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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갑자기 뭔가에 홀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에 들어갔었습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보고 일본영화 등에서도 종종 본 곳이라 별 부담 없이 선택했는데, 완전히 오산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도쿄는 몇 번 가봤기에 "별 차이 있겠어?" 하고 안이한 선택을 한 게 중대한 오판이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과는 또 다른 일본이었습니다. 결국 얼마 안되는 블로그 정보와 오키나와 일본 웹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맨땅에 헤딩하듯 겨우겨우 일정을 짜 다녀오게 되었고, 이내 오키나와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하늘, 눈부신 파란 바다와 원시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오는 이름 모를 열대나무들, 렌터카를 대여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편리함과 나하시의 번화함. 그리고 곳곳에 있는 독특하면서 맛있는 음식들까지. 박윤숙 저자의 ’Just go 오키나와’를 접한 소감은 "아~ 이 책이 조금만 일찍 나왔더라면 그렇게 고생하며 여행준비를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였습니다. 제가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 중 20분의 1 정도밖에 다녀오질 못했는데, 그렇다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앞으로도 열 아홉번이나 더 오키나와 여행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은 정말이지 놀랍다는 말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모든 장소를 직접, 그것도 혼자서 섭렵한 흔적들을 보면 저자 스스로가 오키나와에 흠뻑 빠져 있다는 게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본섬 뿐만 아니라 지섬들까지 샅샅이 훑고 다닌 이 기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출간했어도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키나와에 다녀오는 사람들은 제법 많은데 상당수는 골프 패키지나 가이드 관광으로 지극히 제한된 코스를 건성건성 찍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단순 소비성 여행이 아닌 본인이 직접 여정을 짜고, 숨겨진 장소와 의외의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집대성 된 보물상자라 생각됩니다. 특히 오키나와 여행의 최고 백미인 렌터카 사용법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잘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씌여진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조만간 이 책과 함께 다시 또 오키나와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몇 번을 더 가도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을 다 돌아보긴 힘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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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가이드북 저스트고 오키나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 자유여행을 계획중이어서 여행자료를 수집하는 중이었는데 이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선정한 오키나와에서 가봐야할 관광지 BEST 10! 이중에 저는 츄라우미 수족관, 슈리성공원, 국제거리, 치넨 미사키 공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각 관광지마다 별점 그리고 네비로 찾아갈수 있도록 맵코드가 안내되어있고 입장료가 필요한 곳은 입장료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지역은 크게 북부/중부/남부/나하/케리마 제도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저는 몸소 체험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보다는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유적지를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일본과는 조금 다른 류큐왕국의 문화에 관심이 생겼는데 가이드 북에 소개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오키나와는 일본식 철도교통보다는 미국식 자동차 도로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차 없이 갈수도 있지만오키나와의 구석구석을 보기위해서는 렌트가 필수 저는 최대한 렌트없이 여행하다가 4일차 하루 렌트계획에 있습니다. 렌트절차부터 도로체계까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운전하시는 분은 꼭 읽어봐야 합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한글지도! 아무리 구글맵으로 알아본다고 해도 일어무식자에 영어도 잘 못하는 저에겐 한글지도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뒷장엔 쿠폰이 있는데요 오키나와섬 여러곳에서 요긴하게 활용가능하겠네요 사람마다 여행 가는 방법이 제각각이지만 저는 버스타고 깃발쫒아다니고 알아서 다해주는 패키지여행보다 직접 계획하고 경험해보는 자유여행을 선호합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하는것도 기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ㅎㅎ 이책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기가 직접 계획을 짜서 여행하는 자유여행을 가시는 분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달 말 이 책 들고 빨리 오키나와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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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서 오키나와 여행갔었는데 참 잘 만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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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나와!!!!!!!!!!!!!!!!!!!!!!!!!!!!!!! 가까운 나라 일본 속 또 하나의 나라 오키나와 아직 일본도 가보지 못하고....그래도 일본을 볼수 있는 텔레비젼과 인터넷으로 구경만 하던중에 just go 자유여행지를 위한 가이드 북을 알게 되어다. 표지에는 정말 맑은 바다가 있다. 표지를 보고 제일 먼저 나온 말은 "가고 싶어~~~!!" 였다. 렌터카 드라이브 완벽 가이드, 오키나와 상세지도소책자와 할인 쿠폰까지 담겨져 있다. 너무 자세히 나와서.......이 책 한권을 들고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르고 훌쩍 떠나는 여행은 너무 무섭다. 알고 가야지 위헙도 덜 하지.. 미리 공부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다 구경해 올 생각이다.
그리고 뜯지마자 책을 펼쳤는데.. 사진이 많아서 좋았다.
북부 모토부에 있는 해양박공원 츄라우미 수족관이다. 자연광이 비치는 세계 최대급 수조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고해상어, 대형 쥐가오리, 그리고 형형색색 열대어가 있다니....죽기 전에는 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너무 행복했다. 너무 자세히 나왔고, 사진도 많이서 꼭 일본을 갔다온것만 같다. 지금은 비록 책만 보고 있지만.. 반드시 오키나와를 갈 것이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다. 한국으로 귀국하기까지 있는 책이라면 작은 정보까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행 회화도 있는데....... 정말 무한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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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키동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받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 책이 나오기 직전에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이드북하나 없구 이미 갔다 오신 분들의 여행후기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했던 오키나와인데요(그만큼 아직 오키나와는 일본 다른지역에 비해 한국분들이 많이 안가시는것 같네요) 이 책을 받아보구 정말 조금만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자세하게 본섬뿐만아니라 주변 섬들에 대해서까지도 나와있구 제가 일일히 일본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다녀야했던 좋은 비치(해수욕장을 이렇게 부르더군요)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오키나와 가실거라면 이책은 정말 여행자들을 위한 필수 지침서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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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오키나와-대만 일정의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매년 여름 휴가를 다녀오면 그 감흥이 한 달은 채 넘기기 어려운데, 오키나와에서 본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들은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과 마음에 남아있고 가끔 꺼내 기분좋게 떠올려보게 된다.
그런데 이미 휴가까지 다녀온 마당에 왜 이 가이드북을 손에 넣었냐고? 꼭 다시 갈 곳이니까! 오키나와는 5박 6일의 일정으로도 다 보지 못한 곳이 많고 떠나오기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가이드북으로 다시 만나니 두근두근 나를 더 설레게 하는 곳들이 너무 많다.
여름 휴가를 준비했던 2-3개월 전만 해도 국내에는 제대로된 가이드북이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 여행기를 서치하며 쓸만한 정보를 메모해두고 일본 루루부 여행책자를 사서 참고하는 정도..(그나마 신랑이 일본어를 할 줄 아니 가능했다.) 일본에 가서는 렌터카 업체에서 나온 격월 잡지(?)에 많이 의존했고. 이 책이 두 달 정도만 일찍 나왔더라면 참~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을텐데..
우리나라에는 오키나와 관광 사무소가 있어서 그 곳을 통해 자료를 얻을 수는 있지만, 사진과 약간의 설명이 있는 브로셔 수준일뿐 어떻게 가고, 비용은 얼마고,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기 때문에 지도 말고는 활용할 것이 없다. 따라서 굳이 시간 내서 챙길 필요는 없다.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어서 불편했던 것은 갈만한 식당들을 찾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오키나와 소바로 유명한 우후야는 다른 여행자들의 블로그에도 소개되어서 찾아가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지만 다른 끼니들은 그냥 차 타고 지나가다 마주친 평범한 식당들에서 해결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소개된 식당도 많을뿐 더러 상세한 메뉴 소개와 가격까지 나와있네...
기존에 제대로된 오키나와 가이드북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실 의미가 없다. 뭐가 있었어야 비교를 하지...나와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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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스24에 신규가입했다. 몇년전에 비회원으로 책하나 산거 같은데.. 암튼 저스트고 오키나와 책 사서 열심히 공부해서 5월에 뱅기타고 슝슝~~ 빨리 여행가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가는 가족여행이구낭!! 저스트고 일본이랑 태국이랑 두개 있는데 오키나와까지 생기다니.. 이러다가 저스트고 전부 사는거 아닌지 모르겠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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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를 즐겁고도 인상적으로 읽고 난 뒤 나도 파이파티로마로 떠나고 싶었다. 이시가키 보다도 더 밑에 있다는 이리오모테섬, 그 곳보다도 더 먼 전설속의 파이파티로마로~
소설속의 배경이 된 오키나와로 떠나게 되었던 것이 반년전이다. 비록 이리오모테섬에 들르지 못했지만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웠던 오키나와의 매력에 푹 빠졌고 오늘은 이렇게 단행본으로 반나게 된 오키나와에 반가울 따름이다.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여행지 보다도 다소 부족한 여행정보를 한 손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지하철도 트램도 없고 고속버스로는 힘든 여행을 할 수 밖에 없어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인 렌터카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실려있다는 것을 꼽겠다.
남에서 북으로 긴~~~ 오키나와를 지역별로 나누어 개략적인 코멘트가 편리한 8페이지의 한눈에 보는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하면 자신이 원하는 여행루트를 짜는 것이 한결 쉬울 듯 하다 렌터카로 스팟에서 스팟을 이동하며 들를 수 있는 휴게소 소개에 세심하지만 유용한 정보가 인상적이며 오키나와의 기후특성에 놀라워할 여행객을 위해 현지 과일과 야해를 소개한 코너도 재미있다 저자가 수없이 오키나와를 방문하며 발견했을 소소한 재미들을 담았음을 알 수 있다
여타 다른 여행서적과 비교했을때 별반 다를 것 없는 책이라는 점에 이견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유독 이 책만이 새롭고 특별하고 놀라울만큼 실용적이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이 갖는 가치는 아직까지는 대중적이지 않은 여행지,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몇날 몇일을 인터넷서치와 블로그에 집중해야하는 그곳. 기껏해야 규슈 소개책자에 몇페이지를 장식했을 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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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는 50원 동전 정도로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다. 무게 또한 들고 다닐 정도로 가볍다.
이 책에서는 오키나와 본섬과 그 주변 섬
이에섬, 쿠다카섬, 케라마제도의 토카사키섬, 자마미섬, 케루마섬 부분만 다루고 있어 그 외의 섬들에 대해서는 여행자가 알아서 자료를 찾아봐야 한다. 그 점이 정말 아쉽다. (만화 아즈망가대왕에서 나온 이리오모테 섬 같이 본섬에서 멀리 떨어진 섬들은 글자로 소개만 되어 있다.)
그래도 오키나와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거의' 들어 있다고 봐도 무관 할 것 같다. ![]() 간단하게 짜여져있는 오키나와 여행지들과 맛집, 비치, 드라이브코스 등이 앞 쪽에 나열 되어 있다.
글쓴이가 추천하는 일정 계획표도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와 있는데 여기서 살짝 아쉬운 것은 글자로만 나열 되어 있어서 책에 포함 되어 있는 지도와 함께 보면서 체크해야 할 것 같은 번거로움이 약간(?) 존재한다. ![]() 일본 본토처럼 교통편이 많지 않은 오키나와 특성상 이 책에서는 렌트카에 대한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내비게이션, 주차 방법까지 사진까지 포함해서 세세하게 나와 있다. 오키나와에서 렌트카에 대한 정보는 책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 할 것 같다.
또 오키나와 요리+맛집에 대한 정보가 많다. 글쓴이가 추천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와 소바 전문점만 돌아다녀도 오키나와 구석 구석을 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 일 정도로 말이다. 레스토랑&카페 부분에서는 메뉴까지 상세하게 (가격과 일본어=발음) 나와 있어서 일본어를 전혀 몰라도 혼자서도 주문 가능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건 많지 않다. 정말 오키나와 본섬과 주변의 섬만 딱 다루고 있다는 것 뿐? 길게 있을 오키나와가 아니라면 짧은 일정에도 수고스러움 없이 가볍게 이 책만 보고(아니면 들고 가거나)오키나와를 방문해도 충분히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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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이국적인 섬 오키나와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일본 자유여행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년간 취재한 오키나와의 다양한 면모를 공개한다.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리한 '추천 코스 일정'부터 낭만파를 위한 '여유만만 일정', 꼼꼼파를 위한 '실속만끽 일정',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를 위한 '유아 동반 일정'까지 테마별 여행 코스를 담았다. 또한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여행지인만큼 렌터카 여행에 관한 정보와 지역별 상세지도, 오키나와 전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 오키나와... 이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맛보고 느낀 것들을 세세히 기록하고 있어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 섬 여행을 책을 통해 가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