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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으니 끝을 봐야한다. 그러나 ...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한다. 그러나 ..." 내용보기
해리포터 시리즈는 절정을 지나 내리막길로 드러선 느낌이다. 1권을 읽으면 끝까지 가야하는 성격이라 시리즈 7까지 기다리기야 하겠지만 2-3권으로 압축했으면 됐을 내용을 너무 늘여놓아서 많이 지루했다. 특히 국내 출판사로는 다음 시리즈에 책안사볼것같다. 번역도 글코, 글자크기 하며 돈냄새를 너무 숨김없이 드러낸다. 과연 원작도 이럴까 의구심.(별다르기야 하겠나먄...) 1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한다. 그러나 ..." 내용보기
해리포터 시리즈는 절정을 지나 내리막길로 드러선 느낌이다. 1권을 읽으면 끝까지 가야하는 성격이라 시리즈 7까지 기다리기야 하겠지만 2-3권으로 압축했으면 됐을 내용을 너무 늘여놓아서 많이 지루했다. 특히 국내 출판사로는 다음 시리즈에 책안사볼것같다. 번역도 글코, 글자크기 하며 돈냄새를 너무 숨김없이 드러낸다. 과연 원작도 이럴까 의구심.(별다르기야 하겠나먄...) 1권부터 접했던 환상과 순수란 원래의 의미를 다음 시리즈에선 과연 찾을 수나 있을는지. 작가의 상상력의 호주머니가 거덜나기야 했으랴마는 소품만 있을 뿐 제대로된 구도가 없다. 반전도 없고. 절정에서의 시리우스의 죽음은 만화수준에 덤블도어의 신파조 해석까지 가해져 정말 그러려니 하고 봤다. 사춘기의 해리포터의 내면 분석이 진지함을 동반한것 까진 좋았으나 전반부의 내용에 너무 얽매어 몸은 어른이나 심리는 어린아이로 퇴보한 느낌이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숙해가야 하는 포터의 내면을 사건과 좀더 밀착시켜 진행시켰으면 더 좋을텐데 싶었다. 시리즈 6에선 당당하고 어른다워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싶다. 포터시리즈는 새로운 전환을 했어야 했다. 아직은 그 가능성이 다음시리즈에서 늦지 않았다고 본다. 다만 지금의 작가모습이라면 과연 시리즈 6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없지는 않다. 나는 어쨋든 끝을 보고싶다.
i*****k 2004.01.31. 신고 공감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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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긴, 긴-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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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초 챙 두 사람이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난 오히려 속이 후련(?)했던 것 같다. 해리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은가---? 초 챙도 유럽이나 미국의 문화를 생각하면 별로 뭐라 할 것도 아니다.(썩 훌륭한 행동이야 아니지만) 그리고 책이 다섯 권인 것은 조앤롤링이 전세계 출판사마다(일률적으로) 보통 작가의 5배쯤 되는 인세(그 비슷한 거)를
"흐음....(긴, 긴- 리뷰!! - -)" 내용보기
해리포터, 초 챙 두 사람이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난 오히려 속이 후련(?)했던 것 같다. 해리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은가---? 초 챙도 유럽이나 미국의 문화를 생각하면 별로 뭐라 할 것도 아니다.(썩 훌륭한 행동이야 아니지만) 그리고 책이 다섯 권인 것은 조앤롤링이 전세계 출판사마다(일률적으로) 보통 작가의 5배쯤 되는 인세(그 비슷한 거)를 요구했기 때문에 문학수첩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자세한 것은 문학수첩 홈페이지(http://www.moonhak.co.kr/htdoc/index.asp) 공지에 가서 보면 알 수 있다.. 덧붙여, 난 그 출판사와는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다. 다만 에프터서비스도 그렇게 철저한 출판사가 괜히 여기저기서 욕 먹는게 조금 안되보여서.(그쪽 사정도 알고 보면 이해할 만 하다.) 단정지어서 말한다면 5권보다 4권이 낫다. 그렇지만 5권도 나름대로 애쓴 흔적이 없지는 않다.. 해리포터 1~4권까지 보면 계속 상당한 반전기법을 써왔는데, 5권에선 그게 좀 허술했다.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별 수 없다고 해도 (그 '무기'가 너무 시시해서일까) ... 좀 쓸데없다고 생각되던 자잘한 묘사들은, 그러나 로앤 롤링이 얼마나 치밀한 준비를 하고 썼는지 알 수 있었다.(그녀의 인터뷰를 봤는데, 자신은 세세한 곳까지 신경쓰면서- 편집광들이 그녀의 주요 독자가 될 거라고 예상했단다---.[먼산]) 이야기의 허술함은, 허술하다기보다는ㅡ 그동안은 미스터리한 질문과 드러나지 않은 사건, 답 없는 전개, 암시들로 주를 이뤄왔던 내용들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기 시작하면서 약간 긴장감이 풀리고, 볼드모트가 시도때도없이 출연하면서 그의 신비감이나 분위기가 조금 시들해진 것도 한 이유라도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yes24의 어떤 리뷰들은 들어맞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화가 났다. '헤르미온느와 론과 같이 절친했던 친구들은 해리에게 더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 부분은 명백히 틀리다!!! 이야기 끝까지 그렇게 생각되는 장면은 전혀 없었다!! 또, 해리의 시련과 로맨스라지만, 사실 로맨스에 그렇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도 아니다. 총체적으로는, 해리 포터 팬이라면.. 또는 이제 읽기 시작한 사람이나 누구던간에 읽어서 후회할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4권까지 레벨을 높게 유지했기 때문에 5권이 좀 떨어져 보이는 거지,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는(안 좋은 거지만) 정말 좋다. 내년 여름에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가 나온다는데, 제발 이번엔 좀 덜 지루하게(융통성있게) 만들기를 기도하며 .....

[인상깊은구절]
"너한테 설명할 게 한 가지 더 있는 것 같다, 해리." 덤블도어가 머뭇거리면서 말했다. "내가 왜 너를 반장으로 뽑지 않았는지 궁금했겠지? 이제야 고백하지만...... 난...... 네가 그게 아니더라도...... 네가 지고 있는 책임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단다." 해리는 그를 쳐다보았다. 눈물 한 방울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려서 그의 긴 은빛 턱수염 속으로 스며들어 갔다.
e*******2 2004.01.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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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아직도 불의 잔이 최고....
"내겐 아직도 불의 잔이 최고...." 내용보기
'불사조 기사단'을 구입하기 위해 서점과 출판사까지 전화해가며 첫 책을 기다렸다. 해리포터 신드롬 때문이었을까나. 솔직히 '불의 잔'까지는 정말 몰입해가며 손에 들면 떼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읽었다. 그러나. 왠지 모르겠다. '불사조기사단'은 전작들만큼은 날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깊기 때문일까. 아 그리고, 왜 다른 시리즈에서보다 오타나 오역이 눈에
"내겐 아직도 불의 잔이 최고...." 내용보기
'불사조 기사단'을 구입하기 위해 서점과 출판사까지 전화해가며 첫 책을 기다렸다. 해리포터 신드롬 때문이었을까나. 솔직히 '불의 잔'까지는 정말 몰입해가며 손에 들면 떼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읽었다. 그러나. 왠지 모르겠다. '불사조기사단'은 전작들만큼은 날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깊기 때문일까. 아 그리고, 왜 다른 시리즈에서보다 오타나 오역이 눈에 많이 띄는지 모르겠다. 역시 급한 출간 탓이었을까?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를 지내는 해리의 감정상태를 열심히 그린 것까진 좋았는데 중요한 건 그게 너무 길어졌다는 것이다. '불의 잔' 네 권을 읽으면서까지는 그런 생각을 한번도 하지 못했는데 감정 상태의 나열이 많은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거기다가 권수까지 한 권 늘어난 이 책에서는 왠지 모를 지루함을 감출 수가 없다. 또한 전작들이 기-승-전-결의 구조를 잘 가지면서 흥미를 유발했다면 불사조 기사단은 그러한 구조를 그다지 지키지 않은 것 같다.(뭐,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아무래도 정형적인 독서나 영화같은 느낌에 익숙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4권 즈음에 주요인물이 죽는다는 걸 일찍이 밝히면서 그 참담한 부분을 기대하다 보니 앞쪽의 지루한 느낌이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거기다 그 주요인물의 죽음이라는 것이 정말 간단명료하게 처리가 되어 감정이입이 덜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해리의 당연한 감정이 기대심리 과잉 때문인지 한 아이의 투정 같아 보이고, 론은 전작들과 달리 별 역할도 없는 바보가 되어 버렸고, 똘똘하기로는 둘을 합친 것보다 훨씬 나은 헤르미온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기는 하지만 너무 감정 표현이 없어 인간적인 면이 덜하다고나 할까. 거기다 덤블도어 교수의 무너짐(?)은 심히 나를 괴롭게 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부각된 네빌이나 루나 러브굿 캐릭터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다소 맥없이 끝나기는 하지만 혼자라는 고독감에 빠져는 해리는 6편에서 이제 외로운 오러로 거듭나게 되려나. 론과 헤르미온느는 물론이거니와 루나의 이야기도 6편에서 보여지게 될 것 같고, 기대감 과잉으로 다소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해리 포터는 해리 포터.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인세를 많이 받는 욕심쟁이 조앤 롤링이라고는 하지만 독자로서는 6편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다.
k****a 2003.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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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 - 완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 - 완결" 내용보기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세트의 마지막 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불사조 기사단 책에서 처음 등장한 사람 몇 명을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한다. 첫 번째 등장인물은, 돌로레스 엄브릿지! [돌로레스 엄브릿지] : 원래 이름은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 그녀는 마법부의 차관이다. 그녀는 두꺼비 같이 생긴 것에 비해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로 해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나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 - 완결" 내용보기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세트의 마지막 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불사조 기사단 책에서 처음 등장한 사람 몇 명을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한다. 첫 번째 등장인물은, 돌로레스 엄브릿지!
[돌로레스 엄브릿지] : 원래 이름은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 그녀는 마법부의 차관이다. 그녀는 두꺼비 같이 생긴 것에 비해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로 해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나 그런 목소리에 비해 그녀는 남이 괴로워 하는 것을 즐긴다.
두 번째 등장인물은, 크리처!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크리처] : 크리처는 블랙 가문의 집요정이다. 그는 해리에게 거짓말을 해서 해리가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에 가게 만들었다.
세 번째는, 님파도라 통스!
[님파도라 통스] : 님파도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변신 마법사로, 해리를 보호해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데려가는 임무를 맡고 프리벳 가 4번지에 파견된 오러이자 불사조 기사단의 인원 중 한 명이다.
네 번째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은 미스터리 부서에서 시리우스를 죽인 시리우스의 사촌 동생이자 볼드모트 경에 목숨을 다 바치는 충성스런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이다.
뭐, 이 만큼...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시험을 보던 중, 볼드모트 경이 시리우스를 고문하는 것을 꿈으로 꾼 해리는 시리우스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벽난로로 시리우스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불행히도 엄브릿지 교장 선생님(덤블도어 교수님이 도망친 뒤, 엄브릿지 교수님이 교장 선생님이 되었다.)의 방을 제외한 다른 벽난로들은 모두 감시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D.A 모임 친구들의 도움으로 해리는 엄브릿지 교수님의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 너무 무모하군. 그리고 해리는 생각이나 꿈이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 본데, 볼드모트 경이 해리의 머릿속에 침입해서 꿈을 조작한 것일수도 있었다.

에... 시간은 지나가고 또 지나가서 해리와 D.A 모임 친구들은 세스트랄이라는 신비한 동물을 타고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에 시리우스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이라는 못된 죽음을 먹는 자가 시리우스를 죽인다.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로...) 그 후, 덤블도어 교수님이 나타나서 볼드모트 경과 결투를 하고, 볼드모트 경은 사라진다. 그리고 덤블도어 교수님은 다시 교장 자리에 갈 수 있게 되었다. 그에 코넬리우스 퍼지 장관님은 어쩔 수 없이 볼드모트 경의 부활을 인정하고, 마법부 사람들은 해리를 믿게 되었다.

다행이다. 해리와 덤블도어 교수님은 지금까지 푸대접을 받고 있었다. 해리는 룸메이트 시무스 피니간에게 배신당하고, 덤블도어 교수님은 위즌가모트 회장 자리를 빼앗겨 버렸고, 결국엔 도망쳐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해리와 덤블도어 교수님은 그 때 일은 생각하기도 싫을 것이다.

<TIP>

집요정 : 한 마법사의 집에서 평생을 바치고 노예처럼 살아가야 하는 생물. 하지만 마법사가 그 집요정에게 옷을 주었을 때, 마침내 그 집요정은 자유가 되는 것이다.
죽음을 먹는 자 : 볼드모트 경의 추종자로, 볼드모트 경과 함께 온갖 못된 짓을 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볼드모트 경과 그의 추종자들의 일상이다.
y*****2 200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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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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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해리 포터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번에 불사조 기사단 5권까지 다 보았어요;; 해리가 많이 안좋았던것 같은데.... 시리우스의 죽음도 많이 안타까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해리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는것도 알았구요.... 5권에선 다른때보다 해리에게 안좋았던 일이 많았던것 같아요 엄브릿지의 횡포로 퀴닛치도 하지 못하게 되고.... 빗자루도 빼앗기고.... 해그리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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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해리 포터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번에 불사조 기사단 5권까지 다 보았어요;; 해리가 많이 안좋았던것 같은데.... 시리우스의 죽음도 많이 안타까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해리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는것도 알았구요.... 5권에선 다른때보다 해리에게 안좋았던 일이 많았던것 같아요 엄브릿지의 횡포로 퀴닛치도 하지 못하게 되고.... 빗자루도 빼앗기고.... 해그리드가 데리고 온 거인 동생때문에도 고생했던것 같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던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해리가 조금만 조심성 있게 덤블도어의 말을 들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구요... 덤블도어도 많은 얘기들을 미루지 않고 그때.... 해리가 덤블도어에게 물어봤을때 다 대답해주었다면... 시리우스가 죽는일도...해리가 상처 받는일도 없었을텐데... 하지만 볼드모트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모든 마법사들에게 알릴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안좋았던 점이 많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마법부 장관이 생각하며 행동을 했더라면...하는 점도 많았구요.... 다음에 나올 6권이 기대되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g******4 2003.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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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해요~
"역시 대단해요~" 내용보기
그동안 모든 해리포터 시리즈를 봐왔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불사조 기사단이 가장재미있었던 것 같다.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권에서는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계속 읽어가다 보니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해리포터가 친구들을 모아서 덤블도어의 군대를 만들었을때다.그 모임으로 인해서 나중에 미스터리 부서에서 위기에 몰렸을 때도 무사
"역시 대단해요~" 내용보기
그동안 모든 해리포터 시리즈를 봐왔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불사조 기사단이 가장재미있었던 것 같다.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권에서는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계속 읽어가다 보니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해리포터가 친구들을 모아서 덤블도어의 군대를 만들었을때다.그 모임으로 인해서 나중에 미스터리 부서에서 위기에 몰렸을 때도 무사히 헤쳐 나갔던것 같다.해그리드의 동생 드롭의 이야기도 잼있었고 엄브릿지 교수가 호그와트에서 쫓겨났을때는 정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기분이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o.w.l 시험에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 궁금했다.하지만 무엇보다 시리우스의 죽음은 정말 그동안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가장 슬펐던 장면이다.해리포터의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죽음을 맞다니... 아무튼 기대만큼이나 만족한 작품이었던것 같다.
j*******3 2004.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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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이제는 조금 어렵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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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4부까지 줄기차게 보다가 얼마전에야 5부를 다 봤습니다.. 줄거리는 이제는 돌아와 버린 그 사람이 나타나면서.. 덤블도어쪽이랑 그 사람들의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싸움이 다시 시작되면서 주인공 해리가 겪는 이런 저런 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1부의 그 꼬마가 아닌 이제는 훌~쩍(^^:;) 자라버린 해리의 사춘기 소년다운 모습을 묘사한 작가는 저에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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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4부까지 줄기차게 보다가 얼마전에야 5부를 다 봤습니다.. 줄거리는 이제는 돌아와 버린 그 사람이 나타나면서.. 덤블도어쪽이랑 그 사람들의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싸움이 다시 시작되면서 주인공 해리가 겪는 이런 저런 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1부의 그 꼬마가 아닌 이제는 훌~쩍(^^:;) 자라버린 해리의 사춘기 소년다운 모습을 묘사한 작가는 저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네요.. 정말 이제 5부를 읽고나니 해리포터의 남은 시리즈와 지금의 5부는 단순한 마법에 관한 어린애들만을 향한 소설은 아닌거 같네요.. 성장 소설이라구 해도 될까요~^^* 아무튼 이제는 머랄까 조금 더 무거운 소설이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ㅂ=
p******k 200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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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해리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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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을 위해 싸웠던 해리.그렇지만 이제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선을 위해서라면, 그러니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사이의 과정이 어떻든 좋은 것일까? 스네이프가 이유없이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스네이프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도 스네이프를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해리의 선택은, 그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것이었다. 자신의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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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을 위해 싸웠던 해리.그렇지만 이제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선을 위해서라면, 그러니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사이의 과정이 어떻든 좋은 것일까? 스네이프가 이유없이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스네이프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도 스네이프를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해리의 선택은, 그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것이었다.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나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증오를 키우는 것. 아무리 덜자란 청소년기라고 해도 그러면 안되지. 암, 안되고 말고.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의 행동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할리우드식 영화에서는 오로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의 행동이 옳은 것처럼 된다. 마치 미국이 선한 역할을 맡기 위해 이라크가 악한 세력으로 규정된 것처럼. 다음의 내용은 해리포터의 잘못된 증오로 스스로 파멸하는 내용이 될 것인가, 반성하고 용서를 빌고 다시 모든 주인공이 그렇듯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j***a 2003.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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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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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기사단은 1편부터 가지고 있던 몇가지의 의문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해리가 호그와트 학교가 방학에 들어갈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이모집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라던지... (늘 난 론의 집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해리 이마의 상처의 의미와 왜 해리가 유독 특출한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인해 6편에서는 좀 더 성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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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기사단은 1편부터 가지고 있던 몇가지의 의문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해리가 호그와트 학교가 방학에 들어갈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이모집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라던지... (늘 난 론의 집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해리 이마의 상처의 의미와 왜 해리가 유독 특출한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인해 6편에서는 좀 더 성숙해진.... 그 무거운 책임으로 인해 활약할 해리를 기대해 본다.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엄브리지의 살벌한 감시와 친구들과의 불신(예언자 일보의 거짓 기사때문)이라는 학교 분위기 속에서도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히는 부분이다. 스스로 자기 상황을 준비하는 (예전엔 준비했다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싸워나갔다는 면을 볼때 주인공이 많이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말해 준다.)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 사춘기의 내면의 성장을 본다는 것은 독자로써 참 기쁜일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첫째는 1-4편처럼 극적 반전이 없었다는 것! 또하나는 볼트모트가 생각한 무기가 좀.. 어설펐다는 것! 마지막 하나는 어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너무 없었다는 것을 들고 싶다. (예를 들면 1편에서 마법의 모자를 해리가 썼을 때 모자는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 어느 기숙사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해리의 의지로 슬리데린으로 배정받게 되었다든지...늘 그런 메시리를 편마다 주었었기에...) 나의 경우는 불사조기사단의 2권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어 5권까지 쭉 일어 나간 거 같다... 위에 말한 아쉬운 점도..그 흡인력에 비한다면.. 충분히 묻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심과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권해 주고 싶다.
y****0 2004.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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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친 환상문학의 상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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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최근에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환상 문학의 대표격인 작품이다.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를 유발할 수 있는 신기한 요소들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미디어 산업이 여기에 편승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품이기도 한다. 이미 영화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알려지기도 했다. 지치고 힘든 어른들의 삶
"도를 넘친 환상문학의 상업성" 내용보기
이 작품은 최근에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환상 문학의 대표격인 작품이다.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를 유발할 수 있는 신기한 요소들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미디어 산업이 여기에 편승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품이기도 한다. 이미 영화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알려지기도 했다. 지치고 힘든 어른들의 삶을 잠시나마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 혹은 환상적인 꿈의 세계로 인도해 주어서 성인들도 한 번은 빠져 볼만한 생각이 들게 만들어지기도 했다. 물론 아이들에게는 그네들의 삶의 파편들이 온전히 녹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는 게임의 세계를 영화나 책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에 그네들의 정서에 맞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까지는 이 책이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자.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상업주의에 편승하여 억지스럽게 책을 만들어 내고, 영화를 만들어 내는 작태를 보니 여간 꼴불견이 아니다. 물론 상업주의와 대중문화의 역효과가 드러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독자와 관객들이 따끔한 질책이 필요한 부분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