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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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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야말로 쇼크였다. 그동안 고령화 사회 고령화 사회 말만 들어봤지 그런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상이 되지 않아서 한 번 읽어봤는데 상당히 쇼킹했다. 고령화가 일으키는 사회의 변화는 그 폭과 깊이가 무지막지하다. 산업혁명이나 정보혁명에 비견될 정도로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런 사회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고령화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그야말로 쇼크였다. 그동안 고령화 사회 고령화 사회 말만 들어봤지 그런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상이 되지 않아서 한 번 읽어봤는데 상당히 쇼킹했다. 고령화가 일으키는 사회의 변화는 그 폭과 깊이가 무지막지하다. 산업혁명이나 정보혁명에 비견될 정도로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런 사회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고령화 속도와 정도, 그리고 그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에 대해 깔끔하고 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고령화에 관해서 주로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어 연금제도와 사회복지제도에 관한 각나라의 경제 정책을 비교해서 볼수 있게 해주는것도 또하나의 매력이다.이 책의 저자들은 정부가 '기초생활의 균등한 보장'을 위해 적극개입하여 강제성을 띄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적인 것 같다. 국가가 적극개입하여 강제성을 띄워도 결국 고령화인구의 부피 때문에 그 분배가 의도했던대로 실행되지 못하는데서 오는 사회구성원들의 분노와 비합리성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친다. 차라리 미. 영처럼 개인주의적 노선을 취해 고령화시대에 근본책임은 개인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여 저자들이 혹시 신자유주의의 선호자들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방면에 관해서 내가 전문가도 아닌지라 그저 고령화에 대한 기본지식을 얻는선에서 일단 만족하기로 했다. 나중에 경제에 관한 책을 몇 권 더 읽고 나면 그 부분-영.미식 자본주의와 유럽식 사회주의 섞인 자본주의-에 대해 좀 더 주체적으로 판단해보아야겠다. 연금문제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들이 분노하는건 낸 만큼 못돌려받을것이라는 불안감과 연금들간의 형평성, 그리고 연금공단 정책의 강압성이다. 연금에 대한 국가의 무성의하고 강압적인 자세는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모두 시정되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것은 정부와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다져나가는 것이 아닐까. 주위에 고령화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고령화 사회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직시한 다음에야 연금을 둘러싼 공방을 생산적으로 전개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작업을 하는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줄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다. 연금문제에 무관할 수 없는, 우리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e****5 2004.06.17.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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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재앙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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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의료 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환갑이라는 말이 무심할 정도로, 이제 60살은 노인 축에 속하지도 않는 세상이 도래한 듯 하다. 평균 수명의 연장은 분명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있어서 반가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무조건적인 축복으로 받아들이기엔 아직 무언가 부족한 듯 하다. 출산율은 나날이 감소하는 이 상황에서 노인 인구만이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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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의료 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환갑이라는 말이 무심할 정도로, 이제 60살은 노인 축에 속하지도 않는 세상이 도래한 듯 하다. 평균 수명의 연장은 분명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있어서 반가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무조건적인 축복으로 받아들이기엔 아직 무언가 부족한 듯 하다. 출산율은 나날이 감소하는 이 상황에서 노인 인구만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현 상황은 왠지 모를 위협감을 불러 일으킨다. 많은 국가들이 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의 고령화는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책은 지극히 저널리즘에 입각, 고령화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다수의 도표와 예시를 보기 좋게 제시하고 있기에 읽는 이로서 적지 않은 감사함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고령화 라는 하나의 현상을 충실히 살펴본 점이 마음에 든다. 사회복지의 수혜자들은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사회 전체적 차원에서 보았을 때도 분명 바람직하다. 하지만 스테그 플레이션 현상은 더 이상 큰 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복지국가의 존재를 불가능하게 만든 듯 하다. 많은 국가들은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로 신자유주의적 흐름을 선택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살아남기 위해선 자본의 생산력을 증가시켜야 하는데, 복지국가는 사람들의 노동 동기를 저하시킴으로 인하여 자본주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는 것이 그들의 논지이다. 하지만 그들이 택한 신자유주의가 자본의 생산력을 증대시켰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사회복지의 수혜를 받음으로써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회적 약자이다. 빈부의 격차가 날로 증대되고, 일정 수준의 빈곤선 이하의 삶을 영위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그 사회의 안정성은 파괴될 수 있다. 이러한 신자유주의는 고령화사회에 있어서 더욱 위협적이지 않나 생각된다. 이미 언급하였듯이 노인들의 경우,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에 비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그냥 이용할 수 있던 서비스들이 유료가 된다면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노인들의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 가능성에 있어서 제한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의 노인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나이를 먹으며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점에서 근시안적인 사고에 입각한 판단은 배제해야 되지 않나 생각된다. 책은 많은 나라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시사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인기 편승적인 태도로 인해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연금 제도를 가지게 되어버린 이탈리아의 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한다. 프랑스나 일본 등도 연금 개혁의 적절 시기를 놓침으로 인하여 현재 많은 문제점을 경험하고 있다. 연금을 민간에 위임해버린 칠레의 사례, ‘아젠다 2010’을 통해 유럽의 새로운 기관차로 부상하고자 하는 독일의 경우 역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금을 사보험에 위임하는 것은 가입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이들을 복지의 라인 밖으로 내모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거기에 여성 차별적인 ‘아젠다 2010’은 그렇지 않아도 낮은 여성의 출산을 더 낮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하여 가족의 부양만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는 식의 중국 모델 역시 고령화 사회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법이라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스웨덴 모델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국가들과 다르게 스웨덴은 완전고용이라는 원칙을 버리지 않는 가운데 연금 개혁을 시도하였고 이는 실업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미리 예방한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훌륭한 성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스웨덴은 여성과 노인의 사회 참여를 위한 많은 장치를 부여하고 있다. 그들의 연금 개혁은 국민적 합의, 사회 연대에 기초했다는 점에서 자본에 의해 일방적으로 행해진 다른 국가들의 연금 개혁과는 다르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노인문제는 단순히 연금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우리의 경우 청년 실업과 조기 은퇴 등은 국민 연금 가입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점에서 연금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기에 여성의 사회 참여를 저하시키는 보육 인프라의 미 구축은 가임 여성의 출산율을 낮춘다는 점에서 현 고령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흑빛 재앙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인 인구의 증가는 그들을 상대로 하는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비의 주체로서의 노인이 강조되고, 보다 많은 자본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고령화 현상이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양상을 불러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측면이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노인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서는 분명 안 될 것이다. 저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때가 도래했다고 보고 있다. 중요한 건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력이 아니다. 현실적인 판단에 기초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정부는 갖추어야 할 것이다. 거기에 사회 전반적인 신뢰의 회복도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불신하는 사회에서 연금 개혁을 단행하는 것은 어려울 테니 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회 전반적인 인프라의 구축이 아닐까 생각된다. 공교육을 탄탄히 하고, 아동의 양육과 노인의 보호를 가족의 사적 영역 아닌 사회 전반적 영역에서 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보다 많은 기업들이 고령화의 문제에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속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적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 정도를 낮추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서비스를 통해 모든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도 속에서 사회 전체의 연대감은 증진될 수 있을 것이다. 노인이 증가하는 현상을 일방적으로 낮출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인력들이 사회에 보다 오래 그리고 많이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어준다면 고령화 현상은 인류를 향한 저주, 재앙의 이미지를 벗어 던질 수 있을 것이다.
q*****2 2004.03.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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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려면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려면" 내용보기
비교적 여느책보다 100 - 120쪽이 많은 분량이지만 진도가 빨랐다. 어려운 내용이 아닌점도 있지만, 쉽게 몰입할수 있도록 전개되었다. "늙어가는 대한민국" (삼성경제연구소,2002) 은 대폭 증가하는 실버세대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세대갈등을 제기하는 정도의 책이었다면, 본서는 우리사회의 현주소 (사회계층과 연령), 국가전략, 가업경영전략, 행복한 노년을 위한 준비, 외국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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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여느책보다 100 - 120쪽이 많은 분량이지만 진도가 빨랐다. 어려운 내용이 아닌점도 있지만, 쉽게 몰입할수 있도록 전개되었다. "늙어가는 대한민국" (삼성경제연구소,2002) 은 대폭 증가하는 실버세대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세대갈등을 제기하는 정도의 책이었다면, 본서는 우리사회의 현주소 (사회계층과 연령), 국가전략, 가업경영전략, 행복한 노년을 위한 준비, 외국들의 연금정책을 카테고리로 하여 작성되었다. 이번에도 두 가지측면에서 얻으려고 했다. 첫째, 점점 구성원이 고령화 되어감에 발생되는 문제점과 대책방안. 물론 국가차원과 개인차원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이 있을때 국가가 준비하지 않는다면 선진국 진입은 말뿐이고 풀 수 없는 문제로 남으며, 후세에 큰 악영향과 더불어 세대갈등까지도 발생 가능하며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가지원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개인적인 준비도 필요하고 현실이 이러니 다음을 어떻게 준비해야겠다는 위기감도 일깨워 주었다. 둘째는 실버산업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먼저 고령화시대에 진입한 일본과 부유한 실버세대의 경제영향을 받는 미국의 예를 들면서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할용 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점이다. 역시나 시대가 바뀌고 있고 생활수준의 향상과 그에 따른 우리의 수준이 바뀜을 실감 할 수 있다. 나는 이런 두가지의 얻고 싶은 내용에 관하여 많은 도움과 생각지 못하던 현실의 실상과 문제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먹고 살기도 어렵고 시간도 없는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돌아볼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야 평균수명이 80세로 본다면 남은 여생을 6G세대(Grey, Grace, Gentle, Great, Green, Golden Age)를 살아가기 원한다.
b*******o 2004.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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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은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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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대한 여러 시각들이 있겠지만 어떤 가치관이 있던 이 책은 한번은 접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자신이 노인이 된다는 상상은 거의 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어쩜 불과 30~40년후엔 정말 지금보다 엄청난 더 큰 생존을 위해 피터지는 싸움을 해야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에서 요즘은 배짱이가 더 잘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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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대한 여러 시각들이 있겠지만 어떤 가치관이 있던 이 책은 한번은 접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자신이 노인이 된다는 상상은 거의 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어쩜 불과 30~40년후엔 정말 지금보다 엄청난 더 큰 생존을 위해 피터지는 싸움을 해야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에서 요즘은 배짱이가 더 잘사는것이다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끝내 마지막에 웃는 자가 아무리 고생했어도 마지막에 딱 한번 웃을수 있으면 그게 제일 행복한 삶을 산게 아닐까 한다... 아무리 편한 군생활에서도 마지막 제대순간 딱 한번 꼬이는것보다 아무리 힘든 군생활이여도 마지막 제대순간 웃으며 제대하는것 중 과연 어느것이 행복할까.... 준비하지 않고서는 절대 행복한 노후...아니 바꿔말해서 절대 행복한 2040년대를 살아가지 못할껏 같다
a******5 200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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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전은 스스로 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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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무엇을 하시렵니까? 하루 1440분중 1%인 14분만 투자하셔도 미래가 달라집니다. 고령화쇼크에서 훌륭한 저자분들이 진심으로 많은 분들을 걱정하고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정보가 부족해서 인생을 오판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좋은 정보, 가치있는 정보에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셔야합니다. 그리고 실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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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무엇을 하시렵니까?

하루 1440분중 1%인 14분만 투자하셔도 미래가 달라집니다.

고령화쇼크에서 훌륭한 저자분들이 진심으로 많은 분들을 걱정하고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정보가 부족해서 인생을 오판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좋은 정보, 가치있는 정보에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셔야합니다.

그리고 실천하십시요.

a******4 200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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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의 대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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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에세이 "늙어가는 대한민국"을 읽은 후 이 책을 곧바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코 앞에 닥친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정부, 기업, 개인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확실히 저자들이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인지 내용이 자세하네요. 허나 연금부문에 대해서는 조금 난해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없었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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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에세이 "늙어가는 대한민국"을 읽은 후 이 책을 곧바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코 앞에 닥친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정부, 기업, 개인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확실히 저자들이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인지 내용이 자세하네요. 허나 연금부문에 대해서는 조금 난해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이 고령화에 대해서만 시야가 좁아지다보니 경제성장에 관해 다루는 부문에서(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조금 편협한 사고가 드러나는 것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령화 대안을 잘 다룬 책인 것 같아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결코 똑같이 늙어가지 않는다. 코앞에 와 있는 고령사회에서는 각 나라의 사회도 똑같이 늙어가지 않을 것이다." - 미국 상무부 장관 피터 피터슨 블랙스톤 그룹 회장 -
h****2 200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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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효한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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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고령화쇼크 저 자 : 박 동석 외   앞으로는 우리가 겪어야 할 가장 큰 질병은 ‘장수’에요! 얼마 전에 산에 갔다가 동행하신 분이 한 말이다. 하기사 ‘천달러 게놈’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의 모든 유전자를 읽어서 거기에 적합한 치료법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 수명이 150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책에서 ‘질병의 일상화’라는 말을 하였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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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고령화쇼크

저 자 : 박 동석 외

 

앞으로는 우리가 겪어야 할 가장 큰 질병은 ‘장수’에요!

얼마 전에 산에 갔다가 동행하신 분이 한 말이다. 하기사 ‘천달러 게놈’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의 모든 유전자를 읽어서 거기에 적합한 치료법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 수명이 150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책에서 ‘질병의 일상화’라는 말을 하였다.

 

‘고령화쇼크’, 이 책은 나로하여금 오래전부터 고령화라는 단어를 익숙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원고를 쓸 때 이 책을 인용하곤 했다.

“의학기술의 발달등으로 인간 수명이 길어지는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연금은 그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흔히 Pay-as-you go(부과방식)로 불리는 재래식 연금시스템은 ‘일하는 사람이 퇴직자를 위해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인구구조가 피라미드를 형성할 때는 통하지만 노인인구가 늘어 역삼각형으로 바뀌면 유지할 방법이 없다. 대부분 이런 방식의 연금을 택하고 있는 유럽은 지금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중이다. 고령화로 인해 젊은이들의 숫자가 줄어들면서 연금 부족분을 국가가 대신 메워주고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돈은 엄청나다. 국가 재정이 휘청거릴 정도다. 실제 EU국가들은 매년 GDP의 12%이상을 연금지출에 쏟아붓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등에 비해 2배나 많은 지출이다. 세계은행은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및 스페인의 공적연금이 2030년이 되면 부채가 자산을 4조 6000억유로(약 5조 5000억달러)나 초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인구구조의 격변으로 폰지식 사기는 이제 가당치도 않은 수법이 돼버렸다.”

 

2003년에 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내용을 인용하는 데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만큼 고령화에 대하여 우리가 인식이 낮고,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은 아닐까? 고령화와 관련하여 꼭 나오는 말도 있다. 바로 ‘저출산’이다. 노인은 많아지는 데, 아이들은 적게 나으니 일할 사람은 없어지고, 따라서 1인당 부양해야 하는 노인의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지금보다 더 아이를 적게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을 낳는다고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지금의 거의 모든 엔지니어링기술들은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생산성을’ 만들기 위한 기술들이지, 더 많은 인원을 고용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다. 그래서 경제규모가 이전보다 훨씬 커졌지만, 고용인원이 늘지 않는 이유이다. ‘노동의 종말’에서 제레미 러프킨은 20-30년후의 미래에는 현재 고용인력의 5%만으로도 현재의 생산량을 감당할 수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아이를 더 많이 낳아보아야 일자리도 없는 데, 자꾸만 출산을 늘려서 고령화를 해결할려고 한다. 물론 아이가 주는 행복은 꼭 그것만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의 숫자를 늘리려고 하기 보다는 ‘직업의 질과 안정성’을 높이려고 하는 게 낫지 않을까?

 

1. 일자리를 늘려라, 2. 연금개혁, 3. 노인수발은 국가의 몫, 4. 애를 낳게하자, 5. 여성이 살아야 국가도 산다, 6. 교육정책 확 뜯어고쳐라, 7. 웰컴 코리아, 바이(bye)코리아. 박동석이 내세운 2부 고령화 지진을 막기 위한 국가대전략이다. 7-8년전에 했던 말인데, 아직도 유효하다.

 

아, 그리고 평균수명이 얼마나 빨리 느는 지, 2001년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남자 72.8세, 여자 80세 평균 76.5세였는 데, 얼마전에 들은 바로는 남자가 75.9세, 여자가 82.5세 남녀 평균수명은 79.4세라고 한다. 10년 사이에 3-4년이 늘어난 셈이다. 그럼 30년뒤에는 편균 수명이 15년은 늘어날 것이고(가속도가 붙는 것은 감안하지 않고), 30년뒤 평균 수명은 95세이다. 내가 100살까지 산다는 게 꿈이 아니라 매우 실현가능한 현실이다.

 

그러고 보니 이 책 조금만 수정해도 여전히 새롭다는 말을 듣겠다.

d*****u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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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정말 믿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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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늙어간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의 미래에 대해 위기감을 느꼈다. 한 마디로 저출산으로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65세이상 노인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인데,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당장 연금문제가 가장 큰 폭탄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국민연금은 2040년 정도면 바닥이 난다고 하니 내가 탈때는 재정이 바닥나는 것이
"국민연금, 정말 믿지 말아야 겠다." 내용보기
우리나라가 늙어간다는 얘기는 들어보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의 미래에 대해 위기감을 느꼈다. 한 마디로 저출산으로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65세이상 노인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인데,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당장 연금문제가 가장 큰 폭탄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국민연금은 2040년 정도면 바닥이 난다고 하니 내가 탈때는 재정이 바닥나는 것이 아닌가. 원래 믿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연금과 노후대책에 관한 정부정책은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고령사회가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고령사회의 도래에 따른 미래사회의 모습을 점쳐보면서 위의 의문에 대한 답변과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실버마켓 관련한)를 얻을 수 있었다. ***중요 내용******************************************************************** 우리나라가 늙어가는 속도는 초고속이다. 고령화사회(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7%이상)에서 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비중이 14%)로 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9년(2019년)에 불과하다. 2050년 34.4%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령화와 급증하는 독신, 이혼으로 인한 가족해체 현상은 세대간 분쟁에 기름을 붓게 될 것이다.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연금과 의료, 복지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정부는 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막대한 금액이 적혀 있는 세금청구서를 발송하게 될 것이다. 공적연금들은 하나같이 만신창이로 변해가고 있다. 군인연금은 이미 1975년에, 공무원연금은 2001년에 사실상 부도상태에 돌입했다. 정부는 국민연금은 2047년경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학연금의 고갈시점은 2018년경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민간연구기관들은 이 기간을 5-10년정도씩 짧게 보고 있다. 고령화가 진전됨에 따라 의료비가 급증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노인인구 1인당 진료비가 비노인인구 1인당 진료비의 3-4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고령화 시대의="" 기업경영전략=""> 1.실버마켓에 주목하라 : 21세기 황금시장으로 등장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새로운 ''인구집단''이 등장하고 있다.(피터드러커) 노인인구가 급증하여 인구 피라미드가 삼각형에서 항아리형으로, 결국에는 역삼각형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노인들은 앞으로 그 비중이 증가하는 유일한 연령층으로, 젊은이들을 밀어내고 소비를 주도하는 계층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실버세대의 경우 자녀를 양육하거나 집을 장만하지 않아도 되므로 제품구입에 지출할 수 있는 구매력은 다른 계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실버타운, 재활보조용구(온열치료기, 실리콘찰흙), 소염진통제, 알루미늄 재질의 초경량 지팡이, 3단잡이지팡이등 실버상품 - 노화를 막는 사업 - 노화방지 화장품, 레티놀로 만든 주름방지크림, 보톡스 주사 - 미국에서는 치매초기증세인 가벼운 인지력 손상을 치유하는 기억력회복제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지금은 노인에게 돌아가는 일자리가 거의 없지만 10-30년후에는 인구구성상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노인들도 일을 해야 할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2050년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노인도 133만~260만 명에 달할 것이다. 치매노인 문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노인문제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r*******g 200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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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과 늙은이들간의 추악한 싸움이 시작된다. 흘러간 유행가 가사처럼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기 때문이다. 전자는 더는 못내겠다고 투덜거리고 후자는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 매우 암울한 미래다. 책 표지의 광고 문구에 눈길이 간다. ‘MBS경영자 독서모임 선정 우수도서’ 현재 경제계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에 상당히 동감한다는 뜻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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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과 늙은이들간의 추악한 싸움이 시작된다. 흘러간 유행가 가사처럼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기 때문이다. 전자는 더는 못내겠다고 투덜거리고 후자는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 매우 암울한 미래다. 책 표지의 광고 문구에 눈길이 간다. ‘MBS경영자 독서모임 선정 우수도서’ 현재 경제계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에 상당히 동감한다는 뜻일거다. 요즘 청년실업자가 넘쳐나고 정년퇴직의 한계선도 점점 내려오고 있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만 가고 출산율은 점점 하락한다. 노인들을 누가 돌볼것인가? 아니 20년 후의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만 나는 근거없는 희망을 가져본다. 피터 드러커는 60세 정년은 산업화가 시작될 무렵의 최고수명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모든 기준을 10년에서 15년씩 옮기면 어떨까? 정년퇴직시기도 옮기고 연금수급시고도 옮기는 것이다. 40살은 청년취급을 받으며 60살이 넘어서야 장년이 되는 것이다. 그럼 연금부담액이 너무 많다느니 연금수령액이 너무 부족하다는 불평은 사라지지 않을까? 난 분명히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있으리라 믿는다. 그도 아니면 노스트라마무스의 예언처럼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갔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솔직한 바램이다.
t*****g 200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