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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간 읽은 책중에 당당히 최고 를 차지 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거시 경제와 역사학 관점에서 투자를 다룬 책 이다.놀라운건 , 저자가 이미 금값의 폭등과 최근의 원자재 대란 등을 이미 예고하고 있다는 것 이다. 앞으로 중국, 인도의 급 부상과 북한 ,쿠바 , 몽고가 그 다음 신흥 시장이 될거라 예상하는 등등...저자의 미래 예측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단기간 차트 분석 등이 아닌 역사학적 접근을 통해 심도 있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보여준다.
-수 백년 (?) 의 역사적 경제의 흥망성쇠를 통한 관찰로 50년에 걸친 초장기 파동을 통해 거시적 관점의 상승장을 보여줌
-단순히 장기 보유의 가치투자가 위험함을 보여줌, 가치투자를 하더라도 마지막 물결이라면 과감히 갈아 탈 줄을 알아야 함
-중국과 동아시아의 부상, 그러나 지정학적 power game 으로 인하여 많은 위기가 상존해 있다는 경고
-최근 중국 등지에 벌어지고 있는 사회간접 자본 건설 붐에 편승해 수익을 거두려는 투자가 활발하다, 그러면 예전 미국에서 사회간접 자본 투자가 어떠했을까?: 1800년대 운하 붐, 부동산붐 등이폭등 하였으나 결국 국제적인 투자는 모두 휴지조각이 되어 벼렸다.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변하면 돈의 흐름이 바뀌어 결국 돈 부족 사태가 일어나고 심각한 경기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개인적으로 깜짝 놀란 부분이다. 본인이 스스로 이쪽을 노리고 투자하여 상당한 수익을 보았기 때문이다. 중국에 건설경기가 폭등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우 종합 기계에 투자 하였고, 중국에서 건설로 인해 화학제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남석화를 거래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익으로 보고 매도를 했지만 만약 이 종목들에 장기 투자를 했다면? 그리고 만약 중국 건설 경기후퇴가 일어난다면?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장기투자의 위험성을 언급한 것도 비슷한 맥락 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 정말 우린 기회이자 위기의 한 가운데에 서 있구나, 이전과 같이 단순하게 우리나라의 부동산이나 증시에서 보는 시각이 아니라 국제적 ,역사적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생긴 것 같다,
투자에 , 경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라면 무조건! 필독을 권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역사적 상황과 비교하여, 이라크에서 미국과 연합군의 상황은 심각하다. 이를 유지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으나 만약 테러 등의 상황이 악화되면 미국 재정적자 문제는 심각해 질 것이고, 부시재선가능성 하락, 그리고 중국, 러시아의 지정학적 관심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금값상승은 투자자 들의 선호가 금융에서 실물로 전환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시아, 특히 중국의 자산과 1차 산품의 급등이 예상된다. -위험해진 인기 시장에서 소외된 비인기 시장으로 이동해야 할 시점을 정확히 아는 것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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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주 유명한 투자자가 쓴 책이라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읽어 보니 주식시장의 그 날 그 날 장세의 흐름을 예측하는 책은 아니고, 경기 흐름의 큰 파도를 예측하게 해 주는 책이더군요.
이 책의 초판이 2003년에 나왔는데, 그 때 예측한 경제와 경기의 흐름을 지금 신문에 나오는 기사와 비교해 보시면 저자의 선경지명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금이 1온스 당 천달러가 넘어가고, 1차 상품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가 하면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를 이미 정확하게 짚어 냈다는 것은 정말 놀라게 하는군요.
정부나 경제 관료들은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 아니면 관료주의 사회에 너무 깊숙이 매몰되어서 인지 실물 경제에는 영 둔한 경우가 많이 발견되더군요.
그들이 받는 월급이나 출세에 대한 욕망 만큼이나 정확이 실물 경제에 대한 이해가 있었으면 합니다.
머니투데이 등 인터넷 상에 올라오는 경제 관료의 경제에 대한 인식 자료를 보면 정말 욕을 해 주고 싶어지니까 ㅋ |
| 마크 파버는 홍콩에서 일하는 국제적 펀드매니저이면서 역사, 심리, 경제를 아울러서 투자철학을 가진 투자자이다. 과거의 경제순환과정을 통하여 현재 우리가 어느 자산이나 주식,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의 주장이 현재 상당히 현실화되고 있어서 그의 통찰력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이성적으로 자산에 투자한다고 보는 것은 비현실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투자행태를 따라하면서 붐을 만들거나 글룸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경제는 엎앤다운하면서 순환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역사적인 증거를 통하여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지금은 미국의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1차 산품의 가치가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신흥시장 및 1차 자연산품에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석유가의 급등, 철강재의 수요초과 등의 상태가 생기는 것은 중국의 등장과 달러가치의 하락에 있다고 한다. 막강한 수요처가 생기는 것은 세계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고, 다르게 해석하면 투자자에게는 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투자는 결국 미인대회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몰리고, 투매를 하면 따라서 버리는 식의 행태를 보인다. 그러나 그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남들이 버릴 때 좋은 가치를 가진 자산을 취득하여 오랜 시간을 기다린 다음 그 가치가 폭등하면 이를 처분하여 막대한 소득을 얻는다. 결국 성공이란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을 미리 개척하여 선점하는 것인 것이다. 이 책은 구체적인 투자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 번쯤 읽어보면 경제의 흐름도 이해하면서 재테크에 대한 마인드도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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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예언(?)에 대한 평가때문에 일게 되었다. 2002년에 나온 이 책이 지적한 바가 정확히 실행되고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때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전세계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경제 전망과 예측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다룬다. 오히려 지난해와 올해의 중국에 의한 원자재 파동을 미리 예측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혜안에 감탄을 하게된다. 이 책은 크게 두분으로 이루어졌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전반부와 이를 근거로 예측한 세계의 경제예측. 다행인 것은 아시아 경제와 한국의 경제에 대해 나름의 낙관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근거와 자료 역시도 어렵고 난해한 자료와 데이터가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요사이 한국의 증시에 대한 재평가의 논의가 활발한 것을 보며 이 책을 떠올려 보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아시아 위기 이후 아시아의 자산가치가 극도로 저형가됐고 이는 아직도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지적해두고 싶다. |
| 19세기 이전에는 1차 산업이 대부분의 국가에 있어 주요 핵심 산업이었기에 1차 산업의 상황이 경기변동의 주요 변수였으나, 오늘날은 금융산업이 경기의 핵심산업이 되어 버렸다. 금융시장이 신뢰받고, 활발하다면 경기확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나, 금융시장이 위축되면 곧 경기는 침체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오늘날 경제 정책과 관련된 자들은 금융시장의 활성화를 가장 큰 경제 목표로 두어야 할 수 밖에 없다. 투기와 비투기 시장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비투기시장은 보수적인 잣대로 보아도 저평가된 시장이라고 한다. 자본이득의 기대가 매우 낮아 거래량이 적고 소수의 수요자만 참여하고 일반 대중은 전혀 참여하지 않는 소외된 시장이다. 투기 시장은 정반대로 그릴 수 있다. 투기의 정점은 이 주식(기업)은 어떤 상황에서도 영원할 것이며, 계속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확신이 팽배한 시점을 말한다. 저자는 11장 '번영 중심의 성장과 몰락'에서 과거 100년간 미국의 10대 도시의 변화와 세계 역사속에서 사라저 갔던 제국과 제국의 도시들을 열거하고 있다. "인간이 만든 것에는 영원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이 논리는 주식시장에서도 당연히 적용된다. 투자한 기업, 관련 주식의 성장이 영원할 것이라는 신뢰가 바로 투기, 열병의 끝이요, 몰락의 시작인 것이다. 저자는 미국 선진 금융시장이 영원할 것이라는 열병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 내일의 금맥인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주장하기 위해 문명의 역사를 빌려와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
| 마치 예언서를 읽고 있는 듯 싶어 마치 미래를 먼저 보는 것 같았다. 단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어떤 이슈가 쟁점인지, 아시아에서의 주요 쟁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될지, 아시아에서 한국은 어떤 문제점과 요소가 있어 영향을 미치는지... 거시적인 경제가 이런것을 말하는구나 싶다. 여기다 소위 말하는 TREND를 내가 알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싶다. 저자는 신흥국들의 발전에 선진국의 유동자금의 영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보다 아시아 신흥시장에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러나 경제 역사에 대한 무지에 따른 결과는 참담했다. 1990년대말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아시아의 부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보지 못했던 규모로 처절히 파괴됐고, 아시아에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 궁극적으로 저자와 같이 트렌드를 알 수 있다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남보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깊이 있게 관찰해 본다면 틀림없이 승산이 있다고 본다. 글로벌하게 움직이는 전세계까지는 몰라도 내가 사는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경제모습 정도는 알아야겠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우리것만 알아서 되는 것은 아닌 듯 싶다. 당장 유가는 배럴당 50달러가 넘고, 그 영향으로 인해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 수출이 주력인 우리는 궁극적으로 성장율을 하향 조정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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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련된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이 책을 논외하고 어느책을 읽어야 할까?
이책은 거시적 관점에서의 부의 흐름에 대한 고찰을 주로 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가 요점이다.
그것을 읽기 위한 기본적 내용을 잘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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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경제 및 투자 관련 지침서중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다.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애독하였던 것으로 유명한 이 책은 정말 현재 미래에셋 및 전세계 투자기관들의 펀드의 길(투자영역)을 만들어 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저자의 주장과 일치하는 투자 맥락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투자 및 보험관련 직종에 있다보니 자연 앞으로의 금융적 기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버블 및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을 거울삼아 미래에 다가올 다양한 분야의 투자 기회를 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아주 구체적이고 통계적인 자료들을 동원해서 그 설득력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다. 투자자문 회사를 이끌고 있는 비즈니스 맨이지만 경제학 교수를 넘어서는 학식과 예리한 직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전 세계 버블에 대한 진단 및 투자 방향 설정, 그리고 투자 회수시점(1987년 블랙 먼데이, 1990 일본 경제거품 붕괴,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을 지적하는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있다. 그의 책 구석구석에는 이러한 현장감각 있는 조언들이 매우 풍요롭게 담겨져 있다. 고객들에게 펀드를 비롯한 금융자산을 자문하는 자로서 염두해 보았던 점은 앞으로 어떠한 영역들에 그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는가였다. 전 세계적인 달러 약세로 인한 금값과 원자재값 인상,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인도 시장의 급격한 팽창 및 성장세, 북한을 비롯한 최빈국들에 드리워진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전 세계의 유동성 과잉으로 인한 자본의 출렁거림 속에서 이 버블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수익율을 안겨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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