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이 원작인 후르츠바스켓은 아기자기한 재미와 눈물이 있는 감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이성과 껴안게 되면 12지 동물로 변한다는 얼핏 보면 유치하게도 보이는 소재를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시종일관 보는 이들을 웃기다가도 어느새 12지들의 슬픈 사연을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게 만드는... 특히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에 제작자들의 굉장한 노력이 들어간 걸 느낄 수 있다. 애니원에서 방영했던 것처럼 우리말 더빙도 원판에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편에 속하고 줄곧 보는 내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줄 ost 같은 음악들도 뛰어난 수준을 보여준다. 가슴을 따듯해줄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후르츠 바스켓을 추천한다. |
| 저는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했어요. 학교 ''미디어 일본어'' 수업시간에 이걸로 수업을 했거든요^^ 재미도 있고, 주인공이 존댓말을 쓰니까(^^;) 일본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선생님의 말씀이셨지만, 저도 동감해요. 헤헤)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십이지로 변한다는 설정이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고, 그 속에 사랑, 우정, 행복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하고 어느덧 생각하게 되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평소 너무 소장하고 싶었는데, 가격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YES24에서 특가로 행사중인 걸 보고 바로 주문했죠^^ 사실 저 틴케이스 한정판 나올때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결국은 포기했었거든요..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틴케이스는 마치 그 안에 김밥이랑 샌드위치 넣어서 소풍이라도 가고 싶을 만큼 깜찍하고 예뻐요~ DVD케이스 안에 엽서 속지도 들어있어서, 그야말로 처음 나왔던 한정판을 운 좋게 갖게 되었네요~^-^ |
|
처음엔 무지 유치한거 같아서 난감했는데 몇 편보다보니 확 몰입됩니다.
지금도 가장 소중하게 돌보고 있는 애니.
싸게 한정판을 구할수 있는것도 장점이겠네요~
저로썬 가격대비 성능은 확실했다고 봅니다.
카레카노를 좋아했는데 이 작품이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보기 시작했죠.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가 쬐금 아쉽긴 하다만 아직 원작 코믹스는 연재중이라네요.
조금은 차분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유치한듯하면서도 깔깔거리며 보게
되는 후르츠 바스켓 수작임엔 틀립없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눈이 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그야 눈이 녹으면 물이되지. 아니요, 눈이 녹으면 봄이 찾아와요. |
| 20편이 넘는 이 애니를 보며 웃다...울다...를 반복해야했다.도중에 보는 걸 그만 둘 수가 없어서 알바까지 땡땡이를 치고 말았다.ㅜㅜ(아프다고 구라를 치며...뭐 울다웃다하니 머리가 아픈건 사실이었다.^^;)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이나 상황을 보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다 어느새 툭툭 나오는 절묘한 감동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해지며 눈물을 흘린 것이다. 꽤 잘 만들어진 애니임에 틀림없다. 원래 만화책으로 나온 것을 애니로 만든 것이라 알고 있는데 원작의 감동에 그와 닮긴했지만 또 하나의 감동이 더해진 듯... 남들과 다른 특별한 체질을 가진 소마 가문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이라고나 할까? 그 과정은 항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또한 사람으로부터 치유받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애니에서는 그 결과를 항상 제시해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더 늘어나기만 할 뿐이다. 언제나 가능성 혹은 희망이라는 문제가... 배송이 정말 끝내줬다. 토요일에 주문을 했는데 화요일 도착 예정이라는 문구를 보고 수요일이나 그 이후에 도착하겠지 싶었지만 이게 왠걸????화요일에 떡!!!하니 도착했다.(정말 감동이었다.ㅜㅜ) 그!!러!나!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세트로 주문한 것 중 하나가 불량!!!!! 바로 전에 주문한 DVD가 같은 문제로 많이 속썩였던 경험 때문에 미칠 노릇이었다. 그치만 어찌하겠는가!애니가 맘에 드니 그것을 위안 삼아 다시 한 번 힘내서 반품시키겠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