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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감별사. 돈을 보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하는 사람. 단순하게 달러나 엔화를 보고 위폐여부를 밝혀내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세상은 넓고 화폐의 종류도 많다는 걸 새삼 알았고 단순히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기 위해 그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았는지 알게 되었다. 말이 40년이지 같은 일은 그렇게 오랫동안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으며 그 경험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을까 존경스러웠다. 중졸 조퇴, 카투사에서 경리 일을 보면서 위폐감식 전문가 장교의 모습을 지켜보다 자신만의 감별법을 찾고 은행에서 위폐감별사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생긴다. 제대 후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다 무작정 외화은행에 들어가고 싶어 학벌과 경험이 없어 일용직으로 시작한다. 위폐감별의 공이 책임자에게 돌아가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동안 정규직으로 되고 다시 10년 만에 행원으로 승급되고, 위조지폐 감별 공로로 대리로, 과장으로 진급을 한다. 자신의 학벌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당당하게 위폐임을 밝히고, 꾸준히 화폐를 연구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화폐의 사진을 찍고 초상화를 관찰하고 종이 질감을 느끼고 (진짜일수록 거칠다고 한다) 때론 맛도 보고 무게를 느끼며 100달러를 25초 만에 감별하는 기록도 세운다. 서울 올림픽 기간 중 모두가 경기를 즐기는 동안 위폐 유통으로 얼마나 바빴을지 짐작이 간다. 돈 앞에서 긴장하고 돈의 표정을 읽어내는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타성에 젖어 후퇴하지 말고 자신의 열정을 믿는 초심을 되새기며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맞서며 스스로에게 건투를 빌라고 말한다. (健鬪 – 의지를 굽히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싸워나가는 것) 숨어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상대와 소통하고, 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해 상대의 호감을 사라고 강조한다. 조바심치지 말고 천천히 지금을 즐기며 하루하루 일상에 충실하면 성숙한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말한다.
에피소드 몇가지 미국에서 수입한 미화 200만 달러, 무게가 가벼워 세관에 문제제기를 했지만 무시당하고 은행에 도착해서 자루 한개를 뜯으니 모두 위폐. 정식행원도 아닌터라 고민하다 자신을 믿고 위폐라고 말하고, 여러 날에 걸쳐 수사시관의 조사를 받고 종이성분과 현장검증으로 위폐임이 밝혀진다. 이 사건으로 정식행원이 된다. 위조지폐 16만불. 가짜 돈 100달러짜리를 20만 달러를 숨겨두고 조금씩 시장에 푼 필리핀 무역상. 자신감이 생기자 은행에 환전하러 온 그는 서태석씨에 의해 덜미가 잡힌다. 코팅을 하여 기계도 못 밝힌 위폐를 밝혀서 오히려 범인이 감탄한다. 각 장마다 나온 재미있는 쩐 이야기는 흥미롭다. 우리나라 화폐에 관한 비밀 - 동양적인 인물로 바뀐 초상화, 중앙에 있는 자신의 얼굴이 접히는 걸 싫어한 세계 여러 나라 화폐의 비밀 - 가장 많은 언어가 들어있는 인도 화폐, 4명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중국과 필리핀의 화폐 화폐 속의 ‘0’의 개수와 화폐 속의 여성 – 고액권이 발행된 나라가 있지만 실지로 가치는 별로 없고,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지폐 미 달러기준으로 30달러) 1970년대 기념주화로 선덕여왕, 화폐 속 건축물 – 오래 전에 사용했던 10원 지폐에 들어간 첨성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 등이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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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장, 시골에 자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내 배경이 이것이 다라면 난 이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 꿈과 미래가 없다고 단정지어 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옛날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학력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을 보면 그 시대에는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사업적으로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은 조직생활 그것도 누구보다 보수적이라는 은행권에 들어가서 중학교 졸업장인 전부를 가지고 승승장구 했다 이 사람이 서태석 이라는 위폐감별사이다 옛날 방송에서 언뜻 보기도 한 것 같다 생소한 직업 위조지폐를 가리는 직업을 가진 서태석의 인생드라마이다 중학교 졸업을 가지고 외환은행을 들어가게 된 사연 또한 특이하다 인사과 부장을 찾아가 돈 세는 일이라면 자신 있다는 말을 하면 설득한 결과 일용직으로 시작된 행원생활을 시작한다 시작은 일용직이었지만 그 오랜 기간 동안 기다리고 인내하고 실력을 위해 공부하고 하여 우리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삶에 존경스럽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 불 안 가리고 인색하고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보다는 윗사람에게 자기의 업적을 양보하고 같이 일하는 아랫사람, 동료에게 도움을 주고 양보하는 것이 이 사람의 성공방법이라고 한다 {옛날 중국에 신발이 없어서 슬퍼하던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한 기회에 신발은커녕 아예 발 자체가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 순간간 이 사나이는 비로소 신발이 없는 자신의 운명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본문 중에서 사람의 욕심과 소유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는 대목이다 사실 나도 맨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는 취직 했다는 감사함에 열심히 일하지만 곧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다른 직장과 비교하고 다른 부서의 상사랑 비교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면 나를 더 대접해줄 것이라는 교만에 빠진다 그래서 진짜 관두어 버리고 오랫동안 놀았던 기억이 난다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내 회사 생활 , 나 자신에 대해 불만, 불평을 하고 있었는데 ….. 그런데 저자는 일용직으로 오랜 세월 동안 견디면서도 돈 사건이나 그 자리에서 인내하면서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의문 속에서 책을 읽어가면서 이분의 세월을 통한 현명한 지혜들을 만날 수 있다 욕심내지 않기, 초심으로 돌아가기, 그 중에서 두 손을 모두 담가라 등등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절마다 잊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사례들이 숨어져 있다 가짜 지폐를 가려내면서 진짜 인생을 사는 법을 배웠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에게 진짜 인생이란 무엇일까? 돈 많이 버는 것, 명예를 가지는 것, 권력을 가지는 것 등으로 우리는 성공과 진짜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진짜 인생은 우리 삶을 사랑하고 이웃, 친구, 가족을 사랑하는 인생이 진짜 인생이라고 서태석씨는 말하고 있다 일에도 사랑 없이는 성공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분의 특이한 이력임에도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 Ps: 책 사이사이에 돈의 역사, 건축물 등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일반인도 구별할 수 있는 가짜와 진짜 가려내는 5만원 권 지폐구별법도 나와있다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1. 돈을 기울여보라 – 앞면 맨 왼쪽 띠에 태극, 한반도 지도, 4괘, 등의 무늬가 있다 이 무늬 사이로 숫자 50000이 보여야 한다 2. 일련번호는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진다 등등 우리나라 여성인물화는 신사임당이 처음이 아니란다 그 이유도 책 속에 나와있다 인생에 대한 진짜와 가짜로 사는 법에 대한 해설서 같은 책이라 읽는 동안 내인생의 가짜와 진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
![]() 거짓말 같지만 위폐는 첫인상에서부터 감이 온다. 사람마다 표정이 있듯이 지폐 또한 감지되는 저마다의 표정이 있다. 사람으로 치면 손을 등 뒤로 뺀다든지 시선을 다른데로 두면서 딴청을 피우는 이들이 여기에 속한다. -머릿말 중에서 세계 최고의 위폐감별 전문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육안으로 위폐를 가려내는 명장, 금융계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인 저자의 학력은 고작(?) 중학교 중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 자리에 올랐을까요? 책을 읽어보면 밝은 기운이, 4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진정한 장인의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옴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진짜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한층 더 살 맛이 나겠지요~ ![]() 그러나 나는 내 인생의 전부를 건 것처럼 끈기있고 집요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그 일에 매달렸다. 그것만이 살길 같았고 무엇보다 이 일이 천직처럼 느껴졌다. -39 어찌보면 불가능하게만 보였을 자신의 길을 열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걷게 된 건 이처럼 가고자 했던 길에 대한 명확한 확신과 우직한 고집이 있었음이 아닐까합니다. 인생은 수많은 도전과 기회가 묻혀있는 지뢰밭과 같다. 우직한 도끼 한 자루와 약간의 용기만 있다면,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40 원하는 직장에 입사를 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요. 소위 말하는 간판과 학력이 부족한 그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실력, 변별력 있는 능력을 기르기위해 끊임없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이 충분히 짐작됨을..... ![]()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어제의 그대와 깨끗하게 작별하라.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다면 변화를 시도하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 시대, 이제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115 아날로그가 편하고, 빠르고 다양하게 변하는 디지털 세대가 불편해지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저 자신도 깨닫게 되는 상황이지요. 너무 안일하게 익숙한 방법에만 의존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다시 갈림길에 서서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것처럼만 느껴 지면 누구도 아닌 나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구요. 이렇듯 어디선가 마치 지켜보고 있다는 듯이 느껴질 땐 또다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선택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책이 나를 찾아온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일상을 지겨워하지 말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자. 그러다보면 삶의 모든 상황은 양념이 된다. 맵고 시고 짜고 달거나 싱거운 양념들은 우리네 얼굴에 고스란히 스며든다. 그러니 즐겁게 사는데는 대단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하루하루 일상에 충실 하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일상을 빛나게 할 에너지는 이미 그대 안에 있다. - 211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마냥 부러워하면서 막연하게 그들처럼 되기만을 꿈꾸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흘린 땀방울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닮고 싶을 뿐. 긴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이렇게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책이나 저자에 대한 어떤 사전지식이 없었기에 감동이 몇 배 더했었던 시간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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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감별사란 독특한 직업 때문인지
어떤 독자입장에선 좀더 자세히 듣고 싶었던
위폐와 돈에 관련해 책 사이사이에
칼 같아야만 해낼 수 있을 오차를 허용치 않는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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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위주의 사회에서 살다보니 나를 위해 공부를 하거나 학교를 다니는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내가 꼭 필요악처럼 공부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볼때가 가끔 있습니다. 공부를 하라고 좋은 여건을 다 갖추어 두어도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볼때면 예전에 학교를 다니고 싶어도 여건이 좋지 않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몰두하지 못한 우리 아버지 세대들과 너무나 상반된 상황들이 파노라마처럼 엇갈리게 지나가게 됩니다. 서태석씨를 본건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보았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거기서 위폐를 정확하게 감별해 내던 신기한 사실에 처음에는 마술인가 눈속임인가 의심을 살짝 했던것 같습니다. 무려 40년 동안 위폐감별을 해 온 분으로서 기계보다 더 정확한 인간의 능력을 보여준 산 증인이십니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분별하지 힘든 위조지폐를 만져보지 않고도 이미 느낌으로 알수 있다는 분이십니다. 얼마나 자신의 일에 집중을 해서 열심히 했으면 이런 고 난이도의 자리에 까지 오를수 있었을까요? 하루 아침에 이루어낸 능력은 절대 아닐거라 봅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일도 아닌것이지요 자신의 일에 있어서 최고가 될때까지 수없이 많은 노력과 정성과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했을때 이렇게 훌륭히 해 낼수 있는 것일겁니다. 사회 전체가 비리요 거짓이요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이 가짜이고 진짜인지 쉽게 구분조차 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매일 속고 속이는 관계로 얽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태석씨는 가짜를 조금도 단 1%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아무런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도 척척 알아 맞힙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능력이 있는 분을 단지 학력의 문턱에 가로막혀서 그렇게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머무르게 하시다니요? 우리 사회는 정말 모순 덩어리입니다. 능력위주가 아니라 실력 위주가 아니라 오로지 학력과 학벌 그리고 학연과 지연만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직장을 들어가려고 해도 인맥이 있어야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성공하고자 해도 무언가 연줄이 닿아야 한다는 말이 그냥 흔한 소문이 아니라 진짜 였나 봅니다. 왜 그리 우리 사회는 이렇게 쓸데없는 것에 치중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든지 능력이 된다면 인정해주고 대우를 해 주어야 하는것을요 다른걸로 구지 구분하고 따질 필요가 없는것을 우리는 너무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다들 우수한 인재는 아닐것이요 유학을 다녀왔다고 해도 아닌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요 우리는 실제 능력보다 지나온 학력과 학벌을 너무 앞세우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짓을 불러들이고 가짜서류를 만들어 내게 하는 발단인겁니다. 서태석의 진짜 인생을 읽는 동안 유명한 작가님의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수 있었던 책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인생에 있어서 늘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대처해 나갈때 언젠가는 모두가 인정해 주는 그런 사람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너무 불평하고 불만이 가득한 말들을 삼가하고 이제부터 나를 더 성장시킬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언젠가는 세상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을까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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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드문 위조지폐 감정전문가 그 독특한 명칭를 가진 사람이 지은책이다. 외국과의 교역비중이 매울큰 우리나라의 특성상 외환에 대한 관리는 무척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IMF위기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 미국발 금융위기도 우리에게는 결국 외환의 문제로 다가온 셈이니 말이다. 게다가 우리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위조지폐에 대해 더욱 민감한 입장이다. 이책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은 이 책이 단순한 위조지폐 전문가가 들려주는 위폐감식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다모 있는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이력부터가 무척 독특하다. 학력위주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중학교 졸업이라는 학력으로 굴지의 외환은행에 입사한 것부터가 놀라운 일이다. 지금도 은행에 입사하는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특히 그 당시의 외환은행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월남에 군대를 보낼 정도로 비상한 관심을 보이던 우리 정부에서 직접관리하던 국책은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비상한 노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냈다. 인간 승리의 또 다른 한 예를 저자에게서 볼 수 있는셈이다.
가짜를 감정하는데 전문가가 된 그는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가짜 인생을조심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있다. 돈에 가짜가 있듯이 인생도, 사람의 행동도 사람의 말에도 가짜가 있다는 것이다. 위조지폐가 아무리 진짜처럼 보여도 조금의 차이가 있으면 진짜가 아니듯이,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듯한 삶을 살아가더라도 그것이 진짜 가치 있는 삶을 통해 이룩한 것이 아니라면 가짜 인생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도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그 자신이 쏟아부었던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것이다. 쉽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은 요즈음 세태에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 뿐 아니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거부감이 없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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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마라. 즉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진짜 인생’을 살아간다는게 무척이나 힘들다. 모든 사물에는 가치가 있고 사람과 관계하는 모든 것들은 값이 매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가치를 현실에 때로는 얻어터지기도 하고 안주라는 이름으로 현실에 옭아매기도 하며 자신의 가치보다는 값에 무게를 두며 살아가기도 한다. 인생은 수 많은 비유로 표현을 하며 삶의 무게를 다듬어 준다. 인생이란 터널을 뚫기위해 수 많은 암반과 암초들을 만나며 부딪히고 밀리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터널을 개통시키기위해 그 어두움을 밝히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한다. 아이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하기위해 수천번을 넘어지기도 하고 엄마라는 단어를 표현하기위혀 수천번을 주위 사람들로 부터 청취를한다. 누구나 이렇게 듣는 연습과 걷기 연습을 통해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많이 배우고 익히며 명문대학을 나오면 보다 좋은 직업을 갖게되며 대우받는 사회에서 중학교 중퇴를 하고 학력의 벽을 넘고 넘어 독보적인 존재로 자신을 키워간 특별한 직업, 위폐감별 전문가 서태석을 미디어를 통해서 가끔 소개되기도 했다. 그의 성공 유전인자에서 찾을 수 있듯이 무척이나 돈을 사랑한 사람임을 발견하게 된다. 돈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아닌가 싶다. 화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그에게 학력은 벽중의 벽이었지만 결국 넘어서고 마는 집념은 단연코 실력이 그 중심에 있었다.돋보기보다 더한 집중력으로 은행에 입사하고 말겠다는 그의 의지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그는 건투(健鬪)하는 것이다. 의지를 굽히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싸워나가는 것, 그것만이 자신과의 싸움을 헤쳐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그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 세상은 녹녹히 그들을 밀고 나가지 못하도록 수 많은 압력을 행사한다. 그 만큼 자신과의 싸움이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카멜레온보다 더 묘한 돈,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가정을 파괴시키기도 하는, 벗겨 볼 수도 없고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돈, 인간의 삶에 대한 무게를 가장 무겁거나 가볍게 하는 돈과 함께 인생을 함께 한 서태석의 돈에 대한 진짜 인생 스토리에서 돈과 사람을 대할때 사심을 버렸다는 점이다. 사심을 버리면 두려움도 없고 갈등도 없으며 그 무엇보다도 진심을 담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진짜 인생은 진심을 투박하게 담아내는 그릇이었기에 더 더욱 빛나는 삶을 살았지 않나 생각케한다. 누구나 직업을 선택하고 시간이 흘러 때가 되면 퇴직을 하고 제2의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해 혼을 불어 넣듯이 한 우물을 넓게 깊이 파고 들어가서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연소시켰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가 직장생활을 할 때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는 공통점 하나는 직장내에서 똑똑한 척, 가진 척하는 이들은 조직내에서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과 잘 난체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세상의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새겨 들어 체화할 대목이다. 위폐는 지나치게 매끄럽다. 가짜 돈에는 진짜 돈처럼 굴기 위해 꾸민 흔적이 역력하다. 그래서 덜미가 잡힌다. 사람 역시 진국인 사람,진짜 사람다운 이는 투박하다. 음식이나 술이 잘 익었다고 하듯이 제대로 익은 사람은 무겁고 멋은 없지만 눈속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 고민되면 그대 앞에 있는 이가 지나치게 매끄럽다면 가짜일 확률이 높고 투박하다면 진짜다. 다소 재미는 없어도 솔직하고 성실한 사람,투박한 사람이 진짜라고 40년 가짜와 진짜를 감별하면서 감각적으로 터득한 이치라고 한다. 진짜 돈과 가짜 돈 그리고 진국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감정해내는 그의 진짜인생(眞自人生)을 살아가고 있는 그를 추천합니다. |
![]() 제 목 : 서태석의 진짜인생 眞自人生 펴 낸 곳 : 스마트비즈니스 지 은 이 : 서태석 총 페이지 : 238쪽
책 제목이 요즘 트랜드와 달리 자신감 넘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태석의 진짜인생은 정말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책은 위폐감별 전문가 서태석 명장님의 책은 연극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명장님의 인생은 정말 진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너스+++ 진짜 사랑을 해봐야 진짜 인생을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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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위폐감별 전문가! 서태석!!!
1.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살았다.
2. 그는 소신껏 일하는 자기 안의 인생을 즐겼다.
3. 그는 진심과 인내로, 온기로 사람을 얻었다.
4. 그는 진짜 사랑에서 비롯된 살아있는 인생을 즐겼다.
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은 살고 초심을 잃지 않은 저자의 삶은.....
돈에 궁하고 남과 비교하고 냉기를 품고 사는 현대인에게 종각을 울리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승진 대상자, 퇴직자 등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진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so, 강추^^!!!!!!!!!!!!!!!!!
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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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 대범함, 성실함 이 모든 것을 한우물을 파는데 퍼부었던 자기확신과 열정 그리고 삶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소중함을 잊지않고 살아온 서태석씨의 삶은 읽는 내내 감탄이 나왔고 존경스러웠다.
목적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는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물론 목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런 과정 또한 즐겁지만, 머지 않아 목적을 찾게되면 서태석씨가 화폐감별에 모든것을 쏟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내모든것을 쏟아볼것이라고 다짐해본다.
정직하고, 탐내지않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내 최고의 가치로 끌어올렸던 저자의 삶은 방향 없이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분명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