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해 보이는건 둘째치고,뭔가 흥미롭지 않다. 그냥 질질 끄는듯이 아무 재미도 없다. 나혼자만의 착각인지,사실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옛정을 봐서 계속 사는건지...개인적으로 실망이 많은 작품이다. 프로정신에 감탄해 이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졸작'이라고 말하겠다. 힙합이라는 주제를 잘 소화해내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좀 간단 명료하면서도 누구나 알만한 것 없나? 힙합이란 주제를 정해놓고, 힙합 춤 추면서 비디오 찍은 다음 컷을 나눠서 한페이지에 10컷씩 2페이지나 그리면 누가 못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루해서 그 페이지를 넘기고 말고, 읽는이는 그 만화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없다. 더군다나 주제가 담긴 페이지니까 말이다... 힙합 책 보면서 그리면 나도 그정도는 하겠다... 이런 말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