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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불어닥친 한류열풍은 갈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를 거쳐 현재는 유럽까지 우리나라를 알리는 매개체가 되어서는 세계각국의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등공신이 되었지요.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올림픽 또한 세계속에서 자국을 알리는데 큰 역활을 하곤 합니다. 문화 아이콘은 그렇게 한 나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주곤 하는데 그것이 좋은 모습이 아니라면 ~~ 좋았을 때 누리게 되는 효과보다 훨씬 더 악 영향이 있을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겠지요.
영화 300을 아시나요 ?. 영화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은지라 보지는 못했지만 워낙 이슈가 되었던 영화인지라 그러한 영화가 있다라는 사실만큼을 확실하게 알고 있답니다.
그 영화의 배경은 바로 페르시아와 그리스간의 싸움이랍니다. 그리스를 침략한 페르시아 군사를 맞이한 스파르타 정예부대의 맹렬한 전투였지요.
사실에 근거를 둔 영화일 경우 흥미와 호기심을 블러일으키기 위해 좀 더 극화한다는 것 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특정 직업과 나라를 다루는 경우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정말 첨예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 세번째 책 '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 ' 는 영화 300을 모티브로 하여 아시아와 유럽간의 치열했던 전재의 배경속에서 당시의 세계사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세계사를 공부할때면 꼭 거쳐야 하고 중요하게 공부하는 시대와 나라가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이지요. 그리스와 로마가 유럽을 대표한다면 페르시아는 지금의 이란지역에서 부흥했던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고 있답니다. 초반 페르시아가 부흥기를 맞이하며 세계를 이끌어 갔으나 결국엔 그리스 로마에 의해 세계가 평정화되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유럽 중심으로 흘러갔지요.
그 결과 헤르도토스의 역사서 ' 역사' 속 오류가 있는가하면 영화 300과 같은 문화아이콘이 생성되기도 하지 않았나 싶답니다.
기원전 480년 그리스가 수백개의 폴리스로 분류되어 있던 당시 페르시아 제국은 세계 최고의 힘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종목으로 선택된 마라톤의 유래가 된 마라톤 전투, 영화 300의 배경이 되고있는 테르모필레 전투등 이겼음에도 결국은 패배한것으로 비춰진 역사를 통해 많이 왜곡되었음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리스를 침략한 페르시아는 전제주의와 노예제도에 입각한 야만과 폭력의 세력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그리스는 민주주의를 완성해 갔다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갖게 되었구요. 똑같은 나라요, 똑같은 사람이요, 똑같이 전쟁을 치뤘음에도 자신들의 폭력을 정당화 하기위해 상대편을 더욱 나쁘게 몰아갔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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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전쟁이 펼쳐졌던 시대 페르시아를 대표하는 왕 크레르크세스와 그리스의 영웅이요 스타르타의 왕인 레오니다스, 그 둘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동시에 아시아와 유럽, 정권의 흐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역사 속에서 진실을 바라보는 눈까지 읽어나아 갔습니다.
누구의 편이 아닌 진실된 역사였지요. ![]()
역사를 알아갈수록 세력의 힘이 너무나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니 왜 배워야 하고 지켜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미까지 되새겨 볼수가 있지 않았었나. 그렇게 공부의 의미를 알고나니 더욱 재미있어 지는 공부가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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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 법정에 서다 03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크세르크세스 VS 레오니다스 왜 패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초등세계사전집추천 역사공화국세계사법정 시리즈로 재미나게 읽고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초등세계사공부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과 매주 한권씩 소개드리고 있는 역사공화국 시리즈 한국사를 중심으로 소개를 많이 드렸는데 이번주는 세계사를 소개드려요.
한국사를 먼저 읽게 한 이유는 사랑군이 세계사를 시작으로 역사이야기에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 한국사와 세계사중에서는 세계사 책을 더 많이 본것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한국사를 중심으로 읽고 한국사를 탄탄히 다져가보려고 스타트했답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ㅈ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줍니다.
초중고 사회 및 역사 교과서의 주제별 분석에 따른 핵심 내용 정리 주요 역사 사건의 논리적 서술을 통한 역사논술 완벽 대비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은 물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수록 더 깊이있게 알아가기위해 재미난 접근방법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사랑군이 역사이야기에도 홀딱 반할수밖에 없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초등세계사전집추천 #초등세계사공부 #초등교과연계 #초등역사논술
1 . 페르시아는 어떤 나라였을까? 2. 그리스의 폴리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뿐일까? 3. 페르시아 제국은 왜 그리스에 관심을 두게 되었을까?
재판 둘째날 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 소아시아의 그리스 인들은 왜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했을까? 2. 그리시의 도시 국가들은 전쟁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였을까? 3. 페르시아 전쟁의 주요 전투는 무엇이었을까?
재판 셋째날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의의는 무엇일까? 1.페르시아 전쟁 이후 역사는 어떻게 전개 되었을까?
언제 어떻게 만나볼수있는 역사이야기인지 한눈에 살펴보고 알아갈수있어요. 중학교 / 역사 / 통일제국의 등장 /페르시아 제국의 성립과 문화의 발전 /서아시아를 통일한 페르시아, 페르시아의 문화 고등학교 / 세계사 / 도시 문명의 성립과 지역 문화의 형성 /인류의 선사 시대와 오리엔트 세계의 발전 / 세계제국, 페르시아
대표적인 유물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한눈에 살펴보고 각인시켜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초등 세계사 법정이야기를 읽어보면 더 쉽고 재미나게 세계사의 이야기에 빠져들수있어요.
고대 서아시아 지역을 통일한 페르시아는 대제국을 형성하며 여러 민족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 관용적인 정치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는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였고, 역사는 동양의 전제주의에 대한 그리스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세르크세스는 이 평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편파적이고 왜곡된 시각으로 페르시아를 야만적인 민족으로 묘사하는 것에 분노하며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지요. 과연 이번 재판을 통해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
어려울수있는 부분의 재미난 만화형식으로도 만나보고 다양한 일러스트로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시리즈
원고 , 피고, 변호사, 판사의 등장으로 끌어가는 대화체 형식의 구성으로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역사공화국시리즈
지식창고 부분은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유물로 만나보는 역사이야기는 역사에 흥미와 재미를 더해 장기기억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하고 조금 더 쉽고 재미나게 역사에 접근할수있는 방법인것같아 아이와 함께 유물로 보는 역사이야기에 조금더 집중해서 보는데 역사공화국 시리즈는 역사유물돋보기가 있어서 쉽게 그 시대의 유물을 만나보면서 이야기해볼수있어서 추천드려요.
페르시아의 역사를 왜곡 하지 마시오 vs 페르시아의 역사가 왜곡된 것은 나의 탓이 아니오
페르시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란
한 걸음 더 ! 역사논술 역사논술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던 시기가 있었다면 역사공화국 시리즈의 부록편으로 만나보는 한걸음 더 ! 역사논술을 통해서 역사다지기하면서 논술까지 익힐수있어서 초등 역사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강추 드려요.
엄마도 너무 어려워하고 흥미가 없었던 역사이야기 사랑군과 함께 읽으면서 역사에 관심도가 높아졌답니다.
한국사 세계사 함께보면 정말 많은 도움인 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세계사법정시리즈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 그리고 중고등학생들도 함께보면 재미난 초등교과연계 세계사전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활용후 작성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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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자음과모음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간 김에 한 번 찾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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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집으로 쫘라락 있으니 골라보기 넘나 좋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읽을 수 있는 자음과모음 책이에요 정말 집에 소장해놓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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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온 김에 제 책도 골라서 몇 권 빌렸어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책을 못 읽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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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 책 발견했으니 기념으로 찰칵 포즈가 앙증맞고 넘 귀여워요 (도치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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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중 리뷰해 볼 책은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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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3일 동안 진행되고요 페르시아 전쟁은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 전쟁의 역사적 의의는 무엇인지까지 배워볼 수 있어요 전쟁 이후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저만 궁금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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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역사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역사를 좋아한다면 한국사부터 세계사까지 놓칠 수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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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를 살펴보면 492년에 페르시아 전쟁 시작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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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다리우스 1세의 아들이자, 페르시아 제국 제4대 왕인 크세르크세스입니다 피고는 그리스의 영웅이자 위대한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랍니다
영화 <300> 보는 분들 많으시죠 영화 <300>은 페르시아 전쟁을 배경으로 레오니다스 왕과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의 영웅적인 전루를 다룬 영화랍니다
크세르크세스는 영화 <300>을 보고 역사를 왜곡하였다며 흥분해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에 관한 소송을 거는 걸며 재판은 시작됩니다
서아시아 지역을 통일한 페르시아는 대제국을 형성하고 200여 년이나 그 상태를 유지했다고 해요. 이렇게 페르시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민족에게 관대했기 때문입니다. 이 덕분에 페르시아는 고대 서아시아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 될 수 있었답니다.
과연 이번 재판을 통해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초등역사전집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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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제대로 알고 영화를 본다면 허구와 사실을 구분하면서 재밌게 봤을 텐데요. 이러니 초등 세계사부터 차근차근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겠구나 싶어요. 이번에 자음과 모음, 세계사 법정에서도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다루면서 "영화 300"이 소재로 나옵니다. 아이는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책 내용으로 읽어 가지만 저는 장면들이 그려지니 사실 제가 더 재밌게 읽었어요.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통해 알려진 '페르시아 전쟁' 다른 역사적 사실처럼 서양의 역사학자들의 입장으로 해석된 내용들을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번 역사 공화국 세계사 법정 03권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에서는
페르시아는 어떤 나라였을까? 그리스의 폴리스 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의의
에 대해 읽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용어들도 기억이 나는데요. 전반적인 역사적 흐름이 정리가 안 되어 있던 게 이번에 연결이 되는 것 같아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번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에서 원고는 크세르크세스 낯선 이름인데 페르시아 제국의 제4대 왕입니다. 영화 300에서도 나왔던 스파르타 군을 격파한 왕이랍니다. 영화 <300>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영화를 본 적 없는 아이들도 '프롤로그'를 읽으면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있어요. 이름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 어려워서 처음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좀 걸리네요. 법정에서 펼쳐지는 역사 이야기다 보니 첫 시작은 "소장" 형식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세계사라 초등 중학년이 보기에는 좀 어렵기도 하거든요. 그렇다 보니 중간중간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들이 필요하더라고요. 중간에 인터뷰 형식으로 긴 이야기의 호흡도 끊어가면서 내용 정리도 한 번씩 해 주는 게 자음과 모음 역사공화국의 친절함이랄까요. 본격적인 법정싸움이 시작되는데요. 역시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페르시아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책을 읽는 동안 그 답을 찾기 위해 집중할 수밖에 없네요. 그러면서 페르시아가 어떤 나라였는지부터 차근차근 알아 갑니다. 어쩌면 어렵고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를 통해서 긴장감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휴정 인터뷰]를 통해서 중간에 정리도 하고, 초등 시기에는 쭉 이어 읽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쉬어가면서 간단히 정리해 보는 페이지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의의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되겠지요. 페르시아에 대해 아는 것도 세계사 공부를 하는 거니까 필요하겠지만 역사적 사건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알아야 할 의의 찾기 서구인들의 시각에 따라 기록된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적 지식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이해할 필요가 있답니다. 저 역시 그동안 영화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바라봤던 페르시아와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역사적 기록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서구 중심주의. 이제는 세계 속에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인정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이미 영화와 K 팝과 같은 문화콘텐츠가 인정을 받고 있으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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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전집중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중에 페르시아전쟁이 나와서 티나가 그 부분이 궁금하다고 이번에는 이책을 골랐답니다. 어떤 전쟁이었길래 사이가 안좋던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힘을 합쳐서 싸운건지 궁금하다나요 ㅋㅋㅋ 이런 지적호기심 칭찬해~~~~ ㅋㅋ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전쟁이 일어났을까?> 입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각 주제의 전문가들이 집필을 했는데요. 이번 페르시아에 관한 내용은 현재 대구대학교 기초교육대학 창조융합학부의 조교수이신 박재정교수님이 집필하셨어요. 동국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에서 한독관계사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 주요 저서로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생활문화로 보는 서양사> <한국 역사 속의 문화적 다양성> 등과 많은 논문을 쓰셨네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이렇게 교과서에서의 내용을 알려주며 교과연계부분을 일러주어요. 중학교 역사부분과 고등학교 세계사부분에 언급이 되어있어서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미리 읽고 가면 흐름 뿐 아니라 내용도 잘 파악하겠죠?
특히 초등세계사전집인 역사공화국에서는 연표가 잘 되어있는데요. 서양의 연표와 우리나라의 연표가 같이 나와있어서 역사속의 우리나라를 파악할수 있답니다. 이런 부분을 다른 책에서는 볼수 없었는데 이렇게 한눈에 확인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세계사법정의 등장인물로는 크세르크세스와 레오니다스랍니다. 우선 소송을 제기한 원고 크세르크세스는 다리우스1세의 아들이자 페르시아제국의 4대왕인데요. 기원전 483년 제 3차 그리스 원전에 나섰고, 480년에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를 격파했네요.
그리고 피고인 레오니다스는 그리스의 영웅이자 스파르타의 왕이랍니다. 크세르크세스가 이끄는 페르시아 군을 맞아서 스파르타 전사 300명과 함께 테르모필레를 수비하다 장렬하게 전사했다네요.
어떤 법정 공방이 벌어질지 등장인물만 보아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역사적 사건을 법정공방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초등세계사전집 역사공화국 세계사전집 하지만 이책을 읽지전에 미리 알아둘 내용이 있는데 이부분을 미리 읽고 뒤에 나오는 내용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거예요. 알짜배기 내용만 콕 찝어 들어간 <미리 알아두기>랍니다.
역시 법정공방의 내용이다보니 시작은 소장으로 합니다. 이제 아이는 소장, 판결문, 최후진술 등 다양한 법률용어도 익히고 있네요. ㅎㅎ
레오니다스에게 명예훼손과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했어요. 더블어 인종주의적 편견과 문화적 우월주의에 입각한 서구 중심적인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싶다고 하네요.
하물며 우리는 제대로 알지못하는 페르시아전쟁을 다루고 있어서 더 이 주장에 힘을 싣고 싶네요. 서구중심적인 역사인식!!! 바로 잡아야해요. 우리의 아이들도 이 부분을 제대로 알고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꼭 다들 읽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전쟁이 일어났을까?>에서는 -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난 까닭 - 페르시아 전쟁의 진행 -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의의 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또한 페르시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초등세계사전집으로 역사공화국을 읽고있다고 하면 어렵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초등고학년이면 충분히 읽을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 이유는 어려운 역사용어는 따로 설명을 해주고 교과서에서 다루는 부분 역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기에 초등고학년이면 제일 읽기 좋은거 같아요. 중등, 고등때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기도 하고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는 앞선 내용들 중에서 더 설명이 필요한 것을 다시 한번더 언급하여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바로 <열려라, 지식창고>랍니다. 이번 페르시아 편에서는 팍스 로마나와 팍스 페르시아나, 그리스의 폴리스, 이모탈에 대해서 나왔는데 아이는 그중 이모탈에 대해서 너무 재밌게 읽더라구요. 이후 역사논술부분에서 아주 좋은 배경지식이 될거같아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는 <떠나자, 체험 탐방>과 <한 걸음 더! 역사 논술>부분이 있답니다. 요즘같은 때에는 이렇게 책으로 역사탐방 떠나면 참 좋죠. 이번에는 페르시아의 흔적을 따라 이란으로 갔네요. 티나는 보면서 이란은 매번 무서운 느낌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멋진거 같다고 하네요. 뒷편의 역사논술은 아이와 함께 차차 해볼생각이랍니다.
정말 역사속 인물이 왜곡된 역사를 미래에서 알고있다면 화가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흥미진진했던 법정공방으로 세계사를 보는 눈이 넓어진거 같아요. 또한역사공화국을 읽고 사건의 결말만 아는 역사공부를 떠나서 사건속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는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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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논술까지 이어지는 초등세계사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책은 정말 좋아요.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부터 고등학교 세계사 내용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도 스스로 알고 읽더라고요.
세계사 연표를 직접 그려가며 익혀가게 하고 싶은데, 학기중에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책 읽는것만도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초등세계사 스토리만 집중하기보다, 이제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계속 질문이 되는 글을 읽는게 좋을거 같아요.
프롤로그에 영화300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와서 영화 본 기억이 나서 저는 무척 반가웠네요^^
영화 300을 본 크세르크세스는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의 얼굴을 떠올렸고... 영화 중반부가 되자 얼굴이 점점 굳어지고, 눈에는 핏발이 서는....
그렇게 해서 크세르크세는 김딴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에 관한 소송을 걸겠다고 한답니다.
이렇게 전후 사정 이야기를 알아가기 위해 책을 읽어나가게 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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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읽다 보니 썬양이 초등 5학년 때 다녀왔던 법원전시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꼬마 판사가 되어 법과 법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수업 접수가 37초 만에 선착순 25명이 모두 마감되었을 정도로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거든요.ㅋㅋ 초등 5학년 겨울방학까지는 정말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초등 시절을 보낸 썬양인데 코로나 이후로 체험을 못하러 다닌 게 가장 안타까워요.
그래도 법원에서 한번 체험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법정식으로 세계사를 배우는 세계사법정을 더 재미있어하는 썬양이에요. 제가 학창 시절에는 한국사나 세계사 모두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썬양과 함께 역사공화국으로 다시 읽으면서 역사가 참 재미있어졌는데요 어떤 책으로 역사를 접하느냐에 따라서 흡수하는 것도 다른 것 같아요.
이번에 중등세계사공부를 위해서 썬양이 선택한 책은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인데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페르시아 전쟁의 원인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의 등을 살피며 페르시아 역사를 바라보던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탈피하여 지금까지 소개가 미흡했던 페르시아 역사에 대한 자료를 확인함으로써 어떤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랍니다.
세계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제3권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초, 중, 고등학교 사회와 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제를 선별해 각 사건 속의 주요 인물들이 소송에 나와 피고와 원고, 증인 입장에서 말하는 방식으로 기술한 역사 이야기죠.
이번에도 주요 등장인물부터 살펴보면, 원고 크세르크세스는 다리우스 1세의 아들이자 페르시아 제국 제4대 왕, 원고 측 변호사는 딴죽 걸기의 명수라고 불리는 김딴지, 피고 레오니다스는 그리스의 영웅이자 위대한 스파르타의 왕, 피고 측 변호사는 역사공화국의 이름난 이대로 변호사, 그 외 판사, 원고 측과 피고 측 여러 명의 증인이 등장합니다.
원고 크세르크세스는 피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를 상대로 페르시아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자 명예 훼손에 대한 정신적 피해 손해 배상을 청구했네요. 그럼 역사적 사건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이 날지 책을 읽어보면서 확인해 볼까요?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페르시아 제국의 번영과 찬란한 문화, 위대한 역사적 업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 채 페르시아를 그리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한 침략자로만 인식하고 있고, 헤로도토스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서양인이 일방적으로 왜곡한 페르시아의 역사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알고 있어 페르시아 제국의 위엄을 심각하게 손상하고, 원고인 크레르크세스 왕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원고 측 김딴지 변호사~
그럼 페르시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페르시아 제국은 키루스 2세가 세운 나라로 키루스 2세는 기원전 539년 바빌로니아를 정복한 후 '키루스의 원통'으로 알려진 세계 최초의 '인권 선언문'을 발표했답니다. 그의 아들인 캄비세스 2세를 거쳐 크레르크세스의 아버지인 다리우스 1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정치적 혼란이 수습되며 페르시아 제국의 질서를 회복하게 되었죠. 다리우스 1세는 역전제를 도입하여 왕의 명령을 신속하게 지방에 전달하여 오랫동안 서아시아 여러 나라의 모범이 되었고, 화폐 제도를 확립하고 금화를 만들어 상품 유통도 원활하게 했으며, 흑해 연안의 그리스 식민 도시와 트라카 남쪽을 평정하여 페르시아의 새로운 주로 만들었고, 마케도니아의 충성 서약도 받아냈지요.
그럼, 그리스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그리스 문명은 기원전 1200년에서 기원전 800년에 걸쳐 있었던 인도-유럽 어족의 이동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 초기의 폴리스는 산맥과 바다를 경계로 한 작은 촌락 공동체였는데요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각기 다른 종족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규모가 큰 정치적 단위로 바뀌다가 공동체 사회에서 개인이 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고, 혈연 사회가 지연 사회로 바뀌면서 기원전 8세기쯤 폴리스가 성립되었지요. 그리스의 폴리스라고 하면 아테네와 스파르타만 떠오르는데요 그리스 본토는 대부분 험한 산악 지형이기 때문에 서로 고립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도시 국가들 사이에 동맹이나 연합이 이루어져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델로스 동맹과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썬양은 아테네와 스파르타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이름부터가 느낌이 다르고, 아테네의 교육은 인격과 도덕을 중시하고 신보다는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시민을 길렀으며 토론하는 방식의 교육이 이루어진 반면, 스파르타는 갓 태어난 아기도 병들거나 장애가 있으면 산에 버릴 정도로 냉정했으며 엄격한 법률에 따라 살고 강한 정신과 몸을 기르는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예전에 아테네와 스파르타 중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아테네가 더 좋다고 했던 말이 엄마도 생각납니다.
페르시아의 왕을 두고 원고 측 변호사는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절제와 관용에서 나오는 덕우로 제국을 통치했다고 주장하고, 피고 측 변호사는 페르시아 왕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군림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를 읽어보면서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줄지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재판 둘째 날에는 페르시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그리스의 아테네는 경쟁 관계였던 스파르타를 견제하기 위해 페르시아와 동맹을 맺었죠.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 도시에 반란이 일어났을 때 아테네가 돕자 둘의 관계는 급격하게 나빠졌고, 화가 난 페르시아는 세 번이나 그리스를 침입하였는데 기원전 490년에 진행된 2차 침입 때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고 막강한 페르시아 군대로 인해 그리스는 위기에 빠졌지요.
그리스 인들에게는 통일된 지도력이 없었고, 그리스 인이 아닌 사람들은 반란에 참여하지 않아 페르시아 군은 키프로스를 점령하고 카리아와 다른 여러 도시의 항복을 받아냈어요.
일찍부터 소아시아의 해안 지대에 자리 잡은 그리스의 식민 도시들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리스 본토보다 먼저 발달했지만 폴리스 특유의 약점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폴리스들은 서로 정치적 유대를 형성하는 대신 대립과 분쟁을 일삼았고, 각 폴리스 내에서도 다른 당파나 계층끼리 서로 싸움을 하고 있었답니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유명한 전투로 마라톤 전투를 들 수 있는데요 그리스 연합군과 페르시아가 마라톤 평원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죠. 이때 병력이 적은 그리스 연합군은 뛰어난 전술로 페르시아 군대를 무찔렀고 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전령 때문에 훗날 마라톤 경기가 생기기도 했다는 사실~
마라톤 전투 이후 3차 침입을 강행한 페르시아 군대는 더욱 세게 그리스를 몰아붙였으나 스파르타 왕을 중심으로 한 테르모필라이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으로 페르시아는 위기에 빠져 최후의 승자는 그리스가 되었답니다.
페르시아 전쟁은 동방의 대제국 페르시아에 맞서 그리스 인들이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인데요 그리스 세계가 페르시아에 대항해 싸우는 과정에서 폴리스들은 자신들이 같은 그리스 민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유를 추구하게 되었지요. 페르시아 전쟁의 승리로 그리스의 자유가 지켜진 동시에 아테네가 번영하게 되었으며 그리스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서양 문명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죠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에서는 크레르크세스와 레오니다스의 재판을 통해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진실을 밝혀봤는데요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독자가 판사가 되어 세계사를 바라보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 실력까지 키울 수 있어서 중등세계사공부에 더 필요한 책~~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 썬양이지만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서는 아직 배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웠으니 나중에 학교에서 관련 내용이 나오면 친구들에게 부연 설명을 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썬양네 반 친구들은 특히 역사를 대부분 잘 하는데 쉬는 시간에 칠판에 내용을 써 가면서 친구들끼리 설명도 해주고 그런다는군요.
시간적 여유가 살짝 있는 주말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독후 활동도 해 본 썬양.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를 읽고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을 몇 가지만 정리를 해봤다고 하네요. 특히 흙과 물을 바치는 것에 대한 의미가 아테네가 페르시아의 지배를 인정하고 복종하겠다는 의미라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세계사법정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썬양. 우리가 사극을 통해서 한국사는 그래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세계사를 다룬 역사 이야기도 드라마로 만들어 주면 지금보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합니다. 세계사 드라마도 보고, 세계사법정도 읽으면 두 배로 역사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ㅋㅋ
오늘도 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를 통해서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은데요 세계사법정 시리즈가 중등세계사공부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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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영화 300 보셨나요?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기원전 페르시아의 대군과 스파르타의 300명의 군사가 싸워 스파르타가 이긴 전쟁을 말한답니다. 역사에 관심은 많지만 영화는 보지 못해서 잘은 몰랐는데요 이번 도서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에서는 영화 300에 페르시아의 왕인 크세르크세스가 스파르타의 왕인 레오니다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어요.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고 싶다네요.
총 세번에 걸쳐 재판이 열리죠.. 세번의 재판동안 페르시아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아보았어요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세계사에 연계가 되어 있어요. 물론 초등역사전집이긴 하지만 중고등학교까지 볼수 있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넘넘 재미진.. ㅎ
페르시아전쟁도 기원전에 일어난 사건이예요.. 그시대의 한반도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연도별로 역사의 중요 사건들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등장인물들입니다. 원고 크세르크세스와 변호사 이딴지 피고 레오니다스와 변호사 이대로 그리고 증인들과 기자 다알지가 등장해요.. 솔직히 고대 그리스며 페르시아 등등의 등장인물들 이름이 왜이리 어려운지.. ㅎㅎ
역사책을 보면 페르시아 군인들이 참 야만적이다 싶은 내용들이 참 많은데요 저도 진짜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역사는 진실만을 다뤄야 하고 아무리 픽션이라 하지만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은 어느정도 제대로 설명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는 영화일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그런 영화를 보며 예전에는 이런일이 있었구나~~ 라며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거든요.. 이번 법정도 크세르크세스가 영화 300에서 자신을 너무 야만적이고 괴물같은 모습으로 그려놨기 때문에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하게 되는데요 왠지 크세르크세스가 너무 이해가 되는..
지금의 이란의 조상인 페르시아제국 물론 이란인들 뿐 아니라 그 주변인들의 조상이기도 하겠지만 영화 300이 나왔을때 자신들의 조상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놨다 해서 영화상영을 금지하기도 했데요.. 여기서도 나오듯이 미국에서 픽션이라며 우리나라를 엉망인 나라로 해서 영화를 만든다면 아마 우리도 너무너무 싫을텐데요 영화를 만들때는 그나라 사람들의 마음도 상하지 않도록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를 주제로 크세르크세스가 변호사 김딴지를 통해서 법정에 소송장을 냈어요.. 청구 내용을 토대로 세번의 법정이 열리게 된답니다.
첫번째. 페르시아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입니다. 페르시아 전쟁이 어떻게 또 무슨일로 일어났는지를 먼저 살펴봤어요. 고대에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크지 않았구요 거의 소도시 정도로 도시국가 체제를 이룬 나라들이 대다수 였답니다. 하지만 페르시아 처럼 대국을 건설한 나라도 있었는데요 지금의 이란지역의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까지 방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봐도 복잡한데 솔직히 유럽이나 제국들의 역사를 보면 상당히 복잡해서 외우는데 한참 걸릴것 같아요. ㅎㅎ
열려라 지식창고에서도 나왔듯이 저도 대제국을 말하라 한다면 로마제국이 먼저 떠오르거든요. 그런데 로마제국 보다는 페르시아가 훨씬 더 이른 시기에 대제국을 이뤘다고 하네요.
로마제국 이전에 로마의 폴리스들이 있다는 사실은 역사책이나 역사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들 알고 있죠?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기도 한 고대 로마의 폴리스가 도시국가를 말하는데요 페르시아에 동맹을 청하러 갔던 아테네를 몰랐던 페르시아의 왕.. 흙과 물을 바치면 동맹을 맺기로 했는데 그 의미를 몰랐던 아테네의 사신들이 그만 흙과 물을 바쳤다고 해요.. 이때의 사건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많이 받기도 했던 그리스입니다.
그렇게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이 시작되었구요 페르시아는 섬들을 하나하나 점령해 나가기 시작했어요.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로의 욕심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는 나라의 크키만큼 나라의 힘이 세졌기 때문에 서로 땅을 많이 갖기 위한 싸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페르시아와 그리스 혹은 로마의 전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페르시아의 승승장구로 고립된 에레트리아도 분열이 날수밖에 없었는데요 페르시아에 항복하고 다른 곳으로 가자는 파와 에레트리아를 배신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파와 갈렸네요. 다른 곳에서도 자신들의 욕심 채우기에 급급하죠??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에서는 크세르크세스가 패하게 되요.. 영화 300을 서양인들이 만든 만큼 서구의 중심주의를 조장한데에 있다네요. 그리스와 로마가 서양의 중심이 되고 있는 현재.. 그래서 페르시아 제국 보다는 그리스 로마제국이 더 위대하게 보여지고 있는게 현실인 만큼 서구인들의 중심에서 페르시아 인들은 괴물로 보여질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이유로 크세르크세스가 재판에서 지게 되네요.. 서구의 중심? 이라는 문제는 동양인인 저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를 보고 또 만화를 보더라도 페르시아 인들은 야만인에 괴물 이미지로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왜 이란에서 영화가 금지되었는지를 100번 이해하게 됩니다. 분명 페르시아 인들의 모습이 있음에도 이상한 모습의 흑인을 왕으로 세웠구요 군인들도 이상하게 그려놓고 있기 때문에 후손인 이란사람들에게 영화 300은 이란을 혹은 아시아를 미개하게 보이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페르시아의 역사왜곡 자체가 유럽 혹은 서구인들의 우월감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피고인 레오니다스 입장에서도 영화 300을 보고 원고 크세르크세스 왕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레오니다스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렇기에 패소할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판사의 판결문까지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법정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패소한 김딴지 변호사는 서구 중심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가 없는데요 저도 세계사 법정 페르시아 전쟁을 보면서 서구 중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의 대부분이 서구인들의 입장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서양의 역사를 기본으로 해서 다른 지역의 역사는 거의 지나가는 투로 써놓은 것들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을까? 읽고 난뒤 독후활동 할수 있는 코너 아직 써본다거나 제대로 대답할수 있는 실력까지는 되지 않지만 나름 열심히 대답해준 아이랍니다.
사실 문해력 쑥쑥 초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글밥도 많고 페이지도 좀 있어서 한번에 읽기엔 좀 어려워요.. 그럼에도 세계사 재미있어 하는 아이여서 주에 한권씩 꼭 읽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세계의 역사에 대해 토론하다 보면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도 많이 향상되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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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사회 및 역사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법정에서 원고, 피고 간의 공방과 변론으로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초등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니 영수에 집중하던 아이들이 암기과목에서 판가름이 나더라고요.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영어, 수학 점수는 잘 맞아오는데요. 매일 공부하던 습관이 왜 사회, 역사분야에선 그러지 못했는지 소홀했는지 후회가 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니 나중에 다~ 하겠지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학원, 학교, 과제 등에 치이니 정작 암기과목이란 생각에 놓쳤던 역사가 쉽지 않을 수 밖에요. 암기를 하면 어느 정도 좋은 점수를 얻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단시간에 가지긴 힘들더라고요. 초6 남아는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역사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했는데요. 구체적인 유적, 양식 등은 몰라도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가 머릿속에 자리잡더라고요. 지금은 예비중학생으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으로 함께 하는 중인데 중학교역사 배울 때를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프롤로그>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었던 크세르크세스 영화<300>을 보곤 아테네, 스파르타와 같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이 페르시아 제국에 비해 얼마나 초라한 존재들인지, 페르시아 전쟁의 진실을 꼭 밝혀야겠다며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에게 소송을 걸었네요.
페르시아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기원전 6세기 중반, 이란 고원에 세워진 나라였어요. 바빌로니아의 국력이 약해져 바빌로니아 신하들의 청을 받아들여 바빌로니아를 정복하면서 페르시아 대제국의 건설 토대를 마련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로 주위 여러 왕국을 점령해가면서 다리우스 1세 때는 페르세폴리스를 짓고, 각 지역마다 감찰사를 두고,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길도 만들었어요. 서아시아 지역을 통일한 페르시아는 대제국을 형성하고 200여 년이나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다른 민족에게 관대했고, 종교와문화를 이해하는 관용의 정치를 펼쳤기 때문이예요.
인물이나 연대는 바싹해도.. 건축물이나 미술품 같은 문화재는 잘 모르는 초6 남아예요. 중학생 아이가 역사시험에서 종교부터 문화재까지 달달~ 외우는 것을 보더니 역사시험 100점이 쉬운게 아니구나 깨닫더라고요. 그래두 너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만 열심히 읽으면 다 된다아~~ ㅎㅎ 어려운 단어도 무척 많이 나오는데 꼼꼼하게 측면에 정리되어 있으니 교과서보다 낫더라고요.
그리스 문명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경찰을 뜻하는 police, 그리스의 도시국가의 police 발음은 비슷하지만 철자도 다르고 의미도 다르죠. 기원전 8세기경, 그리스에 폴리스라는 작은 도시국가 들이 생기고 신전을 지었으며 민회와 시장 등 시민들의 공공 생활 장소인 아고라가 있었어요.
그리스의 폴리스는 정치적 지배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사회로 존재했죠. 8세기 중반부터는 한 세기 이상에 걸쳐 나라 밖 식민지를 건설했어요. 정치적 다툼이 있을 때, 불평을 가진 집단은 국외 식민지를 터나 새로운 땅을 개척했다고 해요.
그리스의 폴리스들 중에 대표적인 아테네, 델피, 스파르파, 코린트 등이 있어요. 폴리스들은 문화적.종교적.언어적으로 공통점을 가졌지만,정치적으로는 독립적이예요. 다른 폴리스에 지지 않고 자기 세력을 넓히려했기 때문에, 전체 그리스를 통일하는데 한계가 있었어요.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가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인더스 강 유역까지 점령했고, 기원전 513년부터 본격적인 정복전쟁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스와 만나게 되었어요.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동맹은 말만 동맹일 뿐, 흙과 물을 바치라는 뜻은 페르시아의 지배를 인정하고 복종하겠다는 의미였어요. 아테네 민회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으면서 이오니아의 그리스 인들은
페르시아의 정치적 억압과 경제적 불이익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켰어요.
최초의 동.서 세계의 대결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페르시아 전쟁은 다른 시각에서는 지중해를 둘러싼 전쟁이었어요. 그리스의 지중해 지배권에 페르시아가 도전장을 낸 셈이었죠. 지중해를 지배하는 것은 경제적.군사적.정치적으로는 물론 문화적으로도 번영과 발전을 보장받는 셈이었어요.
아테네는 군은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 군을 격파해 폴리스를 지켰어요. 그리스 한 병사가 마라톤평야에서 아테네까지 40km를 달려 아테네 시민들에게 전승소식을 전하고 숨진 일화는 1896년 근대 올림픽 제1회 대회부터 마라톤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해요.
마라톤전투에서 패배 후 10년의 휴전기가 있었고 이 휴전기에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폴리스들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아테네를 중심으로 단결하게 된 것이죠.
그리스를 침략한 페르시아를 영화300의 내용을 들어 이야기하는데, 초6남아는 아직 영화를 못 본 상태여서 궁금해하더라고요. 아이가 영화를 보곤 페르시아를 정말 야만과 폭력의 세력으로 기억하게 될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읽으니 영화를 한번 더 보고싶기도 하고요. ㅋ
역사교과서와는 다르게 양쪽의 입장을 법정 공방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니 역사의 흥미가 저절로 생기게 되더라고요.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는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역사는 '동양의 전제주의에 대한 그리스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평가 속에서 페르시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역사는 바뀔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세계사법정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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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사는 갈등이 주제가 되고 그 갈등에서 빚어지는 사람의 이야기가 바로 역사가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모두 다 사람이 사는 이야기이면서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한국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은 세계사
이렇게 접근하면 하나도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데 낯선 이름들, 낯선 지명들에 무조건 어렵다 싶어 일단 한 발 주춤 물러나버리는게 역사책이더라구요
어렵지 않다는 선입견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마치 치열한 공방을 나도 모르게 법정드라마를 몰입해서 보게 되듯이 어렵지 않게 역사이야기에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배우기도 했고 여러 tv프로그램에서 접하기도 했던 페르시아 전쟁 이야기
하지만 예사로 들었던 이야기들이라 상세하게 기억이 나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번 왜 페르시아전쟁이 일어났을까를 읽으며 새삼 많은 것들이 떠오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중학교,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다뤄지는지와 한국사, 세계사 연표 비교까지 일단 훑어본 뒤 본 내용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번에 소를 제기한 원고는 페르시아 제국 4대 왕인 크세르크세스 로 그리스의 영웅이자 스파르타의 왕인 레오니다스를 상대로 했는데 영화 300으로 더 유명한 왕으로 크세르크세스를 상대로 테르모필레를 수비하다 장렬히 전사한 왕이랍니다.
300이라는 영화가 굉장히 유명했던터라 그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 레오니다스가 아니라 크세르크세스가 소를 제기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흥미로워지는 문제였습니다.
일단 시대적 배경들을 알아야지 더 재미있어지는데 그렇다고 그냥 단순하게 세계사공부를 시작한다면 재미가 없죠
하지만 크세르크세스가 왜 소를 제기헀는지 그 당시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으로 시대적 배경이 설명되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어요
로마제국이 최초의 제국이라고 아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최초의 제국이라고 할 수 있는건 페르시아 제국 이었어요
그리고 그 당시 그리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져서 연결하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그렇다면 그렇게 굉장했던 페르시아 제국을 상대로 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에 대해 재판 둘째날 설명이 들어갑니다.
그 당시 페르시아 제국과 아테네의 국제적 입지와 외교적인 실수 그리고 그리스인들의 반란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났지만 그리스 원정 까지 결심한 기본 목적은 그리스 세계 전체를 정복하고 지중해를 페르시아의 바라로 만들기 위한 다리우스 1세의 원대한 포부였음을 알 수 있었어요
지명들도 생소하고 나라 이름 인물이름 모두 생소한데도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는 문장 구조 자체가 대화하는 형식을 빌어 설명하기 때문이에요
누군가가 나에게 그 당시 사건과 원인 결과를 이야기하듯 설명해주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설명만 된 문장보다는 훨씬 더 이해가 잘 된답니다.
영화 300을 본 사람들은 그리스의 스파르타 인들의 용맹함은 굉장히 미화되어있으면서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와 그 병사들은 야만적이면서 비인간적이게 묘사되었다는 걸 의식하지 못한 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무리 사실에 기초한 허구로서의 영화라고는 하지만 사실 전체적인 이야기가 모두 그리스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크세르크세스 왕이 제기한 소가 어느정도 이해되는 포인트
페르시아 전쟁 뿐만 아니라 원래 역사라는게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죠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가 패한 나라에 대한 역사를 왜곡하는 일들은 굉장히 많이 자행되는 문제이기도 하더라구요
이러한 현상의 연장으로 서양의 가치가 더 우월하고 세련된 것이며 동양의 문화는 미개하고 비문명적이라는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알아야지 잘못되고 왜곡된 시선이 아닌 바른 시선으로 역사를 바로 볼 수 있게 될테니 초등 교과서 세계사의 사관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걸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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