자 기회를 살려내기가 쉽지 않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서 공유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장점인 핵심 요약과 쉬운 설명은 이 책에서도 예외없이 장점으로 드러난다. 해외펀드 투자를 위해서 기본적이고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핵심사항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여 상당히 쉽게 설명했다. 해외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안전성과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투자 유망국가 정밀분석과 더불어 부록으로 각국의 유망펀드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초보자들을 위해서 해외펀드 가입부터 환매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고, 각 나라별로 투자매력도를 알아보고 어느 시기에 사고 팔아야하는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해외펀드에 나서기 전에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해볼 수 있는 코너도 두고 있고, 각국의 경제지표들을 찾는 방법들도 그대로 따라하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성장중이면서 주식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는 나라, 내수시장이 크고 원자재가 풍부한 나라 등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한 나라들이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지표와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요령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안내한다. 또한 이러한 조건을 기준으로 유망한 국가 6개국을 선정하여 투자의 타이밍도 알아보고 있다. 세상 이치가 그렇고, 돈의 흐름이 그렇듯이 주식이든, 펀드든 타이밍이 관건이다. 매수와 환매 타이밍을 적절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기본과 상식을 견고히 하여 흐름을 읽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어야한다. 주변에 성공과 투자 분위기를 단순히 입소문만 듣고서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절대 지양해야 한다.
저자가 조언하는 것도 실제로 제대로 활용하려면 많은 관심과 노력, 실질적으로 발로 뛰며 체화할 필요가 있다. 투자 세계에서 투자 전문가가 이야기한 것만으로 성공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애널리스트와 투자전문가들은 대부분이 상당한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만큼 투자라는 것이 예상할 수 없는 변수와 위험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 투자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참고한다는 생각으로 투자방향을 정할 때 활용해야 한다. 반면에 초보자들에게는 이렇게 쉽게 잘 정리된 책들은 입문을 위해서는 핵심 영양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본인에게도 이 책은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입문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해외펀드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입문중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기본을 익히고 전체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좀 더 쉽게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힌트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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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리고 증시가 호황이었던 2007년에 아는 거라고는 ‘해외펀드가 좋다더라’는 말 한마디만 믿고 펀드투자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터라 가슴 아픈 손실만을 기록한 채 펀드투자에 대한 안 좋은 기억만 쌓아놓았는데 문득 이대로 끝내기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눈에 띈 책 한권.....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 였습니다. 각종 분야를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통해 배워본 적이 있던 터라 믿음을 갖고 읽어 볼 수 있었는데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동안 생소했던 수많은 용어와, 내가 예전에 펀드를 했을 때 실수했던 부분들이 마치 상담이라도 한 듯이 나와있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살펴보아야 할 점들, 유망한 주요 국가들에 대한 분석, 각종 펀드 상식, PER의 중요성 등 꼭 필요한 부분들만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내용들을 토대로 다시 펀드 투자를 할 생각인데 본문 속의 ‘첫째 마당’ 의 제목처럼 이제 ‘해외펀드 쪽박’은 없겠죠 ? 정말 무작정 따라할 수 있는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형 책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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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펀드 하나씩 들지 않으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는 시기가 있었다. 그리곤 중국펀드의 고공행진으로 그 열풍은 해외펀드로 번졌다. 다음은 모두가 알듯이 고등어펀드(반토막)가 되었다.
주식에 이어 펀드마저 손해를 본 사람들은 다시 안전자산에 몰리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고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해외펀드를 모르면 안된다고 말한다. 다만 해외 펀드에 몰빵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보완재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의 펀드에 가입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특징이라면 높은 수출비중과 천연자원이 부족하다라는 것이다. 그런 부분의 보완재라면, 내수시장이 크고 원자재가 많은 나라다. 그런 나라를 설명해 주는데, 바로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일본, 미국등이다. 이 나라들은 나름의 경쟁력과 장단점이 있어서 단순히 지금 바로 들어가라는 건 아니다.
저자는 시장PER 등을 고려해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이 들면 장기로 가입하라는 것이다.
무작정시리즈의 장점인 쉽게 설명하고 또 꼭 필요한 것만 일련의 세련된 목차로 설명하는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해외펀드를 처음 가입하거나 실패를 맛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고 다시 한 번 해외펀드에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다만, 책 한 권 보고 바로 투자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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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흘러가는 물꼬가 바뀌면서 자기스스로 재테크하는 방법중 하나로써 여러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예전에는 부의 축척수단으로 생각지도 못했던것이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하여 어느새 일반인들의 금융계좌까지 침투해들어와 주식에 엄두도 못내던 사람들도 은행에서 자연스럽게 "펀드"라는 수단으로 재테크하는 오늘날의 시대에 살고있다. IMF외한위기 직전만하더라도 결코 "펀드"라는것은 자연스레 접할수있는 수단이 아니었다. 외환위기를 당하면서 여러금융기관들이 구조조정의 열풍에 어쩔수없이 문을 닫게 되면서 주식투자의 위험을 어느정도 피하며 전문가의 손을 빌려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수있는 펀드의 매력에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모여들기 시작했다. 신흥국가에 투자하는 상품들을 100% 가까운 수익률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펀드에 "펀드열풍""묻지마 펀드열풍"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펀드의 유행이 산불처럼 퍼져나갔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수출주도형국가로써 내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찬가지로 재테크로써의 펀드기법역시 국내시장에 머물고 있을수만은 없는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보다 경제성장이 유망한 해외증권시장에 투자하는 해외펀드에 관심을 갖지않을수 없게 되었다. 이에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크게 여섯마당으로 나누어서 첫째마당에서는 해외펀드가 국내펀드보다 투자하기 유리한 이유들과 해외펀드 투자시의 반드시 주의할 사항들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으며. 둘째마당에서는 해외펀드 대상으로써의 감별하는 방법과 각나라펀드의 특징들을 기술하고 있다. 셋째마당에서는 해외펀드투자적기에 대하여 주의사항들과 투자원칙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으며. 넷째마당에서는 펀드투자후에 환매하는 시기를 환기시켜주고 있다. 다섯째마당에서는 해외펀드의 유망투자국을 알기쉽고 이해하기 좋게 정리되어. 여섯째마당에서 해외펀드에 효울적인 투자분석을 일반인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하게끔 서술되어 어렵게만 생각되던 해외펀드투자를 한결가깝게 편제되어 있다. 또한 해외펀드의 특성상 펀드가낸 이익금의 매매(평가)차익과 환차익 2가지 모두 세금이 붙는등 과세문제도 다루어 세무적인 지식도 기술되어있다. 현재시점이 펀드투자의 적기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고 투자적기가 아니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해외펀드의 구조와 내막을 알기쉽고 이해할수있는 보통사람들을 위한 경제서적이라 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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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손경현씨는 영국 소재 자산운용회사에서 한국 증권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의 펀드메니저를 역임했고 해외시장을 분석하는 애널니스트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해외 펀드 전문가이다.
이 책은 해외펀드가 유망한 투자처라는 이야기를 들었어도 막상 투자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몰라 막연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해외펀드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환율 위험 대처법, 비용 절약법, 국내와 다른 해외펀드의 세금 등 해외 펀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해외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해외 펀드에 투자할 때 주의사항, 해외펀드
투자의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누구나 성공적으로 해외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은 중국 등 주요 투자 유망국가들의 경제, 증권시장을 분석하고 투자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유망한 국가 및 투자타이밍에 대한 조언까지 담고 있어 해외펀드투자의 지침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해외펀드투자시 유망한 국가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중국은 매년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율만을 보더라도 어마어마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급속하게 성장한 내수시장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인도 역시 11억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수출 보다는 내수 중심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중국과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할 수 있는 나라이다.
브라질은 엄청난 천연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나라로 역시 중국과 인도처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러시아 역시 브라질처럼 천연자원의 보고인 나라로 원자재가 강점이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주가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심한 나라에 속한다.
브릭스라 불리는 이 네나라 이외에도 주목해야 할 나라는 일본이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은 엔화의 강세가 유지된다는 점과 경기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는 점이 오히려 투자의 매력으로 떠오른 나라이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된 BEST 해외펀드 13에는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국가들과 일본시장의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유망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해외펀드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은 해외펀드도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자산분산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적립식으로 해외 투자펀드에 가입하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고, 매매시점 선택을 위한 고민도 사라진다. 현재 국내 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는 연 3~4%대에 불과하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돈을 찾는 방식으로 적립식 해외펀드에 투자해봄직하다. IMF 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겪으면서 개인의 힘은 너무 약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리고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다 아는 듯이생각하는 것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이든 어떤 분야든 , 그것을 알게 되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경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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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은 초고속 성장을 했다. 1980년부터 1989년 까지 1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7.7%였다. 특히 한국은 1986년부터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까지 3년간 연간 경제성장률이 10.8%로 고도성장을 거듭했고, 1989년 실질경제 규모가 1980년에 비해 4배에 이르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1980년대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를 ‘네 마리 용’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네 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다른 나라들보다 아주 높아서 국제 기관투자가들이 이들 나라에 눈독을 들였기 때문이다. 이후 1992년에 한국의 증권시장이 외국투자자들에게 개방되었다. 이 조치로 외국투자자들(대부분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 등 기관투자가)이 한국주식을 살 수 있게 되어 외국 투자자들이 물밀듯이 한국에 들어왔다. 당시 한국의 섬유회사들은 큰 배에 섬유를 가득 실어 수출해봐야 고작 몇 백만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외국투자자들은 한국 증권시장에 투자해서 순식간에 수억 달러를 벌었다.
요즈음 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노후생활, 자녀교육, 내 집 마련같이 많은 금액을 마련하는 데 '펀드'를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주식보다는 펀드에 대해 매우 어렵게 느끼곤 한다.
1년 전 펀드를 해서 많은 수익을 냈다는 이웃 사람의 말을 듣고, 은행에 가서 미래에셋펀드에 칠천만원을 맡겼다가 1년 후에 이자는커녕 원금까지도 막대한 손해를 보고 허탈해 한 적이 있었다. 진작 책이라도 읽고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은 펀드투자에 지식이 거의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어떤 나라의 펀드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 유망국가 6국을 선정해 철저히 분석하고, 해외펀드 가입부터 환매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반면 각 나라별로 투자 매력도를 살펴보고 있다. 나라별로 유망한 펀드를 찍어주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서 초보투자자도 성공적인 해외펀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해외펀드는 고수익이 가능한 투자처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주식시장에 투자해 그들의 성장 과실을 따먹어야 한다.
이 책은 해외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위험은 피하고 고수익은 챙기는 유일한 대답이 해외펀드라고 하면서 투자를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매수타이밍 잡는 법도 환매타이밍 잡는 법도 이 책을 통해 간단한 지표로 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외국인 투자회사에서 애널리스트이자 한국에 투자하는 해외펀드의 펀드매니저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을 철저히 수익 중심으로 바라보며 투자해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고른 유망 해외펀드 13개를 별책부록에 수록하였으며, 권말 부록에는 <펀드 용어>를 수록하여 초보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펀드에 관심있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