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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두 남매를 보는 듯 해서 웃음이 절로 나온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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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가 너무 이뻐서 인지 딸아이가 펼쳐 읽으려고 한다. 내용은 하고 묻길래 읽고 나면 웃음이 나올것야라고 넌지시 알려 주었습니다. 다 읽고난 딸아이의 반응은 딱 우리집이야기네라고 하며 누구 누구랑 똑같다라고 합니다. 솔직히 큰 아이와 작은 아이를 터울을 두려고 그런것은 아닌데 네살터울이 나다보니 자연스레 아들아이는 누나인 큰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고 불리한 일만 있으면 고자질 아닌 고자질을 하곤 해서 딸아이가 가끔 야단을 맞을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외동을 키우는 집만 빼고는 다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베짱이 케이티는 뛰어 놀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는 집에서 뛰어 놀지 말고 밖으로 나가 놀라고 합니다. 케이티는 밖으로 나가 뛰기를 하지만 매번 실수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동생 루는 케이티가 그랬다고 이야기합니다. 동생이 따라다녀서 그런지 더욱 더 실수가 많았습니다. 야단맞을 일을 걱정하며 집으로 돌아오던 중 숲속에서 "도와 주 세요!"라는 작은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소리를 따라 가 보니 개미들이 올리브 열매를 집으로 들여 놓으려고 했는데 그만 입구를 막아버려 개미식구들이 갇혀 있었다. 케이티는 잠시 동안 생각하더니 작은 나무가지를 올리브 아래 끼워 넣어 두고 높이 폴짝 뛰어 내려 올리브열매를 날려 버렸습니다. "케이티가 그랬어요!"루가 말하자 엄마는 케이티를 안으며 정말 잘했다고 자랑스럽다고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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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가 그랬어"는 특이하게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는 베짱이, 케이티가 주인공인 책이에요. 우리 아이는 동화책에 나온 동물들은 잘 기억하는데, 그냥 자연관찰책으로만 보여준 동물들은 이상하게 기억을 잘 못해서 베짱이가 주인공인 흔치 않은 책이라 바로 선택하게 됐는데, 내용을 보니 우리 아이랑 너무나 흡사한 모습이라 마음에 드네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베짱이 케이티는 집에서 뛰어다니지 말고 밖에서 맘껏 뛰어놀라(말썽을 피우지 않는 한에서)는 엄마 말을 듣고 밖으로 나가서 뛰어다닙니다. 가는 곳마다 뛰다가 말썽을 일으키는데, 케이티를 쫓아온 남동생 루가 "케이티가 그랬어"라고 계속 일러대는 통에 산통을 다 깨게 되는데, 개미들을 만나 돕게 되고, 동생이 케이티가 그랬다고 말해서 엄마한테 칭찬을 받는다는 내용이에요. 무엇보다 글미이 정말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들고, 우리 아이들이랑 행동하는 게 무척 닮아서 보고 있자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아이들도 자기들 모습이랑 닮았다고 생각되는지 보면서 ㅋㅋ 웃어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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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폴짝거리면서 뛰어다니는 베짱이 케이티가 보입니다. 얼굴 표정을 보아하니 뛰어다니면서 노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집에서 자꾸 뛰어다니는 케이티를 엄마는 밖으로 내보냅니다. 밖에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케이티가 한 번 뛸때마다 자꾸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엄마가 말썽을 부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케이티를 따라 나온 작은 남동생 루가 자꾸 케이티를 고자질해서 케이티는 곤란해하게 됩니다. 케이티가 절대로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꿀벌과 무당벌레 아줌마, 그리고 무서운 거미에게 야단을 맞은 케이티는 이제 풀이 죽었답니다. 집으로 걸어 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케이티가 축 쳐져있습니다. 더 이상 뛰지 못하고 엄마에게 혼날 생각을 하니 기운이 없는 것입니다. 그 때 개미집의 입구가 올리브 열매로 꽉 막혀 버렸다며 개미들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고민하는 케이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케이티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뛰어 오르기를 힘껏 해 봅니다. 책 속의 케이티는 말썽꾸러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조연은 역시 동생 루입니다. 형의 잘못을 얼른 상대방에게 고자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조금은 얄미워보이는 동생입니다. 왠지 참 많이 친숙해 보이기도 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형제들이 있는 집이라면 늘상 볼 수 있는 모습이지 싶습니다. 저희 집 삼형제도 날마다 이런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대부분이 형제들의 잘못을 부모에게 고자질하는 모습입니다. 3살 막내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실 가장 많이 고자질하는 아이는 막내입니다. 아직 자신의 힘이 모자란 탓에 자주 부모에게 형들을 고자질하곤 합니다. 고자질하는 아이도 같이 혼내면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감싸줄 수 있는 형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아직 무리인 것 같습니다. 자신만 질책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형제의 잘못을 일러 바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도 고자질하는 루의 모습에서 서로의 모습들을 봅니다. 책속의 루가 누구를 닮았다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루가 못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서로의 장점을 고자질해줄 수 있는 형제들이 되기를 바라며 케이티와 루의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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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에서 너무도 귀엽고 이쁜 책이 나와답니다. 케이티가 그랬어는 고자질쟁이 이야기랍니다.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다들 동감하실 이야기지요.. 뛰기를 좋아하는 베짱이 누나 케이티.... 그런데 그럴때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하게되는데, 동생 루는 따라다니면서 이릅니다. "케이티가 그랬어요"... 이렇게 이르는 루 때문에 케이티는 속상하고 화도 나겠지요..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았네요..ㅎㅎㅎ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지요. 5살 예준이에게는 2살 동생이 있지만 아직 동생은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저희집도 고자질쟁이가 나오겠지요.. 지금은 동생이 그랬다고 고자질하는 형님이랍니다.
동생때문에 늘 울음바다가 되는 우리집...작은 녀석 우는 소리만 나면 큰 아이 매번 혼나게 됩니다.
케이티가 그랬어는 책의 간지부터 이쁘게 만들어졌답니다. 더구나 베짱이를 나뭇잎으로 만들었는데 너무도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넘길때마다 화사한 색감이 보는 즐거움까지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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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에게도 얼마전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무려 5살이나 차이나는 동생이예요. 아직은 뒤집기 밖에 못하는 동생이기에 많이 이뽀해준답니다. 울면 안아주라고 엄마를 보채구요. 그런데 가끔 엄마는 동생만 좋아한다며 속상해 한답니다. 동생을 조금은 시샘하는 거겠죠? 이제 동생이 활동반경이 넓어지면 과연 울딸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궁금해 진답니다. 그런데 '케이티가 그랬어!'를 보니 조금은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 과연 울 둘째도 그럴까요? "누나가 그랬어!"라구요?
그림이 너무나 선명하고 색깔이 예쁜 책이랍니다. 베짱이 남매가 넘 귀엽네요. 케이티는 오늘도 엄마한테 집에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한소리 듣습니다. 왠지 제가 울딸한테 하는 말 같아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는 케이티를 작은 남동생 루도 함께합니다. 폴짝 폴짝 뛰다가 이곳저곳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케이티. 그때마다 루가 이릅니다. "케이티가 그랬어요"라구요. 그렇지만 동생말은 악의는 없어요. 마지막 장에 케이티가 자랑스럽게 한 일도 엄마한테 얘기하는 걸 보면요.
항상 사고만 치던 케이티가 누군가를 도와주고, 무언가를 해 내는 과정을 보면서 또 다시 울딸을 떠올립니다. 요새 엄마도 많이 도와주고, 혼자서도 할 일을 잘해내는 6살 울 공주님. 그런데도 전 칭찬보다는 야단을 더 많이 친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울 공주님은 동생이 조금 크면 자기랑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동생 때문에 속상한 일도 있겠지만 함께여서 기쁨도 두배가 될 거라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 알콩달콩 티격태격 이 베짱이 남매처럼 울 집 아이들도 커가겠죠.. 괜시리 흐뭇해지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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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앵 <케이티가 그랬어!!>
![]() ![]() ![]() 예쁜 배짱이 케이티 이야기~~~ 책표지에서 신나게 뒤는 케이티~~넘 이쁘지 않나요? 흰색 바탕에 초록색이 왜 이리 이쁘게 보이는지..^^ ![]() 책을 열자~~ 초록색 잎사귀사이로 배곰이 나오는 케이티가 보이네요.. 넘 귀여워요.. 울 17개월 규호군 케이티 찾구선..깔깔 대며 웃어요.. ![]() 뛰어 다니는걸 넘 좋아하는 케이티~~ "밖에서 맘껏 뛰어놀렴~~단,말썽은 피우지 않기다!!" "알겠어요..엄마!!' ![]() 케이티는 밖으로 나가 길을 달라 계속 뛰어요..
케이티의 작은 남동생 루도 따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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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백합꽃들속을 뛰어다니자.. "누가 꽃가루를 엉망으로 만들어?" 화가난 목소리가 들렷어요. "케이티가 그랬어요~~!!케이티가 그랬어요~~!!" 루가 말해요.. 케이티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
케이티는 농장속으로 뛰어 갔어요.. 토마토위를 더 높게 뛰며 좋아하고 있는데... "누가 진디들을 다 쫒아낸거야?" 무당벌레 아줌마가 소리쳐요~~ "케이티가 그랬어요~~!!케이티가 그랬어요~~!!" 루가 외쳤어요... (정말 얄밉네요~~루) 케이티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 케이티는 루보구 더이상 따라오지 말라구해요... 하지만 루는 조용히 뒤를 따라가요.. (울 수연양 쫒아다니는 규호군 같네요..^^) ![]()
폴작폴짝 케이티가 뛰어가다가... 그만 거미줄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또 루가 "케이티가 그랬어요~~!!케이티가 그랬어요~~!!" 하며 거미아줌마에게 이르네요...
![]() 케이티는 이제 더이상 뛸수 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자질을하는 루 때문에요... 그때 작은 목소리가 들려요
"도와주세요!!"
그건 바로 개미들 목소리에요. ![]() "올리브열매가 집에 들어가는입구에 막혀 버렸어요.. 도와주세요"
![]() 케이티는 최대한 높이 폴작 뛰어서..올리브열매를 빼줘요~~ "우와~~!!케이티가 해냈다~~!!" 모두들 박수를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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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 루가 외쳐요~~ "케이티가 그랬어요~~!!케이티가 그랬어요~~!!" (이번 루의 고자질은 이쁜 고자질이네요..^^) 루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케이티를 칭찬해줘요~~
<케이티가 그랬어요..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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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넘 이쁜 그림책이에요... 베짱이를 나뭇잎으로 표현햇는데..그림이 넘 귀엽네요. 울 수연양 엄마가 읽어주고나서.. 혼자서 잼있게 읽고있네요..
누나가 독서에 빠지자.. 울 규호군..책을 거내와서는 저렇게 혼자 보구 있어요..ㅋㅋㅋ 책속에 케잍처럼..울 수연양두 루처럼 쫒아다니는 규호군 때문에 힘들때가 많아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 17개월이라서.. 고자질은 말로 표현 못하지만.. 행동으로표현해서 누나를 일르기도 하거든요.. 도 누나 따라쟁이라서 누나가 가는곳이라면 어디든지... 화장실에가면 화장실로~~ 공부방에 들어가면 공부방으로.. 부엌에 가면 부엌으로`~ 하지만 규호가 있어서..심심하지 않구 좋기도 하다네요...
케이티가 그랬어!!는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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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베짱이 케이티~ 여느 베짱이들 처럼 씩씩하고 밝은 케이티에게 자꾸 의도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케이티는 여기저기 깡충깡충 뛰는것을 좋아해요` 그런데..........에궁.. 꽃밭에서 뛰어놀던 케이티는 꽃가루를 엉망으로 했구요..
또 토마토 밭에 있던 진딧물을 다 쫒아 냈어요. 그런데..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어요.
집에서는 뛰지 못했지만 밖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싶었던 케이티..정말 '큰 실수를 한거죠.
케이티는 말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풀이 죽은 케이티의 모습에서 저희 아이들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요즘도 그래요. 아파트에서는 층간 소음때문에 웬만큼 조용히 살지 않으면 곧..항의가 들어오구.
쌍둥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선 참으로 불편해요. 하지만..다 같이 사는 세상이니..어쩔수 없지만요.
그렇게 풀이 죽어있던 케이티에게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요.. 누가 웅성웅성.... 누굴까요??
바로 개미들이었어요. 개미굴 입구가 막혀버린거에요... 어쩜좋아~ 개미굴 입구에 커다란 올리브가 쿵~!! 개미들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네요.
그때 케이티에게 좋은 생각이 났어요~
과연..케이티는 개미들을 도울수 있었을까요???ㅋㅋㅋ
사고만 치고 꾸중을 듣던 케이티~ 엉뚱하지만 남을 도울줄 아는 멋진 케이티지요~ 우리 아이들이 케이티처럼 남을 도울줄 안다면 참 좋겠어요~
베짱이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 맹앤앵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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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착한 마음을 가진 베짱이에요. 놀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폴짝거렸을 뿐인데 자꾸 야단맞을 일만 생기네요. 게다가 동생 루는 케이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일러 버려요. 고자질쟁이 동생이에요. 꽃잎 위에서 사뿐히 놀았는데 꽃가루로 엉망이 되어 버리고 토마토 위세서 조금 놀았을 뿐인데 진디가 없었졌다고 또 혼이 났어요 ㅠ.ㅠ 무당벌레 아줌마는 진디를 먹고 살아야 하는데 케이티 때문에 먹을 거리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나 봐요. 거미줄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또 한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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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잘 하려고 한 일인데도 결과가 별로라서 어른들께 꾸중듣는 일이 가끔 생겨요. 손도 아직 덜 여물고 행동과 생각도 아직 서툴어서 마음과 달리 행동은 어리숙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어른들은 당장의 상황만 보고 아이들을 야단치지요. 아이들의 억울한 마음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어요. 누나가 좋아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한편으로는 골탕먹이는 얄미운 동생의 모습도 잘 표현되어 있고요. ![]() 하지만 우리의 케이티!!! 매일 야단만 맞고 살지 않아요. 결국 멋진 일을 해내고 만답니다. 못할 때는 응원해주고 잘할 때는 칭찬을 듬뿍 해줘야 한다고 하지요. 케이티도 이제는 용기를 얻어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놀 수 있을 거예요. 동생과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도 귀여워요. 베짱이들의 이야기가 어찌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있는지 흐뭇한 미소가 따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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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실수하는 것도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해요. 언젠가 큰 일을 하고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믿고 지금의 미숙함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언젠가 아이도 힘을 내서 어른들과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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