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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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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을 헤매고 따온 열매처럼 신선하고 또 신선하다 화려한 장식은 없다 소박함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감동은 두배가 된다 중고등학교시절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아 테잎에 이어붙여 듣던 게 생각난다 자극적이어야 하고 빨라야하며 무조건 내뱉고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지금과는 달리 마음에 있는 말 한번 속시원히 제대로 못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꾸밈도 없었던 소박한 시절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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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을 헤매고 따온 열매처럼 신선하고 또 신선하다 화려한 장식은 없다 소박함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감동은 두배가 된다 중고등학교시절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아 테잎에 이어붙여 듣던 게 생각난다 자극적이어야 하고 빨라야하며 무조건 내뱉고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지금과는 달리 마음에 있는 말 한번 속시원히 제대로 못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꾸밈도 없었던 소박한 시절을 추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 늦게 알게 된 것이 서러울 정도로 위안이 되어주고 잔잔한 감동을 가져다 준 음반이다 재주소년...그들의 재주는 대단하다
j*******2 2005.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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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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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주소년의 <귤>만 들어보고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앨범의 전곡을 듣고 재주소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지.   난 개인적으로 <눈 오던 날>과 <명륜동>을 제일 좋아한다. 앞으로도 재주소년의 음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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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주소년의 <귤>만 들어보고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앨범의 전곡을 듣고 재주소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지.

 

난 개인적으로 <눈 오던 날>과 <명륜동>을 제일 좋아한다.

앞으로도 재주소년의 음악이 기대된다.



s*********3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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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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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재주소년에 대한 걸 들었다처음에 들었을 때는 제주소년으로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재주였다이 앨범을 소개하시는 분이 말하길 제주에 사는 재주 많은 소년이라고 했다우리나라 나이로는 스물한살인 이들...눈 오던 날의 고백하는 모습, 그리고 처음 노래 조깅의 바라는 일 등풋풋함이 많이 느껴진다간만의 외출은 일주일 만에 외출을 하는 것인데나또한 그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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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재주소년에 대한 걸 들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제주소년으로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재주였다
이 앨범을 소개하시는 분이 말하길 제주에 사는 재주 많은 소년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스물한살인 이들...
눈 오던 날의 고백하는 모습, 그리고 처음 노래 조깅의 바라는 일 등
풋풋함이 많이 느껴진다
간만의 외출은 일주일 만에 외출을 하는 것인데
나또한 그런 경험이 있다, 들으면서 웃었다

전체적으로 순수함이 많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마지막에 있는 눈 오던 날, reprise를
들을 때는 눈이 오는 모습이 떠오른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희선


n***8 200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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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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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의 음악을 처음 접한것이 2003년 겨울 심야 라디오 프로에서였어요. DJ추천곡으로 재주소년의 '눈오던 날'이 흘러나오는데... 그순간부터 이 재주소년들에게 홀딱 반하게 되리라는 걸 알았죠^^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 음반이예요. 누가 그랬는데, 이 음반을 툭툭 털면 순수가 막 쏟아지더래요ㅋㅋㅋ 음반의 모든 하나하나의 곡들이 감성을 섬세하게 울리는 아름다운 곡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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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의 음악을 처음 접한것이 2003년 겨울 심야 라디오 프로에서였어요. DJ추천곡으로 재주소년의 '눈오던 날'이 흘러나오는데... 그순간부터 이 재주소년들에게 홀딱 반하게 되리라는 걸 알았죠^^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 음반이예요. 누가 그랬는데, 이 음반을 툭툭 털면 순수가 막 쏟아지더래요ㅋㅋㅋ 음반의 모든 하나하나의 곡들이 감성을 섬세하게 울리는 아름다운 곡들이예요.. 이런 음반은 구입해서 소장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뜬금없는 얘기지만^^;; 재주소년을 제주소년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던데ㅋㅋㅋ 저도 첨엔 제주소년인줄 알았답니다ㅋㅋ 그런데 실제로 재주소년 두 분이 제주대학을 다니고 계세요. 어쨌든 재주소년.. 정말 멋져요..

[인상깊은구절]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이 쌓인길 숨차도록.. 한 없이 달리네
s*******2 2005.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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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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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눈 오던 날' 한 곡으로 한방에 가버렸다. 서핑중에 '재주소년'의 이야기를 많이 봤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장난스러운 분위기에 노래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눈 오던 날'을 듣고 그것이 재주소년의 노래였다는 걸 알았다. 맑고, 깨끗한 분위기도 좋지만, 가사가 어떤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그리고 그 추억이 노래 덕분에 너무 아름답게 떠올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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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눈 오던 날' 한 곡으로 한방에 가버렸다. 서핑중에 '재주소년'의 이야기를 많이 봤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장난스러운 분위기에 노래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눈 오던 날'을 듣고 그것이 재주소년의 노래였다는 걸 알았다. 맑고, 깨끗한 분위기도 좋지만, 가사가 어떤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그리고 그 추억이 노래 덕분에 너무 아름답게 떠올랐기 때문에 완전히 빠져 버렸다. 다른 트랙들도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귤'은 정말 예쁜 노래다. 이렇게 밖에는 말할 수 없다!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언제 어떤 기분으로 들어도 살짝 미소짓게 된다. 강추!
l*****c 200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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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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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리뷰 보고 구입했답니다. 사실 이렇게 한번도 듣지 않은 음반을 산적은 처음이예요. 전 라디오에서도 들은적 없고. 그냥 이 예스24에서만 보고 샀거든요. 그땐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산건지. 그냥, 끌렸다는 표현이 제일 정확할거 같네요.. 그렇게 받은 앨범.. 자켓을 아무리 둘러봐도. 도대체 이 재주소년들의 단서를 잡을수가 없었답니다. 일단 CDP에 넣고 플레이를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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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리뷰 보고 구입했답니다. 사실 이렇게 한번도 듣지 않은 음반을 산적은 처음이예요. 전 라디오에서도 들은적 없고. 그냥 이 예스24에서만 보고 샀거든요. 그땐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산건지. 그냥, 끌렸다는 표현이 제일 정확할거 같네요.. 그렇게 받은 앨범.. 자켓을 아무리 둘러봐도. 도대체 이 재주소년들의 단서를 잡을수가 없었답니다. 일단 CDP에 넣고 플레이를 시켰죠. 아아.. 그 뒷 얘기는 이 앨범을 들으신 분들이 모두 느끼신 그대로입니다.. 한곡 한곡. 예전 소녀(?)시절에 느꼈을법한 감수성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순수하고. 설레이고. 그리고 편안하고... 음반을 듣고나서 이 재주소년들의 정체에 관심이 쏠려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했더라는 ^^;; 그 검색에 보니깐. 음악평론가들이 2003년을 마감하면서 어떤 평론가는 올해의 앨범으로 꼽았고. 어떤 평론가는 과소평가된 앨범으로 꼽았다고 하네요. ^^ 어떤날이란 그룹과 비교가 많이 되던데 전 어떤날은 잘 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
t*****l 200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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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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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의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 나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버립니다 .. 조깅을 하면서 그녀와 마주치기를 바라기도 하고 .. 눈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고는 쑥스러워하지요 .. 어제 꿈속에서는 숲의 요정들과 함께 춤을 추며 놀더니 .. 오늘은 언제나 처럼 슬리퍼 신고 버스에 오르고 있네요 ..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에 두고만 계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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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의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 나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버립니다 .. 조깅을 하면서 그녀와 마주치기를 바라기도 하고 .. 눈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고는 쑥스러워하지요 .. 어제 꿈속에서는 숲의 요정들과 함께 춤을 추며 놀더니 .. 오늘은 언제나 처럼 슬리퍼 신고 버스에 오르고 있네요 ..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에 두고만 계시다면 .. 이번 겨울 어느 눈 오는 날 .. 용기를 내어 그사람에게 재주소년을 선물해 보세요 .. 조그만 테잎을 건네는 그순간 이미 그사람은 내꺼입니다 ..
j********l 200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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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그 시절로의 회상?
"순수한 그 시절로의 회상?" 내용보기
앨범을 받아들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들어본 재주소년의 음악은 저를 스무살 시절로 되돌려 놓는 듯한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깅'의 설레임이나, '눈 오던 날' 있었던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 '페어리 왈츠'의 감수성, '비오는 아침'의 상쾌함, '귤'이라는 독특한 매개체를 통해 지난 날을 되돌아 보는 '귤'이라는 곡도 참 독특합니다. 재주소년 앨범을 프로듀싱한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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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받아들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들어본 재주소년의 음악은 저를 스무살 시절로 되돌려 놓는 듯한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깅'의 설레임이나, '눈 오던 날' 있었던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 '페어리 왈츠'의 감수성, '비오는 아침'의 상쾌함, '귤'이라는 독특한 매개체를 통해 지난 날을 되돌아 보는 '귤'이라는 곡도 참 독특합니다. 재주소년 앨범을 프로듀싱한 김민규님이 직접 부른 '섬'이라는 곡은 재주소년과는 다른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곡이 들으면 들을 수록 각 기 독특한 느낌들을 전해주네요. 과연 재주소년이라 불리울만 한 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본 질 좋은 포크음악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스무살, 순수했던 그 시절을 전해주는 그럼 음악입니다.
d*****a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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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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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주소년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네요.. 문라이즈 레이블에서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굳이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음악이 그들의 실력을 말해주는군요.. 스무살때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가사들과 가슴속으로 살며시 젖어들어오는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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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주소년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네요.. 문라이즈 레이블에서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굳이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음악이 그들의 실력을 말해주는군요.. 스무살때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가사들과 가슴속으로 살며시 젖어들어오는 멜로디... 루시드 폴, 어떤날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들과는 다른 재주소년만의 색깔이 녹아들어간 이번 앨범은 아마도 이번 겨울을 함께할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줄 듯합니다.
n*******5 200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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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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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구매할려고 여러군데 찾아 봤지만 모두 품절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동네 음반가게에 있을까 해서 가봤는데 아니 이게 왠걸 있더군요!   CD로 들으니 더 좋은 음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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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구매할려고 여러군데 찾아 봤지만

모두 품절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동네 음반가게에 있을까 해서 가봤는데

아니 이게 왠걸 있더군요!

 

CD로 들으니 더 좋은 음반인 것 같습니다

d*****o 200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