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동 출판사에서 나온 풀잎동화 7살부터 읽으면 무난할것 같은 동화이다 나는 아이에게 두권을 먼저 보여주었는데 글밥이 상당한 편이라 아이가 조금 힘들어했다^^
꼬마 농부와 우렁이 각시 봄의 농촌의 풍경을 수채화 같은 그림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고 새참, 거머리에 물리는 친구 등등 이 나온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짓궂은 장난도 빠지지 않고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빗방울이 찾아왔어요 비오는날은 너무나 심심한 송알이 언니 송이는 혼자 명상에 잠겼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고 혼자 심심해진 송알이는 점점 방이 운동장만해지고 지구만해지는것 같다.. 그러다가 강아지와 잠깐 놀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시들해진다. 방바닥에 엎드렸는데 그때 들리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아이에게 비 오는 날의 아름다움을 전해 줄수 있는 동화인듯 싶다. 비 오는 날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날이 아닌 나름 탐험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것을 송알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