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지만 잘 구성된 괜찮은 캐롤 앨범이다. 노래들도 선곡이 나쁘지 않고,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당대의 가창력면에서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듣기에 좋다. 그런데, 뭔가 기대를 한 친필 싸인은 조금 아쉽다. 이수영씨의 싸인이 맞기는 맞는 거 같은데...느낌이 약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노래들도 팝 캐롤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계속 들으면 질리는 감이 없잖아 있다. 조금만 더 다양한 선곡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무난한 선곡이 요즘은 욕 먹는 시대이니 말이다. 자주 듣기에는 별로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늑한 집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저녁을 들며 듣기에는 괜찮을 거 같다. |
| 경쾌하진 않지만 대체로 무난한 곡들로 이루어진 캐롤집이다. 경쾌한 캐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금은 차분한듯하면서도 조용한 캐롤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낼때도 이 캐롤을 듣는다면 조금은 외롭지 않을듯 싶다. J의'Miss you most'와 포지션의 'O holy night'를 즐겨듣는다. 시끄럽지 않은 조용한 캐롤을 듣고 싶다면 이 음반을 클릭..^^ 크리스마스가 내일이지만... 캐롤을 갑자기 듣고 싶을땐. 경쾌한곡보다 차분한 캐롤이 듣기에 더 좋은것 같다.. 벌써 며칠째 이 앨범에 나와있는 캐롤을 듣고있다. 곡들이 좀더 다양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대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