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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디자이너라 글을 예쁘게 정리하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이해하기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 초보를 위한 타이포그래피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내용 하나하나마다 예시가 있어서 이해에 더 도움을 줬어요! 타이포 정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 출판사에 다른 디자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글씨체에 대한 내용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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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크레이그 외 2인의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리뷰입니다. 컴퓨터에서 글을 쓰기 위해 폰트를 선택하다 보면 분명 같은 글씨체인데 뒤에 serif나 L가 붙어 있는 다른 폰트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도서는 교과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폰트에 붙은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러한 폰트는 어떤 때 사용하면 좋고 다른 폰트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해 실습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타이포그래피를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 "우리가 글을 쓰는 것에도 어느정도 법칙이 있는 법이다." 우리가 읽는 책, 신문, 잡지 또는 간판에 거는 커다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들. 이 모든 것들을 선대의 디자이너들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봄과 동시에 어느정도 '눈에 익는' 글자의 불문율을 이론으로 정립해왔다. 그리고 이는 편집디자인으로 계승되어, 글자가 들어가는 모든 디자인의 기초가 되기도 하였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나가는 시선의 방향, 한 오브젝트가 어떤 위치에 존재함으로써 시선의 방향을 차단하거나 이끌어갈지, 자간이나 행간의 이음새등... 이러한 것들이 어떤 이론에 따라 성립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이론"이 적혀있는 이론서이다. [타이포그래피교과서]인 만큼 말 그대로 글자에 대해 풀어서 설명하기도 한다. 자간, 행간, x-height, kerning 등등 그리고 그에 맞추어 여러가지 예제 사항과 함께 실제로 어떻게 타이포그래피를 연습할지에 대한 방향도 적혀있기도 하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수학책에서 이론을 알려주고 수학익힘책에서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느낌? 아무튼 글자를 다룰 사람들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읽어보아야 할 기초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