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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플래너
아이들을 키운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같다. 아직 아이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육아관련서적을 읽으면서 아이 키우는게 어떤 느낌인지 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려면 참 부지런하고 희생정신이 강해야 할것 같다. 아이가 혼자 크는게 아니고 아이는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하는 통계 자료를 본적이 있다. 그런걸 보면 부모가 된다는게 참 두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고 많은것을 깨닫고 알게된것 같다.
많은 부모들이 이론을 잘 알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부모들 스스로도 자제나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많고 욕심이 너무 커지는것 같다. 부모이기 때문에 갖게 되는 욕심.. 그 욕심이 아이를 훌륭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아이를 완전 망쳐놓기도 한다.
부모가 된다는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뀌는것이라고 한다. 아이를 낳기전과 아이를 낳고난후에 부모들은 180도 변한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정말 그말이 맞 는것 같다. 부모가 되면 모든게 아이위주로 돌아가고,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 을 살아야하고 자기자신은 거의 사라지는듯하다.
아이들이 있으면 부모들은 하루종일 아이에 신경쓰게 되는것같고 삶의 패턴 자체 가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서 돌아가는것같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부모들에 게는 자기만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되찾을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또 아이가 크면 큰대로 고민은 커지고 신경쓸게 많아진다.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처럼 계속 신경쓸게 생기고 정말 부모가 되면 죽을떄까지 자식이 신 경쓰이는것같다.
육아라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 그리고 부모들이 삐뚤어져있거나 성격이 거칠면 아이도 커서 거칠게 변하는것같 고 부모가 밝고 잘 웃으면 아이도 따라서 밝고 잘 웃는 사람으로 자라는것 같다. 환경이 정말 무섭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를 키우는것은 사람 하나를 만 드는 막중한 책임감과 두려움, 걱정, 스트레스, 압박감 등등 많은 부담감이 따르 는 일인것 같다.
이책은 육아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부모들은 반드시 한번쯤 읽어보고 조언을 참 고하는게 좋을듯 하다. 사실 아이를 키울때 부모들이 제대로 된 육아법을 알고 키 우는게 아니라 그냥 막연히 자기방식 자기습관대로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러다보니 부모들의 영향을 받아 아이가 고스란히 그런 습성, 성격, 많은 부분을 닮게 되는듯하다. 부모가 되려면 부모로서 갖춰야할 자세나 가치관 그런게 있어야 아이를 더 잘 키울수 있는것 같다. 아무 계획없이 아이를 키우는것만큼 불 안하고 걱정되는일은 없을것 같다.
육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부모들.. 특히 아이를 가장 많이 옆에서 신경쓰게 되는 엄마들은 반드시 한번쯤 이책을 읽어보며 육아의 전반적인 노하우나 충고들 을 귀담아듣고 앞으로 육아를 할때 어떤게 정말 진정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만드 느냐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공부해볼 필요가 있는것같다. 부모로서 자신만의 육 아법을 강요할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육아법을 배우고 공부하고 아이들을 키 우는데 참고하여 정말 좋은 부모가 되는게 진짜 훌륭한 부모의 자세를 갖춘게 아 닐까 싶다. 예비부모든 그냥 부모가 아니든 이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것같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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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래서 제목을 노스트레스 육아플래너라고 지었는가보다.
나는 직장에 다니는 18개월짜리 아들을 둔 엄마이다. 그래서 이런 제목을 보면 지나치기 힘들다. 육아를 생각하면 항상 미안한 마음과 어렵다는 마음이 가득하게 들면서 고민에 휩싸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나의 마음을 위로한다. 최고가 되려고 하기 보다는 쉽게, 다른 아이들이나 기준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에게 맞게 하라는 메시지를 준다.
이 책은 쉽다!
소제목으로 요지를 정리하고 설명하는 부분도 간략한 문장과 실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어려운 것을 쉽게 인식하게하는 매력이 있다.
육아의 어떤 부분은 사실 몰라서가 아니라 이행하기 힘들어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읽으면 쉽게 읽히는 책의 특성만큼이나 쉬운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게 되는 정도이다. 그래서 다시 결심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할까? 흣, 어쩌면 가볍게 생각하게 되려나?
육아가 어렵고 고민되는 때에 한 번 읽으면서 나와 아이와의 관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이 풍부한 편은 아닌 것 같다. 뭔가 아이의 심리를 잘 알고 싶거나 상황대처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싶다면 다른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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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론적인 나열이 아니라 상황별로 3~4가지 예시를 들어서 아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챕터를 17가지로 나누어 읽기도 편리하고 상황별로 대처할 수 있게 가까이에 두고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이라서 많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장별로 또한 이럴땐 이렇게!라는 것도 삽입하여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의견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팁을 활용하여 실제에 대한 책의 활용도를 높여 주어서 이 또한 좋네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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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그보다 먼저 아이를 나아 키운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나에게도 있었다, 아이가 생겼다는 기쁨과 감격의 순간 뒤에는 과연 내가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양육할 수있을까?하는 부담감과 두려움이 깔려있었고, 첫 아이때는 직장생활때문에 낳는 순간까지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계획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 쉽게 읽을 수있고 내용도 쏙쏙 잘 정리 되어있어서 부모가 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작가가 외국사람이다 보니 약간 우리의 실생활과 동떨어져있는 부분도 분명있지만 책 곳곳에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서 현실감과 우리의 상황에 알맞게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공감하기 좋았다.
아이를 낳아서 4세까지 육아를 하면서 꼭 알아야될 부분이나 살짝 고민되는 부분에 대한 경쾌한 해답을 뽑아낼 수있는 내용도 좋구. 한 번쯤 과감하게 실행해 보아야겠다 결심하게 하는 내용도 좋다.
예절, 형제자매,조부모와의 관계는 꼭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 많이 공감하게 되었다. 총 17Chapter로 나눠져서 예비 부모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에필로그에 나와있는 이야기가 더 가슴에 와 닿았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뀐다는 점과 단 5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게 정말 필요하다는 걸 많이 공감하는 바. 자신에게 메여서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하며 심난해하는 부모가 되지말았으면 좋겠다. 모든일은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고 조언에 귀를 기울여서 문제를 조금 더 쉽게 해결하고 즐겁게 사는 삶을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
아이를 키운다는 건 매일 느끼지만 정말 어렵다. 두아이의 엄마가 된 오늘까지도 매일 어려운 숙제를 푸는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기에 기대되기도 한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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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육아법이 있나요? 모든 것을 잊고 맞춤형 자기계발식 육아법을 만드세요!!!
" 육아는 세상 그 어떤 노동보다도 힘들다."라는 것쯤은 엄마들이라면 다 안다. 그 말이 세상 모든 이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것 또한 엄마들이다. 왠지 모르게 육아의 힘듦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보상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옛날엔 시집 못간 노처녀 혹은 아이 못 놓은 여자가 놀림받았는데, 요즘은 화려한 싱글이 각광받는다. 육아는 어렵다. 그리고 한 남자에게 구속 당하는 것도 싫다. 나의 비전있는 직장으로 노후까지 보장되니, 결혼은 악세서리다. 그래서 요즘 여자들은 배움에 목말라하고, 도전하고 쟁취한다. 덕분에 세계적으로 인류멸망론이 거론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태어나는 아이가 없으니 말이다. 우리 나라는 특히나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라고 한다. 한 아이에게 쏟아 붓는 돈이 얼마이던가, " 아이 키우는데 수억 들더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선배는 딸 하나 낳고서 더이상은 아이 낳기를 거부한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것 다 해줄려니 돈이 없어서 못 해주겠더라고 말하면서 친정에 아이를 맡겨놓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할머니손에 자란 아이의 인성은 엄마의 손에 키워진 아이와 차이가 있다. 모두다 차이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어딘가는 차이가 난다. 그 옛날 올바른 육아법으로 아이를 키워내신 시어머니의 경우를 보면 그렇다. 아이가 분명 입에 넣은 밥을 '퉤퉤'하고 뱉어내어 밥상의 음식을 더럽혔다. 나는 즉시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육을 감행했지만, 시어머니께서는 아이를 그저 감싸주었다. 아이 입에서 나온 음식 당신의 입속에 다시 들어간다고 해서 병 걸릴 일은 없다는 말씀이시다. 그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음식이 역해서 뱉어낸 것도 아닌, '퉤퉤'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하는 행동이라면 마땅히 고쳐줘야 한다. 야단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당신의 손주가 한없이 사랑스러우신터라 훈육은 꿈도 못 꿀 일이였다.
육아가 힘들다고 떠넘기면 하나 낳아 제대로 키우자란 취지에 어긋나기도 한다. 자신이 키우되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아이에게 꼭 맞는 육아법을 완성해 보자.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육아 플래너> .
요즘 엄마들에게 육아서는 필수다. 육아서 한두권 갖고 있지 않은 엄마는 없다. 그리고 아이를 위한 이유식 책 혹은 요리책, 아이의 홈스쿨을 위한 책, 아이의 인성을 위한 책 등등 가지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나 역시 최근 책을 많이 접해본터라, 다수의 육아서를 만나보게 되었고 모조리 읽었다. 그런데? 머릿속은 뒤죽박죽이다. 어떤이는 책을 속독하라 하고 어떤 이는 책을 묵독하라하고 어떤이는 책을 낭독하라고 한다. 그렇듯이 육아서도 가르키는 길의 방향이 달랐다. 굽은길 오르막길 내리막길등등 나는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유기농으로 된 올리브유에 유기농 야채인 당근을 사다가 살짝 볶고 조미료 전혀 없이 소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채 맛깔스러운 그림을 자아내면서 대령했던 이유식. 어라? 아이는 내몰라라 한다. 정말 속상했다. 이 한그릇에 들어간 돈이 얼만데, 그리고 시간과 정성은 또 어떻고? 내가 먹으면 맛 없은 이 이유식 아이 입맛에 맞췄더니 휑~ 고개를 돌린다. 그때의 그 심정...... 어떤 엄마든지 겪어봤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 시간과 정성에 투자하지 마라. 냉장고 열어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 한가지 뚝딱 만들어 먹여라. 그래도 아이에게 헤로울 것은 없다. 영양면에서 얼마든지 평범한 요리재료로 충당가능하다는 말이다. 아이의 음식에 최선을 다한 영양보다도 엄마가 일단 만들기 좋아야 한다는 것. 힘든 육아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엄마인 나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전적으로 초점 맞춰진 육아법은 아이와 엄마 둘다 지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육아 플래너는 그 전의 육아서에 길들여진 나의 뇌를 비로 쓸어내리듯 깨끗하게 만들어줬다.
맞았다. 나는 강남에 살지 않는다. 그렇지만 왜 강남엄마를 따라해야 하는가. 나는 나만의 육아법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전에 알고 있던 육아이론은 지우고 내 아이를 관찰한다. 그리고 그에맞는 나만의 육아 시스템을 만든다. 이것은 이 육아플래너가 주는 육아법의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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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의 엑션 팁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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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례를 제시해준다. 중요한 부분은 큰 글씨에다가 녹색글자로 보게 해 주어 요약정리도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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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플래너와 셋트로 구매를 했는데..둘다 너무 가볍습니다.육아가 부담이 되고 어렵다고 하지만 이건 내용이 너무 가볍네요. 정리 플래너는 그냥 일반적인 내용이 다이고 육아 플래너는 경험이나 상황등이 있지만 너무 편중이 되어있는듯 하고 전문적이지 않고 순전히 경험에 의한것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었어여. 조금은 전문적이고 폭넓은 지식들이 있었으면 균형이 맞는 책이 될수있었을텐데.. 많이 아쉬고 돈이 조금 아까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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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는 부모가 제대로 성장시켜보라고 부모를 테스트하게 하기 위해 신이 내려주신 하나의 기업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쑥쑥 잘 크고 예쁜짓할 때, 그리고 쌕쌕 잠들었을 때는 천사가 따로 없지만 아프거나 떼쓰거나 이유없이 울어대거나 하면 작은 악마가 아닐 수 없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낯설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는데 유모차를 끌고 나가게 되면 또래 아이를 둔 엄마에게 나도 모르게 대화를 시도한다. 뭐랄까 서로의 고통과 힘듦을 이해한다는 의미로 서로의 가슴 속에 빗장은 사라졌기에... 이 책 역시 나를 많이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지 말아라. 모든 것을 떠안고 가려 하지 말아라 라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필자의 말에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안식을 갖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쌍둥이들...너무나 소중한 두 별이지만 2년 여의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가족들과의 관계도 때로는 힘들어지고 지치게 했다. 그런데 문득 다른 아기를 안고 가는 엄마들을 보고 있노라니 새삼 아기가 예뻐 보였다. 내 아기들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엄마, 아빠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 시기를 그저 놓쳐버린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우리 아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었다. 필자는 외국 작가이지만 (내가 느낀 느낌은 이웃집 언니의 이야기 같았다) 중간중간 아이를 키우는 팁이랄까 조언에 대해서 우리나라 엄마들이 챕터마다 제시한 사항들이 도움이 되었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해서는 아~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그리고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는 아~ 그렇게 준비하면 되겠구나 하는...연대감이랄까 보이지 않는 끈을 느꼈다. 배변훈련의 경우도 어른들은 때가 되었는데 왜 안시키느냐고 성화시지만 나는 절대로 강요하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주장하는 다른 집 아이와의 비교를 통한 때와 내 아이가 준비되는 때가 결코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특히 엄마에게 세상이 녹록치는 않지만 이렇게 도움이 되는 책, 그리고 동지가 되는 엄마들이 있으니 다시 힘을 내보아야겠다. 예쁜 아이를 거저 얻으려고 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가 아니겠는가^^ 직장에 다녀서 늘 시간의 부족을 절감하고 아기들을 위해 시간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가득했던 나였지만, 그런 마음은 당분간 접고 내어줄 수 있는 시간에는 정말 다른 생각을 일체 떠올리지 않고 오로지 아기들을 위해서 화끈하게(?) 놀아줄 수 있는 엄마로 거듭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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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플래너는 정말 제목 그대로에요.
주제별로 나누어서 전반적인 육아의 상황들의 대해서 코치해 주고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영국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인 '조 윌트샤이어'의 책인데요. <육아플래너> 외에도
자꾸 이런 육아서라도 읽으면서 정서적 만족을 얻으려고 보는 거 같아요. 물론 도음되는 정보들도 많이 있을테구요. 육아플래너 이 책 같은 경우는 읽는 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으면서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어요.
수면,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는 오늘날의 엄마와 아빠들은 항상 아이들의 기대감보다
뱃살 하나 없는 미끈한 몸매에다 이유식용 푸드프로세서로 무장한 '이상적인' 엄마의 환상에서 벗어나
육아는 어려운 과정을 훌륭히 수행해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깨닫고 자아존중감을 더욱 회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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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에 이어,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면 부모가 되어 있지요. 영화에서 보는 너무나 순하게 잘 먹고 잘 자고 방긋방긋 웃는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흐뭇한 미소와 달리 일분 일초를 다투는 육아전쟁에서 아기와 부모 모두 윈윈하는 육아 매뉴얼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바로 노 스트레스 초간단 육아 매뉴얼 <육아플래너>랍니다. 큰애 7살, 둘째 3살인 두 아이맘이지만, 큰애는 맞벌이하면서 친정엄마가 키워주신거나 다름없기에 둘째 낳고 집에 있으면서부터 이건, '밭맬래 애볼래 하면 밭맨다고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100% 공감하겠더군요. 그야말로 왕초보 엄마인 셈이죠~ 지은이 조 윌트샤이어의 말 중에 가슴에 팍팍 꽂힌 말, '아이들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신속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말이 한줄이 빛처럼 느껴지는 엄마들이 한둘일까 싶습니다.
[본문] 본문의 구성은 초보부모라면 으레히 궁금하고 쩔쩔매는 항목에서부터 교육에 관한 것까지 골고루 챕터별로 찾아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1.수면-당신만 잠을 못 자서 힘든 게 아니다 2.음식-부모가 전쟁으로 생각하면 아이도 똑같이 느낀다 3.건강-엄마 뽀뽀 한번이면 나을 때도 많다 4.여행-아이와 여행할 일은 반드시 생긴다 5.의복-신생아 옷에 욕심낼 필요는 없다 6.청결-때를 놓치면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7.대소변-아이가 변기를 찾을 때를 놓치지 마라 8.예절-착한 행동과 못된 행동의 경계를 가르쳐라 9.아들과 딸-성별이 아닌 균형잡힌 아이로 키워라 10.친구-사회생활의 첫 매듭 11.형제자매-부모가 나서면 아이들은 더 싸운다 12.조부모-최고의 조력자, 그들을 섬겨라 13.공부-낱말 카드는 치워버리자 14.미술놀이-아이의 창의력은 놀면서 생긴다 15.유아용품-아이가 자라도 쓸 수 있는 물건을 고른다 16.휴가-아이가 어릴수록 멀리 떠나라 17.홀로서기-처음 유치원에 간 날 우는 엄마는 되지 마라 정말, 하나하나 버릴 말이 없지요. 각 챕터별로 주제에 맞게 3-5가지 조언들이 사례를 들어 설득력있게 담겨 있어요. 우리집은 특히 두돌 둘째를 위해 8.예절과 두 아이의 다툼에 관한 11.형제자매를 읽고 또 읽으며 가족관계가 많이 개선된 케이스랍니다. 에필로그...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말, 어찌나 고맙던지요. 곧 출산하는 동생에게 꼭 참고하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