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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 이미 만화책 좀 본다는 사람들이라면, 마스터 키튼과 몬스터, Happy!, Yawara 로 알려진 작가이다. 최근에는 20세기 소년과, 플루토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많은 매니아들이 얘기하듯이,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은 사실감이 넘쳐 흐르고, 스토리의 짜임과 구성이 대단하다. 또한, 그 작품 전반에 인간애가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다.
이번해 시작하자마자 출판한, 따끈따끈한 15권을 드디어 손에 넣어서 보게되었다. 물론 일본어판이고, 일본어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몇자 아는 한문과, 문맥에 맞추어 읽어내는 능력을 사용해서, 대충 내용은 파악하게 되었다.
이 글에서 스포일러를 담아서 내용을 알려주게 되면, 이런 작품들에서는 재미가 반감될 수 있기에 되도록 스포일러는 언급하지 않고 싶지만, 약간은 셀수도 있는 내용들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새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고, 신부이다. Yes24의 친절한 펼쳐보기란에 나오는데,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이 우여곡절끝에 칸나와 연결되서, 어떤 정보를 전하고, 그것에 따라서 오쵸와 칸나가 마피아들을 데리고 작전을 시작한다. 그러나 작전중 오히려 친구의 계략인 것이 알려지는데, 결국 친구의 의도대로 일은 진행된다.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에 퍼지고 그리고 세상은 멸망한다.
그리고 16권 앞부분이 나오는데... 친구력 3년..으로 몇장이 나온다. 궁금한 사람은 꼭 보는게 좋을 듯 싶다.
이번 내용에서 상상력이 뛰어나고 앞의 내용을 이미 다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예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반전도 강하고, 정말 16권이 기대되게 만드는 내용이 있었다. 정말 우라사와 나오키, 프로답게 정말 다음을 기다리게 만드는 데 재주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시바삐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품을 쓰는 작가가 있다면.. 하며 글을 끝내겠다. [인상깊은구절] 만죠메 : 그... 그런 말이었던건가!! 오쵸 : 설마... 내가 상상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건... 마치... 만죠메 : 쇼다... 만죠메 : 사상 최대의 쇼가 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