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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언론과 함께 야만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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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언론과 함께 야만의 나라로.    이번에 책 여러권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한꺼번에 구입하면 할인이 좀 되거든요.ㅎㅎ 그 중에 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된 글에 근거들도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그 책의 요지는 언론이 야만스러우면 나라환경도 야만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읽고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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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언론과 함께 야만의 나라로. 
 
이번에 책 여러권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한꺼번에 구입하면 할인이 좀 되거든요.ㅎㅎ 그 중에 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된 글에 근거들도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그 책의 요지는 언론이 야만스러우면 나라환경도 야만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읽고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여기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그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내용은 참 흥미진진합니다. 어떤 사실이 생기면 언론이 그 사실을 가공하여 정보를 전파합니다. 언론이 가공하면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보여줍니다. 보면서 입이 쩍쩍 벌어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와~이정도였나' 많이 놀랐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것은 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신문으로 이어지는 정론지들 또한 그러한 대열에 동참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얼마안되는 기간이었겠지만 말이지요. 
 
언론이 잘못되면 나라가 야만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것, 아이들을 낳지 않으려 하는것, 취업이 힘들어지는 것, 돈이 최고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범죄행위가 늘어나는 것, 준법정신이 사라지는 것, 장르문학의 수준이 점점 낮아지는 것조차도 모두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너무 오버한 것 아니냐고요? 너무 광범위하다고요? 
오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사실과 다른 엄청난 많은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되어 기사로 쏟아지고 누구의 말을 빌렸는지 출처도 불명한 의견이 마구 나와서 흉기처럼 사람을 상해하고 다니고 그리고 아무 대안도 없고 대안이 없어도 상관없고,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배상도 안하고 그렇습니다. 완전무결한 영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물들이 무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책에서도 나오는 얘기지만 대안이 거의 전무합니다. 자객을 불러서 버릇을 고쳐놓을 수도, 옛날처럼 공안실로 끌고가서 고문을 할 수도, 강제로 폐간시킬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소비자들이 깨어있는 방법 뿐입니다. 이들도 두고보지만은 않겠지요. 소비자 우민화 작업은 계속됩니다. 코미디 프로를 확대하고 지금처럼 올림픽같은 프로그램을 방송3사가 생중계하게 하고 소비자관심을 집중시킬만한 사안은 많으니까요. 
 
일제치하에서부터 2010년 지금까지 우리는 야만의 언론과 함께해 왔습니다. 일본도 NHK를 등에업은 자민당정권이 바뀐게 이번이 최초지요?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불편한 사회를 계속 이어나가야 할까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m****n 2010.03.08. 신고 공감 4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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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선일보를 쓰레기신문으로 알고있었지만 정말 내용은 충격적이네요 ...   게다가.. 노사모는 아니였지만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했던 저 조차.   그 동안 노무현대통령을 오해했었구나  반성이 듭니다.   수 많은 나쁜 기사를 보면서 안타까워했던 것 조차 쓰레기신문에 속았구나 싶고...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서 조중동 저런 신문을 꼭 없어져야 할 신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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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선일보를 쓰레기신문으로 알고있었지만 정말 내용은 충격적이네요 ...

 

게다가.. 노사모는 아니였지만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했던 저 조차.

 

그 동안 노무현대통령을 오해했었구나  반성이 듭니다.

 

수 많은 나쁜 기사를 보면서 안타까워했던 것 조차 쓰레기신문에 속았구나 싶고...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서 조중동 저런 신문을 꼭 없어져야 할 신문인것 같네요..

 

이 책과 더블어 유시민님이 쓴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였나 ??

 

그 책도 꼭 읽어봤음 좋겠네요 .

 

 

그리고 그 책에 나와있던.

 

일본은 과거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역사를 왜곡한다는 말이 새삼 와 닿네요..

 

 

g****e 2010.04.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무현을 다시 보게 되었다.
"노무현을 다시 보게 되었다." 내용보기
결론은 그것같다. 페이지79 전직대통령이 직접 나서 세결집의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을 지금 집권한 보수   정권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두렵지 않았을까..   그당시 난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었고 점심엔 내가 다니는 식당에선 중앙일보를 보고 있었다.   조선일보에서는 노무현전대통령을 소환하는 검사를 멋지게 치장하였고 중앙일보에선 이명박현대통령에   대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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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것같다. 페이지79 전직대통령이 직접 나서 세결집의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을 지금 집권한 보수

 

정권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두렵지 않았을까..

 

그당시 난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었고 점심엔 내가 다니는 식당에선 중앙일보를 보고 있었다.

 

조선일보에서는 노무현전대통령을 소환하는 검사를 멋지게 치장하였고 중앙일보에선 이명박현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로 일관했는데 여기서는 조중동이라 폄하하며 도매급으로 비난하는 글만 적었다.

 

서로에 대한 막말 내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 것 같다.

 

 

아는건 없지만 몇권 소개드린다.

 

서중석교수님의 한국현대사, 설득의 심리학, 북한현대사. 5.18광주, 가슴으로 생각하라, 어떻게 원하는 것

 

을 얻는가, 납북,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중국과 세계경제, 여운현평전, 찢겨진 산하,검사님의 속사정, 무

 

엇이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자네 출세했네, 김대중자서전, 장준하평전, 문익환평전, 박정희패러

 

다임,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30년, 빅맥이냐 김치냐ㅡ, 더 미러클 김재익평전,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최

 

종현, TX여승무원, 시간없다면 '자네 출세했네'만이라도 읽어보시고 다시 이 책을 음미해보는건 어떨까

 

대선때 4대의혹 우선 헐뜯고보자는 심리 둘 다 똑같은데 여기선 한나라당만 지적했다.

 

KTX여승무원문제 - 끼리끼리논다고 '하로동선'이란 음식점에 모인 정치인 중 이철철도공사사장 낙하산

 

아닌가 80년대 군부가 시작한 낙하산 노무현대통령때도 답습하고 있고 그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서 어린

 

여승무원들을 희생시킨건 치적일까

 

2009년은 간도협약 100년이다 이때 중국수뇌부가 우리나라에 와 '우리는 친구아닌가'하고 정상회담떄 분

 

위기를 한껏 띄운다 그거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청와대핵심들 -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어 중국에 갔을

 

때 그 많은 유적중 건륭제현판을 보여주며 이사람은 중국인이라 호칭한다 그는 고구려의 후손인 동이족

 

인데 여기서그는 한마디도 못한다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동북공정에 휘둘리는건 똑같다.

 

나는 노무현후보를 찍었지만 우리동네에 바다이야기가 세워진후에 그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는데 여기서

 

는 오해였다고했다 맞는 말씀갖지만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매지말랬다고 오해의 소지가 생겼으면 그걸 철

 

저히 규명해야 마땅한것 아닌가 그러니 국민의 지지가 사그라지고 그걸이용해 반대세력이 기를 펴는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위의 책중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에서 노무현대통령이 도장찍고 이명박대통령이 똥바가지 뒤집어 썼다

 

고 왜 기업의 기밀을 뺴먹으려는 사람들에게 아까운 기업을 넘겨줘 많은 사람들의 생을 마감하게 했을까

 

대우건설사장님이 한강다리에서 떨어진걸로 부족했던 것일까

 

탄핵역풍때 자기당 국회의원중 친일파 여자국회의원에 대해선 묵묵부답이었는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순신,칭기즈칸, 마스시타 요노스케의 공통점은 자신의 실력은 그저그렇지만 자

 

기밑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여건을 만들었기에 이들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인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해본다

 

좋은말 - "

언론의 사명은 비판이다. 비판은 잘하라는 비판이었으면 좋겠다. 사실에근거해야하고 냉정하고 지나치지

 

않아야한다 ". 훌륭한 지적이다.

 

이책에선 비판에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자주나온다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중 개두마리 이야기가 기억난다.

 

저는 개를 좋아합니다 두가지 다 좋아합니다 강아지를 놓고 활짝웃으며 아이그놈 맛있겠다하면 꼬리를

 

치며 좋아합니다. 다르게 강아지를 보고 화내며 내팽개칠듯하듯하면서 나는 너를 사랑해하면 그 강아지

 

는 꼬리를 내리거나 싫어합니다. 대통령이란 최고직책에 계시고 국민을 사랑하시고 노력하시고 성과도

 

많이내셨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오해한것도 많고 나름대로 비판한 내용도 잘못

 

되었구나 반성도 많이하지만 품격있는말과 행동이 뒤따라야하는데 국민불안하게 못해먹겠다하는 말을하

 

시면 뽑아주고 믿고따르는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화를 내지 않는 어른은 타인을 제어하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인정해주면 자신 역시 존중받을 수 있다.

 

책을 고르다보면 진보성량과 보수성향으로 구분되는 책들을 종종보게된다.

 

예를들어 이희수교수님의 이슬람,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등 진보,보수신문 모두에게서 추천받고

 

중도성향의 단체들에게서까지 박수받는 책들을 보게될 때가 은근있다.

 

여기선 조중동이라했지만 보수신문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다. 보수신문이라 표현하겠다.

 

양쪽말 다들어보기위해 이 책을 선택해서 샀다 그런데 변호사,검사 모두에게 돌을 맞는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지도자란 포용하고 품을 줄 알아야한다 간디,링컨,칭기즈칸이 그랬다.

 

정치란 친구는 가까이에 두고 적은 더 가까이에 두어야하고

 

정치란 적은 줄이고 친구는 늘리는게 정치라고 안다.

 

책 뒷편에서 보면 언론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한내용들 마음에 들고모두 맞는 말이다.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며 잘되라고 좋은 소리를 매일하지만 알아들을까 오히려 귀찮아만 한다 말만으로

 

안된다 볼테르가 그랬다 인간은 행하지 않은선행에 책임이 있다 그랬다

 

마음을 움직였어야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지말라고했는데 세무조사하고 무슨단체에서좋은말 몇마

 

디하고 이해찬총리가 조중동 가만두지 않겠다고 막말을 쏟아부으니 되는게 아무것도 없지않았나 생각해

 

본다.

 

하림각사장님이 쓴 '나는 오늘도 행복한 짜장면을 만든다.' 신혼때 아내 생일날 평소에 돈을 아껴두었다

 

가 큰마음먹고 갔다 책에서는 작은차라고 깔보는 풍토를 아쉬워하는대목이 길게나오는데 우리가 경차가

 

지고가니 가운데 빈자리도 많은데 안내직원이 저기 구석에 대란다 그리고 들어가니 하림각사장님이 쓰신

 

책이 쌓여있다 -- 빗대어서 청와대홈피 자유게시판에 노무현대통령 칭찬을했더니 추천이 몇개올라온다

 

나중에노무현대통령께서 좀 심하신것 같다 비판을 했더니 바로지워버린다 이런게 국민과의 소통인 것 같

 

다. 아랫사람관리도 못하면서 어찌 책만 열심히들 만드시는지 이명박대통령의 어묵쑈를 하림각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보는 느낌이다.

 

일개 시민으로 돌아가셨으면 조용히 있으셔야지 농사지으면 농사만 지으셔야지백담사로 사람들이 몰려

 

가던 것과 비슷하다 거기다 세결집을 하는 의심까지 품게하니다음 집권자가 마음놓고 국정을 운영할수

 

있었겠는가 여기서 미국이야기를 많이 예로 드셨는데 부시가 물러나고 오바마가 집권했을때 부시가 할말

 

이없었겠는가 하지만 다음대통령의 자유로운 국정운영을 위해서 덕담한마디하고 물러나지않았던가 부시

 

라고 할말이 없었겠는가

 

그래서 검사도 약-강 검사로 짝을 이루는 관행을 깨고 강 -강 검사로 일부러 짝을 지어 궁지로 몬건 아닌

 

가 

 

박용식,심현섭,김제동 -그나물에 그밥같다.

 

소수의 의견이 떄로는 다수의 얻는 순간이 온다 김영삼대통령초임시절 현철씨 문제가 불거졌을때 사람들

 

은 지적한 사람을 욕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의말이 맞았다 노무현대통령초임시절 누군가 그랬다

 

그사람 언젠가 '대통령 못해먹겠다'란 말 분명히 할거라고

 

페이지282-360 조선일보.동아일보에 대한 논지가 전혀반대다 스스로 모순을 자초한 것 같다.

 

TV를 신뢰한다는 시민의 응답이 60.7%로 가장 많이나왔다는데 여기선 노무현대통령은 맨주먹으로 조폭

 

언론에 맞섰다는데 노무현대통령시절 지상파방송은 대통령편이었다 그래서 김정일에게 머리안숙였다고

 

국방장관 자르고 조선일보 공격하고 서해안북방한계선 남하시키면 우리에게 이익이다등 여러가지로 대

 

통령편을 들었는데 여기서 이런 지적은 하나도 안보인다.

 

자신의 심경을 담아 인용문 왼쪽위에 조의를 표하는 표시로 한 것 같은데 독자의 입장에서는솔직히 눈이

 

아프다 꼭날카로운 어금니 같은느낌이라 다른 책을 읽을때보다 눈의 피로감이 쉽게 찾아온다 너무 감정

 

에 복받치는 느낌으로 책을 쓴 것 같아 다음부터는 독자의 입장도 생각해달란 의미에서 별을 하나깎는다.

 

조선일보가 노무현대통령과 옛날부터 악연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여기서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어버이다

 

어버이라면 조선일보의 어버이도 될 수 있다 모든걸 다 품어야하지 않을까 물론 어버이라면 자식이 잘못

 

하면 나무라고 바른길로 가라고 인도해야지 같이 주먹질하면 종로파와 무교동파가 싸우는 꼴 밖에 달리

 

볼 도리가 없어보인다. - 페이지 175

 

페이지226을 대표적으로 꼽았는데 노무현대통령의 경제분야나 민생분야에 대한 치적을 다시보게되어 의

 

미 있는 독서시간을 가졌다

 

페이지 254 보수신문이 좀 너무한 것 같다.

 

페이지246 이백만, 이철, 이해찬 유시민등  그들의 부끄러운 자화상도 함꼐 짚어봤으면 한다.

 

일장기말소사건은 중앙일보가 먼저이고 올곧게 꿋꿋했는데 역설적으로 동아일보에게 모든공이 다 간 것

 

같아 아쉽다. 난 중앙일보나 동아일보에 대해 따지려는게 아니고 그 당시 이신문들은 진보였다 그렇게 그

 

영역에 안주하다보니 어쩌다 보수가 되어버렸다 조선시대의 훈구와 사림이랄까

 

한겨레와 경향신문도 영원히 진보로 남는 길을 스스로의 제도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으면서

 

마지막으로 '이제 조선일보에 그만 돌던지자' , '내가 너라면' 두 개의 글 쓰고 마치려한다. 잘 읽었다.

 

 

 

 제목 - 이제 조선일보에 그만 돌던지자

 

부제 - 너희중에 죄 없는 자는 먼저 돌로치라

현대판 마녀사냥의 희생양 조선일보.

 

 

친일파 누굴까 김활란, 노천명,모윤숙,김성수,조선일보,삼양

 

사... 그리고 쭉 맞다.

 

일제시대에 일본인순사가 있고 그 밑에 조선인 순사보가 있었

 

다. 어르신들 말씀이 순사는 순사보에 댈 것도 아니라고 ... 우

 

리는 이완용을 욕한다 아니 이완용만 욕한다. 구한말시절 밀정

 

을 비롯해 해악을 끼친 조선인들이 있었다.

 

만일 이완용이 가진 힘이 100이고 100만큼 친일을 했다치자 그

 

리고 밀정이 1만큼의 힘으로 5만큼 친일을했다면 누가 더 나쁠

 

까 이완용을 잘했다거나 변호하려는건 아니다.

 

어느 단체 회원이 잘못했을때 그 회원이 욕먹는게 아니라 그

 

대표가 욕먹는 식은 아닐까

 

인조반정이란 잘못된 역사로 50만이란 수많은 양민이 끌려갔

 

었다.

 

병자년포로중 일부는 북방에 남아 만주와 몽골의 귀족들에게

 

노비로 분급되었고 소수의 조선인 포로들은 몽골승려들에게 주

 

어져 교육을 받고 라마승이 되었다.

 

탑골공원에 있는 경천사13층석탑도 고려시대 라마교와의 관련

 

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그리고 돌아온 여인들은 환향녀로 다시 화냥년으로 불리며 마

 

녀사냥의 대상이 되었다 나라의 잘못인데 왜 그녀들이 수난을

 

당해야했을까

 

우리의 불행은 결국 우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롯

 

된 것일뿐인데..

 

위안부할머니들 분개하며 수요집회를 갖는다 맞다 틀린거 하나

 

없다 나도 딸을 기른다 내 딸이 그런 수모를 당했다면 내 마지

 

막까지라도 원수를 갚으려 했을것이다.

 

그분들은 살아돌아오셨고 제2의 화냥년이 되셨다. 그분들이 무

 

슨 잘못을 하셨길래 갖은 천대와 학대 멸시를 당해야했을까 그

 

분들을 그렇게 대한 남편, 자식, 주변인에 대해 우린 단 한마디

 

라도 했을까 생각의 편린이라도 있었을까

 

가장 가까이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학을 연구하는 학자분

 

들의 공통적말씀이 한일이 감정싸움을 하는건 쌍둥이 때리기라

 

고한다 이런건 둘째치더라도 일본엔 쇼토쿠태자의 ‘와’사상이

 

있다 섬에서 싸우면 자멸한다 그러니 서로서로 좋게 지내자 뭐

 

대충 그런 뜻이다 그래서 모든걸 통합시킬 수 있기에 천황제를

 

계속 존속시키는 것이다.

 

우린 정이 많아 몸부비기를 좋아하고 그네들은 서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며 상대를 배려하기를 좋아해 스킨십에 익숙치가 않

 

다. 과거 노무현, 고이즈미 총리시절 제주정상회담이 단적인

 

예일 것이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친근함의 표시로 살짝살짝치거나 몸을

 

부비는 흉내를 냈고 고총리는 그냥 웃고만 있었다.

 

상대의 문화를 이해못하면 서로간의 소통은 대단히 어려워진

 

다.

 

난 그시절 고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살짝살짝치거나 몸을 부

 

비는 흉내를 냈어야했다 생각한다.

 

최고지도자들이 이러니 일반 백성들은 오죽하겠는가

 

상대의 문화를 이해못한 가장 단적인 예다.

 

우리는 직설적인걸 좋아하고 일본은 에둘러말하길 즐긴다. 우

 

리는 우리식대로 그들은 그들식대로 사과했다 안했다 말이 많

 

다 일본은 일본식대로 사과 많이한 것 같은데

 

80년대 베스트셀러중 한국일보기자가 쓴 ‘이것이 일본이다’에

 

서 히메이공원을 조깅하던 젊은 남자와의 인터뷰장면이 있다

 

그 당시 한국대통령과 천황이 만나 사과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문제가 나올때였다. 젊은 일본인왈 ‘그 정도했으면 되었지 어

 

디까지해야 되냐’는 다소 화난 투의 말을 했다.

 

후쿠시마원전사고후 KBS일본특파원이 쓴 ‘일본의 눈물’에서

 

한일기자간의 이야기도 평행선으로 끝났다.

 

한쪽은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안했다 한쪽은 그렇게 많이 사과

 

했는데 어디까지 해야되냐한다 더하면 사이만 나빠지니 여기까

 

지만 하고 술이나 하자는 말만하고 막을내린다.

 

한국드라마에서 좀 야비하게 생긴 배우를 일본인으로 많이 등

 

장시키고 일본인은 좀 네모진 얼굴의 사람을 악역으로 많이 등

 

장시킨다 한국사람중엔 북방계통의 네모진얼굴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일까 가만있다가도 서로에 대한 말만나오면 감정이 안좋

 

게 변한다 선입견이 문제다.

 

 

개가 꼬리를 치면 반갑다는 표시인걸 우리는 안다. 고양이가

 

꼬리를 올리는건 경계한다는 표시란걸 우리는 안다 마오리족이

 

혓바닥을 내미는건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함인걸 우리는 안

 

다. 코끼리가 귀를 세우는건 화난 표시란걸 우리는 안다.

 

볼을 부비며 인사하고 코를 부비며 인사하는 민족이 있다는걸

 

우리는 안다.

 

멀리있는 이웃의 문화를 넘어 종이 다른 개체의 문화까지도 이

 

해하는데 왜 바로옆 이웃의 문화는 이해못할까 그들의 문화를

 

이해못하면 그들과 소통할 수 없다.

 

부드러운 대답이 노여움을 푼다.

 

증오는 그들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못할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

 

에게 지옥 같은 고통을 맛보게할 뿐이다.

 

어느 사람 어느 민족에게나 비통한 과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우간다나 르완다가 우리의 이웃이었다면 우린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 그럼 정권에 속아 월남에 용병으로 보내져

 

월남인의 무수한 피의 댓가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그 여파로

 

중동특수까지 챙겼는데 우린 월남인을 증오하고 멸시만한다.

 

오죽했으면 한국기업에 취업하는 월남인이 배우는 첫 번째 한

 

국어가 “때리지 마세요”일까 우리자신의 모습에 대해선 자성

 

도 못하면서..

 

3.1만세후 사이토총독 취임때 폭탄이 터졌고 총독부 미즈노정

 

무총감은 그때 다친며 다짐한다 ‘어디 두고보자’를 속으로 되

 

뇌이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몇 년후 관동대지진때 그는 이 때다

 

싶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개인

 

적 복수를 하지만 우리는 일본전체가 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미즈노 한사람의 복수인데 야구선수 이치로(서로 돌을 던지는

 

두나라 국민들)처럼 개인적으로 서로에게 흥분한 사람들은 정

 

권의 유지를 위해 위정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속고 있는 사람들

 

일 뿐이다.

 

 

일제치하 1929년 원산에서 총파업이 있었고 총독부는 일본인

 

노동자들을 대타로 데려왔지만 그들은 파업노동자들의 사정을

 

듣고 “우리는 모르고 왔소”하며 빈손으로 돌아갔다한다.

 

아사카와 다쿠미, 광화문 철거에 반대한 야나기 무네요시 같은

 

일본인들, 전라도에서 고아들의 삶에 일생을 보낸 일본여인들

 

찾아보면 많은데 사람들은 왜 이런건 이야기 안하고 나쁜것만

 

자꾸 꺼낼까

 

동국대사학과 이기동교수님이 그러셨다. “문화재 다 돌아옵니

 

다 다 돌아와요”

 

어느 뉴스를 본다. 어느 친일한 고위관리의 송덕비옆에 뜻있는

 

사람들이 단죄비를 옆에 나란히 세워둔다 서로 같이 뽑자 그리

 

고 옆에 봉분을 하나 더 만들어 같이 묻어두자 1,000년후 후손

 

들의 교육을 위한 타임캡술이라 생각하자 잘못된 역사도 역사

 

이다.

 

세상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달려있다.

 

인간이 지닌 가장 놀랄만한 특징중 하나는 손실을 이익으로 바

 

꾸는 힘이다.

 

노무현대통령의 책을 난 여럿 읽었다. 재야시절부터 조선일보

 

와 참 악연이었던 것 같다.

 

노대통령시절 MBC에선 조선일보 방씨일가의 친일행각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고 나는 그 내용에 격분해 인터넷으로 조선일보

 

에 돌던진 기억이 있었다.

 

MBC에선 격분한 조선일보에 한마디한다 “일전을 불사하겠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에게 모두 박수를 보냈고 친일인명사전까

 

지 만들어 영전에 바쳤다.

 

이것도 마녀사냥아닐까 그 많던 순사보, 신앙을 꺾고 친일한

 

종교인들, 밀고자들, 무수한 변절자들 다 어디갔는가

 

민중속으로 사라졌고 영전에 바친 사람들도 민중 아니던가 그

 

만하자 조선일보에 대한 마녀사냥 이제 그만하자 간신의 대명

 

사인 임사홍의 셋째아들은 의를 지키다 사화에 걸려 목숨을 잃

 

는다 명성황후시혜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한 우범술의

 

장남 우장춘박사는 한국의 종자독립을 이루었고 돌아가시기 3

 

일전 훈장까지 받지 않으셨던가

 

원흉 이토를 저격한 안중근의사의 둘째 아들 안중생은 친일을

 

하다하다 귀국한 김구선생님께 면담조차 외면당하지 않았던가

 

세상은 돌고돈다.

 

누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이제 그만하고 함께 손을

 

잡자 익숙해진 틀을 깬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앞에 놓인 나랏일만해도 태산이다. 우리 세대가 사회변혁의 주

 

인공이었다고 자랑하고 싶다.

 

달을 보고 ‘달이 참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은 달이 정말 아름다

 

워서일까 아니면 달을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워서일까

 

마지막으로 어느 원로랍비분의 말씀 하나 인용하고 끝내려한

 

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

 

 

===용서가 어려운 것은 그것이 선조들과 맺은 약속을 깨뜨린다

 

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내가 부당한 것을 당하면 당연히 나

 

는 상대에게 그것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든다. 그러

 

나 그 잘못이 역사적인 것이라면, 다시 말해 피해자가 더 이상

 

생존해 있지않다면, 문제가 단지 정의를 세우는 일만이 아니라

 

는 느낌이 들것이다. 오직 피해자만 용서할 수 있는데 그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으므로 용서할 수 없으니 말이다.

 

이때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이 외치는 달랠길 없는 억울함을 결코 외면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용서는 배신으로 비치기 십상이다.

 

 

 

 제목 - 내가 너라면

 

 

부제 - 분단의 원인및 통일전 화합과 통일후 화합에 관한 담론

 

 

어려웠던시절 5개월 공짜신문에 5만원까지 준다고해 조선일보

 

를 1년간 구독한 적이 있다.

 

이시절 신문에서 추천해준 좋은 책이 많아 나의 독서에 상당히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다.

 

보수신문들이 비숫하겠지만 그 당시 논설에선 북한수용소에서

 

의 잔학행위를 예로 들면서 임산부에 대한 널뛰기, 탈출자에

 

대한 공개총살등 강철환씨의 수용소의 눈물에도 일부 소개되었

 

던 무자비한 만행에 대해 통일후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받았다.

 

맞는 말이지만 과연 우리에게 그럴 명분이 있을까

 

 

시험이 2달후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신후 한 학생은 죽어라 공부

 

해 우등생이 되고 한 학생은 빈둥거리며 놀다 낙제를 맞았다면

 

어떨까

 

인조반정이후 조선은 300년 가까이 철저히 나라문을 닫고 쇄국

 

의 길을 추구했으며 일본은 1543년 다네가시마에 표착한 포루

 

투갈배 트럼앨타호를 시작으로 개방정책을 추가한다.

 

에도막부초기(광해군시절쯤) 개화파와 척화파의 갈등이 그들에

 

게도 있었지만, 나가사끼앞바다의 조그만섬 데지마만 개방하는

 

데서 합의점을 찾아내 1868년 메이지유신의 기틀의 계기를 만

 

들며 근대강국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초석이된다.

 

물론 일제의 침탈은 100% 나쁜 행동이었지만 이 글에서 한일

 

의 비교는 여기까지만 하겠다.

 

토인비가 그랬다. 역사는 타원형으로 반복해서 돌아간다고

 

700년전 몽고의 일본정벌떄 고려의 국무총리격인 문하시중 이

 

장곤등은 칸에게 정벌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끝까지 노력했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을 택한다.

 

우리는 생각하길 그 때 여몽연합군의 원정이 성공하여 일본을

 

싹쓸었어야 되었는데 임진왜란은 지옥의 전쟁이었고 36년은 지

 

울 수 없는 상처이상이며 명성황후시해, 왜구의 잦은 약탈들

 

어찌 우리 잊으리 이 민족의 마지막까지라도... 하지만 그때 일

 

본은 가마쿠라막부정권이 실권을 잡고 있었으며 그들 열도인들

 

은 극한의 공포를 느끼며 자자손손 잊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

 

를 새긴다.

 

여.몽연합군의 원정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여파로 일본의 막

 

부정권(무신정권)은 붕괴된다.

 

임진왜란은 풍신수길의 반대파와 이웃나라와 싸움을 붙인 침략

 

전쟁이며 막대한 자원을 수탈해간 수탈전쟁이었고 우리역사에

 

서 임진왜란은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역사책의 상당부분을 할

 

애하지만 일본 역사에선 몇 장도 할애안되는 소소한 부분일 뿐

 

이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군사들 중 일부가 바다를 건너 싸우고

 

전리품을 좀 많이 가지고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정도쯤으로

 

기억할 것이다.

 

3공시절 월남파병때 우리는 국군중 일부만 해외로 보냈고 월남

 

인들은 수없이 유린당했지만 우린 단지 월남특수만을 기억할

 

뿐이다.

 

왜가 여.몽연합군의 국가적 공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때 우

 

리는 100년간의 몽고지배기와 공민왕시절의 내우외란으로 정

 

신이 없다가 1392년 이성계장군의 위화도쿠데타로 모든걸 잊

 

어버렸지만 돌을 던진 사람은 잊어도 맞은 개구리는 기억한다

 

고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될때 일본인들은 여.몽연합군을 떠

 

올렸다한다.

 

또하나 700년전 친원파문제를 해결못하고 토인비의 타원형의

 

역사는 지금의 친일파로 다시 나타나지만 우리는 그 문제의 근

 

본을 잊은채 단죄하기에만 급급해 보수신문들 특히 조선일보의

 

공감대를 못얻고 있는거라 생각한다.

 

고려시대 친원파는 친아무개파를 배태할 가능성을 남긴채 민중

 

속으로 사라져갔다.

 

지금 친일파도 그 전철을 밟고 있으나 아직 우리에겐 이 문제

 

를 양자 모두에게 납득하게할 희망은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 생

 

각해본다.

 

일부에선 통일후 북한수괴의실핏줄세력들까지 단죄하는 것처

 

럼 친일파도 단죄해야된다하지만 친일파를 단죄할 힘은 이미

 

대한민국은 상실한지오래다. 통일후 북한정권의 현장하수인들

 

에 대한 처벌도 자신들의 과오를 덮기 위한 일종의 물타기일

 

뿐이라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전조가 있다. 조선말 러시아의 남하와 영국의 거

 

문도 점령은 전조이며 아랍. 인도, 중국. 일본까지 세력을 형성

 

한 앵글로색슨과 부동항을 찾아 남하하는 러시아의 2차전이 바

 

로 6.25다 이미 일본이 항복할걸 암호문 해독을 통해 파악한 미

 

국이 만일 독일 같이 4개국이 일본을 분할한다면 북해도를 차

 

지할게 뻔한 러시아에 의해 태평양이 뚫리게 되니 천문학적 개

 

발비용을 투자한 맨해턴프로젝트(원자탄개발)를 사장시킬순 없

 

기에 일본에 원폭을 투하했고 연합국이지만 경쟁국인 소련으로

 

하여금 일본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 무력행사였기에 소련은

 

미국의 의도대로 38선 이북에서 만족해야했으니 원폭이 어찌보

 

면 일본에겐 행운이요 한국에겐 재앙이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해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친원파, 친일파청산은 이미 물 건너갔

 

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다시는 친아무개파가 만들어질 분위

 

기가 조성되어도 그런 세력이 다시는 싹틀 수 없도록 조치를

 

미리 취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책이라 난 믿는다.

 

언제까지 우리끼리 싸우며 국력을 소진시키며 언제까지 내 것

 

만 챙기다 같은 배에탄 사람을 외면할 것인가

 

그럼 어떻게했으면 좋을까 나보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그 땐

 

내 의견을 언제든지 접을 의향이 있다.

 

내 생각엔 '한수를 건넌 침략자의 우두머리는 반드시 죽는다'가

 

해법이 아닐까

 

풀어말하면 이건 법이 아니라 관습법처럼 내려오는 일종의 백

 

성적인 약속인 셈이다.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인정할 민족대표 몇 분이 모여 3개조 정

 

도로하면 어떨까 심플할수록 이해도 쉽고 전승되기도 쉬우며

 

그속에 내재되는 힘도 굉장해진다.

 

1조는 지금법을 만드는 순간부터 영원히 이 법은 존속될 것이

 

다고 2,3조는 친아무개파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저런 규약을

 

두자는등등 물론, 이 법을 만들기전에 한 행동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묻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후에 말이다.

 

우리는 북한 수뇌부나 실핏줄실행 세력까지에 대해서 처벌하길

 

원한다. 그럼 우린 깨끗한가 이승만시절 무수한 권력이 남용되

 

었지만 처벌된 사람이 1%라도 되었던가 군사정권시절 경제부

 

흥은 치적으로 치더라도 학원탄압,인권탄압한 사람들 누가 그

 

리도 많이 처벌했던가 그렇다고 지금 처벌하자는 이야기는 절

 

대아니다.

 

하나만 예로들겠다 1959년 자유당시절 여수여고에 다니던 (아

 

메리카 타운 왕언니)김연자학생은 친구형부가 일하던 민주당사

 

를 찾아갔다 나오던길에 그들을 배웅해주러 나왔다 헤어지고

 

당사 계단을 오른던 형부를 정치깡패들이 몽둥이로 때려 계단

 

에서 즉사시키는걸 본다.

 

마산의 김주열군과 경찰이 데모대에게 발포해 신문에 난 학생

 

들의 이름은 그래도 세상에 알려지기라도 한 소소한 부분이고

 

얼마나 많은 이름없는 사람들이 정권의 실핏줄세력에 희생되어

 

생이 망가지고 운명을 달리했던가

 

그럼 민주화된 지금은 어떤가 사람이름 하나만 거론하겠다. 장

 

자 연

 

우리 앞가림도 못하면서 1950년 앵글로색슨의 대리인으로 북으

 

로간 우리 남한세력과 러시아의 남하세력의 앞잡이가된 북한세

 

력이 무어가 다른가

 

인조반정이후 300년동안 쇄국한 열등생에게 가해지는 선생님

 

의 체벌에 서러워만할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우리 주변의 모든

 

이들을 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는게 나는 순서라 생각

 

하며 남한 사회에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최하층으로

 

전락해가는 새터민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만 지금 나에겐 남아

 

있다. 이들에게 손을 못내미는 사회보다 이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는 내가 미울뿐이다.

 

조상이 이룩한 과실을 자손이 수확할 권리가 있듯 조상이 저지

 

른 과실도 자손들이 책임질 의무가 있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잠재되어 있는 모든 역량을 한데모아 먼

 

옛날부터 꿈꾸어오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무려

 

주는게 최선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