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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학원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캐릭터들 서사와 관계성이 정말 탄탄해서 계속 빠져들게 됩니다. 호스트부 멤버들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누구 하나 빠짐없이 매력 있어요. 읽고 나면 다음 권을 바로 찾게 됩니다 ㅎㅎ |
| 쿄우야의 가정사와 가문의 압박 속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부각된다. 평소 이성적이고 냉정했던 쿄우야가 자신만의 길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하루히와 타마키의 관계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이 커졌다. 캐릭터들의 내면이 깊어지는 전환점 같은 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