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결국 듣고 마는 음악
"결국 듣고 마는 음악" 내용보기
제가 이 음악을 처음 안 것은 차인표님이 나오는 광고에서 였습니다. 우연하게 들은 식상한 광고에서 깔끔한 음악이 귀를 확 잡아당기더군요. 수소문 한 끝에 하바드의 곡이라는 걸 알아낸날... 그 기쁨은 아마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은 알듯. 듣고 듣고 또 듣고. 내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도 아닌데 내게 감기는 음악을 한참만에 마주하고... 탐험의 욕구와 쾌감을 동시
"결국 듣고 마는 음악" 내용보기
제가 이 음악을 처음 안 것은 차인표님이 나오는 광고에서 였습니다. 우연하게 들은 식상한 광고에서 깔끔한 음악이 귀를 확 잡아당기더군요. 수소문 한 끝에 하바드의 곡이라는 걸 알아낸날... 그 기쁨은 아마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은 알듯. 듣고 듣고 또 듣고. 내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도 아닌데 내게 감기는 음악을 한참만에 마주하고... 탐험의 욕구와 쾌감을 동시에 느꼈답니다. 하바드의 음악은 공연에서 보면 더욱 감질맛 납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소년스런 외모와 일본특유의 영어발음으로 가사를 들을때 기름진 느낌없어 오돌도돌 하거든요....들어보심 딱 느끼실 듯~ 거의 대부분의 시부야케 음악이 가지고 있는 상큼하고 가벼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깔리고 답지않게 세련된 느낌이 일본보다 뉴욕이란 도시를 연상하게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입져. 해가 좋은 날 이어폰을 꼽고 하바드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절로 흥얼거리며 발로 박자를 맞추게 됩니다. 기분 좋아지는 음악이예요. 강추합니다... 그럼...저도~~추천~ㅋㅋ
s*****m 2004.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가벼움. 가끔은 가벼워야지, 언제나 무거울 순 없잖아?
"가벼움. 가끔은 가벼워야지, 언제나 무거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생각보단 리뷰가 적네…… Yes24정도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됐든. HARVARD, 이들이 2인조의 이름을 정한 계기처럼, 음악 자체도 신경 써서 열심히 들을 만한 음악이 아니다. 그저 가볍게 흥얼흥얼 들으라. 가사를 따라 부를 생각도 하지 말라. 그건 거의 불가능이기도 하려니와(-_-;), 이들이 바라는 바도 아닐 것이다. 만점을 주려다가, 영어 발음이 너
"가벼움. 가끔은 가벼워야지, 언제나 무거울 순 없잖아?" 내용보기
생각보단 리뷰가 적네…… Yes24정도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됐든. HARVARD, 이들이 2인조의 이름을 정한 계기처럼, 음악 자체도 신경 써서 열심히 들을 만한 음악이 아니다. 그저 가볍게 흥얼흥얼 들으라. 가사를 따라 부를 생각도 하지 말라. 그건 거의 불가능이기도 하려니와(-_-;), 이들이 바라는 바도 아닐 것이다. 만점을 주려다가, 영어 발음이 너무 거슬려서…-.-; 이건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다. 사견이었다; …그들의 어느 인터뷰에서 발견한대로, '물론 클럽에서 춤을 추며 들을 수도 있겠지만, 의도대로라면 집에서 한가로이 쉬면서 들었으면 좋겠다'. 그들의 뜻이기도 하고, 나의 뜻이기도 하다. 그저 플레이어에 걸어 놓고 편한 의자에 앉아 쉬자. 아, 이들은 말이다, 자신들은 시부야케가 아니라고 외치고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인상깊은구절]
개인적으론 8번 트랙 'LOUISE'가 맘에 든다. '멍~'해지는 이 느낌. 아아~ 괜히 졸려지면서 기분 좋게 몸이 풀린다.
l****i 2004.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매력적인 음악
"매력적인 음악" 내용보기
제가 두번째 (아니 세번째인가?)로 접하게 된 시부야케 음악이예요 작년 겨울에 처음 듣게 된 음악인데 그래서인지 이 음악 들을 때마다 늘 겨울(특히 작년 겨울)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입에서 하얀 김이 나오는 아직은 꽤나 흥미진진한 분위기의 초겨울 뭔가 이번 겨울엔...하고 꽤나 기대하게 되는 느낌 뭔가 가볍고 청량한 느낌의 나 자신 그리고 주위 풍경들과 하루하루의
"매력적인 음악" 내용보기
제가 두번째 (아니 세번째인가?)로 접하게 된 시부야케 음악이예요 작년 겨울에 처음 듣게 된 음악인데 그래서인지 이 음악 들을 때마다 늘 겨울(특히 작년 겨울)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입에서 하얀 김이 나오는 아직은 꽤나 흥미진진한 분위기의 초겨울 뭔가 이번 겨울엔...하고 꽤나 기대하게 되는 느낌 뭔가 가볍고 청량한 느낌의 나 자신 그리고 주위 풍경들과 하루하루의 패턴 뭔가 나른하고 뭔가 흥미진진한 나사가 마구 풀려있지만 그렇다고 팍 긴장을 풀 수는 없는 그런 이미지 시부야케 뮤직들이 대개 그렇듯 하바드의 음악 역시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뭐라고 그러는지 중얼중얼 그래서 늘 굳이 가사를 들으려 하지는 않고 그 느낌을 한껏 느끼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지고 있는 Clean & Dirty 정말 멋진 곡이랍니다 한번만 들어도 귓가에 아른거릴 정도로 매력적이죠 뭐랄까 아주 신나는 기분이었던 청춘시기를 웃으면서 회상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음악은 꽤나 경쾌발랄하면서도 보컬의 분위기가 독특해서 가볍지 않은 그런 느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예요 그 이외에도 정말로 멋진 곡들로 가득 채워진 음반이예요 정말로! 정말로 좋아요 좋아
리뷰 총점
아자아자, 힘내라구...^^*
"아자아자, 힘내라구...^^*" 내용보기
처음 라디오에서 Clean & Dirty를 들었을때의 기분이란... 마침 이런저런일들로 힘들었던 저한테 "잠깐 셨다 가라구!!"하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울컥...^^;; 정말 듣기 좋은 음반입니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Clean & Dirty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모두다 감동입니다. 갠적으로 J-pop에 약간의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분덜 음악듣고 그런 기분 한큐에 날려버렸습니다...ㅋㅋ
"아자아자, 힘내라구...^^*" 내용보기
처음 라디오에서 Clean & Dirty를 들었을때의 기분이란... 마침 이런저런일들로 힘들었던 저한테 "잠깐 셨다 가라구!!"하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울컥...^^;; 정말 듣기 좋은 음반입니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Clean & Dirty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모두다 감동입니다. 갠적으로 J-pop에 약간의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분덜 음악듣고 그런 기분 한큐에 날려버렸습니다...ㅋㅋ 일본분들이라 그러신지 이분덜 영어발음들이 시원치 않아서 노랫말을 당최 알아들을 수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것 빼고는 정말 뭐하나 흠잡을데 없는 음반입니다. 뮤지션소개에 시부야계 어쩌고 하는데 그딴거 몰라도 맘껏 즐길 수 있는 음반입니다. 소장필수!! 강추!!!
h*****4 200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나른한 오후의 흥얼거림 같은 음악^^
"나른한 오후의 흥얼거림 같은 음악^^" 내용보기
제가 이 음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어느 지하 레코드점. 일본문화개방을 하게되면서 뭔가 대대적인 행사를 치르는 것처럼 J-pop음반들이 전시되면서였어요. 제가 원래 일본문화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 소개되는 J-pop들이 우리나라로 치자면 음악프로그램에서 1,2위하는 너무 유명한 앨범들만 나와서 조금은 실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바라던 것은 약간 언더적인 면이 있
"나른한 오후의 흥얼거림 같은 음악^^" 내용보기
제가 이 음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어느 지하 레코드점. 일본문화개방을 하게되면서 뭔가 대대적인 행사를 치르는 것처럼 J-pop음반들이 전시되면서였어요. 제가 원래 일본문화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 소개되는 J-pop들이 우리나라로 치자면 음악프로그램에서 1,2위하는 너무 유명한 앨범들만 나와서 조금은 실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바라던 것은 약간 언더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일본음악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이 앨범을 처음 봤을때도 그 유명한 앨범들 사이에 있어서 이것도 그런 앨범중에 하나겠거니.. 하고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것처럼 저와 이 앨범도 뭔가 인연이 있었나봐요. 다리가 너무 아파서 레코드점에 잠시 피신차(?) 앉았던 자리에 있던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었답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쉬면서 듣고있던 이 앨범은 그야말로 기대이상! 상상초월!! 첫 눈에 반하게 되었답니다 ♡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아직 장난끼가 가득 묻어나는 남자아이의 흥얼거림같은 음악은 저두 같이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부르게 만든답니다.^^ 랩처럼 뭔가 세태비판적인 것도 아니고 너무 빨라 숨이 차지도 않고, 발라드처럼 감성적이 되는 것도 아닌 .. 그야말로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음악!!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왠지 모르게 심심하고 나른한 오후, 내 옆에 말없이 앉아 미소를 지어주면서 노래를 같이 흥얼거리고 있는 친구같은 느낌이 하버드의 최고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이 특유의 편안하고 소년스러운 분위기는 하버드가 제 또래의 남자아이 둘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것인듯 하네요^^ 사춘기를 지나고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20대 초반. 아직은 소년의 티가 남아있찌만 인생의 맛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나이.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나이의 남자아이들이 만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같아요. 그리고 이 앨범의 별미라면 일본인 특유의 재미있는 영어발음이랍니다. ^^ 가사집을 보고 잠시 놀랐지만.. 이 앨범은 전부 영어로 되어있어요. 그렇다고 절대 어려운 영어는 아니랍니다. 의외로 심플한 가사들에 놀라실지도 모르구요^^ 사랑타령만 하는 대중가요에 지겨움을 느끼신 분, 혹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더없이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_^
s*******e 200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