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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현역인 파워시니어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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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청년실업 문제와 함께 노령화 문제인 것 같다. 사회적 환경은 급속히 변하지만 사람의 의식이나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이다. 평균수명이 늘어 80평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는 50대에 은퇴해야 하는 시스템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 인생후반전을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되어 버렸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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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청년실업 문제와 함께 노령화 문제인 것 같다. 사회적 환경은 급속히 변하지만 사람의 의식이나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이다. 평균수명이 늘어 80평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는 50대에 은퇴해야 하는 시스템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 인생후반전을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되어 버렸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문제이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는 세대간 부양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80대 인생, 50대 은퇴'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인생모델과 라이프사이클을 가져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성세대에 적용되었던 공부 → 취업 → 은퇴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젠 공부해서 취업하고 다시 공부하고 취업하는 평생현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스스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달라진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건강, 일, 공부, 사회생활 각 분야에 있어서 인생을 관리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로서 나이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에이징파워를 발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평생현역으로 활동하는 파워시니어들의 성공사례를 자세히 소개한다.

사람이 세월만으로 나이들지 않는다는 저자의 지적에 공감한다. 나이든다는 것이 근력과 암기력등 일부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면이 있지만 뇌의 능력에는 큰 영향이 없고 사회적 파워측면에서는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있다는 지적도 이해가 된다. 결국 인생후반기의 삶은 우리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부터 이런 준비를 해 나가야 할까? 저자는 고령화사회 진전으로 인한 달라질 인생주기에 대한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적어도 20대에 고령화를 인식하고 거기에 걸맞는 인생로드맵을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지적한다. 구체적 은퇴후에 대한 준비는 40대, 늦어도 50대 초반에는 이루어져야 한다. 사실 라이프사이클을 평생교육과 평생현역의 개념에서 본다면 이런 나이구분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이 느껴진다.

현재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 한정해서 본다면 인생후반기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는 이야기한다. 우선 옛날의 명함을 잊어버리라고... 돈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고령자가 잘 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으라고...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들이다.

신체적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린 문제이다. 퇴화가 될 수도 있고 성장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샤무엘 울만의 <청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c******4 2011.03.09. 신고 공감 1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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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 않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죽고싶지 않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내용보기
어느 나라의 왕이 자신의 딸과 결혼하여 장래 왕국을 이끌어갈 사윗감을 뽑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되었다. 악어가 우글거리는 호수를 헤엄쳐 건너는 용기있는 자에게 자신의 딸을 주기로 한 것이다. 대회가 시작되고 한참이 지났지만 호수를 건너려 시도하는 자가 나타나지 않자 왕은 대회를 그만 끝내려고 한다. 그 때 갑자기 '풍덩~'하는 물소리와 함께 한 사나이가 호수를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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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의 왕이 자신의 딸과 결혼하여 장래 왕국을 이끌어갈 사윗감을 뽑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되었다. 악어가 우글거리는 호수를 헤엄쳐 건너는 용기있는 자에게 자신의 딸을 주기로 한 것이다. 대회가 시작되고 한참이 지났지만 호수를 건너려 시도하는 자가 나타나지 않자 왕은 대회를 그만 끝내려고 한다. 그 때 갑자기 '풍덩~'하는 물소리와 함께 한 사나이가 호수를 힘차게 가로 지르며 악어떼를 피해 호수 반대편으로 질주하는 것이 아닌가. 왕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사나이가 물에서 나오자 마자 그에게 달려갔다. 그 순간 물에서 나오던 사나이가 한마디 한다. "에이씨~ 누가 뒤에서 밀었어!!"

 

 한번 쯤 들어봤음직한 잘 알려진 이야기다. 마지막 반전을 통해 웃음을 주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이야기겠지만 이 이야기는 준비된 자에게 항상 기회가 온다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로 인용되기도 한다. 비록 이 사나이가 다른 사람에게 떠밀려 호수에 빠졌지만 평소 단련된 탁월한 수영실력이 없었다면 악어보다 빨리 헤엄쳐 목숨을 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모르긴해도 수영선수 박태환보다 훨씬 더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남들이 얻지 못한 최고의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사례는 예측하지 못한 기회를 운이 좋아 쟁취하게 된 것이지만 실제 살다보면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되는 경우를 쉽게 주위에서 접할 수 있다.

 

  적어도 20대부터 고령화를 인식하고 스스로 준비해나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책을 만났다. 아무리 유비무환이라지만 20대에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라니 앞서도 한참 앞서는 이야기로 들린다. 당장 20대 젊은이를 앉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실감도 공감도 하기 힘든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행여 공감은 하더라도 아득한 미래의 일로 여겨져 쉽게 와닿지 않을 이야기다. 《행복한 독종》에서 저자는 달라진 인생주기에 맞춰 라이프스타일도 바뀌어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은퇴란 일을 멈추는 것을 의미했다. 고단한 항해를 끝내고 안전한 항구에 정박하여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은퇴였다. 은퇴 후의 생존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 후 30년 이상을 생존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일을 하면서 보내는 세월보다 더 긴 세월을 은퇴한 상태로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P.176) 

 

 지금 육체적 정신적 파워가 약하다고 느낀다면 성장하면서 자기관리를 잘못했고 현재도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은 분명 지난 날을 후회하고 한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후회와 한탄만 하고 자신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늘어난 수명만큼 더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시형박사는 독종이 되라고 한다. 마지막 죽을 때까지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인생독종이 되라고 한다. '노인'이나'은퇴'란 용어가 무색해지도록 평생현역으로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40대, 늦어도 50대부터는 인생후반기를 준비하라고 한다. 의학의 발달로 80세, 90세까지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인생후반기를 파워시니어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방법들을 소개했다.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실패한 인생이 역전되는 사례를 보며 아무리 비참한 인생도 자신의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교훈도 다시 되새겨 보았다. 현재 자신의 처지가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마음먹기에 따라 퇴화대신 성장의 길로 자신의 인생 행로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책을 집을 때만 해도 노년을 준비하라는 책이니 노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접했지만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앞서 같은 저자의 책《세로토닌하라》를 통해 일상의 게으름을 반성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도 나의 나태한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사바나엔 차도 없고 TV나 냉장고도 없다. 많이 수렵, 채집해 보관해둘 수도 없다. 곧바로 썩을 테니까. 먹을 만큼만 수집하고 먹고 나면 배고프기 전에 또 사냥을 나가야한다. '움직인다는 것', 그것만이 생존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인간의 DNA는 수억 년 그렇게 살도록 프로그램돼왔다. 지금도 그대로다. 움직여야 한다.(P.227)

 

 준비된 인생은 단지 인생후반기 뿐만 아니라 평생을 좋은 기회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다. 'YO(Young Old)세대'나 '파워시니어'같은 나이와 연관된 용어로 어느 세대를 한정할 필요없이 젊을 때나 나이들어서나 똑같이 열정과 꿈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이들은 모두 청춘이다. 지금 나이와 상관없이 청춘으로 살면서 생의 마지막까지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생자체가 청춘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후반기를 대비하라는 책이기도 하지만 지금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를 고민하도록 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0.09.21. 신고 공감 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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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공부하는 사람들의 평생 자기계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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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도서정가제가 생길 즈음에 출판사마다 엄청난 할인 행사를 하던 때 책을 사재기해두었다. 아직도 다 못 읽고 있어서 허덕이고 있다. 그 중 한 권인 이 책은 '공부하는 독종'이 되기를 주장하는 이시형 박사가 쓴 책이다. 수명 길어지고 실질적 정년 짧아진 시대에 노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 몸과 뇌와 사회성 모두에서 공부하며 지내자고 주장하고 있다. "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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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도서정가제가 생길 즈음에 출판사마다 엄청난 할인 행사를 하던 때 책을 사재기해두었다. 아직도 다 못 읽고 있어서 허덕이고 있다. 그 중 한 권인 이 책은 '공부하는 독종'이 되기를 주장하는 이시형 박사가 쓴 책이다. 수명 길어지고 실질적 정년 짧아진 시대에 노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 몸과 뇌와 사회성 모두에서 공부하며 지내자고 주장하고 있다. "세로토닌을 하라"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구입했기 때문에 몸과 뇌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이 책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 읽은지 꽤 되었는데 왜 그랬는지 서평 쓰기를 잊고 있다가 이제야 정리하고 있어서 생생함이 떨어져 아쉽다(어쩐지 파워문화블로그 미션 수행 7권에서 숫자가 빠진다 했다;;).

 

나이가 35세인 비혼 여성 교사라 '아직' 은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신변이 불안정하게 여겨지는 '헬조선'에서 노년을 미리 대비하려는 시도는 절대 나쁘지 않을 테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와닿았던 점은 두 가지다. 노년을 젊고 즐겁게 보내려면 건강해야한다, 그리고 평생 공부해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노년을 YO, 파워시니어 라고 부르고 있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파워를 키우는 굉장히 구체적인 기법들을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며 제시하고 있다.

 

저자 자체가 본인이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 저돌적으로 실천하며 젊게 살고 있는 듯해보인다. 기성세대로서 책 중간 중간에 '젊은이'에 대해 비판하는 부분을 읽을 때에는 마음이 불편했긴 하지만, 책 전반적으로는 내가 노년을 맞았을 때 젊은이들 탓을 하지 않고도 스스로 자립하려면 저자가 제시한 부분들을 분명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납득했다. 이시형 박사님이나 최재천 교수님처럼 고령화 사회 위험성을 미리 읽는 책을 쓰신 분들을 보면 학자는 시대를 앞서 읽는다는 생각을 한다. 2010년에 출간한 이 책은 이제 품절된 상태이지만 지금 읽어도 시의 적절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7.04.08.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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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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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싶지는 않았다. 만년 18세의 소녀로 살고 싶었지만, 어느새 나이를 먹고 말았다. 원하지 않았지만, 막을 수 없는 것이 육체의 나이인 것 같다. 정신의 나이는 아직도 어린 청소년들과 같은데 말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은 지혜가 쌓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저 의미없이 보냈다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나이가 지혜를 쌓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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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싶지는 않았다. 만년 18세의 소녀로 살고 싶었지만, 어느새 나이를 먹고 말았다. 원하지 않았지만, 막을 수 없는 것이 육체의 나이인 것 같다. 정신의 나이는 아직도 어린 청소년들과 같은데 말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은 지혜가 쌓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저 의미없이 보냈다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나이가 지혜를 쌓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으면서 인생을 경험해 보았고, 그 만큼 세상을 배웠기에 어린 이들보다는 현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먹은 뇌는 먹은 만큼 나이값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산 만큼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고 이해하는 것이 더 많아진다. 그것은 나이와 더불어 세상을 살아오면서 배웠던 삶의 지혜인 것이다.

 

저자는 뇌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쓰지 않는 뇌는 그만큼 똑똑해지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노인이 한 명 죽으면 그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인생의 경험과 그 만이 가지고 있는 지혜도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일즈맨인 레이크룩은 맥도날드 형제와 동업을 제의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55년 시카고에 맥도날드 제1호점을 오픈했다. 그때 그의 나이가 53세였다.

 

62세 나이에 도보로 실크로드를 횡단한 베르나르 올리비에. 그는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실크로드를 오직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누볐고, 실크로드 도보 여행기를 책을 펴낸다. 지금도 그는 진정한 의미의 "은퇴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한다.

 

닭튀김을 잘했던 커널 할랜드 센더스는 65세 나이에 자신만의 조리법을 설명하고 1008번 거절을 당한 끝에 첫 프랜차이즈 계약을 따냈다.

 

자신이 원했던 생각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을 선택했다. 물론 우리들이 모르는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인생을 선택을 한다.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사람이 지는 것이다.

 

예일대학 베카 레비 박사팀은 미국심리학협회가 펴내는 한 월간지에 놀라운 보고를 발표했다. 고령자가 사회로부터 부정적인 취급을 받고 있거나 혹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건강을 해치고 끝내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만 한 것으로도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고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기도 하면서 용기를 준다. 어쩌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었다고 그저 주저 않아있다면 더 이상의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들더라도 계속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

a****5 2010.10.02.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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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옛날옛적의 50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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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쇼쉐너 주버프노화는 몸이 세월이 지남으로 더뎌지는 것이지 병이 아니다. 더딤도 개인의 게으름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것이지 건강함과 상관있는 것이 아니다. 측두엽에 쌓이는 경험과 언어능력, 메타인지 능력은 노화라는 이름의 나이듦으로 더욱 상승된다. 나이들면서 얻어지는 여러 장점들과 개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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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쇼쉐너 주버프

노화는 몸이 세월이 지남으로 더뎌지는 것이지 병이 아니다.
더딤도 개인의 게으름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것이지 건강함과 상관있는 것이 아니다.
측두엽에 쌓이는 경험과 언어능력, 메타인지 능력은 노화라는 이름의 나이듦으로 더욱 상승된다.
나이들면서 얻어지는 여러 장점들과 개개인적으로 볼때도 정년이라고 하는 나이가 부당하며
사회적으로는 더더욱 불합리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나이듦에 바탕을 두고 평생 자기 계발을 담은 책이지만 내용은 결국 다른 계발서적과
내용은 많이 비슷하다.
다만 다른 것은 인생을 100세로 보고 어떤 마음과 어떤 자세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를 말한다는데 있다.
그러니 사회가 정년이라고 정해놓은 때부터 보통의 사람들이 장년, 노인이라고 부르는 때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관한 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 딱 거기까지에서 멈춘다.

더 나아가지않는다.

노인의 개념을 되짚어보면서그것이 편견임을 일깨우지만 개념을 정립하진 못한다.

YO의 중요성을 얘기하지만 딱 거기까지일뿐 개인의 노력만 얘기한다.

 

 

한가지 이 말에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

 

40,50대 은퇴를 강요받으면서 수명은 80,90세

 

 

PP.9~10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늘어난 수명은 결코 축복일 수 없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현역으로 뛰는 인생독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독종-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
40,50대 은퇴를 강요받으면서 수명은 80,90세

power senior


p. 48
그냥 '살아 있다'가 아니다. '살아 간다'여야 한다.

P. 49
IMF로 인한 대량 실직사태 때 그러했듯이 앞으로의 대규모 집단 은퇴를 맞을 사회적 준비가 취약하다.

2030년 넷 중의 하나는 노인이다.

p. 78
운동이란 말이 나오면서 인간은 허약해지고 불행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p. 81
과학문명은 편이, 쾌적, 효율을 추구한다. 덕분에 살긴 편하게 됐다.
문제는 그게 공짜가 아니란 사실이다. 편한 만큼 우리 신체는 약해지고 있다.

p. 101
뇌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뇌의 유연성은 노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교육 수준과 직결된다.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 분석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가지 사고에 집착하기 쉽다.
또 의식화 교육 등 편향된 시각의 교육을 계속 받으면 사고 패턴에 한쪽으로 치우쳐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이 결여된다.
의식화가 얼마나 무서운가는 몇몇 전체주의 국가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p.154
ㅋㅋㅋ

p.183
한국인의 3대 과잉
어릴적-공부/어른-일/노인-여가시간

p.190
나이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다.
센다 다쿠야의 <자유로운 인생을 위한 어른의 공부법>을 떠올리게 된다.
어린 시절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어른이 되어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 공부.
거기에 나이듦에서 얻어지는 시간과 연륜, 생각의 여유가 자발적인 공부에 더해지면 그 시너지는 말할 것도 없이 클 것이다.

 

v********e 2015.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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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를 헤쳐나갈 지혜가 담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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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르다. 여기서는 권위에 대한 이야기만 나온다 권위는 스스로 세우고 사람들이 스스로 존경할 수 있게 만드는것이다. 내가 아는 노인들중 계층이나 빈부에 관계없이 나잇값못하는 노인들 참 많이 보았고 지적인 다시말해 권위가 있는 어르신들은 참 보기 드물었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의 권위를 지키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책으로 엮은느낌이지만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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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르다.

여기서는 권위에 대한 이야기만 나온다 권위는 스스로 세우고 사람들이 스스로 존경할 수 있게 만드는것이다.

내가 아는 노인들중 계층이나 빈부에 관계없이 나잇값못하는 노인들 참 많이 보았고 지적인 다시말해 권위가 있는 어르신들은 참 보기 드물었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의 권위를 지키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책으로 엮은느낌이지만 이 시대 고령화사회를 헤쳐나갈 아주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어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

 이시형박사님 고등학교시절 '배짱으로 삽시다'를 읽었다 기억은 조금밖에 안나지만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느낌은 지금도 남는다.

TV에서도 가끔나오시는걸 본다. 연설에서 힘이 느껴진다.

나는 페이지를 조목조목 지적하는 리뷰를 많이 쓰지만 여기서는 두개의 페이지만 지적해도 될 것 같다.

첫째, 페이지207 세로토닌에 대한 이야기 감동으로 와 닿는다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느낌이 들 것 같아 리뷰를 쓴 후 다시 읽어야되겠다..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산것이 아니라 동생에게 빌린건데 너무 좋아 졸라서 얻었다.

나중에 방송국에 선물할 11권의 책 목록중 한 권으로 올린다. 그런만큼 좋은책이다.

페이지220 대장금에 대한 이야기 내가 쓴 글 중 하나를 올린다. 오로지 내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길.

 

제목 : 이상한 나라.

 

어릴적 '이상한 나라의 폴'이라는 만화를 저녁마다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폴일행이 비눗방울 나라에 가니 비눗방울 인간들이 자신들의 비눗물로 방울을 만들어 폴일행과 싸우고 있는 대마왕을 눈축제에서 큰 조각상을 만들듯 정성들여 작업을 하는걸 보고 놀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선조들이 비눗방울을 거대하게 만들어 대마왕을 물리쳤기에 대마왕은 버섯돌이를 시켜 그들에게 세뇌를해 그 능력을 비눗방울 장식하는데 쓰이게했단다. 그리고 버섯돌이의 바늘공격으로 비눗방울 인간들은 해체되는 공격을 받고 폴이 가져온 시험관으로 도망친후 다시 조상들이 사용했던 능력을 되살려 대마왕을 물리치고 비눗방울 나라에 평화를 찾았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대중은 복잡한 논리보다는 호감이 가는 이미지에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한다고 했던가

사람을 지배하는건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만일 현재 한국대통령당선후 중국의 사신격인 중국대사의 승인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기분이 어떨까 또 500년후 후손들이 이런 사실을 드라마로 만들어 자랑스러워한다면 우리는 어떤 기분이들까

조선은 고려와 달리 500년내내 스스로 중국에 굴종적인 자세로 살아왔고 세자의 지명도 중국사신의 허락을 받아야 가능했고 왕위도 천자의 허락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자랑스러운가

물론 이것도 역사적 사실이다. 왜곡하려거나 숨기려는 의도는 없다. 단지 어느민족이든지 영웅을 미화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풍토는 있어도 부끄러운 역사를 억지로 끄집어내어 미화하고 자랑스러워하고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모르는 나라는 한류 대장금을 만든 대한민국뿐이다.

나는 싸워서 이기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정신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영혼이 없는 소리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고 영혼이 없는 삶은 노예의 삶일 뿐이다.

그 한가운데에 대장금이 보인다.

저거 괜한 소리하는 작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속으로 생각해보시길

일제시대 순사에게 아부하는 장면과 대장금에서 명나라 사신에게 아부하는 장면을 볼때의 감정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눈으로는 하늘을 보면서 이상을 추구하되, 발은 땅에 딛고 현실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

생각이 얕은 사람은 처음 단맛에 속아, 속에 숨어 있는 해독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사기]에 "은나라는 오랑캐의 나라" 은나라의 시조인 설 楔,卨의 어머니가 두 사람과 같이 목욕하러 갔다가 현조가 알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주워 삼켜 임신을해서 설을 낳았다고한다. 이 신화는 만주족의 신화와 일치한다.

"은나라가 부여와 습속이 거의 같아서 흰색을 숭상했으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거나 군대를 일으킬 때 점을 쳤고 부여는 은나라 역법을 사용했다."

이는 은나라 멸망이후 잔존세력들이 만주로 유입되었음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

2004년 국사교과서에 실린글중 이런글이 있다.

송시열은 "오로지 우리 동방은 기자 이후로 이미 예의의 나라가 되었으나 지난 왕조인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도 오랑캐의 풍속이 다 변화하지는 않았고 기자께서 동쪽으로 오셔서 가르침을 베풀었으니 오랑캐가 바뀌어 중국인이 되었고 드디어 동쪽이 주나라가 되었습니다."

송시열의 주장은 '중국의 속국인 기자조선이 한반도 역사의 출발'이라는 현대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주장과 일치한다.

웅녀가 여인으로 변한건 여국 즉 여진을 의미하고 기자는 은나라의 제후국인 기국을 의미한다.

[요사]에 "요나라(거란족)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은 팔조금법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쓰고 있다.

우리는 입으로는 동북공정을 배척하지만 손발은 동북공정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건 아닐까

입에 밥이 들어가야 성인군자도 생명을 유지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이상을 추구할 수 있듯

한류도 그 연장선상이라해도 대장금은 좀 지나치다.

예전 태국관광을 갔을때 쇼를보았다 태국,한국,중국,일본의 전통춤이었는데 태국춤은 처음보는것이라 마냥 신기했고 일본과 중국전통춤은 방송에서 몇초씩 몇번 잠깐 본 흔적만있기에 그런가보다했다 헌데 한국전통춤 부채춤이나 북춤을 보면 영 엉성하고 무슨 전통춤인지 짬뽕춤인지 '참 만드느라 고생했네'라는 느낌밖에 안들었다.

 

대장금에서 조선최고실권자가 지금으로 말하면 국무총리가 벌벌기는 명나라사신 지금으로 말하면 외교부 국장쯤되는 사람에게 조선최고의 요리책임자가 '중국요리의 진수인 만안전석입니다,' 하고 아뢸때 자부심이 느껴지는가 물론 그 사람 나름대로는 잘한다고 뽐내는 것이겠지만 중국요리전문가가 봤을때는 짬뽕이라고 느끼겠는가 대단하다고 느끼겠는가 또 별볼일없는 자신의 명나라 벼슬아치에게 조선궁중의 내노라하는 실세들이 벌벌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지는 않았을까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자랑스러워한다.

 

한류 잘나간다고? 중국은 이미 만주, 이어도, 태권도, 한글, 아리랑, 단군신화도 모두 자기것이라 도장찍고 다음엔 뭘찍을까 궁리중인데.. 내 생각엔 다음번 대상은 아마 북한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한다.

 

언제 KBS에서 한국천문연구소 소장님께서 나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한국의 어린이가 우주인을 만나......" 그러자 사람들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왜 백인아이만 우주인을 만나야합니까 한국의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하여 한국의 아이가 우주인과 만난다는게 뭐가 이상합니까."하자 갑자기 청중들은 숙연해졌고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을 끝까지 경청하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 글도 그런 티핑포인트 같은 글연설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아무나 문자해독이 가능하다.

터키의 국부 무스파타 케말 아타튀르크도 국민의 문맹을 께쳤고 모택동의 가장 큰 치적도 문맹퇴치였지만 고대에 문자는 특권계층에게만 허용되었다.

지금 갑골문중 반만해독이 되었는데 내용을보면 요즘 점집에서하는 이야기 내용과 똑같다고 한다.

은나라의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게 발해만에서 발견되었다니 갑골문의 탄생지는 동이족의 영역에 있다.

예를들자면 東자는 동쪽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우리말 동여매다의 동이 東이 된게 이젠 정설이 되었다.

갑골문은 즉 상형문자는 사제계급의 문자란 뜻이고 예를들자면 경북 왜관이란 지명도 임진왜란때 낙동강을 따라 보급품을 전달하며 왜군이 짐을 푼 곳이라하여 그렇게 지명이 붙여졌고 그곳에서 활약한 장수가 남명 조식선생의 문하에 있던 곽재우인데 그와 싸운부대가 승려 에케이부대다 그 시절 승려이외에는 문자를 아는 이들이 희박했기에 문화재 구별능력이 문자를 아는 승려들에게 있었기에 전장에 대거 투입된 것이다. 이렇듯 고대문자는 사제들의 전유물이었다.

또 [사기]에는 염제 신농씨가 은나라보다 훨씬 앞선 삼황오제시대의 인물로 그의 후계 치우가 구려족(동이)의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다.

동이족의 역사는 은-기국-고조선,숙신-동이,부여,선비-전연(모용씨),북위,고구려-요(거란),고려로 이어진다.

은나라도 기국(은나라의 제후국)에서 동이족을 거쳐 한민족의 관계로 성립이된다.

은나라의 상징동물은 해태였다.

우린 아직도 이런 역사를 잊은채 이데올로기에만 연연해 있다. 두어개만 들어보자.

영화 '수상한 그녀'-이건 핵심이 '젊은이들아 너희들이 철없이 놀 수 있는건 우리아버지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다'가 핵심이다. 즉 현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용비어천가인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파독광부부분만이라도 다시보자.

심리학에서 A란 사람이 평생 B란 물건만 끼고 살면 B란 물건만 봐도 A란 사람이 생각난다.

박정희대통령도 거북선과 충무공을 평생끼고 사셨기에 은연중 충무공과 박정희대통령이 연결이된다 이데올로기인 셈이다 -'명량'

정말 연기잘하는 황정민씨의 [국제시장]도 '수상한그녀'의 연장이 아닐까

사람들을 집단으로 이끌어가는 관념 즉, 수단인 이데올로기도 좋지만 역사도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자랑스러운 한류도 앞으론 정신차리고 만들자.

우리 어릴적엔 놀러갈데라곤 창경원밖에 없었다 동물원,놀이공원등 언젠가 다시 옛 고궁의 모습을 찾는다고 벗나무를 뽑네 안뽑네 논쟁하던 기억이 들리고 나도 어색하지만 입에 붙은 창경원이란말 창경궁으로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버스,지하철,각종표지판,안내문등 모조리 창경궁으로 고치자 어느덧 창경궁이란 명칭이 터줏대감자리를 다시 찾았다. 아직 가능성은 있다.

한류, 정신차리고 만들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법.

정신차리고 터줏대감자리를 다시찾자 다시 찾은후 지금 있었던 왈가왈부는 깔끔하게 잊어버리자

 

누가 소중화사상을 만들고 중국에 굽신거리는 사대사상을 만들어 만주와 한반도의 혈연적 관계를 단절시켰을까 가장 통탄할 것은 정도전이다. 그는 목은 이색의 문인으로 고려말기에 재상의 반열에 있었으면서 나라를 팔아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스승을 해치고 벗을 죽인것이다. 그뿐인가 고려가 이미 망했는데도 왕씨의 종친들을 없애려는 책문까지 올렸다. 왕씨들을 자연도에 귀양보낸다는 말로 속이고 큰 배 한척에 가득 태워 바다에 띄우고서 헤엄치는 사람을 시켜 배밑에 구멍을 파 가라앉게 하였다.

 

오랑캐- 불함산은 주로 요서나 몽골지역에서 이용한 것으로 붉은산 (태양이 비치는 밝은산)의 다른 표현인데 오락산,오환산과 같은 의미로 민족의 기원과 관련된 성산을 뜻한다. 오랑캐도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다. 불함산은 황금의 산인 '알타이산'의 다른 표현으로 항상 옮겨다녀야 하는 유목민들의 정신적 지주인 알타이산의 모습과 흡사한 산들에 붙인 명칭이다.

고로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오랑캐인것이다.

즉.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오랑캐는 남한산성 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포위한 사람 모두를 가리키는 말로 모두 오랑캐의 후손인데 우리가 잘못인식한데서 나온 오류였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정년에 대한 인식이 하루빨리 바뀌어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부디 보다 수많은 인파가 이 책을 사서 읽으시길 간절히 빌며 책을 덮었다.

전에 읽은 책중 영국BBC에서 경험 많은 앵커에서 젊은 여성앵커로 일방적으로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읽었고 사람들의 원성과 경험많은 여성앵커의 투쟁으로 다시 재위치로 바꾸었는데 그 여성앵커가 길을 가는데 길건너에서 어느 남성이 힘내라고 응원의 함성을 지르는걸 보고 많은 힘을 받았다고 쓴 걸 본다.

젊은 피를 수혈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삼성경제연구소의 '늙은 피를 수혈하자'는 문구가 제대로 먹힌 책이다.

화려한 꽃은 늦게 핍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후회할 시간조차 없다는말 무수히 나온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기존 시장을 알아야하듯 새로운걸 만들려면 지난날의 지식과 경륜이 쌓여야 한다.

특히 하버드대학 생물학과 전공생이 읽어야할 필독교양서가 200권이라니 책 내용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그런 교육환경이 부럽다.

노익장의 예들 맥도날드나 KFC 발바리 수도꼭지,코리아나 화장품,괴테 참 다양하다.

미래의 꿈이 있는 사람에겐 결코 노화가 올 수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4.12.3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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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조언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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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쉽게 읽힌다. 페이지 술술 잘넘어간다.한번씩 고개도 끄덕여지고 알수없는 의욕도솟아오르기도 한다.제목은 아이러니하게도 행복한 독종이란다.독종은 행복하지 않을것 같은데 행복한 독종이라니여하튼 다 읽었다.그리고 생각해보니 이책 그렇게 유쾌하지 않다.   자신들의 세대는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민주화를이루고 경제개발을 이루어 냈다고 자위하고 있다.어려운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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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쉽게 읽힌다. 페이지 술술 잘넘어간다.
한번씩 고개도 끄덕여지고 알수없는 의욕도
솟아오르기도 한다.
제목은 아이러니하게도 행복한 독종이란다.
독종은 행복하지 않을것 같은데 행복한 독종이라니
여하튼 다 읽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이책 그렇게 유쾌하지 않다.

 

자신들의 세대는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개발을 이루어 냈다고 자위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에서 어떤일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해냈고 그래서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의욕이 없고 약하고
능력또한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부모님 세대들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한것은
인정한다.하지만 그때의 기준으로 지금의 세대를
판단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세대라는게 실체가 있는가? 아들 딸이 젊은세대이고
부모는 앞선세대인데 같은 가족아닌가?
같이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헤쳐가야하는데 젊은세대는
안되니 우리 YO(young old)가 나서서 임금도 적게받고
시간도 유연하게 하면서 일을 하자니 어이가 없다.
사실 삼성을 위시한 대기업들이 근로자를 값싸게
사용하기 위해서 비정규직을 늘리고 유연한고용을
주장하는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책 의심스럽다.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늙어도 열심히 일하고 자기관리하고
독립적으로 살자는 이야기인데 이것저것 모두 기업에
유리한 주장이 많아서 거슬린다는 것이다.
비정규직이 넘쳐나고 또 청년들은 청년실신이라는 말이
보여주듯 너무 힘든시절을 보내고 있다.
말은 젊은이가 일하고 늙은이를 보살피고 자식 많이
낳으라고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을 조성한 세대는 누구인가?
바로 이책의 저자와 같은 앞선세대들이 아닌가?
청년이 불행한데 어떻게 가족이 화목하고 국가가 건강할수
있겠는가? 기득권 세력과 자칭보수세력들은 결국 자신들이
기대고 의지할것은 청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정책적인 대책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과 사회시스템을 고민해야겠다.
곱게 늙는것...청년을 보듬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돈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아닐까?

c******3 2015.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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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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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저자 이시형/출판 리더스북/발매 2010.08.25.     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 현역으로 뛰는 인생 독종이 되어야 한다. 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가 돼란 말이다.   몸은 늙어도 뇌는 늙지 않는다.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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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저자 이시형/출판 리더스북/발매 2010.08.25.

 

 

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 현역으로 뛰는 인생 독종이 되어야 한다. 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가 돼란 말이다.

 

몸은 늙어도 뇌는 늙지 않는다.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인간의 정신노동 능력은 75세까지 건재하며 특히 현업에서 계속 뇌를 쓰는 사람은 기억력과 지능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P184~186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상황이 올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 평생 현역으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신은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 해결책은 오직 하나뿐이다. 창조적인 공부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젠 사라져야 할 옛말이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공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다.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자격증을 얻기 위한 공부는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 뇌는 활성화된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신경세포는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공부를 하면 창의력이 함양된다. 이건 상식이다. 그리고 일을 보다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공부를 하면 주의 집중, 기억력, 이해력이 좋아지고, 성취감, 자부심, 긍지도 함께 온다. 정신적·육체적 효과뿐만 아니다. 공부만큼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는 없다. 공부는 일단 해두기만 하면 그 결과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는 확실한 자산이 된다. 당장 자기 하는 일에 확실한 도움을 주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낸다.

 

젊게 살려면 머리를 써야 한다. 창조와 공부는 건강, 의욕, 젊음, 성공, 그리고 행복을 안겨준다. 잊지 마라. 소크 의학 연구소의 발표.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를 계속하면 해마의 신경세포는 증식한다. 젊은이처럼 생기발랄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죽고 싶지 않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인다는 것' 그것만이 생존을 가능케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세계적 권위의 연구소에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힌 사실이다. 이런 보고는 수없이 많다. 뚱뚱한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일찍 죽기 때문이다. 많이 먹고 안 움직이면 뚱보가 된다. 이건 간단한 공식이다. 몸은 계속 겨울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우리 몸은 그에 따라 한없이 퇴화된다. 결론은 간단하다. 죽고 싶지 않다면 움직여야 한다. 6일 운동이 제일 좋고, 운동을 못하더라도 활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은 어떻게 만들어내는 것일까? 다행히 세로토닌은 일상에서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생활 속 세로토닌 증진을 위한 실천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걸어라. 5분만 걸어도 세로토닌 분비가 왕성해진다. 세로토닌 워킹법으로 5분만 걸으면 행복 물질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15분 후 피크에 오른다. 30분만 걸어도 하루에 필요한 운동이 된다. 둘째, 씹어라. 입에 들어간 음식은 30번 씹고 한 끼 식사에 30분을 할애하자. 꼭꼭 씹어야 뇌간이 자극되어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우리의 뇌는 먹기 시작한 후 최소 15~20분 후에야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셋째, 꾸며라. 스스로에게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절로 난다. 순간 우리 뇌는 긍정 무드로 바뀌고 세로토닌이 조용히 분비된다. 넷째, 공부하라. 공부하면서 집중하는 시간은 잠자는 잠재의식을 깨운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쏟아지고 잠잠한 뇌에 지적 회로가 생긴다. 다섯째, 즐겨라. 보고, 듣고, 즐기면 삶이 윤택해진다. 물소리, 새소리, 바닷소리와 같은 자연의 화음은 생명의 리듬이라는 f 분의 1리듬을 가지고 있어 뇌를 유연하게 만들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행복한 독종(이시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a 202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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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저자 이시형/출판 리더스북/발매 2010.08.25.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 현역으로 뛰는 인생 독종이 되어야 합니다. '독종'은 단순히 오기와 깡으로 버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가 돼란 얘깁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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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저자 이시형/출판 리더스북/발매 2010.08.25.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 현역으로 뛰는 인생 독종이 되어야 합니다. '독종'은 단순히 오기와 깡으로 버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가 돼란 얘깁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인생 독종만이 살아남아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목표는 불러주기만 한다면 살아 있는 동안 '평생 현역'으로 사는 것입니다.

 

몸은 늙어도 뇌는 늙지 않습니다.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인간의 정신노동 능력은 75세까지 건재하며 특히 현업에서 계속 뇌를 쓰는 사람은 기억력과 지능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파워 시니어를 위한 필수 조건은, 평생 현역으로 살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다. 하루 10분도 좋다. 차츰 늘려 30, 1시간이면 최상이다. 5회는 운동해야 한다. 한 번에 길게 하는 거나 짤게 자주 하는 거나 효과는 같다는 게 최근 운동생리 학계의 보고다. 시간 없어 못한다는 소리는 말자는 결론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일수록 병원으로 약국으로 뛰어다니며 기다리고 소비해야 할 시간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노화의 원인은 게으름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힘들고 거창한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일어나 어슬렁거리는 것만으로도 노화 과정은 지연된다. 근력 단련으로 젊음을 되찾을 수도 있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60~70대가 주 3, 3개월간의 근육강화 수련으로 근력이 2, 건력이 3배나 늘었다.

 

운동을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것이 현대의학이 주는 축복의 메시지다. 90, 아니 100세까지 제 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삶의 질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장수는 오래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진정한 장수다.

 

마음만 먹으면 50대부터 운동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젊을 때 수준으로 거의 회복된다. 50대도 충분한 적기다. 노화는 선택이다. 스스로 하기 나름이란 뜻이다. 우리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젊었을 때 수준으로 원상복구할 수도 있다. 우리는 "노화 증상의 70퍼센트를 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 미국의 헨리 로지 박사 얘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한국 스포츠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 민관식 장관의 사무실 문에는 '평생학습, 평생 현역'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그가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꾸준한 운동이었다. 그의 생활신조는 "건강을 잃으면 인생 전부를 잃는다."였다. 자신의 생활신조에 충실했던 그는 20061,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기 전날까지도 테니스를 즐긴 운동 마니아였다. 그는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도 정계, 체육계, 학계 등 다방면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좌우명대로 생의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살았다.

 

 

 

 

행복한 독종(이시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a 202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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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은퇴는 우리가.. 아니 내가 생각하던 은퇴와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   나는 어찌보면 시작하는 사회초년 생이나 다름없지만, 은퇴는 전혀 생각해보기도   볼수도없다 고로 생각한 적도 없었지만   책속의 은퇴는 정말 하고싶은 하려던 일을 하는 시기라 적혀있다   의문이다. 그것또한 은퇴후의 삶이 적어도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연금이 뒷받침 해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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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은퇴는 우리가.. 아니 내가 생각하던 은퇴와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

 

나는 어찌보면 시작하는 사회초년 생이나 다름없지만, 은퇴는 전혀 생각해보기도

 

볼수도없다 고로 생각한 적도 없었지만

 

책속의 은퇴는 정말 하고싶은 하려던 일을 하는 시기라 적혀있다

 

의문이다. 그것또한 은퇴후의 삶이 적어도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연금이 뒷받침 해줄때 아닌가....

 

어쨌든 책속에서는 55~72세까지는 적어도 YO(Young Old)세대라 지칭하며

 

그 세대들이 갖고 있는 축적된 인성과, 경험과 지식까지 금 물론 은퇴가 아닌

 

기존에 갖고 있는 지식과 끝없는 공부로 하여금 더욱더 큰 무언가를 만들수있는 사람으로

 

재 해석하고있다. 나도 동의한다. 뭐 대학을 나오든 안나오든 무튼 소위 말하는 가방끈이 길든 짧든

 

어르신들의 경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다 그만이 갖고있는 무기랄까..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타겟층을 YO세대로 잡고 썼기때문에 내가 읽기엔 너무 빨리 읽었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세대들을 이해하고 갖고있는 잠재력을 새로이 알기엔 딱 좋은책이다

 

상상만으로 나만의 YO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해본다

 

분명 사회는 달라졌고 시대는 변하고 있다.  어느책에서는 미래생각하다간 지금을 즐기지 못하므로

 

지금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것이니까 지금이 최고다 지금에 집중하자 카르페디엠! 외치고있지만

 

내 생각은 지금을 충실히 살며 미래를 가끔 생각해, 지금 하고있는것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미래의 어느시점에는 폭발하는 능력을 갖게끔 해야하지 않나 싶다

 

지금 사회는 노년층이 쓸모없는 그런 세대로 비춰지고있다

 

고령사회, 사회의 문제점으로 인식되고있는 지금이다

 

그들이 잘못살았기 때문에 파지를 주워 고생고생하되 돈 몇푼안되는 일을 하는것인가?

 

그들은 지금의 사회와 세대가 있기까지 고되게 살아오며 전쟁나간 장군처럼 싸워오며

 

살아오며 지금의 노년을 맞이했을것이다

 

어찌보면 오늘은 그들이 이룩한것일진대, 사회가 그만큼 인정해주지 않는듯하다

 

고령사회를 문제점으로 인식하여, 저출산시대 고령사회이므로 젊은 세대들을 촉구할게아니라

 

사회에서 노년층들의 재기할수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피할수없는 노년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라면 꼭 한번은 지나치게될 노년사회를

 

사회에서 자리를 마련하고 구축을 해놓아야한다..

 

참 그러고보면 안쓰럽고 고생스러운 분들이다

 

젊었을적에는 나라가 고생하여 같이 고생하고 살기 좋은 지금엔 노년이되어 대접받지 못하고

 

그것이 지금은 문제점이되어 다시금 그 부분을 고쳐놓게 만드는 분들...

 

모든것은 그런분들이 이룩해주었고, 쉬고있어야 할 분들이 아직도 우리를위해

 

힘쓰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의 촛불처럼 본인을 불태워가며 밝혀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

 

있을 때 잘하란 말의 무게가 다시금 느껴지는 오늘이다

 

돌아돌아 생각해보니, 그게 우리 부모님이시다.

 

메르스라는 질병도 고생하여 면연력이 약해진 우리내 부모님을 위협하고 있지 않은가..

 

힝, 책한권읽고 아침부터 기나긴 글을 쓰게된다

 

내 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