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다 보니 주위에 손뜨개하는 친구들이 부쩍늘었다. 친구들이 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손재주는 없지만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손뜨개에 도전해보고자 이책을 구입했다. 처음 서점에서 이책을 보고 장나라가 표지모델이라서 눈에 띄었다. 장나라의 사진과 함께 손뜨개에대한 설명들이 수록되어있어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하고 싶어하는 기본적이 장갑이나 목도리등 신세대의 구미에 맞게 수록되어있는 내용들이 마음에 들었다. 손뜨개로 옷같은 고난이도의 내용이수록되어있는 책보다는 작은 소품같은것을 많이 수록해놓은 책을 원했기때문이다. 손뜨개를 많이 해본것이 아니라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책내용도 이해가 잘되고 손재주도 늘고 조금씩 손뜨개하는 맛을 알아가 기분이 좋았다. |
|
초보라면.... 마지막장에 있는 코만들기, 안뜨기 겉뜨기를 연습하신 후 책 안에 있는 작품에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완전 초보가 하기엔 좀 난이도있는 작풉들이 많아요~ 가방이나 장갑, 조끼 등은 좀 어렵더라구요. 쉬운 목도리 정도는 무난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저는 뜨개질이란 걸 알게 된 후부터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5년여를 목도리밖에 만들어보지못한 완전 뜨개질초보랍니다. 이번에는 한번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책 정말 괜찮아요. 다만 옷을 만드실 게 아니라면 말예요. 책디자인부터 좀 예쁘잖아요!? 목도리와 장갑, 모자.. 그리고 그 외의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아이템들이 굉장히 예뻐요. 뜨개질로 만든 옷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촌스러워지기가 쉬운데 이 책에 수록된 것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너무 예쁘답니다. 그리고 이 책만 있어도 기본적으로 뜨개질기호보는 법이라던가 도안보는 것은 하실 수 있죠. 그러니 당연히 옷도 도안만 있다면 만드실 수 있다는 말이죠. ^ㅡ^ 옷은 조끼를 제외하고 한 벌 밖엔 없어서 그게 아쉬울 뿐이예요. 그것만 빼면 정말 괜찮은 책이랍니다. |
| 추천글이 좋아서 신청을 했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뜨게책이란 느낌보다는 디자이너 몇몇 작품 사진 화보집 같으 느낌이 었습니다. 작품에대한 사진은 있고 정작 있어야하는 설명서와 도면들이 너무 성의가 없는 책입니다. 초보자들에게도 별로 쉽지 않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다른 여타의 초보자용 책에는 사진과 함께 뜨게의 기법같은 것들이 자세히 사진으로 실어있는데, 이책은 도면하고 완성품만 사진이 실려있어서 도면을 이해를 못하는 초보자들이 보면, 속이 상할 책입니다. 그렇다고 중급자가 보기에는 선전많이 실린 잡지책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이너 이경원씨의 이름을 믿고 책을 구입했는데.. 다음엔 이런책을 절대로 만들지 마세요. 좀더 성의있게 만드세요. 뜨게책이면 뜨게책에 충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