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 면가락이 통통 튀듯, 기타 줄이 통통..ㅎ
소박한 한 그릇 도서 리뷰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책 이 중간에 배달 사고가 나서
9월 13일에야 받았다..
어떤 요리가 담겨올까 궁금도 했고, 주말에
가족들에게 요리 하나 배워서 해주고 싶었는데 책이 와야 말이제.... ㅠ
일본식 가정요리들을 엮은 책인데,아무래도 서양식도 많이 가미된
퓨전식 요리라 해야 맞을 것같다.
오늘 책에 있는 야끼우동 을 직접 만들어보았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일단 야채들이 집에 다 있길래 도전~~~~~~
어떠세요들, 맛나 보입니까?
책에서는 잔파를 위에 장식했지만 전 울집에 있는 치커리와 파슬리 가루를
이용해서 더 보기 좋게 하고, 양송이 버섯도 추가 했다..
그리고 야채는 젓가락으로 먹기좋게 큰채썰기를 했다..
노란, 빨강 파트리카와 양배추, 양파, 가쓰오부시,베이컨. 숙주나물,우동면사리...가 필요하다
조림간장(굴소스 2, 진간장 2, 술 2, 후추약간,미림 있으면 넣고 없으면 말고)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넣고, 편을 썬 마늘을 넣어 먼저 향을 낸다음
양파, 양배추, 양송이버섯, 파프리카를 넣어 약간 익으면
삶아 놓은 면과 조림간장을 넣고 볶는다. 양념이 베여들면
베이컨과 숙주를 넣어.... 마무리하고, 접시에 들어낸후 가쓰오부시와
초록색으로 마무리............
![]() 아이랑 둘이서 이걸 다 먹었다..ㅎㅎㅎ
그런데 다 먹고 나서 울딸 하는말,
다음엔 한식먹자... 갈치젓이랑 강된장 보다는 못하다면서.... 쩝...
엄마 열나게 요리했구만...
한식을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짠것을 너무 먹을까 사실 염려되어 이
책 이벤트 신청했다.... ㅎ
![]() 책에 나온 요리 사진
![]() 그런데, 책의 내용은 조금.... 엉성하다
국물요리는 요리대로 볶음은 볶음대로
구성이 되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소박한 한그릇이라고 해서 한그릇의 식사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았다..
다른 요리책들을 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좀...
그래도 하나씩 이렇게 도전해볼 참이다..여태 만들어 보지
못한것들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맵고 짠 음식보다...
이렇게 심심한 맛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 나, 정말 일본식 모든거 다 싫어하는데ㅡ
요새는 영화도 일본영화, 책도 소하치의 대망
요리도 일본요리..왜이런다지?...죄다 일본꺼이네...정말 싫은데...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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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 정말 소박하기 그지 없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동거남과 지민이가 이렇게 나온 '소박한 한 그릇'을 마주하면 너무 좋아서 소리를 꺅꺅 지를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박한'이란 형용사 선택이 잘못되었노라 따지고 싶지만 요리책을 펼치면 단순히 소박한 요리란 뜻이 아니라 조리법 자체도 얼마나 소박하고 심플하게 정리를 잘 해놓았는지 감탄사만 저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일본 가정 요리라고 해서 책을 받기 전부터 이건 정말 내 손에 오면 아니 되는 물건이었는데 아 어쩌란 말이냐, 고심하면서 요리를 좋아하는 제부에게 선물을 해야 하려나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딱 받고보니 아니 어쩌면 이렇게 북커버가 소박하게 아름다운지, 책을 펼치고 요리 사진을 보고는 정말 그 색감에 으아악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요. 예뻐서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 먹었답니다. 이렇게 조목조목 레시피가 잘 나와있으니까 요리하기를 겁내하는 나도 분명 할 수 있을 거야! 주먹을 불끈 쥐고 지민이에게 지민아 요거 해줄까? 저거 해줄까? 엄마한테 말만 하렴! 책을 들이밀었어요. 제부가 집에 놀러오면 탐낼 게 분명하니 제부 눈에 띄지 않게 싱크대 저 구석에 살짝 숨겨놔야겠어요.
메이님의 레시피대로 하나하나 작품을 만들어봐야 진정한 레시피 완독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바쁜 추석이 지나고 나면 한 번 만들어보려구요. 다 만들어도 이렇게 근사하게 스타일리쉬한 요리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본 가정 요리이니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 아장아장 한발짝 한발짝 옮기잖아요. 저도 그 보조에 맞춰 한번 마음을 담아 소박하게 한 그릇 내어볼까 합니다. 진정한 레시피 완독이 끝나면 제일 가까운 시댁과 친정 가족들, 친구들 불러서 잔치를 해볼까 봐요. 옆에서 동거남이 그럽니다. 잔치고 뭐고 제일 쉬운 것부터 하나 만들어줘봐! 앗, 이거 맛있겠다! 하며 덥썩 [치킨롤]을 펼치네요. ^^;; 다행스럽게도 치킨이 집에 없는 관계로 치킨롤은 못 만들겠네요. 에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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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정요리 레시피를 펴게 되었다. 한국은 가정식이 찬도 많고 푸짐하다. 가난한 살림에도 김치며, 젖깔, 장, 마른 반찬, 국이나 찌게 등 몇가지 이상은 상에 올라야 예의를 갖추는 것 같은 생각이 습관에 박혀 있다. 하지만, 일본요리 하면 왠지 초밥과 우동처럼 간단요리가 떠오른다. 난 초밥과 회, 와사비장등을 좋아해인지 그것들이 일식의 대표음식이라 생각을 해 왔었다. 일본의 요리와 맞는 그릇들은 좀 화려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다. 그 그릇과 요리는 왠지 일본의 성격이 보이는 듯하다. 기본 재료들도 모두 일본의 그것들이어서 제대로 레시피의 맛을 내려면 우리집 기본장부터 다 한세트는 더 들여야 할 것 같아 일단 양조간장은 집에 있는 것으로 대체하고 몇가지만 준비해서 레시피를 약간 수정한 퓨전으로 해 먹어 보려 한다. 가쓰오부시가 다량어라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까지 재료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맛의 기본부터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원래 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파스타와 국수의 맛을 위해 어떤 국물이 좋을 지 더 연구해 봐야 겠다. 국물맛을 내기 위해 난 띠포리라고 하는 멸치비슷하지만 납짝한 다시용 말린 생선과 다시마, 마늘, 대파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한국식 국수는 좀 자신 있는 편이지만, 우동집에서 먹던 그 시원한 맛을 위한 국물은 역시 가쓰오부시였다. 이번에 확실히 가쓰오부시의 맛을 알게 되어 기쁘다. 우동도 안 사먹고 집에서 해 먹어도 맛을 낼 수 있을 듯해 기쁘다.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의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는 일본식 상차림으로 입맛없을때 우동좋아 하는 가족들을 위해 예전과 다른 우동이나 국수 그리고 야채를 좋아 하는 나를 위해 산뜻한 새로운 사과드레싱의 셀러드를 준비해 봐야겠다. 이번 주말은 해산물 스튜와 짬뽕을 퓨전한 얼큰한 해물 거시기를 만들어 보려 한다. 그럼 수산물 시장을 가야하는데 이번주말은 나가면 밟혀 죽을 라나? 낼 모래가 추석인데 집에 사둔 세우랑 해산물로 근처 시장에서 장을 조금만 봐서 해야 할 것 같다. 가을에는 싱싱한 과일로 내 귀염둥이 승주의 퐁듀를 만들어 주고 싶다. 셀러드와 야채로 다이어트도 같이 겸하면 일석 삼조정도는 될 듯하다. 살찌는 계절이 아닌 건강해 지는 가을이 기다려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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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해본 경험이 있어서 일본 요리는 좀 할줄 아는게 몇가지 있긴 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일본음식 보다는 한국 음식들에 더 익숙해져서 일본 음식이나 요리들은 거의 도전하지 않게 되어가는 요즘이다.
신혼 초에는 그래도, 가장 좋아했던 덮밥 메뉴라던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야키소바(일본식 볶음 국수)나 야키우동(볶음 우동)같은 메뉴도 가끔씩 만들곤 했는데 말이다. 아이를 임신하고 먹고 싶었던 일본 요리는 역시 일본 라멩(라면)이었다. 국물까지 원샷 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대형 마트 한 코너에서 찾아낸 일본 된장으로 된장국을 끓여서 먹곤 했던 기억들. 그만큼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는데, 이젠 그게 언제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인 본연의 맛을 찾아 헤매는 요즘이다. 그래도 간단하면서도 영양만점의 일본 요리들은 바쁜 주부들에게도,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를 원하는 아이를 둔 가정에서도 가끔 등장하면 좋은 메뉴 내지는 활용도가 높은 요리 메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표지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있는 예쁜 요리에 이끌려 책장을 여니 먹고 싶고 만들어보고픈 요리들로 가득하다. 우선 저자 프로필부터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저자의 약력도 참 독특했다. 일본도 아니고 미국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다가 요리의 매력에 빠져서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름아닌 일본의 가정 요리 스타일이라는 것. 사실 저자도 밝혔지만, 일본의 가정 요리는 극단히 일본적인 것에서 부터 일본적이지 않은 요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래서 시간을 단축하여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폼나는 일본 가정 요리부터, 일본적이지는 않아보이지만 일본 가정 요리 느낌이 나는 특별한 요리들도 많이 등장한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맛과 멋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폼나는 요리들도 있고, 간단하면서도 건강 면에서 좋아보이는 채소 요리들도 가득하다.
우선, 일본 가정요리를 테마로 한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구하기 쉬운 재료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일러두기를 통해서 이 책에서 사용하는 계량법이라던가 조미료 등등의 식재료들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맛을 더하는 재료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으며, 가쓰오부시 국물 내는법, 메밀 국수와 소면 삶는 법 등의 기본적인 사항도 알려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혼자라도 든든하게, 싱글을 위한 간단 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파스타, 야키우동, 하이라이스, 샐러드 등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두번째 그릇>에서는 절임 반찬류를, <씩씩한 내 아이를 위한 건강 한 그릇>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영양 만점 메뉴들이, <힘을 내요, 미스터 김! 남편을 위한 마음 한 그릇>에서는 남편을 위한 아내의 요리를 소개하는가 하면, 부모님들을 위한 요리와 나를 위로하기 위한 한그릇,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한 그릇 등등 재미있는 테마로 나누어 요리를 소개하는 법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만드는 과정이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활용도 높은 구성이 아닐까 한다.
가끔은 이 책 속에 소개된 소박한 일본 가정 요리를 만들어, 온 가족 모두에게 색다른 한끼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 또한 빠질 수 없는 일본의 식사예절, 일본의 그릇, 일본의 차, 요리 용어 등등도 수록하고 있어 일본에 장기 체류하거나, 일본 가정을 방문하거나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활용도가 높은 구성인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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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한 그릇은 우리내 음식이야기가 아니다. 일본하면 화려한 음식들이 떠오르는데 이책에 소개된 음식들은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가정식백반쯤 될까 가볍지만 영양적으로는 가볍지 않는 소박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평소 일본음식중 우동과 가쓰부시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자세히 알 기회를 갖게되었다. 책을 소개하자면 일러두기에서는 책에서 사용되는 조미료와 양을 설명하고 있다. 고로 한 그릇의 요리는 앞에서 설명한 양으로 만들어졌다는걸 기억해야한다. 두 번째는 맛을 더하는 재료들이라는 이름으로 책의 요리뿐 아니라 일본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들의 특성과 사용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요리 전에 미리 준비하기 요것은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우리나라치면 양념간장이나 육수내기 비법이기 때문이다. 가쓰오부시 맛국물 만들기하나만 확실하게 배워둔다면 여름철 메밀소바와 우동은 책임질수 있을 것 같다.요리를 완성하기 직전에서는 담기와 레시피활용등을 설명한다. 역시 가장중요한 것 국물내는 법인 것 같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한 그릇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 가장 눈을 사로잡는 요리는 웨지 감자 이건 간단하게 아이들 간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에 후추와 소금 올리브유로 오븐에 구워서 줬는데 좀더 색다르게 버터를 가미한 웨지 감자를 해준다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다. 다음은 주먹밥 소풍갈 때 삼각김밥을 자주해 주는데 이번에는 주먹밥에 도전해 볼까 싶다. 아이가 좋아하는 참치와 오이 마요네즈를 섞은 주먹밥 쉽게 상하지 않고 깔끔해서 보기도 좋은 것이 딱이다. 그리고 일본식 달걀찜 이것도 참 독특하다, 역시 맛은 가쓰오부시 맛국물로 내는듯하다. 우리나라는 맹물을 넣어서 하는데 일본은 맛을 가쓰오부시 육수로 내는 것이 우리와 다르다 내가좋아하는 가쓰오부시로 산뜻한 달걀찜으로 가족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 물론 나또한 즐거운 한끼 식사를 하고 말이다^^. 이외에도 많은 요리들이 소개되는데 고로케는 꼭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중 고로케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빵집에나 가야 맛볼수 있는 간식 내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역시 요리는 도전이 중요한 것 같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해야 맛있는 요리가 탄생될수 있기 때문이다. 소박하지만 입맛을 돋우는 한그릇의 음식들을 만나고 나니 더욱 배가고파진다. 아 오늘 저녁은 일본식 달걀찜으로 결정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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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늘 바쁘기도 하고 또 번거롭기도 하고 해서 원래 반찬을 많이 장만해서 밥상을 차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때는 너무 밥상이 초라해 보이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먹는것에 있어서 너무 신경을 안 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일본의 가정식 레시피들을 살펴보니 제가 그동안 해 온것처럼 간소하지만 무언가 정성이 가득 담긴듯 하고 또 영양면에서도 아주 탄탄할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즐비하네요 소박한 한끼 식사인줄 알았더니 전혀 풍성한 식탁에 비해 뒤쳐지지 않을 그런 요리들이면서도 만들기는 간단하고 재료들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 그런 색색가지 요리들이라서 평소에 이렇게 차려보지 못했던 저는 흠뻑 이 책속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얼마나 예쁘고 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많았던지요 너무 놀라웠습니다. 예전에는 대가족 문화였기에 우리네 밥상은 항상 푸짐하게 차려졌었고 풍성하였어야 먹은것처럼 느껴졌었지요 그리고 무조건 먹고 남겨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젠 시대가 변해서 어디를 가서든 먹는것에는 그리 연연하지 않고 살지만 그래도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고는 살수 없는것이 또 우리 인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가족 문화 그리고 싱글인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간단하고 간편한 것들이 먼저 눈에 ’띄게 됩니다 무엇이든 바쁘기때문에 빠르게라는 말이 입에 배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저도 항상 바쁜 아침에 늘 간단한 아침을 찾곤 하는데요 매일 먹는 아침이 가장 걱정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에 일본요리들은 모두 간단히 준비가 된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차리는 것만 간단한것이 아니라 모든 재료준비에서 만들기 그리고 차리가 먹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간단하면서도 소박한 것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 소박이라는 말이 여기서는 겸손한 말에 속한다고 보여지네요 일류 레스토랑 내지는 음식점에서 내 놓는 메뉴같이 보입니다. 제게는 적어도 이 책속에 요리들이 아주 거한 한상차림 같이 보였어요 여러가지 재료를 바꾸어 가면서 준비하는 파스타도 아주 간단요리처럼 느껴졌는데요 그 동안 이런 요리 빨리 먹고 싶으면 마트에 가서 3분만에 뚝딱 된다는 요리들을 집어들곤 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훨씬 더 맛나고도 영양가 있는 음식들 손수 준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정말 생각보다 간단하니 말이지요 쉽게 만들어 보는 절임반찬에 눈길이 확 머물더라고요 음식점에서나 먹어본 것 같은 밑반찬들이 이 곳에 다 모여 있었네요 오이피클이며 무장아찌 그리고 일본식 백김치도 모두 먹고 싶어서 군침이 다 넘어갑니다 정말 이렇게 간단하게 이런 절임 반찬들이 완성이 된다니 그저 평소에는 너무 어렵게 할것 같다고 겁을 먹어 할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콘슬로도 간단해 보이더니 그냥 마요네즈만 넣는것이 아니었네요 어쩐지 음식점에서 내놓는 것과 제가 집에서 하는것이 맛이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사 알겠어요 그리고 베이컨 주키니롤 역시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음식들 하나하나 레시피와 함께 들여다 보니 요리에 갑자기 자신감이 막 생기는것 같습니다. 일본 요리 어려울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참 쉽고도 맛있는 음식들을 금새 만들수 있겠네요 이제 마음에 드는 요리들 하나씩 직접 해 보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저도 한 솜씨 하는 주부로 인정받을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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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몇 번의 시도끝에 나는 요리는 안되겠다고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는 내게 들어온 책 제목...소박한 한그릇!!
소박한 한 그릇이라면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에 결제버튼을 꾹!!!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이상이다...^^ㅋ
우선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일러두기 부분이에요...^^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재료에 대해 설명해 주신 부분이 참 섬세하다는 생각이...^^
요리도 일본 가정식과 함께 일본인들이 요즘 즐겨먹는 퓨전 요리가 함께 소개되어
뭐랄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메이님이 요리 레시피를 보고 하나라도 없으면 요리를 포기해버리는 사람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완전 찔림..ㅋㅋㅋ
없을 경우 가지고 있는 것을 넣어보면서 새롭게 창조해가는 재미를 느껴보라고
한 부분이 완전 가슴에 팍팍 와닿았답니다.
책도 넘넘 예쁘고 요리도 시도해보고 싶음 욕망이 솟구쳐 오른 것을 보면...
요리 박사 될 날도 오려나요..^^
메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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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중에 기억에 남는 몇 편이 있다. 카모메 식당,우동,당신이 먹을 수 있는 모든 것 등 여러 편이 기억에 남는다.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본 한 드라마가 떠오른다.
2009년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드라마인데 만화책->애니->영화 or 드라마로 통하는 일본의 수순(?)답게 어쨌든 그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심야식당이 바로 그것이다. <심야식당>은 10부작이었는데 1부부터 마지막 10회까지 쉼 없이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작은 심야식당에는 마스터 한 사람과 소박한 음식, 그리고 사람이 있다. 매회 등장하던 일본의 음식들은 군침을 돌게 했고 그와 얽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음으로 다가왔다. 음식이 전하는 그 소박함이 마음으로 전달될 땐 커다란 감동이었음을 잊지 못한다.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박하면서도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일본의 가정 요리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러던 찰나 만난 일본식 가정 요리 레시피가 그득한 '소박한 한 그릇'
연어알을 올린 다키코미고항의 -참고로 다키코미고항은 고기나 생선, 채소를 넣고 지은 밥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먹음직스런 사진이 책표지를 장식하는 소박한 한 그릇은 대표적인 일본의 가정식과 더불어 음식의 기초가 되는 양념들과 일본의 식사예절을 담은 Tip도 만날 수 있다. 밥 한 그릇에 담겨있는 음식은 입맛을 돋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 외에도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오코노미야키와 메밀국수, 푸딩처럼 부드러운 달걀찜 일본식 백김치의 레시피가 있어 나를 위한 근사한 한 끼나 파티와 어울리는 음식들도 만날 수 있다. 메인요리,에피타이저,디저트로 손색없는 레시피들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특히 일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분명 반가운 레시피일 것이다.
손이 많이 가는 섬세한 우리의 음식과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는 일본의 가정 요리는 어찌 보면 과정이 간단해보여 맛도 단순명료할 듯 하지만 오묘한 맛의 매력이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오늘 저녁은 나를 위한 일본의 가정 요리 소박한 한 그릇으로 여유롭고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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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집에 도착하니 책이 도착했습니다:^)
가정요리가 왜 가정요린고 하니, 집에서 해먹기 쉬워서 가정요리; 아닐까요^^ 그만큼 쉽고 간편한 구성이 돋보이는 요리책입니다. 일본식 가정요리 외에도 음료나 디저트도 곁들어져 있어 꽤나 다채로운 요리들을 볼 수 있네요.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일본의 전통적인 가정요리’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응용도 된 것으로, 무엇보다 손쉽고 간편하면서도 정갈한 ‘일본 가정식’ 요리 레서피입니다.
만드는 법이 대부분 대 여섯 개의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 눈에도 아, 한번 해볼 만 하겠는데? 하는 느낌이 팍! 하고 들었습니다^^ 일러 두기를 통해 계량이나 분량, 그 밖에 요리 중에 대체해도 괜찮은 재료들을 간단히 설명해주셔서 궁금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해소시켜 주며 일본의 식재료에 대한 설명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 ![]()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모아서 정리한 내용을 보니 기억하기도 더 쉽고 편리!) 이번 추석 때는 ‘소박한 한 그릇’을 보면서 정성을 담은 정갈한 가정요리 한번 만들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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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는 책 <소박한 한 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