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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조금 늘어나니 가격이 몇백원 더 하는군. 좀 더 길게 감상할 수 있다면 나도 좋다 좋아. 6화부터 11화까지 수록되어 있는 2권. 마법왕국 아스텔을 떠나 지구에 다다른 알렘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고생 아이리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 어둠속에서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해버리는 알렘. 아이리의 키스가 아니면 그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번 2권에서는 아이리에게 고백한 동급생 나카오우지가 아이리의 집을 방문하여 알렘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나카오우지를 보자 "너는 나카오우지!! 감히 손님이랍시고 여기 오다니 뻔뻔한 녀석!!" 하며 마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정말 웃겼다. 어린이 프로그램 레인저에 푹 빠진 어린 남동생으로 둘러대는 아이리와 말 많고 탈 많은 알렘을 보며 한참 키득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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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학교에서 알램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롤 필사적으로 애쓰는 아이리... 선조의 일로 적의를 가진 라즈는 아이리를 해치려 하지만 알램이 아리리를 지켜내고 두사람은 밤의 바닷가에서 키스를 ㅎㅎㅎ 알램과 얽히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아이리... 그런 많은 사건과 시간들을 거치면서 아이기는 알램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고. . .
히노 마츠리 작가님의 뱀파이어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기에(완결은 안습이지만 ㅠㅠ) 전작인 메르헨 프린스를 보게됬는데 뱀파이어 기사에 비해 내용이 무겁지 않아 가볍게 읽기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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