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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임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글쓴이의 말에 동감하면서 이 책을 손에 들었답니다.
가끔씩 신문이나,뉴스에 나오면 관심가져보는 그러나 잘 모르면서도 '우리땅이야'라고 말하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전해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 이 책은 너무나 반가운 소중한 책이랍니다.
[지금도 출렁이는 독도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독도의 역사를 한 눈에 정리한 그래프를 보면 이것저것 찾아보던 것들을 떠올리며 저나 아이나 이 책은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게하고 이야기하게 만들었답니다.
만화와 사진, 지도,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전혀 지루함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독도에 직접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이 책으로라마 독도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게 견학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독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감을 이끌어낸 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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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땅임에는 틀림없는데, 일본이 자꾸 자기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리젬에서 나온 독도박물관이야기는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순서는 박물관을 마치 관람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제1전시실부터 제3전시실을 지나 자연생태실까지 서술해주고 있어요.
일본이 지속적으로 순시선을 보내고, 우리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게 되어요.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독도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 읽기 좋게 나왔구요. 독도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알게 해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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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라는 사실 이외에 독도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계신지요? ^^; 평균기온 12도 라는 사실. 우리땅이라는 사실.
헤헤~ 솔직히 얘기하자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지요. 그저..왜놈들이 헛소리 할 때마다 파르르 떨며 흥분하는 것이 연례행사였을뿐이니까요.
소개들는 책은 독도에 관해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독도에 관해 알려주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아주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460만년전 생긴 화산섬이라는 사실.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부터 시작해서 과거 우리 역사속에 독도가 어떻게 등장하고 기록되어 있는지를 문헌의 사진과 구절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려사를 비롯한 여러 역사서의 구절들을 직접 인용하여 역사속에 숨어있는 을릉도와 독도에 관련한 일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그건..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 소리 지르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이 단순히 민족감정에 따른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종 실록의 구절을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김인우 라는 분이 무릉도(을릉도)의 안무사로 파견됐다는 내용입니다.
또, 을릉도와 독도에 사는 사람들을 육지로 나오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내용도 알려주지요. 그건 섬의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었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고지도를 보여주며 을릉도와 독도가 우리 지도속에 어떻게 표시됐는지도 알려주죠. 보시는 사진은 동국대전도의 채색필사본입니다. 을릉도와 독도가 우산도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을릉도와 독도가 표시된 지도가 하나, 둘이 아니더군요..^^ 보시는 사진은 팔도총국도 '천하도첩'입니다.
심지어는 일본 해군성에서 제작한 지도에도 을릉도와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정하고 있더군요.
누군가와 맞붙을때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 없는 감정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할뿐이죠.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아이들이 자라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가 왜? 정당하고 합리적인 노래인지.. 그들에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일단 한대 때리고 설명 해 주길 기대합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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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박물관이라는 것도 있구나. 너무 무식한 고백일까.. 이 책을 펴들기 전까지는 몰랐었다. 독도박물관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독도박물관이라니 독도에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헛다리.. 독도박물관은 울릉도에 있는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이란다.. 울릉도에도 독도에도 아직 가보질 못해서 아는 게 적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알게 되서 다행이지. 어린이책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 [독도박물관 이야기]를 읽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건 알지만 구체적으로 왜, 우리 땅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근거를 대서 조리있게 말해보라면 말문이 막힌다. 이 책은 리젬출판사에서 '교과서 속 한국사 들여다보기"라는 시리즈로 만들어내고 있는 책 중의 한 권이다. 독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캐릭터의 삽화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풍부한 사진자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자연생태실"에서 설명하고 있는 독도의 식물, 동물, 바다에 관한 자료는 처음 보는 자료들이라 더욱 관심이 갔다. 쇠비름, 큰두루미꽃이나 술패랭이 해국 등의 식물류와 물수리, 괭이갈매기, 칠성무당벌레 같은 독도의 동물들, 그리고 독도에 사는 파랑돔이나 왜문어 끄덕새우 등의 사진이 선명한 컬러판으로 실려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독도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이야기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종 때의 어민 안용복의 활약을 비롯해 우리쪽이나 일본쪽의 옛 지도에서도 독도와 울릉도가 분명히 우리 땅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자료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의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 아... 이런 이유들을 근거로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구나 싶어서 몇 번을 다시 봤다.
독도에 관해서는 초등학교 사회와 도덕 단원, 중학교에서는 국어와 국사 단원을 통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실상 "독도"에 대한 관심은 일본의 망언이 있을 때만 들끓는 것도 같다. 아는 것이 적어서일테다.. 소중한 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좀더 잘 알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 이 책 보면서 했다. 기회가 된다면 독도에도 독도박물관에도 직접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함께 보면 더 좋을 책 [독도 박물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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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 동쪽의 끝에 있는 작은 화산섬 독도는 어릴 때 다니던 초등학교에 큰 우리나라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오른쪽 끝에 작은 섬이라 알고만 있었다. 독도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을 뿐, 독도의 중요성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었는데 일본의 망언..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게 되면서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한결같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일본이 독도를 일본통토라고 주장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섬과 다르지 않게 무관심 속에 있었을 독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우리땅이 왜 우리땅임을 입증해야 하는지 그 사실이 모순이라고 생각되나, 그건 우리 국민의 생각일 뿐이다. 왜 독도가 우리땅인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 이유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는 독도박물관을 통해서 독도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독도박물관 이야기]를 통해서 독도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1997년 8월 8일에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는 독도박물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소개하고, 독도의 역사, 독도의 생태계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독도박물관은 총 4 전시실로 나늬어져 있으며, 울릉도와 독도, 옛 지도 속의 독도, 그리고 조선해와 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의 이야기와 독도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분들의 이야기, 일본의 독도망언, 그리고 독도의 동식물, 바다를 소개해 주고 있다. 우산국이었던 울릉도를 신라 이사부가 정벌하면서 신라에 속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한민족의 영토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옛 지도를 통해서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입증해 주고 있음도 보여 준다. 지난 주 가족여행으로 다녀 온 호야지리박물관에서도 옛 지도속의 독도를 보여 주면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외치지 말고, 왜 우리땀임을 이야기할 수 있게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함을 배우고 나니 독도박물관 이야기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된다. 역사적 자료로 가득 차 있는 독도박물관의 전시실의 모습도 담겨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와 함께 꼬옥 한번 가보아야 할 곳이 독도박물관이 되었다. 울릉도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아닌가 싶고, 이 책을 통해서라도 간접경험을 꼭 해 보길 바란다. 초등생들에게도 독도의 중요성, 독도의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하는 [독도박물관 이야기]는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독도박물관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dokdomuseum.go.kr/ |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
독도 박물관이야기
첫장을 넘기니 교과관련 단원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부터 중학교에서 볼수 있는 독도 박물관이야기
맘에 듭니다.^^
![]() 차례를 전시실로 표현했습니다.
1.2.3 전시실에서 자연생태실까지 독도에 대한 모든것을
만날수 있습니다.
![]() 독도를 어떻게 불려 왔을까요?
우산도-삼봉도-가지도-석도-독도까지
다양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던 독도입니다.
![]() 고려사 속 이야기를 만화로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 맞는걸까요?
왜 일본은 자꾸만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걸까요?
독도 박물관이야기 속에 독도가 우리의 땅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독도는 소중한 우리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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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옆나라 자꾸 지들꺼라고 하는 그 시점입니다. 그저 독도는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이라는 노래를 통해서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요즘은 날씨예보를 할 때 울릉도와 함께 독도도 알려주고 있지만, 이런 부딪힘이 있기 전까지는 독도는 날씨 예보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게 아니라는 변명거리르 찾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는 우리것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을뿐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그 마음이 변해서 독도를 더욱 더 사랑하고 아끼고 무언가를 하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처럼 지키는 사람만이 지킬 뿐인것입니다.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입으로 떠들고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거겠지요. 그런 비겁한 마음의 돌덩이를 그나마 건져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독도가 어째서 너희 땅이며, 독도에 대해서 설명해 봐라. 라고 물어도 얼마든지 설명해줄 수 있을만큼의 지식을 얻었습니다. 독도는 89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큰 섬인 동도에는 독도경비대와 등대가 있고, 서도에는 어민 숙소가 있습니다. 평균기온이 약 12도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입니다. 독도는 약 460만 년 전부터 바다 밑에서 서서히 솟아 오른 화산섬입니다. 화산섬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독도는 처음에는 우산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삼봉도, 가지도, 석도를 거쳐 1906년 이전부터 사용되었을 독도라는 이름을 울릉군수 심흥택이 처음으로 썼습니다.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 일본인들이 독도를 파괴하자 1953년 4월 순수 민간 조직인 독도의용수비대가 결성이 되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3년 8개월간 독도를 지키고 1956년 12월 경찰에 모든 임무를 넘겼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라는 조직이 독도를 지키고자 모였다는 사실이 감동스럽습니다. 독도에는 쇠비름, 술패랭이, 큰두루미꽃,해국같은 식물과 물수리,칠성무당벌레,괭이갈매기등의 동물들과 파랑돔, 강치,왜문어, 끄덕새우등이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대한민국영토로서 지내온 독도는 많은 시련속에서도 꿋꿋하게 지내오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순수한 애국심의 많은 대한국민의 힘으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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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논란은 우리가 어릴적부터 계속되어 오지만 사실 어른인 나조차도 독도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고 하여 우리아이에게 독도가 우리땅인데 일본에서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여 우리나라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정도의 설명만 가능하였답니다. 우리아들이 직접 선택하여 읽게된 <독도박물관 이야기>, 이 책을 선택할때도 무척 대견스러워 보였는데 읽고나서 독도에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읽고싶고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때는 독도에 대한 논란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여 다시한번 아들이 대견스러웠답니다. 이책은 독도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들 중 독도에 가본 사람은 아주 소수이고 가고 싶어도 기후가 허락하지 않아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답니다. 우리아들은 이렇게 책으로 독도를 만나게 되었지요. 독도박물관은 1997는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문을 열었고 독도박물관이지만 독도가 아닌 울릉도에 있다고 하네요. 후~훗~~ 저도 독도박물관이 독도에 있는줄 알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독도가 과거시대에 어떻게 불려져 왔으며 고려사나 태종실록등에서 소개되는 독도의 이야기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안용복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여 과거에도 일본으로 부터 우리나라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또 옛 지도속의 독도의 모습을 소개하여 주며 19세기나 20세기 초기에 만들어진 지도에도 독도가 우리나라 땅으로 표기되고 일본지도속에도 독도는 송도, 죽도, 우산도란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음을 알려준답니다. 서양의 지도에서도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로 표기되어 있음을 알려주면서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 확실하다는 중요한 자료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확실히 알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란 코너를 통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울도군수 심흥택과 어부 최종덕씨를 소개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거에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지키기 우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화산암체로 이루어진 독도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과 독도가 동해를 건너는 새들의 중간 서식지 역할을 하여 독도에서 살고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하여 독도에 어떤 식물들이 살고있고 어떤 동물들이 살고있으며 독도의 자연환경이 어떠한지도 책을 통해 만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독도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 독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고 독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정말 우리의 땅인 독도를 지키기위해 국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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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1997년 8월8일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문을 열었어요. 건물은 삼봉도를 본떠 지었답니다. 1층에 세 개의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한 개의 전시실과 자연생태영상실, 독도전망로비가 있답니다. 개관1주년인 1998년에는 야외독도박물원이 생겼답니다.
독도에 직접 가보지 않고도 책으로 만나는 독도박물관 참 유익하더군요. 독도의 지리환경적 특징은 노래를 통해 많이 알려졌지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뱃길따라 200리(87.4km)떨어진 곳에 있고 맑은 날은 울릉도에서도 관찰이 된답니다. 평균기온 약 12도, 더운 여름 8월의 평균기온 24도, 겨울엔 평균 1도랍니다. 독도는 약 460만년 전 부터 바다 밑에서 서서히 솟아 오른 화산섬이에요. 바다위에 드러난 독도는 빙산의 일각이랍니다. 독도 주위에는 89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독도(1906년)공식적으로 불림 이 책에는 독도에 관련된 문헌들의 실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는 그림과 도표등으로 설명을 해두었어요. 서양의 고지도를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사이의 바다를 '조선해'또는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고 더 예전에는 '조선해'로 표기 된것들이 많답니다.
또한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 독도를 최초로 발견한 미국포경선 체로키호이야기 독도가 우리땅임을 명백히 증명하는 여러문서와 일본이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 독도를 지키기위해 힘써온 안용복, 울릉군수 심흥택, 어부 최종덕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독도의 자연생태실에선 독도의 식물, 동물, 바다에 관해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있는데요. 화산섬인 독도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독도의 마스코트인 강치가 일본의 마구잡이 사냥으로 19세기이후에 멸종했다고합니다. 책의 표지와 본문에도 귀엽게 그려진 강치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독도를 소중한 우리땅이라고 외치기 이전에 책을 통해 독도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이 알려주어야하고 독도의 미래까지도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길 아이들 스스로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의 주소는 우편번호799-805,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1~96번지 박물관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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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되풀이되는 일본의 독도망언 460만년전 바다 밑에서 솟아오른 화산섬인 독도 세계의 지도 속에 동해와 일본해가 나란히 표기되고있는 현재처럼, 지금도 출렁이는 독도의 역사를 표현한 독도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dokdomuseum.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