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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책을 쫙~ 구입했는데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는것!^^)
인터넷과 전자책(E-BOOK)이 대세라는 이 순간에도
책의 말랑말랑함, 유연함으로 인한 어디든지 놓을수 있는 잇점과
책장을 넘기는 감촉은 책을 버리지 못하게 한다
또한 필요할때 파워를 온 하고 메뉴를 들추지 않아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 난 책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좋은걸까? E-book기기가 없어서 그런가-.-)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을 구입했다.
오바마가 덕좀 봤다던 트위터 덕을 좀 볼까 하고...
책은 보기 쉽게 큼지막한 글자와 읽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저자께서는 정말 답답하신가 보다.. 그게 느껴진다..
책 곳곳에 의견교환과 네트웍 교류,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한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아주 치를 떨고 계시는 느낌이 이심전심이 되어 울부짖는다!
트위터를 하자! 라고... 아마 그래서 책도 내신듯 하다..
책내용을 대충 훑어 보면, 트위터를 소개하고, 왜 트위터가 이슈가 되는지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또, 트위터의 본격적인 사용법과 기능, 에티켓등도 스샷, 그림과 함께 쉽게 소개되어있다
이 책에는 신기하게도 마치 예연가 처럼 맞춘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읽다보니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문맥상 느낌이었을까.. 실제로 확률이 반반 정도라 써있는듯 ) 아이폰이 판매 댓수가 30만대를 넘어섰을때 이야기 이다.
뭐 대선까지 아이폰이 100만대가 넘는다면..
아마 엄청난 무언가가 오지 않을까 기대한 ... (나도 기대한다) 내용부분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내가 집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왜
왜 아직 우리나라 대한민국 은 트위터에 SMS를 보낼 수가 없냐는 점이다
그점을 이 책에선 놓쳐버리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 수를 놓고 기대할게 아니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문구가 반드시 있어야 했다!
내가 분석한 바로는(-.-) 트위터의 가장 장점은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SMS(그래서 140자 제한아닌가!!!)로 사진,동영상 첨부하여 언제든지 빠르게 정보와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것이 안되는 우리나라 현실상,
스마트 폰 또는 위피가 되는 모바일 기기가 있는 사용자
또는 사무실에 하루종일 PC옆에 있는 사람들의 트위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폭발적으로 트위터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이동 통신사의 sms->트위터 전송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술적으로는 전혀 어려울 것이 없는 이 방식은,
이동통신 사업자 들 뿐만 아니라, 그밑에서 엄청 떼이고 장사하는 영세한 서비스 제공 업자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차라리..내가 할까..
왜 이런 비슷한 사업자도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SK에서 립서비스 인지. 곧 할꺼라고 했었다고 한다 (떠다니는 링크에서는 벌써 오픈했다가 접었다는 소리도 있더라;;;;)
음.. 오늘 뉴스를 보니 MBC가 시끄럽더라.. 내후년 대선때까지 과연.. SMS서비스가 열릴 것인가??
흠흠.. 어쨋든 흥분은 여기서 잠시 접어두고
이 책은 트위터에 대한 가장 빨리 나온 두권의 책중 국내사정에 맞는 유일한 책이다.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이용하여 국내 SMS트위터 서비스가 활성화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책 소개를 해 본다..(책도 많이 팔리길~)
이 리뷰는 http://yepan.net R의 칼럼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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