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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초등세계사 책으로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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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법정시리즈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번째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인데요 엄마가 자주 하는 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꼭 해야겠니!!(동생과 싸울 때...) 어디서 이 말이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냐며 함께 보았답니다     재판은 셋째 날로 끝이 납니다. 꽤 빨리 끝나는군요 ㅎㅎ 함무라비 법전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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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법정시리즈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번째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인데요

엄마가 자주 하는 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꼭 해야겠니!!(동생과 싸울 때...)

어디서 이 말이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냐며

함께 보았답니다

 

 

재판은 셋째 날로 끝이 납니다. 꽤 빨리 끝나는군요 ㅎㅎ

함무라비 법전은 언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야만적인지 재판으로 알아볼 수 있답니다

최후 진술과 판결문, 에필로그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중학교 역사 과목에서 메소포타미아 지방이 기원전 18세기 무렵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 왕 때 처음으로 통일이 되었다고 배운답니다. 고등학교 세계사까지 이어지니 참고하세요

 

 

세계사법정에서 빠질 수 없는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

자꾸 보면 친해지고 그러다보면 기억에 남고 그런거죠

 

 

 

제목에 등장하듯이 책에서도 등장하는 함무라비

원고로 등장하고요 피고는 무르실리스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이라고 하면 무조건 복수를 인정하는 야만적인 법전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 무르실리스와의 재판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미리 알아두기는 꼭 미리 읽어보시길 추천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여러 민족이 뒤섞여 오랫동안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고 해요. 이곳의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는 강력한 중앙 집권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를 썼어요. 그래서 수메르 인의 법전을 토대로 법전을 만들었습니다. 법을 세워 나라의 평화를 유지하고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법이 바로 '함무라비 법전'이라고 해요.

 

 

함무라비 법전이 기원전 1750년경에 만들어졌는데요. 최초의 법전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함무라비 법전이 이전에 만들어진 어떤 법전보다 완전한 체계와 내용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주고받는 대화 형식에 간간이 만화와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서 초등 2학년 아이도 전혀 어렵지 않게 읽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초등세계사 초등세계사전집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h*****k 2022.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_02.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_자음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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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_02.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_자음과 모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 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바로 드나요? .. TV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보면 누군가로부터 상처받거나 손해를 보았을 때, 그들에게 똑같이 복수하고 싶을 때 자주 나오는 단골 표현인데요, 사실 이 말은 무려 기원전 18세기 무렵,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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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_02.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_자음과 모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

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바로 드나요?

..

TV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보면

누군가로부터 상처받거나 손해를 보았을 때, 그들에게 똑같이 복수하고 싶을 때

자주 나오는 단골 표현인데요,

사실 이 말은 무려 기원전 18세기 무렵,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 왕이 만든

'함무라비 법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정녕, 이 말은 상대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싶을 때 쓸 정도로 야만적인 것일까요?

 

초등 세계사,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그 두번째 여정_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시작해봅니다.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 법정에 서다

함무라비 VS 무르실리스

원고 함무라비는 기원전 18세기 중반, '함무라비 법전'을 제정한 사람으로,

피고 무르실리스가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 유포한 역사적 평가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평가이기에 진실을 밝히고자 소송을 의뢰합니다.

 





먼저, 알려진 바와 달리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이 아니라고 해요.

함무라비 법전은 기원전 1750년경에 제정되었는데,

그 이전에 적어도 4개의 법전이 있었다는 것이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확인되었다는 것!!

다만, 함무라비 법전이 가장 완전한 형태로 전해지고,

가장 방대한 내용을 가진 법전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어요.

(본문 p. 47)

 

 

 

함무라비 법전이 지금으로부터 3700여 년 전에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법전의 거의 모든 내용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인데

요,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20세기 초 프랑스 발굴달의 발굴 성과 덕분으로 현재, 함무라비 법전을 기록한 돌기둥

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해요!

 

 

열려라, 지식창고 코너에서 이 돌기둥 실사와 함께 부가 설명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와 함께 '문화재 약탈' 이란 관점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재위 30년 무렵부터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하려고 주위 여러 도시국가와 전쟁을 했고,

약 10년간의 전쟁을 치른 끝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 했어요.

이렇게 정복 전쟁이 마무리 되자 전쟁으로 피폐해진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재위 말년에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는 것!

 

 

법전의 입법 목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의 실현, 사회적 약자 보호, 백성의 삶의 질 향상에 그 목적이 있으며

이 입법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정들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함무라비 법전은 사회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관해 매우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

며, 고대 사회 다른 법전들처럼 노예 제도를 인정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노예의 인격성을 인정

한다는 것이 차별화 된다는 것.

 

함무라비 법전은 자그마치 282개 조항을 가진 방대한 법전으로 전문, 본문, 후문에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서두에서 언급했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칙!!

이 원칙을 로마에서는 '탈리오 법칙'이라 불렀으며,

동해 보복의 법칙 또는 동태 보복의 법칙이라고도 불렀다고 해요.

피고 무르실리스의 주장처럼 탈리오 법칙은 야만적인 법전일까요?

 

 

무르실리스의 주장에 대해 원고측 변호인_신안목 변호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탈리오 법칙의 근거를 언급하기 전에 형벌의 발전 단계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탈리오 법칙이 등장한 배경을 자연히 알 수 있다고 말이죠!

이 부분에서 무려 7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원고측 변호사와 피고측 변호사 사이

열띤 반론과 변론이 오고 갔는데요, 마치 법정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의 느낌을 받았

어요.

'탈리오 법칙은,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p. 116)'

라는 원고측 신안목 변호사의 변론이 상당히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이자율 제한 규정, 고아나 과부 보호 및 재혼 규정,

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배상 규정,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해 준 것 등

시대를 앞서 간 규정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과 달리

함무라비 법전은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법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책을 정독한 후, 아이와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을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표면상으로만 보자면

'잔인하다'라는 말이 먼저 나온 것이 사실이지만,

역사공화국 세계상 법정 책을 읽고 나니 생각에 변화가 생겼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볼 때, 법전의 내용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이 법이 3700년 전에 만들어진 법이고 그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알고 나니

또 이해가 되는 아이러니한 결론이 내려졌어요.

역사 속의 사건과 인물들을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어려울 것만 같았던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활용 후 작성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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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n******e 2021.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있는 초등세계사 전집 역사 공화국 읽다 보니 저도 세계사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었나 하면서 빠져들고 있어요. 교과서 역사 공부는 물론 초등, 중등 토론 논술로 연결까지 할 수 있는 초등세계사전집이라 더 좋은데요. 전권 다 읽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번에는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읽어 봤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이야기를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있는 초등세계사 전집 역사 공화국

읽다 보니 저도 세계사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었나 하면서 빠져들고 있어요.

교과서 역사 공부는 물론 초등, 중등 토론 논술로 연결까지 할 수 있는 초등세계사전집이라 더 좋은데요.

전권 다 읽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번에는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읽어 봤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함무라비 법전이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또 문화재 약탈과 법전의 벌칙 등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제가 역사, 세계사 공부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가 연결이 안 되어 그랬던 건데

자음과 모음 역사 공화국 읽으면서

책 펼 때마다 눈으로 보니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익숙한 표현인데 함무라비 법전에서 나온 말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대로 보복을 받게 되는데요.

말로만 보면 정말 무서운 말인데

정말 그렇게 무시무시한 복수이 법칙만을 담고 있는지,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 2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일까?

책 속에서 자세히 나오고 있는데요. 우르 남무 법전, 리피트 이슈타르 법전 등

그전에 만들어진 법전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이 전의 어떤 법전들 보다 완전한 체계와 내용을 갖추었다는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에서 한 권의 책으로 다루고 있겠지요.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지만 법정에서의 상황극(?)이기 때문에

어려운 법정 용어도 나고, 세계사 속 명칭들이 나오니 초등 아이에게 어려운 말들도 많습니다.^^

용어 설명도 따로 정리되어 있고,

교과 내용으로 어떻게 연결해서 배우게 되는지도 따로 표시가 되어 있으니

역사, 세계사 교과 공부로도 연결이 자연스럽게 되겠어요.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리품이 되어 수사의 아크로폴리스에 장식해 두었던 것을 다시 프랑스 탐험대가 발굴해 갔어요.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땐 이런 내용을 전혀 몰라서...

정말 몰라서 못 보고 왔다니 이제 와서 아쉽네요.

고대에 만들어진 법전이라...

함무라비 법전은 어떤 글자로 쓰였을까?

자음과 모음 책이 좋은 게, 자꾸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받으면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바로 설명을 해주는 게 아니라 생각을 한번 하고 읽어 갈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지난번에 읽은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의 이집트 피라미드에서도 상형문자에 대해 읽었었는데요.

함무라비 법전은 아카드 어와 설형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어요.

갈대로 펜을 만들어 점토판 위에 새겼다고 하는데,

점토를 하나 준비해서 문자를 새겨 봤어요.^^

나무젓가락을 깎아서 만들어 줬는데, 유치한 것 같지만 은근 재밌어하더라고요.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질문에 대한 정리가 요약된 부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정의를 빛내고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지 않게 하며, 악한 자를 멸망시키기 위하여"라고 쓰여 있답니다.

함무라비 왕이 주변 여러 도시국가를 정복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친 전쟁으로 혼란한 사회에서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어요.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지식을 알고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함무라비 법전, 12표 법, 우리나라 형법의 규정 중 일부를 읽어 보고

공통점과 차이점, 절도를 예방하는 데 어느 규정이 더 적합한지 이야기해 봤는데요.

배상을 해야 한다는 점, 형벌을 받는다는 것은 같지만, 그 정도가 달랐어요.

무거운 형벌이면 절대 남의 것을 훔치지 못하지 않을까 이야기해봤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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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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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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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사 관련 책은 즐겨 보는 편인데 세계사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계사보다는 한국사가 편했고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서도 한국사책을 더 찾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어떻게 세계사를접하느냐가 큰 관건이었는데 요즘 읽고 있는 초등세계사 전집인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을 통해 새롭게 세계사 공부를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세계사는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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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사 관련 책은 즐겨 보는 편인데 세계사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계사보다는 한국사가 편했고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서도 한국사책을 더 찾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어떻게 세계사를접하느냐가 큰 관건이었는데 요즘 읽고 있는 초등세계사 전집인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을 통해 새롭게 세계사 공부를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세계사는 중등역사에서 부터 다뤄지고 있기 때문에 초등 아이들이 읽기엔 조금 부담 스러울수도 있지만 혹시 그리스로마신화나 세계사 학습만화를 즐겨 보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저는 세계사법정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세계사 공부를 이렇게 시작하면 재미있고, 흥미를 놓치지 않고 역사를 공부할수 있을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은 중학생아이와 초등학생 그리고 저까지 셋이서 한권을 읽고 지나가듯 이야기를 꺼내놓으면 알아서 굴러가듯 책에서 얻은 지식이나 자기 생각을 쏙쏙 끄집어 내줍니다.

이번에 읽게된 책은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함부라비법전에 관련된 책이라 더욱 흥미롭게 대화의 소재로 활용했네요.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목차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을 우린 종종 듣게 되는것 같아요. 이 말이 함무라비 법전에서 나온 말을 인용한다는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그 함무라비 법전을 과연 사실된 정보를 통해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면 저는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함무라비 법전을 그리고 그 당시의 모습을 살짝 엿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판 첫째 날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일까?

재판 둘째 날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

재판 셋째 날 함무라비 법전은 야만적인 법전일까?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은 차례를 보는것 처럼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스로 차례를 보면서 답을 우선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아직 세계사 책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아이에게 차례를 보면서 알고있는 사실 그리고 모르는 사실에 대해 구별해 보고,( 대부분 모르겠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독서를 하다보면 세계사가 지루하지 않을꺼라고 알려주었답니다.

목차를 우선 살펴 본 후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비교해 보면서 함무라비 법전이 편찬 될 무럽의 한국역사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살펴 보면 좋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역사책 임에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책이 워낙 짜임이 탄탄해서 한 호흡으로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 중간 중간의 삽화와 지식창고 등이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것도 한 몫되는거 같구요.


프랑스의 발굴단이 1901년에 발견한 함무라비 법전입니다. 솔직히 저는 함무라비 법전이 책인줄 알았던 정말 세계사를 배우긴 했었나 할 정도로 무지한 상태로 책을 읽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흥미로웠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돌기둥에 씌여진 법전이라 놀랍지만 그 시대를 생각해 보면 이런 법이 체계적으로 꾸려져 있다는것이 더 놀라운 사실이겠지요.

그 내용을 역사학자들이 해석을 하고 그것이 법이었고, 함무라비 왕 때 만들어진 법이었으며 워낙 잘 만들어진 법이었기에 법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중에 문화재 약탈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지요. 세계사 책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 언급만 해놓았지만 그렇게 하나씩 생각 꺼리를 던져주는것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단편적인 역사 사실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에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이 부분이 전 정말 놀라웠어요. 사실 함무라비 법전은 매우 강력하고 무자비한 법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사실이지만 또한편으론 이런 강력한 법이 사회의 혼락을 막아줄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도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 함무라비 법전이 그렇게 가볍고 단순하게 강력하기만한 무자비하기만한 법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사회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관해 매우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법전이다.

함무라비 법전은 정의의 실현이나 사회적 약자의 보호, 삶의 질 향상이라는 입법 목적을 실현하는 데 적합한 규정들을 두고 있다.

함무라비 법전은 고대 사회의 다른 법전과 마찬가지로 노예제도를 인정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노예의 인격성을 인정한다.

본문 p.87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방식의 탈리오 형을 규정했다지만 그 것은 아주 일부분의 내용일 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고아가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이 있었고, 과부를 보호하는 재혼권이 있었고, 법죄 피해자 구조 청구권이라는 제도까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1987년에 도입된 내용인데 말이죠~

이 처럼 우리가 오해하고, 왜곡된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순기능인거죠?

열려라, 지식 창고 : 세계 4대 문명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허, 인더스 문명)

이렇게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얻어 가면서 또한 그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것들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을수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암기했던 세계 4대 문명에 대해 주 내용과 함께 읽어보면 훨씬 제대로 된 학습과 더불어 지리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됩니다.


초6 아이가 읽기엔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는 책인건 맞아요. (물론 저희집 어린이 기준입니다.) 그래서 전 더욱 욕심이 나네요. 아이가 다닐 중학교는 중2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니 약 1년이란 시간이 주어졌기에 차곡차곡 한권이 세계사 공부를 함께 해보는 기분으로 읽어 보려고요. 자연스럽게 지리까지 공부가 될것 같네요.

판결문 : 함무라비 법전은 정의를 실현하고 약자를 보호하는것, 탈리오법칙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에 정당성이 있다.


함무라비 법전은 나의 왜곡된 역사지식을 제대로 깨우치게 해주었기에 판결문은 조금 싱거운 느낌이었지만 다른 주제들에 비해 완벽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재판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메소포타미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함무라비 법전의 진실을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정확히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이 책을 읽고.. (중학생 아이의 리뷰)

요즈음 각 국가의 소프트 파워, 즉 문화의 힘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화란 무엇일까?예술품이나 전통 음식등을 떠올릴수 있지만 나는 법이야 말로 인류가 만든 최고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인류는 다른 생물군 심지어 같은 영장류와도 비교 할 수 없는 풍요를 일구어 냈다. 거기에 생물을 옭아매는 이기적 유전자의 사슬을, 질서를 확립하며 부수어 내었고 그것을 수치화 시킨것이 법률이다. 함무라비 법전은 질서 유지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 계약서의 으무화등 복잡해지는 사회체제에 맞는 최초의 법률로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함무라비 법전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나열하며 우리에게 함무라비 법전의 진보성과 합리성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또이런 단순한 지식 외에도 가해자에게 어떤 벌을 내리는 것이 옳을까? 사형은 합리적인 제도인가?등 법학, 철학적으로 생각할 거리도 있다.

 

d*****t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세계사 문해력에도 도움되는 읽기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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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연계되는 세계사 이야기를 담았어요. 중학생이 되어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과함께.. 논리적 사고도 함께 해야겠더라고요. 문해력은 다양한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관심이 있지 않는 글 들을 이해해내면서 쌓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나란히 보면서 동 시대에 일어난 일을 함게 점검해보며
"초등세계사 문해력에도 도움되는 읽기 방법이예요." 내용보기


 

교과서연계되는 세계사 이야기를 담았어요.

중학생이 되어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과함께..

논리적 사고도 함께 해야겠더라고요.

문해력은 다양한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관심이 있지 않는 글 들을

이해해내면서 쌓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나란히 보면서

동 시대에 일어난 일을 함게 점검해보며

익혀야 할 듯하네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인만큼

법정이야기로 스토리가 진행된답니다^^*

그런점에서...

아이가 집중하며 읽어나가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는 말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

미리 알아두기를 통해서

법정 소송이야기로

세계사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어요.

함부라비 법전이라고 하면

무조건 복수를 인정하는 야만적인 법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부추긴

무르실리스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하네요^^

교과서에서

어떻게 설명되고 있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아이가 꼼꼼히 일어주면 좋겠는데~~~

엄마랑 함께 읽기를 해보면 좋을 거 같단 생각도 든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내용보기
역사를 아주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썬양인데요 요즘은 중등세계사를 재판 형식으로 재미있게 다룬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 폭 빠져 있습니다. 학교에서 세계사 과목을 배우는데 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은 내용까지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좋다는군요.           일반적인 역사책은 승자를 중심으로 해석되어 있어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내용보기


 

역사를 아주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썬양인데요

요즘은 중등세계사를 재판 형식으로 재미있게 다룬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 폭 빠져 있습니다.

학교에서 세계사 과목을 배우는데

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은 내용까지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좋다는군요.

 

 

 

 


 

일반적인 역사책은 승자를 중심으로 해석되어 있어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쉽게 반영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중등세계사,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여

편견에서 벗어나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라

학생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중등세계사전집추천 도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

중등세계사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중등세계사전집추천!

 

 

 

 

 

중등세계사전집추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중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책은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입니다.

 

 

 

 


 

중등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 책에서는

함무라비 법전이 만들어진 시기와 발굴된 배경,

법전의 제정 목적과 그 구체적인 내용까지 함무라비 법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중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법정시리즈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교과서를 선별해서 구성했는데요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냅니다.

 

 

 



 

이번 책에서의 원고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중부 지역의 바빌로니아 제1왕조의 6대 왕으로

기원전 1792년부터 42년간 나라를 다스리면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함무라비이고,

피고는 고대 아나톨리아 지역의 히타이트 고왕국의 왕으로

함무라비 왕이 지배했던 바빌론을 함락시키면서 히타이트의 영토를 넓힌 무르실리스인데요

어떤 일로 두 사람이 법정 다툼을 하게 되었을까요?

 

 

 

 

 

소장을 보시면 그 내용을 알 수 있는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로 유명한 탈리오 법칙을 규정한 함무라비 법전을

무조건 복수를 인정하는 야만적인 법정으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 무르실리스 때문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함무라비가 법전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송을 했다는 말씀!

그럼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중등세계사전집 추천 도서를 통해서 알아보아요.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함무라비가 여러 도시 국가들을 정복하여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했는데요

통일된 왕국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정비된 법전이 필요했기에 만들게 되었다네요.

근데 함무라비 법전이 인류 최초의 법전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기원전 2350년쯤 만들어진 '우루카기나 개혁'을 포함해 네 개의 법전이

함무라비 법전 재정 전에 이미 만들어졌다고 하니

함무라비 법전이 인류 최초의 법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수정되어야겠군요.

 

 

 

 

함무라비 법전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거기에 맞는 벌을 내리고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거기에 합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정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하는데요

곧, 사회적 약자들을 강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여러 국가를 통일했으니 사회적 혼란과 무질서로 많은 백성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사회 질서와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했답니다.

 

 

 

 

 

함무라비 법전의 전문에는 함무라비 왕의 업적, 신의 명령에 따라 법전을 재정하게 된 사실,

법전을 만들게 된 입법 목적이 기술되어 있으며,

본문은 총 282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형법에 관한 내용, 경제생활에 관한 내용, 가족 관계에 관한 내용,

다양한 직업의 보수와 임금에 관한 내용,

노예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고,

마지막 후문에는 후대의 왕들에게 법전을 준수하고 보존할 것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살인이나 절도 등의 범죄에 대해 죄질에 따라

사형이나 신체 절단형과 같은 다양한 형벌을 부과했는데요

자녀가 부모를 폭행한 경우 자녀의 손을 자르거나,

귀족의 눈이나 이에 상해를 가한 경우에는

가해자의 눈이나 이에 똑같은 보복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나온 거군요.

 

 

 

 

 

함무라비 법전에는 법관이 이미 확정된 판결을 바꾸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벌금을 물리는 동시에 법관 자격을 읽도록 하는 규정이 있었기에

판결이 확정된 후에 소송에서 진 사람이 법관에게 뇌물을 주거나 협박을 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판결을 바꾸도록 할 수 없었답니다.

 

 

 


 

또한, 매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할 때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했는데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의 매매는 효력이 없었다고 해요.

오늘날과 같은 종이가 없었던 당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종이 대신 점토판에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최근까지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계약서로 작성된 점토판들이 발굴되고 있다고 하네요.

계약서에는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이름, 사고파는 물건의 종류와 개수,

물건의 값, 물건값을 치른 시간과 장소 등을 기록하였으며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인장을 찍은 후 점토로 만든 봉투에 계약서를 넣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각 한 부씩,

또 한 부는 신전에도 보관하여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

계약서를 위조하거나 잃어버려 다툼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가족 관계에 관해 매우 많은 규정을 두고 있는데요

혼인 계약은 신랑과 신부끼리 맞는 것이 아니라 양가의 아버지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혼인 계약을 할 때 신랑 쪽에서 신부 쪽에 신부 값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어요.

가정에서 여성은 남편과 거의 대등한 지위를 가졌었는데요

남편이 사망한 경우 자녀와 동등하게 남편의 재산에 대한 상속권을 가졌고,

여성이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경우 남편은 아내와 이혼할 수 없었고,

후처를 얻을 수는 있었지만 남편은 본처와 함께 살면서 본처를 부양해야 했답니다.

아들과 딸, 장남과 차남이 아무런 차별을 받지 않고

똑같이 상속을 받는 균분 상속의 원칙도 적용했지요.

 

 

 

 

함무라비 법전에는 의사, 수의사, 건축가, 양치기, 농부부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날품팔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보수와 임금을 정한 규정,

노예와 관련된 여러 규정 등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중등세계사전집 추천 도서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전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 법칙이 야만적인 법인가에 대해 따져볼 시간!

국가가 형성되지 않은 단계에서 형벌은 피해자 혹은 피해자가 속해 있는 집단이

가해자에게 보복하는 형태로 나타났었는데요

보복의 악순환이 일어나 두 집단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되자

보복의 대상과 범위를 제한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여

피해자가 입은 피해의 범위까지만 보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랍니다.

눈에 상해를 입혔다고 가해자의 눈에 상해를 가하는 것은

요즘의 관점에서 보면 잔인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형벌이라는 것이 피해자가 당한 고통과 같은 고통을 가해자에게 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상해죄에 대한 탈리오 법칙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며,

당시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의 관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주장을 합니다.

 

 

 

 

근데 상해죄에 대해 탈리오 법칙을 적용하도록 한 것은 피해자가 귀족일 경우뿐이고,

평민이나 노예가 눈이나 이에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손해 배상을 하도록 규정했다니 피해자의 신분에 따라 형벌의 차이가 있었군요.

중등세계사전집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읽던 썬양이

모든 사람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말과는 거리가 좀 있었던 탈리오 법칙인 것 같다고..

하지만 그때 당시의 시대에 맞게 정한 법이었으니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처럼 탈리오 법칙도 지켜야 했을 것 같다네요.

 

 

 

 


 

함무라비 법전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으로 신분에 따라 치료비에 차이를 두는 조항이 있었는데요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부자는 치료비를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은 치료비를 적게 내도록 하였으며,

노동자들이 받을 수 있는 임금을 규정하여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경제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원고 함무라비는 최후의 진술을 통해서 주장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에는 인류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탈리오 법칙이 정의의 참모습이며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법의 사명임을 깨닫고,

그러한 내용을 함무라비 법전에 규정하였으므로

함무라비 법전을 시대를 넘어 인류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피고 무르실리스의 최후 진술은 함무라비 법전에 아주 훌륭한 규정들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나

훌륭한 내용이 일부 있다고 해서 탈리오 법칙의 야만성을 부정할 수 없다는 말을 하네요.

 

 

 



 

원고와 피고의 최후 진술을 듣고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그리고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중등세계사전집 추천 도서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읽어 본 썬양은

37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함무라비 법전이

어떤 면에서는 지금의 법에 비해 뒤떨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고,

특히 그 시대에도 약자를 보호하려는 본받을 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좋았을 것 같다고 하네요.

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 법칙에 대해서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만큼의 벌을 받는다는 면에서 당연한 것이니

아주 야만적인 법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썬양의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무엇보다 정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함무라비 법전에 담긴 내용과 만든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했더라고요.

 

 

 

 


 

중등세계사전집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를 읽어보니

역시 그냥 역사적 사실만을 줄줄 읽는 것보다

내가 역사 속의 인물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썬양.

그러면서도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에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중등세계사전집 추천 도서로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울 이웃님들도 아이들과 한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d*****1 202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이유?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이유?" 내용보기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이유?         자음과모음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사전집과는 사뭇 다르게 세계사에 접근하고 있는 전집으로 제목을 키워드 삼아 중점적으로 왜? 라는 의문사로 알아보고 있어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권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이번 책에서는 함무라비와 무르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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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이유?

 

 


 

 

자음과모음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사전집과는 사뭇 다르게 세계사에 접근하고 있는 전집으로

제목을 키워드 삼아 중점적으로 왜? 라는 의문사로 알아보고 있어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권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이번 책에서는 함무라비와 무르실리스의 법정공방입니다.

 

 


 

 

이집트 문명보다 앞서 문명이 발생된 메소포타미아

지금의 이라크를 중심으로 시리아 북동부와 이란의 남서부가

포함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알려진 4대 문명의 발상지중 제일 먼저 문명이 발생한 곳이

바로 메소포타미아랍니다.

이렇게 읽고나니 아시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는데요

4대 문명중 3개의 문명이 아시아고 또하나는 아프리카잖아요.. ㅎㅎ

언젠가는 아시아가 전세계의 패권을 다시 잡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이유?에

나오는 인물들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이 무시무시한 법전이라 부추긴 고대 아나톨리아 지역에

등장한 히타이트 고왕국의 왕이었던 부르실리스에게 소송을 걸었어요.

함무라비 법전은 지금도 많이 유명한 고유물인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로도 유명한 법전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르실리스가 잔인한 법전이라고 말했는데요

함무라비는 억울하다며 새내기 변호사 신안목에게 의뢰를 했습니다.

 


 

 

자음과모음의 초등세계사전집은 인간세상이 아닌

영혼세상에서 벌어지는 법정이야기예요.

다른 세계사 전집처럼 그때는 이랬어요가 아닌

그시대의 영혼들이 나와서 나때는 이러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 라는

3인자가 아닌 1인자 입장에서 역사를 들려준답니다.

초등세계사전집으로 나오긴 했지만 초등아이뿐 아니라

중, 고등생들도 교과와 연계해서 볼수 있는 책이예요..

함무라비 법전이 무시무시한 법이라고??

얼마나 타당성 있는 법인데~~

라고 알려주기 위해 나타난 함무라비 왕

자신이 왜 이런 법을 만들었는지 후세들이 다시 재평가 해주길

기대하면서 만든 이유를 이야기 해준답니다.

 


 

열려라 지식창고를 통해 메소포타미아의 다양한

정보들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어요..

어디에 있었는지 또 어떤 생활을 했는지

혹은 문명의 발상지인데 얼마나 문명이 발달했는지 등등..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고대임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있었구요

또 달력을 쓰기도 했구요..

그리고 다소 폐쇄적이었던 이집트 문명과는 달리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개방적이고 능동적이었다고 해요.

 


 

무르실리스는 함무라비 법전이 세계 최초가 아님에도

세계 최초라고 우기고 있다 하는데요

물론 함무라비 법전 전에도 다른 법전들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함무라비 역시 자신이 만든 법전이 최초가 아니라고 인정했구요..

그간 다른 나라나 다른 곳의 법전을 참고해서 합리적으로

만든 법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1900년 프랑스 정부의 명령에 따라 드 모르강은 페르시아의 고대 도시인

수사를 탐험했구요 그곳에서 조각난 돌기둥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드 모르강은 돌기둥을 프랑스로 가지고 가서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했다고 해요..

그렇게 강국들에게 뺏긴 문화제는 우리나라도 있죠..

일정시대때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문화재를 약탈해

가지고 가기도 하고 또 서양에 팔아먹기도 한 일본

함경북도 길주에 세워져 있던 북관 대첩비도 2005년 겨우 돌려받아

북으로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조품은 현재 경복궁에서 볼수 있다고..

 



 

그러면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고대 시대에는 거의 대부분이 도시국가를 이루고 있었구요

전쟁이 끊이지 않았어요..

힘이 센 도시국가가 약한 국가를 병합시켜 큰 국가를 이루었구요

그렇게 커진 국가에 소속된 국민들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령이 필요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법이 바로 함무라비 법전이랍니다..

귀족이나 평민이나 평등하게 법을 적용하기 위해 고심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아무래도 후세 사람들에게는

너무 잔인한 법령이 아니었을까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게 크네요..

 

함무라비 왕의 함무라비 법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또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한권의 책에 담아 냈는데요

잔인하고 또 불합리한 법령이 아니었을까? 싶었지만

결국은 국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법이었네요.

사실 함무라비 법전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저

그리고 아직 세계사를 배우지는 않지만 엄마의 세계사 사랑 덕분에

아이들도 많이 만났던 세계사인데요

그래서 알게된 함무라비 법전이지만 요렇게 디테일하게

왜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이게 합리적인지는 자세히 알고 넘어가지 못했더랬죠..

자음과모음의 초등세계사전집은 키워드로 역사를

읽어가고 있어 재미있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책만 읽는게 다는 아니라는거 아시죠??

얼마나 잘 읽었는지 또 잘 기억하고 있는지는

독후활동 하면서 다시한번 정리하게 된답니다.

아직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이제 곧 한국사

그리고 이어서 세계사까지 공부하게 되는 만큼

지금부터 조금씩 읽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자음과모음의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초등아이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요..

법정에서 이어지는 공방이 역사공부에 이렇게 도움이 되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송장 쓰는것도 배울수 있어 재미있네요.. ㅎㅎ

물론 평생 송장 쓸일 없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31권까지 나온 세계사법정 모두 모아두고 한권씩 읽어가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k*****6 202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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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함무라비법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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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들어본 적 있니? " "그럼 입술에는 입술? 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으로 알고있지만, 알고보면 그 이전에도 여러 법전이 제정되었다는 사실을 고고학적 발굴을 통하여 밝혀져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고대 초기의 대표적인 법전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있는 이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함무라비법전의 진실!" 내용보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들어본 적 있니? "
"그럼 입술에는 입술? 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으로 알고있지만,
알고보면 그 이전에도 여러 법전이
제정되었다는 사실을
고고학적 발굴을 통하여 밝혀져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고대 초기의 대표적인 법전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있는 이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복수가 포함된 야만적인 법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현재 시점으로 보면
다소 과한 부분은 분명 있다.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지 못할 경우는
사.형.에 처하는 어마무시한!
그리고 12표법은 범죄자를 노에로 만드는 형벌이,,
.
여기서 시대에 따라 이 벌의 종류나 정도는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 법전은 기원전 1750년경에 만들어졌음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야만적이다! 라고만 판정지을 수 는 없다.
.
그 이유는 지금과는 달리 그시대에는
계급이 높고 힘이 센 사람들이 우위에 있고,
힘이 약한 사람들은 밑에 있는 계급 구조였기에
이때의 함무라비 법전은
계급이 낮고 힘이 약한 사람들을 방어해주는 ,
서로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중요한 방어막이 되어주기도 했기 때문이다.
각자의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의견은 다르겠지만,
그 시대에 맞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것 이라고
지금과 비교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p****2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연계 세계사로 높이는 문해력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교과연계 세계사로 높이는 문해력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내용보기
역사 속 라이벌들의 법정 공방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시각과 생각의 폭을 넓혀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역사공화국 시리즈.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은 물론 흥미로운 역사 뒷이야기까지 담아놓아 교과연계 세계사 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을 높일 수 있어 요즘 가장 재미나게 읽고 있는 우리 중딩이가 선택한 이번 공방은   함무라비 VS 무르실리스 왜 함무라비 법전을
"교과연계 세계사로 높이는 문해력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내용보기

역사 속 라이벌들의 법정 공방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시각과 생각의 폭을 넓혀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역사공화국 시리즈.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은 물론 흥미로운 역사

뒷이야기까지 담아놓아

교과연계 세계사 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을 높일 수 있어

요즘 가장 재미나게 읽고 있는

우리 중딩이가 선택한 이번 공방은

 

함무라비 VS 무르실리스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함무라비 법전이라 하면 역시

우리 중딩이도 알고 있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지.

그 외에 아는 걸 물었더니

세계 최초의 법전이 아니냐고 말했다.

 

 

교과서 연계 중 중학교 역사에서 보면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문명의 발생과 국가의 출현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다.

 

기원전 18세기 무렵 여러 도시 국사를 정복하여

분열된 바빌로니아를 통일한 함무라비 왕이

이 법전이 만들어 졌으며

함무라비 법전은 서아시아의 법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세계사 연대표에서 살펴보면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시작되었고

기원전 1750년

바빌로니아에서 함무라비 법전이 편찬되었다.

 

역사공부에 있어 연대표는 중요하니

이렇게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가 나란히 놓고

시대적 흐름을 비교해보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원고는 바빌로니아 왕 함무라비

피고는 히타이트 왕 무르실리스

 

보니까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바빌로니아도 히타이이트도 등장했네.

이제 세계사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중딩이도 알고 있는 세계 4대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집에 붙여있는 세계지도의 지형을 살펴보며

메소포나미아 문명이 왜 세계 문명의 시작이 되었을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미리 알아두기 페이지에서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손꼽히는 이유와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가 법전을

만들었던 까닭을 알려주었다.

 

법전이라 함은 자고로 한 나라의 평화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

법전을 바로 세워 나라의 기강을 잡으려는

함무라비 왕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2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일까?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

함무라비 법전은 야만적인 법전일까?

 

이 세가지의 큰 질문을 가지고 재판은 삼일에 걸쳐 진행됐다.

 

발굴된 여러 유물 중 인류 최초의 문자인

설형 문자로 기록된 수많은 점토판에서

함무라비 법전 이전에 다른 법전이

존재했음을 확인이 되었다.

 

함무라비 법전이 인류 최초의 법전은

아니라는 거네.

 

하지만 다른 법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내용과 완벽한 체계를 갖춘 법전이라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하겠다.

그래서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훌륭한 법전인 것이다.

 

함무라비 법전이 기록되어 있는 돌기둥.

 

발굴한 지 2~3년 만에 함무라비 법전

전체의 내용이 밝혀졌는데

법전의 방대한 내용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된 사실이 가장 대단한 점이다.

 

인류 최초의 법전은 아니지만 고대 사회를

대표하는 법전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구나.

 

재판 둘째 날엔 가장 궁금했던 질문

함무라비 법전은 왜 만들었을까?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다.

 

함무라비 왕은 신의 명령에 따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신성한 법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관점에서 본다면 이상할지 몰라도

고대 메소포타미아 사회에선 신이

인간 사회의 질서와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것이 바로 신탁이었다.

 

신성한 사람 즉 사제를 통해서 전달되는

신의 예언이나 명령을 뜻하는 신탁이

일반적이었던 고대사회라는 점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됐다.

 

함무라비 왕은 재위 말년에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재위 기간 동안 10년간의 전쟁을 치뤄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통일하고

왕국을 크게 발전 시켰지만

전쟁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법전을 제정한 것이다.

 

정의의 실현

사회적 약자의 보호

백성들의 생활의 질 향상

 

이같은 세가지 목적과 함께 법전을 새긴 돌기둥을

신전 앞에 세워 두도록 한 함무라비 왕의 진술은

피고 측 변호사와 판사는 물론

우리 중딩이도 충분히 공감했다.

 

 

그동안 최초의 법전이라는 점과 형벌 조항만으로

유명했던 함무라비 법전.

 

하지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통해

보다 다양한 법 조항들과

세부적인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된 것만으로도

세계사에 대한 우리 중딩이의 지식이

좀 더 깊어진 것 같다.

피고 측 무르실리스가 함무라비 법전이

야만적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탈리오 법칙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때문이었다.

 

사실 이 법칙은 최초의 형벌이 대상과 범위를

가리지 않고 보복하는 무한 보복의 형태로

나타났기에 그 악순환을 막으려고

보복의 대상과 범위를 제한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교과서에선 함무라비 법전을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하다면

페이지 한쪽 노란박스가 간간히 있는데

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함무라비 법전과 오늘날 우리나라의 법 조항을

비교해 볼 수도 있었다.

 

처음엔 고대 사회의 법은 너무 잔인하구나 했던 탈리오 법칙은

양측 변론을 충분히 듣다보니 편견에서 비롯된 오해였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다.

 

탈리오 법칙은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상식적인 논리를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법의 바탕에 깔려있는 기본 원리이기도 하다.

 

함무라비 법전이 야만적인 법전이라는 오해는

재판 마지막 셋째 날이 되자 사라졌다.

 

오히려 함무라비 법전에 좋은 내용을 가진

규정이 많다는 사실을 피고 측 변호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 교과서에서도 함무라미 법전은 37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서아시아 지역의 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되어 있다.

 

더불어 함무라비 법전이 만들어진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 세계 4대 문명을 떠올리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역사 지식이

더 추가된 셈이다.

 

역사를 제대로 보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선

어느 한 쪽의 말만 들어선 안되겠다.

 

역사가 더 이상 승자를 위한 기록이 되지 않도록

지금 아이들이 더욱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알아가야 할 것이다.

 

미처 생각치 못한 역사 속 내용을

법정 공방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려주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시각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세계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초등세계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내용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 법을 세워 나라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만든 함무라비 법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어요. 초등아이도 함무라비법전이 유명하다는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무라비 법전이 왜 법정 공방을 벌였는지 궁금했나봐요. 도대체 무르실리스와 어떤 공방을 벌였을까? 초등 남아가 선
"초등세계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내용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

법을 세워 나라의 평화를 유지하고자 만든 함무라비 법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어요.

초등아이도 함무라비법전이 유명하다는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무라비 법전이 왜 법정 공방을 벌였는지 궁금했나봐요.

도대체 무르실리스와 어떤 공방을 벌였을까?

초등 남아가 선택한 책,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궁금해졌어요.

저도 궁금했는데 초등 남아도 궁금했는지

벌써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함무라비 법전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생각이 나는데요. 이때문에 야만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데

잔인한 범죄를 접할 때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어요.

함무라비 법전은 인류 최초의 법전이라고 하지만, 사실 인류 최초의 법전은 아니라고 해요. 완전하게 보존된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고대 초기의 대표 법전이라고 해야 맞다고 하더라고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복수 원칙만을 담은 야만적인 법전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고대의 어떤 법전보다 훌륭한 내용을 많이 담은 뛰어난 법전인데다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라는 말은 잔인한 복수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함무라비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중부지역에 등장한 바빌로니아 제 1왕조의 6대 왕으로 42년간 나라를 다스리면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어요.

원고가 함무라비인 것은 알겠는데..

피고 무르실리스는 생소하더라고요.

무르실리스는 고대 아나톨리아 지역에 등장한 히타이트 고왕국의 왕으로 함무라비 왕이 지배했던 바빌론을 함락시키면서 히타이트의 영토를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넓히기도 했던 인물이예요.

함무라비는 사람들이 무조건 자신이 만든 법전이 무조건 복수를 인정하는 야만적인 법전으로만 아는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 무르실리스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어 소송을 했더라고요. ㅎㅎ

중딩이 딸아이, 요즘 역사시간에 4대문명에 대해 자세히 배우느라 머리가 아픈데~ 이 책 한 권이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이해는 폭넓게 할 수 있겠어요.

 

함무라비 법전이 뛰어나다, 무르실리스가 만든 히타이트 법전이 더 훌륭하다고 팽팽히 논쟁 중이네요.

히타이트 법저은 살인이나 상해와 같은 범죄에 대해 사형이나 탈리오 법칙 대신에 벌금형을 내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요즘같으면 부자들은 죄 짖고 돈만 내면 되니.. 저부터 반대네요.

수메르 문명 이후에 만들어진 여러 법규를 집대성한 성문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은 아카드 어와 설형 문자로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읽다보니 생소한 낱말의 뜻도 알게 되는데요.

어휘에 약한 아이한테 초등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여러 분야 지식을 쌓아 가더라고요.

함무라비 법전을 기록한 돌기둥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10년간의 전쟁을 치른 끝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한 후 피폐해진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다고 해요. 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백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죠.

흉년이 들어 빚을 갚지 못하면 1년 뒤에 갚아도 되게 하고, 1년 동안은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게 하기도 했어요. 백성이 부당하게 자신의 구너리나 이익이 칭해당한 경우 재판을 통해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도 하고요.

법전을 새긴 돌기둥을 신전 앞에 둔 것은 백성들이 편안하게 법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해요.

 

함무라비 법전의 야만성을 강조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탈레오 법칙은 정말 야만적일까?

탈레오 법칙이라고도 하고 동해 보복의 법칙, 동태 보복의 법칙이라고도 부른 이 법칙은 함무라비 법전 제 196조, 197조, 200조의 내용에 있어요.

실제 교과서에도 이렇게 소개되어 있고요.

하지만 모두 함무라비 법전에는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해 탈리오 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도록 한 규정도 있었어요.

탈리오 법칙을 적용하도록 한 것은 피해자가 귀족일 경우 뿐이고, 평민이나 노예가 눈이나 이에 상해를 입는 경우에는 손해 배상을 하도록 규정한 것이죠. 신분에 따라 형벌의 차이를 두었더라고요.

가난한 평민의 경우 상해를 가하는 보복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돈을 받게 했기에 함무라비 법전에 규정된 탈리오 법칙이 가혹하지 않음을 주장해요.

또 그 당시 귀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 않고 자주 발생하지도 않았을 뿐더라 탈리오 법칙이 적용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기에 함무라비 법전의 오해하고 있었네요.

이렇듯 자세히 알지 않으면 단편만 보고

오해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흥미진진한 법정 공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시대상이 저절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더 넓어지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답니다.

k***a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