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 책과 같은 시리즈 들은 대부분 좋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내가 읽어본 바로는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는 그런 경우엔 솔직히 읽기 어려운게 사실이었다. 나도 일본사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는데, 하룻밤 일본사를 보니까 뭐가 무슨말인지 도대체,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건 포기하고, 조선사를 봤는데, 나는 실제 고등학교 1학년 생이다. 중학교 국사시간에도 가끔 참여했는데, 국사성적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일반인들이 봐도 이해가 잘 될 만큼 잘 써 놓았다는게 나의 평이다. 이 처럼 잘된 책을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배경지식이 조금 있긴하지만 뭔가 체계가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메모해가면서, 정리해가면서 읽으면 정말 효과 만점일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