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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에 앞 서 각 장을 두 번씩 읽어라. 5. 매달 이 책을 다시 읽어라. -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 중에서
데일 카네기의 이 책만큼 잘 알려진 인간관계론에 대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책을 읽진 않았더라도 책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간관계에 대한 고전이 된 책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번역서들도 여러 종류가 보인다. 내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며 처음 데일 카네기의 책을 접했을 때는 다른 출판사의 책이었다. 늘 책장에 꽂혀있던 그 책을 얼마 전 처남에게 보내주었다. 늘 있을 때는 꺼내보지 않던 책이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는 바람에 집에 한 권은 있어야겠다 싶어 다시 구입해 둔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내 스마트폰에 ebook으로도 저장되어 있다. 십 년 전에 읽었던 책을 아직도 가끔씩 들춰보고 있다. 물론 데일 카네기가 책 속의 제안에서 매달 이 책을 다시 읽어라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금도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새겨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원칙을 익히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이 책의 내용들 중 꼭 자신이 실천해보고 싶은 것들을 실제 대인관계를 할 때 활용해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부터 데일카네기는 무엇보다 이 책의 핵심들을 반복해 읽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효과좋은 원칙이라도 활용되지 않으면 쓸모없는 지식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잊지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읽고 또 읽고 하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는 각 장을 두 번씩 읽고, 다 읽고 나서도 매달 다시 읽어라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철저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평소 대인관계에서 감정적이거나 충동적인 반응을 극복할 수 있다. 곧 이성적이고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대신 반복해 읽는 간격을 짧게 가져가면 좋다. 잊을만 할 때 다시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판은 쓸모가 없다. 이는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한다. 비판은 위험하다. 이는 사람의 귀중한 긍지에 상처를 주고, 자신의 진가를 상하게 하여 적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_(P.33)
사람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대부분은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의 잘못을 누군가가 비난하고 나서면 방어적이 되거나 오히려 분노하기도 한다. 인간 본성이 그렇다. 때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두고 되려 남을 탓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을 상대할 때, 우리가 논리의 동물을 상대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고 데일 카네기는 당부한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을 상대하고 있고, 그들은 편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의해 자극 받아 행동한다. 그러니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상대를 변하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적을 만드는 불씨일 뿐이다. 듣고보면 아주 상식적인 말이지만 남을 탓하거나 비난하는 상황을 평소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려 불필요한 불화를 만드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은 대단한 인격과 자제력을 요하는 일같기도 하다. 즉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극복한 사람이라 하겠다.
처음 이 책을 읽었던 시기에 대인관계로 고민하는 직원에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추천해 준 적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책은 처남에게 선물했고 이 책을 다시 구입했을 때는 팀 동료들에게도 이 책을 각각 선물했다. 앞으로도 다른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 것이지만 책 자체가 대인관계를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잊진 않는다. 책을 받은 사람이 먼저 책을 읽어야 할 것이고 느낀 바가 있어서 일상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까지 욕심내긴 힘들 것같다. 결국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건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것이지 책이 해주는 일은 아니다.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닌데도 실천이 쉽지 않은 것은 그만큼 자기자신을 극복하고 변화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걸 체험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스마트폰을 열어 이 책을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변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어떻게든 해보려는 듯 말이다. 아마 죽기 전까지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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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지 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어렵고 곤란한 문제는 대인관계다.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힘들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분야가 바로 대인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의 연륜이 쌓이면서 기존의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정신을 바짝 들고 신경이 곤두서서 처신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정말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같은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비법이 어디에 없을까?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으로 마음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으리라.
상황이 이쯤 되면 자기계발이나 처세를 주제로 삼는 다양한 책들에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이런저런 책들을 들추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참으로 부끄럽게도 아주 최근 들어서 카네기의 작품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하 『인간관계론』)을 접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나에게는 대단히 충격적이면서도 놀라운 경험이었다. 단순히 ‘강철왕’이라는 별명만 들었을 때 카네기에 대한 첫 인상은 그저 사업 수완이 뛰어나고 경영 감각이 탁월한 기업가 정도에 불과했다. 그처럼 어리석은 선입견과 부족한 배경지식 탓에 카네기의 책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관계론』을 읽고 나니, 나의 안이한 인식과 태도가 크게 부끄러워졌다.
『인간관계론』을 읽고 대단히 놀란 사실은, 이 책이 비록 꽤 오래 전에 저술되었지만 마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상태와 생리를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꿰뚫고 있는 것처럼 현대 사회의 대인관계 핵심 문제들을 대단히 실감 나면서도 생생하게 소개하고 그에 대한 대처 방식을 제시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카네기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성과로 명망이 높은 것 못지않게,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통찰도 대단히 뛰어난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덕망 있고 존경받는 인물들의 반열에 그 이름을 오롯이 올려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특정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은 무언가가 달라도 크게 다르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오늘날 시중에는 자기 계발과 처세의 비결을 보장한다고 자신만만하게 소개하는 책들이 정말 현기증이 돌 정도로 많이 유통되고 있다. 이런 현실 때문에 독자는 대인관계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 자체만큼이나 그에 적합한 책들을 찾느라 고민이 갈수록 깊어진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비정상적인 현실 속에서 『인간관계론』은 참으로 단순히 오래 전에 저술되었다는 의미에서의 고전이 아니라, 대인관계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에 대한 처방과 대처법을 대단히 현실적이고 모범적으로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자기계발과 처세와 대인관계의 고전, 또는 정석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대인관계에서 한번쯤 지독한 상처를 경험하고 여전히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거나 좀 더 나은 대인관계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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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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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란 무엇일까?
인간이라는 말 자체에 관계를 의미하는 사람 사이라는 뜻이 있다.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고 살아야만하는 게 인간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보다 부드럽고, 내가 원하는, 내가 행복해하는 인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특히 매년 연초에 다시 하게 된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그르다는 내용이 1%도 없을 만큼 완벽한 인간관계 기술서다.
막히면 읽어보고, 막히면 또 읽어보지만 그 어떤 인간관계 관련 책보다도 깊이가 있고 설득력이 강하다.
연초, 새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꼭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추천한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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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머리에 '이 책을 읽으며 최대의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의 4를 보면,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라'라고 쓰여 있다. 이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실천하며 책을 읽었다. 그랬더니 아주 많은 부분에 밑줄을 긋게 되었는데, 특히 '사람들이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는 비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게 만드는 특효는 바로 '진심 어린 칭찬'이다. 데일 카네기는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칭찬할 거리를 찾곤 했다. 하다 못해 우체국에서 편지를 붙이려고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우체국 직원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자 진심 어린 칭찬으로 말을 건넸다. 간단했지만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는 나오지 않을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칭찬이었다. "저도 당신처럼 멋진 머리카락을 갖고 싶네요." 결국 우체국 직원은 행복해 했고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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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의 친구를 얻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은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만약 그 비결을 원한다면 각 Section의 마지막을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원리들이 요약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래와 같이 책의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에서 최대한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 일반인들의 경험과 루즈벨트, 링컨등 우리가 알만한 인물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는데 흔히 ‘성공’, ‘유명’한 인물은 탄탄대로를 걸었을 법하고 재능을 타고났으리라 짐작하지만 책에 소개된 사례를 보며 그들도 우리와 같다는 동질감과 문제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배움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친구, 업무와 관련된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가족 관계인데 Section5에서 다루고 있다. 또한 ‘결혼 생활 평가 설문’을 통해 관계를 위해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스스로 측정해 볼 수도 있다. - Section 6 요약정리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공! 감! 구! 절! -타인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링컨 -사람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을 때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브라우닝 -우리는 감정의 동물을 상대하고 있고, 그들은 편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의해 자극 받아 행동한다. -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은 어떤 방면에서 나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운다. |에머슨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링컨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타인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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