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맹목적인 믿음보다 근거 있는 믿음이 훨씬 낫다.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면 심심치 않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종종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도 곧잘 나오는 장면인 이것은 한 결혼식장에서 주례사를 바라보고 있는 한쌍의 예비부부중에 한명이 (:거의 대부분이 신부쪽이다) 신랑만을 바라보고 평생살 것인가라는 물음에 입고 있으면 걷기도 힘들 것 같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아랑곳하지 않고 냅다 결혼식장 밖으로 뛰어나가는 씬이 그것이다.
매번 볼때마다 '멋지다', '후련하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가슴한구석엔 이런 생각도 비슷한 비율로 든다. '도대체 결혼식장가기 전까지 생각안하고 뭐했어?' -_-; 영화에서야 식장을 박차고 나와 누군가의 오토바이를 얻어타고 옛사랑을 붙잡으러 가면 멋진 장면이겠지만 어디 현실에서 그러한가? 아마 한동안 배부를정도로 욕을 먹을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쳐버린 자괴감에 괴로울 것이다.
자~ 그렇다면 결혼이라는 정상에 오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어떻게 하면 그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인연을 골라낼 수 있으며 그 사람을 어떻게 다독여야지 결혼식장에서 나를 뒤로 하고 도망갈 생각을 안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결혼하게 된다면 어떻게 그와 사이좋게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담은 책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똑똑하게 결혼하라고 주장하는 저자가 성직자라는 점이다. 처음에는 결혼을 안해본 자가 결혼을 논하다니 어디 얼마나 잘 말하나 두고 볼까하는 심정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나의 걱정은 기우였다. 적절한 비유일지는 살짝 자신이 없으나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그는 몇십년동안 제법 많은 예비부부를 상담해왔으며 그들이 결국 결혼에 이르거나 갈라서는 모습까지 두눈으로 목격해온 경험으로 역설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의 입장에나 부인의 입장인 어느 한 부분으로 치우치지 않고 철저히 제3자의 눈으로 결혼을 말하고 있었다.
그러니 나와 같은 의심을 가진 이가 있다면 의심일랑 저너머로 던져버리고 안심해도 될 듯하다. 다만 그의 상담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못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세상에 절반은 남자와 또 여자지만 그 중에 절반 이상은 제정신이 아니게 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라기보다는 그만큼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가려내기 힘들고 그와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죽지 말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 명이면 되지 않은가!! 이 책을 읽고 그 딱 한명이 나타났을때 놓치지 않고 꽉 붙들어맬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단련해보자! 결혼을 안했거나 못했을 나도 그리고 당신도~
|
|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아직 연애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당장 "결혼"의 기준에 대해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오히려 연애의 기술이라든지 그 전 단계일지도 모르는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법, 또는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법 따위의 책들을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웃자고 하는 소리다.)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의 생각은 어떨까?
내 상황이 지금 당장 눈 앞에 결혼이란 부담스러운 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긴 했지만, 결코 나와 무관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랑♡ 하는 사람들이라면 관계가 깊어질 수록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마련이고, 연애를 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거다. 물론, 연애와 결혼은 매우 다르다. 책임져야 할 범위가 달라지고, 언제나 행복할 수 만은 없다.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이기까지 하니 핑크빛 연애와는 차원이 다른셈이다. 그걸 서로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이 결혼을 고려할 때 해야 할 첫 단계일지도 모르고.
![]()
![]()
팻 코너가 제안하는 것처럼 평소 내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 단지 정에 끌려, 또는 뜨거운 감정에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람들! 그래서 진지하게 나의 상대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똑똑하게 결혼하라>를 읽어보길 권한다.
![]()
|
|
똑똑하게 사랑하라 에서는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다면 이번 책에서는 똑똑하게 결혼하는 법을 알려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의례 결혼을 하는게 다반사다 이 책에서는 프로포즈를 받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라고 권유한다 특히 사랑할때 알아야 할 7가지는 정말 필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인내하고 친절하며 시샘하거나 자랑하거나 오만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이기적이지 않고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으며 쉽게 짜증내지 않으며 화내지 않는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사랑은 진실을 기뻐하고 모든 것을 바라며 견뎌내며 포기하지 않는다 이 7가지가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주위에서 결혼을 하려고 앞둔 예비 신부들을 보면 거의 다 똑같다 하나같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싸운다는 것 연애할때와는 다른 모습에 서로가 놀라고 당황하며 서로의 방식만을 고집하고 이기심에 서로가 싸우는 모습에 결혼해도 잘 살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저자도 마찬가지로 결혼을 하기전 이 남자와 결혼할때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그 남자가 인내심이 있는지 없는지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인지 겸소하지 못한 남자인지 존중이라고 모르는 남자인지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인지 말이다 물론 짧은 시간안에 알아가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 또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은 적어도 1년정도 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후회없는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똑똑히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가 있는데 어떤 일에든 돌방 상황은 존재하니 그것에 대해 너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키우고 그의 행동에서 답을 찾으라 한다 게다가 미리부터 결혼에 겁먹지 말라고 하니 정말 옳은 구절이다 예전에 미리 결혼에 대해 겁먹고 결혼을 미룬 친구가 있어 잘 안다 그리고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사랑이라면 끝까지 충실하라고 한다 이게 제일 어려운 선택이고 제일 힘든 일일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배려하고 헌신하고 믿으면 되리라 본다 결혼과 결혼식을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이것 또한 현실이 우선시 되는 말이다 청혼의 분위기는 결혼생활의 예고편이고 나이에 연연해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이말이 아니었나 싶다(명절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용서도 사랑의 일부분이며 사랑도 결혼도 결국엔 마라톤이라고 한다 둘이 함께 가야할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헌신하고 신뢰한다면 똑똑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면 어느정도 결혼생활에 있어서 행복감을 맛볼수 있지 않을까 한다
|
|
2006년에 처음 가입한 북클럽의 첫 번째 서평 도서가 흐름출판의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였다. 처음 서평단으로 뽑히면서 읽었던 책이라 제목이 기억에 남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 책이 사랑의 콩깍지를 쓰기 전에 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면,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결혼하기 전에 여자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초콜릿색 표지의 얇은 책이고, 책을 펼치면 끝까지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에는 현재 사랑을 하고 있거나 머지않아 결혼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이 담겨 있다고 저자인 팻 코너 신부님은 말한다. 난 현재 사랑을 하고 있지도 않고, 곧 결혼을 하려는 것도 아니지만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정독했다. 과연 신부님의 진심 어린 충고가 담겨있다. 정성을 다해 깨우침을 주려는 게 느껴진다.
내가 아는 어떤 여자는 결혼 전에 입버릇처럼 말하길, 일을 그만두고 결혼이나 하고 싶다고 했었다. 고시공부 중이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어른들이 소개해준 남자를 만나 얼마 안 되어 결혼을 했다. 또 어떤 사람들을 보면 (사랑하는 사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조건 때문에, 실수 때문에 간단한 일 치르 듯 결혼하는 건 몇 번을 생각해봐도 잘못된 일 같다. 그 사람들이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팻 코너 신부님은 '이런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인내심 없는 남자,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 겸손하지 못한 남자,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 내가 생각해왔던 부분과 거의 일치한다. 예전 남자친구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헤어지는 편이 나았는지 등.
책을 읽으면서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고, 밑줄 그은 내용도 많았다. 가장 핵심이 되는 이야기는,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을 두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남자인지 한 번 더 고민해보고, 그 시간 동안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을 하라고 한다. '내가 왜 그 사람과 결혼하기로 결심했을까?' 하는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갖자.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흔쾌히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남편감으로 고려해봐도 좋다. 두 사람이 경제적인 관념에 대해 어떤 생각과 태도를 지녔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다.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만났다면, 연애 기간을 길게 잡고, 그 기간 동안 자신과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결혼할 준비가 됐다는 확신이 생겨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중에 책의 구성을 꼽을 수 있겠다. 신부님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던 사람들의 경험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부부들의 사례 등 실제 이야기, 책 중간 중간의 질문과 답, 갖가지 충고까지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팻 코너 신부님은, 이 책은 주로 여성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남성들도 어떤 여성을 아내로 맞으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면서 이들 미혼 여성을 겨냥한 연애, 결혼 지침서들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똑똑하게 결혼하라 + 리뷰로 선정되어서 나온 책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6355142
- 저 자 -
그 중 많은 이들의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사연을 소개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그분들의 너그러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명이나 특징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
☆ 프롤 로그 ☆
p 44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가 이러한 헌신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녀는 그로 하여금 상담을 받게 했다가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될 어떤 속내가 드러나서 그를 잃게 될까봐 걱정스러웠다. 그가 여자친구에게 두려움을 밝혔다는 것은,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그를 선택한 이유는 당신만이 알고 있다. 결혼한 부부는 십중팔구 그 결정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어떤 여성은 "결혼은 구내식당 같아요. 맛있어 보여서 받아 들었는데
![]()
p 139
결혼의 주인공은 결국 나자신이다. 그런데 결혼식 준비를 나는 그녀에게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결혼에 대해 신경 쓰는지 생각해보라고했다. 내 경험상 그런 상황이 종종 일어났기 때문이다. p59. 결혼을 말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 결혼 할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인내라고 착각하지 말고,집밖으로 나가서 좋은 사람을 찾아라. 시대에 맞는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2. 1년 정도 결혼 유예 기간을 가져라.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을 해보라~ ~ 3. 결혼은 신성한 약속이다. 결혼에는 헌신이 필요하고, 헌신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4.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가끔은 살짝 귀머거리가 되어도 좋다. 5. 연민과 인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6. 그가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낸다면 헤어져라. 다른사람을 찾아야 한다.. 7. 천생연분을 찾으려고 발버둥치지 마라. 이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다.!! p157 결혼을 말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 가정을 꾸리는 것과 정착하는 것은 같지 않다. 2. 결혼은 내가 하는 것이다. 자신의 결혼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3. 나와 상대방이 서로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치와 목표를 공유하라. 4. 결혼을 고려할 때 '나에게 가장 효과적인 게 무엇일까?'를 자문해 보는게 5. 절대 당신의 요구를 거스르지 않는, 당신이 쥐고 흔드는 대로 흔들리 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6. 미래의 배우자가 어떤 자질을 지니고 있으면 좋을지 기준으로 세워라.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 원하지 않는 것을 밀어내기가 훨씬 쉽 다. 어떤 일에도 돌발 상황은 존재한다. 열번째 결혼기념일이 되기 몇 주 전에 나를 찾아왔다. 기념행사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만났을때, 그녀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잔뜩 긴장한 나머지 일어났던 사건에 이 책은 정말 저자가 진심을 담아서 쓴글 이라는 느낌이든다.
몸소 사랑을 실천하며
진정한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똑똑하게 결혼하라 -
책소개 -
똑똑한 결혼을 위한 인생 카운슬링!
이름과 달콤한 프러포즈에 속지 않고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다. 저자 팻 코너 신부는 한 번도 결혼해본 적이 없는 가톨릭 성직자이지만, 40년
넘게 수많은 결혼식을 집전하고 예비부부와 결혼한 커플들을 상담하면서 결혼에 대
한 객관적인 시각과 풍부한 간접 경험을 갖추게 되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망칠
수 있는,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되는 남자의 유형을 제시하며 결말이 뻔히 보이는 바
보 같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한 가지만 기억하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
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자신의 판단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것이다.
어떤 남자가 사랑하고 결혼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근거 없는 낙관으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과 지혜를 전해주
는 책이다. ![]() 책속으로“제 애인은 친구들이 있는데 제 흉을 봐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절 사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거래요. 그런 지적은 우리 둘만 있을 때 하면 좋겠는데, 그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남자가 제멋대로 결정하고 구속하려 해도 참기만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왜 그 관계를 끝내지 않는 걸까?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 Part. two 인내심 없는 남자
물론 완벽한 남자는 없다 |
충분한 연애 기간을 두고 그를 파악하라 |
사랑에도 정지 신호가 필요하다 |
‘평생 함께’라는 약속은 누구나 두렵다 |
사랑할수록 현실을 직시하라 |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사랑이다? |
가끔은 두 귀를 막아라 |
그에게 결혼의 의미를 묻고 표정을 살펴라 |
어려움이 닥쳐도 나와 함께할 남자일까? |
왕자를 찾고 싶다면 수많은 개구리와 키스하라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을 잃지 않는 남자, 그가 진짜다 |
그는 당신의 말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가? |
칭찬에 인색하다면 미련 없이 떠나라 |
공감할 줄 아는 남자는 배려심도 깊다 |
친절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그를 선택한 이유는 당신만이 알고 있다 |
결혼은 진짜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똑똑하게 결혼하라 - 후기 -
이 책을 통해 ~
가장 노력해보라는 것을 권하는 것보다는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배우자가 되어 주고
있는지요? 먼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세요
오히려 안 될껏 입니다.
한쪽 으로 ;;;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일 중요하고, 딱 짤려서 ~ 중심으로 ~
사랑과 고백이 하는 부분도 있었찌만...
헤어지자는것도 있는 장면 있었고요~ 사랑과 애정 결핍증 표현도 , 반복한 말이 많았던 것 같고!! 이 남자는 결혼해야 될찌.... 서두르는 표현이 좀 뚜렷하게 나온것 처럼 보였고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고. 이 책에서 통해서 ~ 책을 읽고, 후기를 쓴것입니다.. 이 책에 나온 실제로 감동을 느꼈기 때문 이라고 표현합니다.. 결혼에 앞두고 있는 여자들.. 똑똑하게 결혼하라 ~ 한번 읽어보세요.. 어려움도 없고, 고통과 고민 도 이제그만^^ 해결 할수 있고, 이겨낼수 있는 .. 극복하는 대처 방안이 나와 있습니다.!!! 햇살만큼 따사롭고 밝은 결혼 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팻 코너의 '똑똑하게 결혼하라!" 를 꼭 전해드립니다..
|
|
나이라고 부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 조금씩 많아지면서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짝을 맞춰 결혼이라는 특별한 예식을 통해 두사람이 가족이 되었음을 엄숙히 선포하고 유부랜드로 떠나버리면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씩 생각을 해보게 되고 있다.
결혼이라는 앞으로 몇십년을 함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지내려는 사람을 선택함에 있어서 다들 많이도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결국 흐름에 휩쓸려서 결혼했다는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더더욱 결혼상대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은 결혼한 사람들에게 항상 "이사람이다!!라고 멀 보고 결정했어요?" 라고 물어보는 편인데 어느 누구도 아~ 이런게 중요하구나~ 라는 깨달음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향후 일이년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머가 중요한지 아무것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똑똑하게 결혼하라>라는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애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같이 있고 싶다, 사랑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라는 감정과는 별개로 결혼을 결정할때는 다른 것들을 봐야한다고 한다.
인내심 없는 남자,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 겸손하지 못한 남자,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자기자신만 아는 남자,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
각 chapter 제목으로 제시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안드는 남자들이긴 하지만...... 이 모든 결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 싶다. 상황에 따라 인내심을 발휘 없을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특히 그가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낸다면 헤어져라. 라는 부분은 이해는 하지만 공감이 조금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분명 연애를 하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혹은 다른 사람이 정말 짜증낼 행동을 해서 짜증을 낼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나한테까지 짜증내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피해야할 남자들이 예라는 형식으로 등장하고, 그 남자들중 대부분의 남자들은 왜? 저여자들은 저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덮고 사는 주위의 사람들 - 특히, 우리 어머니들 - 을 보면 정말 결혼이라는 상황이 내가 통제할 수 없게 흘러간다면 그냥 그대로 결혼해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두고 그 남자가 과연 좋은 사람인지 확인해보는 것,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당장의 사랑에 모든 것을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을 제대로 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중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괜히 미안한 감정을 상대에게 뒤집어 씌워서 모.... 이런걸.... 이런 식으로 무마하여 덮으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남자의 '가오'에 손상이 되더라도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모르는 것은 알려주고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성숙한 관계를 통해 상대를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년 가까이를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자라왔는데 100% 생각이 일치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지 않을까..... 그렇게 까지 생각이 일치하고 하나도 어긋남이 없다면 난 오히려 그 남자가 사기꾼이 아닐지 의심해볼것 같다.
두근거리는 사람이 갖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뜨거운 연애를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와 상대방이 같이 노력해서 믿음이라는 토대를 쌓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결혼을 위해서라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노력하고, 상대방도 노력해서 같이 좋은 관계를 만들려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럼 정말로 똑똑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
|
팻 코너의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똑똑하게 사랑하라>를 읽은 그녀들을 위한 두번째 레슨이라고 하는데
'이런 남자와는 결혼하지마라'라는 내용은 분명 이 책이 여자들을 위한 책임을 알 수 있는데 저자의 말을 통해 신부님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 아닌 여자들을 위한 책으로 엮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어긋나기 시작할 때 상담을 받는 것에 대해 더 열린 태도를 보이는 쪽도 보통은 여자라는 것이다. 의미깊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해피엔딩이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리고 계획없이 그렇게 결혼에 이끌려 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적지 않은 것 같고...
인생에 있어 수많은 중요한 선택이 있겠으나 결혼만큼 중요한 선택이 또 있을까. 마음의 준비 혹은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중매나 소개를 받고 3개월만에 결혼하는 커플도 종종 본다. 또 3개월만에 결혼했어도 잘 사는 부부들도 많을 것이다. 아닌가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현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신부님의 조언을 몇가지 살펴보자. 남자친구와 남편으로서의 역할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의 파트너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고, 그들은 모두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한 사랑이라면 끝까지 충실하라. 여러 명 만나게 될 것이다. 현명한 태도다.
그리고 또 한가기 중요한 것. 초조해할 필요 없다.
서로가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인간은 전혀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도 인정하고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미리부터 결혼에 겁먹을 필요도 없다는 것.
우리들의 삶이, 현명하게 지혜롭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결혼으로 이어져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해피엔딩이면 더없이 좋겠다고 생각해 본다.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성들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
난 결혼을 했다. 한마디로 품절남이다. 가끔 닉네임으로 인해 여성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분명 대한민국 남자다. 물론 군대도 다녀왔다. (남자라도 여러가지 사정이나 이유로 군대에 가지 못하거나 갈 수 없는 상황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은 '과연 똑똑하게 결혼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였다.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뜻이 저자가 말한대로 본인의 입장에서 고스란히 들어가 있었다고 본다. 대부분의 옳다고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으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을 읽은 나의 의견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도 종종 발견하게되었다.
이 책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똑똑하게 사랑하라>의 속편 격인 사랑에 대한 이론 지침서 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론이라고 붙인 이유는 어디까지나 사랑에 대한 부분은 이론과 경험은 분명 다르다는 것이다. 설사 수많은 경험을 하였다고 하여도 구체적인 부분이나 세세한 부분까지는 분명 다르고 또 그에 대한 대처도 크게는 비슷할 지 모르지만 상황에 따른 대처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정말 참고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만약 나 혹은 나의 가족이 결혼전에 이 책을 보았다면 결국 나는 품절남이 아니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품절남이 되어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그전에 접하지 않았던 것이 행운이거나 다행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대부분 여성들을 위한 내용이라고 저자도 서문에 이야기 하고 있다. 여성을 위한 내용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남성에게도 많은 도움은 분명이 있다. 사랑과 결혼은 분명 틀리고 또한 결혼은 사랑의 연장선이 아님을 분명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분명 이점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결혼식날 결혼식장에서 마음에서 울려퍼지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결국 '하지마!'라고 외치는 신부도 있을 것이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점엣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도 있을 것이다.
결혼은 사랑을 전재하에 하여야 하지만 사랑만으로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꼭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결혼을 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물론 모두가 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혼은 연구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참는 것이다. 평생 그렇게 지내다가 삶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괴테는 '사랑은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라고 했다. 현실은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다 채울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사랑이 없다면 현실을 채울 수 있는 동력마저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좀 더 똑똑하게 현실성 있는 생각을 해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렇다고 미리부터 겁을 먹지는 말라고 또다른 충고도 함께하고 있다. 정말 두려움은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그 자체'일 뿐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품절남으로서는 가끔 화가 나는 부분이 있다. 물론 품절남이라고 하기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고 해야 조금 더 가까운 표현일 것 같다. 그렇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 대부분의 옳은 말씀과 더불어 현실성 있는 대안이 상당히 많다. 꿈이 아닌 현실에 입각한 것이 결혼이다. 결혼은 꿈이 아닌 현실이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연구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참는다고 텐은 말했다. 사랑은 마라톤과 같다고 한다. 길고 긴 터널을 주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끝이 내일일지 혹은 평생일지 모른다. 다만 두려움을 가지고서는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하고 사랑하고 싸우기도 바쁜 세상에 그냥 머나먼 그 끝의 두려움을 애써 챙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좀 더 노력해보라는 것을 권하는 것보다는 한쪽 방향으로 편향적인 이야기가 많이 쓰여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툭하면(?) 헤어져라 혹은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으로 해결 아닌 해결을 해주고 있다. 만약 진정한 멘토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깊이있고 성의있는 대화로 해결 혹은 그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생각은 어차피 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빙산의 일부분이며 대부분의 내용이 결혼을 앞 둔 분들에게 영향력이 있을 정도의 내용이라고 분명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함께 하기 바란다.
|
|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 책 제목 그대로 똑똑한 결혼이란 무엇인가 들여다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 결혼도 하지 않고 어떻게 똑똑하게 결혼하라고 책을 쓴거지 ? 하는 호기심에 더더욱 관심이 갔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수십년 간 사람들에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해준 팻 코너란 지은이. 마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님의 연애론이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듯 이 책 속에서 그는 친절한 조언가이다. 파트별로 세분화 되어 있지만 , 각각의 내용이 이어지는게 아니라 별개의 내용으로 몇장씩 구정되어 있어 읽기 편했다. 어렵거나 너무 철학적이지도 않고 , 쉬운 내용 ,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어서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 가더라는 . 많은 여성들이 결혼에 대해서 '결혼관'을 가지고 있다. 그 결혼관이라는게 물론 한번 정하고 나면 불변하는 것은 아니다. 꿈'이 살아가면서 수십번 바뀌듯이 결혼관'도 바뀌고 또 바뀌고 자연스레 바뀌곤 한다.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내가 결혼을 하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결혼은 나와는 먼 이야기이기에 ..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 먼 우주의 이야기처럼 다가오지 않았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10년 후 내 미래를 누가 알 것인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음 ... 대비책에 가깝다. 그래도 막연하게 내 앞에 다가오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을때 .. 어느 정도 내가 알고 있을때 다가오는게 낫지 않은가 . 물론 결혼을 하지 않게 되더라도 말이다. 결혼'이라는게 참 ... 개개인마다 다르고 각 커플마다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달라서 아무리 주위 사람들의 결혼생활을 보고 당장 내 부모님의 결혼생활을 보아도 ... 뭐가 맞고 , 뭐가 행복한 결혼생활인지 와닿지 않는다. 정말 드라마 속 ,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세기의 사랑'은 십만 커플에 한쌍 정도나 될까 ? 그렇게 희귀한 경우의 수이니 말이다. 난 그렇게 나와는 별개 . 다른 이야기 . 와닿지 않는 이야기라며 생각해 볼 가치에 대한 판단 조차 되지 않게 25살이란 나이가 되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뭐 이런 책들은 많지만 , 어떻게 결혼을 해야하는지 속 시원게 들은 적은 지침서는 거의 전무 ~! 하기에 이책은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고나 할까 , 해보지 않은 생각에 대한 도전! 의 마음가짐으로 펼쳐 나갔다. 많은 이들의 상담을 하면서 이 지은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 내가 지은이여도 이런 책을 출간하고 싶었을 것이다. 뭔가 사람들에게 제시해주고 , 더이상 결혼으로 실패한 안타까운 사례들을 접하고 싶지 않을테니 말이다. 남들이 다하는 결혼이라고 해서 나 역시 할 필요는 없다. 결혼관을 정해두고, 변한다 할지라도 주관은 뚜렷해야한다. 서로간의 믿음과 진실 , 사랑...이 기본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이 책은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여자 위주의 남자를 선택하는 법에 대해 나와있지만, 남녀 모두 , 커플, 솔로 , 결혼 적령기 상관없이 누구나 한번쯤 보고 결혼관'이 올바르게 잡히길 바란다.
1. 인내심 없는 남자 - 스타크래프트엔 10시간도 투자하면서 내 이야기는 10분도 들어주지 못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 2. 배려 할 줄 모르는 남자 -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항상 머리를 찧게 만드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 3. 겸손하지 못한 남자 - 내 잘못은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엔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 4.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나에게 강요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5.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 - 새벽2시든 새벽 4시든 자기가 보고 싶을땐 언제든 집 앞으로 찾아와 날 깨우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6.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 - 늘 '바쁘다'고 투덜대고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
7. 후회 없는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똑똑히 알아두자 _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중심 내용은 , 결혼은 노력이란 것이다. 마음을 열고 눈도 크게 뜨고 노력 또 노력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든 남녀 간의 사랑이든 사랑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란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인내심 없는 남자 , 배려 할 줄 모르는 남자 , 겸손하지 못한 남자 ,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 자기자신만 아는 남자 ,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는 절대 안된다고 ! 못을 박아두기에 앞서 내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 겠다. 다른 사람의 어떠한 행동이 싫고 ,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모습이다. 라고 실망하려면 우선 내 자신은 떳떳해져야 하니 말이다.
연애는 잠깐 일 수 있지만 , 평생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결혼' 이란 중대한 결정을 함에 앞서 판단력은 흐려진다. 그렇지만 , 신중에 신중을 더해 깊고 또 깊게 ..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하면서 진짜 내가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야 겠다. 애매모호 하거나 그저 .. 이 사람 없인 안된다는 어린아이같은 생각만으로 중대한 결정을 할 수는 없으니 ...
똑똑하게 , 똑똑한 사람과 ,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 자신도 똑똑하 사람이 되어야 겠다.
|
|
"똑똑하게 결혼하라"라는 책 제목이 신선한 끌림을 주는 책이었고 읽는 내내 너무나 간결하게 이 책을 요약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6개월 앞둔 예비 신랑으로서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일반적으로 결혼에 대한 조언 정도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결혼해선 안되는 절대로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해서는 안되는 남자들의 유형과 그들의 생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이었다. 처음엔 무척 당황스럽고 뭐 이런 책이 다있지? 결혼하지 말하는 거야 뭐야~ 누구나 다 단점이 있는 거지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하며 책을 덮을까도 싶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남성이란 시점을 버리고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과연 나는 어떤 남자고 한 여자에게 청혼을 해서 평생을 함께 행복하고 다정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일까? 수없이 반성하고 채근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소중한 믿음을 송두리채 흔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두고두고 하게되었다. "결혼은 신성한 약속이다. 결혼에는 헌신이 필요하고 헌신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는 책의 한 구절이 마음속 깊이 박혔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남여를 떠나 누구나 꼭 한번은 이 책을 보고 앞으로의 결혼이라는 약속을 소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