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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던 Why? 시리즈인데다가 도서실과 서점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책이라서 몹시 즐겁고 재미나게 보았다. 반전은 어디서나 있다는 것도 함께.. 책이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것 같다. 책은 우리의 조상들부터 보고 대단한 일을 하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기때문이다. 세종대왕과 안중근, 책을 보고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캐릭터를 보았을때 왠지 낯이 익은캐릭터엿다. 아마도 Why?시리즈의 "물고기와 똥"도 같은 그림을 그린분 같으셔서 그런지 반가웠다. 인쇄술의 역사는 기원전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조그마한 원통형의 돌에 문자와 그림들을 새긴후 무른 점토판 위에 굴려서 문자나 그림을 똑같이 여러개 만들었고 중세에 이르러 활자와 인쇄기의 발명으로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책의 보급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발명과 사용은 고려가 가장 앞서서 12세기경 놋쇠로 금속활자를 만들어 썼다. 우리조상들이 무척이나 훌륭하고 위대해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은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이고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은 직지심체요절은 무한도전에서도 나와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떠오르는 우리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고려 청자와 함께 고려인이 발명한 금속활자 인쇄술 역시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세계 기술문명 발달사에 공헌한 일대 업적이다. 인쇄술은 고려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고려시대 활발한 제작을발달을 본 목판인쇄기술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목판인쇄기술의 발달은 대장경판의 조판으로 이어졌고,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표적인 문화재로 8만 대장경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여러가지 인쇄방법, 잉크, 제본법등의 현대 인쇄술과 책과 관련한 역사와 사건들 담겨져 있어서 제책법이 모두 다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종류를 알고 보니까 앞으로는 책의 제책법을 보면서 책을 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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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었다.
'Why? 인문사회 학습 만화 시리즈'의 두번째 책인 "책과 인쇄술"은 인류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최고의 도구인 ’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로 엮어놓았다.
흥미로운 ’책’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부록으로 "반주원 쌤의 논술터치"라는 논술문제를 실어주어서 아이들과 독후 논술 활동하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인쇄 문화의 역사가 새롭게 바뀔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모처럼 반가운 책 한권을 만나니 올 가을은 더욱 풍요로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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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판타지,추리소설만 좋아하던 딸아이에게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해준 「Why? 과학학습만화」에 이어서 이번에는 「Why? 인문사회학습만화」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가 평소에 어렵게만 생각하던 물리 · 화학 · 생물학 등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기초 자연과학만 과학이라 생각하지 말고 인문 · 사회 역시 과학의 큰 갈래 중 하나라는 것도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요즈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그 게임을 잘하는 '꼼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위험에 빠진 이노스왕국에서 박진감있는 모험을 통하여, 종이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시작하여, 손을 사용하여 만든 책에서부터 초기 인쇄술의 발달 과정, 산업 혁명 이후의 자동화된 인쇄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변화한 전자책까지 다양한 책의 변천과정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냥 재미있는 만화책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덮는 순간 내 머리속에는 단순하게 만화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분서갱유','쐐기문자','사자의 서'처럼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목판 인쇄술의 방법'을 설명하면서 우리의 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을 소개하고 '종이 만드는 과정'처럼 책과 연관이 있는 배경지식 이외에도 책을 만드는 '여러가지 제책법'까지 책과 ㅏ연관이 있는 지식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그저 단순히 책을 읽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책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를 알고서 책을 가까이 한다면 책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나저나 큰일이다. 이 시리즈 또한 다 구입을 해줘야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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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인문사회 학습만화 책과 인쇄술~
우리집 8살, 7살 형제들...만화를 어찌나 그리 좋아하는지.. 거의 만화책 한권을 사면 탐독을 지나서 매일 매일 끼고 살듯... 다른책을 보지 않아서 참 걱정이 많았었지요..^^
그래도 와이 시리즈 만큼은 스토리 전개속에 지식전달과 함께 교과연계가 되어서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읽는 책이랍니다.
8살, 7살 두아이 이책 번갈아 가면서 읽으면서 서로 자기 책이라고 같이 읽기보다 혼자 읽는다면서 나 읽고 나중에 읽어 그러고 있답니다..
이번 책과 인쇄술을 읽고나서 7살 둘째가 저에게 하는말~~ " 엄마 나도 금속활자 가지고 싶어요~~ 사주세요~~" 그러는데, 금속활자가 무엇인지 어찌 알까 하는 엄마마음과는 달리 와이를 통해서 스스로 읽어가면서 배워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묻는말에 "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 엄마 " 그럽니다.^^
스토리도 적절하게 선과악을 대립시켜서 너무 과하게도 지나치지 않게 담고있으며, 용기와 믿음과 서로 힘을 합쳐서 지켜낸다는 선의 승리가 아이들에게는 시작과 끝맺의 좋은 본보기가 될것도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한글에 대한 우월함과 종이가 없다면? 또 사람들이 글자를 모른다면??? 어떻게 될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합니다.
종이가 만들어 지는 과정, 종이가 없었을때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는지, 금속활자와 목판 인쇄술, 우리나라의 목판인쇄술의 팔만대장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인 <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 경도 함께 배우게 되지요~^^ 이밖에도 인쇄에 관한 다양한 내용등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 갈수 있답니다.
인쇄술의 기술자 구텐베르크 역시 책속의 한 인물로 등장을 해서 아이들에게 잊지 않은 캐릭터로 남을것 같네요^^
인쇄술의 역사~를 한권의 재미난 정보만화로 만나 보세요~~ 역시 와이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고 계속 찾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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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교양만화 Why? 시리즈 『책과 인쇄술』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등 나라별 세계사, 『세종대왕』,『링컨』 등 인물탐구학습만화,『예술가들』,『우정과 경쟁』등 한국사만화가 있었다. 최근에 만난 인문사회교양 만화에서는 『종교』,『음식과 요리』,『언어와 문자』,『漢子 이야기』에 이어 다섯 번째 읽는 책이다.
이미 70여 권의 why 시리즈의 다양한 분야를 읽으며 재미를 만끽한 터라 이 책 역시 재미는 의심하지 않았다. 한편 책과 인쇄술은 국어를 전공한 나와 무관하지 않은 분야이니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기대감도 컸다.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펼친『책과 인쇄술』에서 느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캐릭터의 선택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리즈에는 초등학교 남녀 어린이인 꼼지와 엄지를 중심으로 책마다 다른 인물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둘은 친구나 가족 등 여러 역할을 맡으면서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갖가지 체험을 쌓게 된다. 이 책에서는 꼼지는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 엄지는 이노스 왕국의 공주로 설정되어 있다. 이노스 왕국은 이웃나라의 왕인 카슈의 침입으로 책이 모두 사라지며 국민들이 문맹에 빠질 위기에 처하자 아랑을 파견하여 ‘빛의 전사’를 구한다. 꼼지는 엉겁결에 빛의 전사가 되어 이노스 왕국을 구한다는 줄거리인데, 그들을 이끄는 것이 유럽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가인 구텐베르크의 혼령이다. ‘책과 인쇄술’이라는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존재가 구텐베르크가 아니겠는가? 절묘한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둘째, 책의 역사와 인쇄의 여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엄밀하게 평가하면 흥미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 책의 역사나 인쇄의 과정이 재미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내용을 이 정도라도 알기 쉽게 꾸민 것은 집필진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막연히 알고 있던 인쇄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현대의 종이책(e-book)까지 언급한 것이 좋았다.
셋째, 책이 문화와 역사에 끼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결한 것이 좋았다. 책과 인쇄술이 사라지자 이노스 왕국이 위기에 처하고, 그것을 구하는 길이 국민들에게 책을 보급하는 것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진리일 것이다. 2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를 떠돌던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한 가장 큰 힘은 그들이 성서를 간직하고 매일 같이 읽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들었다. 신앙의 힘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 저변에는 성서라는 책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지금까지 Why? 시리즈를 읽으면서 각 권마다 덧붙였던 추천사를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 줄만 더 덧붙이겠다. 이 책의 결말은 책의 힘을 파악한 꼼지가 작가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책을 만드는 계기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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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는 종이가 탄생하기 전, 손으로 써서 만든 책에서부터 목활자와 금속 활자를 거친 초기 인쇄술의 발달 과정, 산업 혁명 이후의 자동화된 인쇄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변화한 전자책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하고 현재 어떤 종류의 인쇄가 이용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인쇄소에 갔을 때 활자를 하나씩 맞춰서 인쇄를 하고 교정도 봤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다양한 출판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인쇄를 할 수 도 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