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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성 앙드레 모르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이라고 극찬했던 책으로 스승인 알랭이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 중에서 행복에 관한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2010년 문화 및 지식인들이 선택한 문화키워드, 행복.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마도 '행복'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한동안 이런 말이 유행했었지요. 미국의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주장했다고 하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라는 이 말. 아마도 생각의 관점에서 큰 차이를 느낄수 있겠지만, 정말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알랭의 행복론을 읽어가면서 한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행복하기를 원하고 또 행복해지기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그 진정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너무 오래 서 있어서 초조해 하거나 짜증이 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할 경우 그 사람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여 서로가 기분이 언짢아지기전에 그 사람에게 의자를 내 준다면 그는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상대의 몸에 박힌 핀을 찾아냈고 의자를 내준 사람 또한 작은 배려심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잠들지 못하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괴로워 한다. 얼마동안 잠자지 않는 상태로 있는다고 해도 아무런 지장도 없는데 그들은 스스로 잠을 자려고 청하고 거기에 온통 신경을 쓰면서 집중하기 때문에 그 결과 잠들려고 하는 욕심으로 인해서 거기에 넘 집중하는 나머지 잠들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을 한두번씩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무엇인가에 강하게 집중적으로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다면 오히려 잠을 편하게 잘것을, '잠을 자야지. 이제 잘 시간인데..' 하면서 괜히 조바심내면서 잠이 안온다는 생각만 한다면 오히려 더 잠이 안 오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알랭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먼저 행복해지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서 아마도 편하게 이 책을 읽을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첡학자가 쓴 글이라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것만 같았던 제 생각은 하나의 기우[杞憂] 였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행복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것으로 구성되었는데, 한단락 한단락 내용이 3-4페이지 분량이라 잠깐씩 시간을 내어 읽으면 부담감없이 편하게 읽을수 있고, 예를 들어 표현한 글들은 쉽게 마음에 와 닿기도 합니다. 쉬운 문체로 구성된 [알랭의 행복론]은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감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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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느낌들 모두 자연과 가깝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다만, 나름 파격적인 독서태도를 요구하고 싶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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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현실 앞에서 그 행복을 위해 행복만을 쫓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행복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렇지만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하고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행복을 찾느냐 찾지 못하느냐를 결정할 수 있는 것 같다. 21세기 현대 사회를 살면서 무언이든 빨리 그리고 빠르게 해야 하는 것이 모토가 된 것 같다. 그 덕분에 세상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그와 반대로 ‘느리게 천천히 걷기’라는 말처럼 빠른 세상 속에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느리면서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인 것 같다.
철학이라는 것은 어렵지만, 그 분야를 알면 알수록 많은 교훈을 준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철학자는 몇 안 되지만 그래도 학교 다닐 때 철학 수업을 들었던 몇 명의 철학자와 사상만 알 뿐이었다. 그 철학자 중에서 ‘알랭’이라는 철학자를 통해서 행복은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100년이 지금 알랭이 말하는 행복에 대한 칼럼을 묶어서 책으로 펴낸 알랭은 행복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궁금했다. 「알랭의 행복론」을 통해서 누구나 소망하고 희망하는 행복 찾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알랭은 프랑스 철학자로 신문에 연재한 글 중에서 행복에 관련된 칼럼을 묶은 것이지만 이 단상들은 행복에 대한 의미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느낄 수 있게 글을 적어 놓았다. 1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알랭의 글을 통해서 자신만 알고 자만하며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많이 나타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가까이 있을 것 같이 생각되는 행복은 정작 행복을 쫓기 위해 달려가면 저 멀리 도망가버리고 만다. 즉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할 때 그것이 비로소 행복임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읽고 또 읽어서 곱씹으며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좋은 문장과 메모해야 하는 글귀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21세기에 다시 읽게 되는 알랭의 행복에 관한 단상을 되뇌면서 과연 행복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행복이 자신에게 올 수 있게 나 자신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마음가짐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보약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 하나하나와 글귀 한 줄을 모두 기록해 두거나 마음속에 새겨넣어도 좋을 만큼의 글이었다. 그 시대에는 알랭의 행복에 대한 단상의 글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지만, 현대 시대에서 알랭의 글은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철학자라서 이 책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은 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에세이 형식의 책이라서 술술 책장이 넘겨졌다. 알랭이 말하는 행복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기에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세계 3대 행복론 중 하나인 알랭의 글은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단상들을 적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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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행복을 논했기 때문에? 아님 삶에 대한 전반적인 지혜와 문학적 양념이 적절히 들어간 것을 높이 평가한 것인가,(아님 선생님에대한 예우차원인가 ) 암튼 신문에서 오늘의 단상'이나 그 시대를 대변하는 칼럼리스트가 썼을법한 내용을 <행복론>이라고 묶은거 같다. 의외의 시선도 색다른 비평도 당혹스런 표현도 다량 함유된 책이다. ○○론(論: 어떤 주제를 논하다. 말하다 설명하다 )이 들어가는 책 치고 재미있는 걸 별로 못본거 같다. 학교다닐때도 이런 강의는 학생들이 많이 졸았던 기억이 나고 , 아 물론 지루하고 정확하게 표현안되서 어렵기만 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논지에 반박하고 싶다는 생각도 불끈 들었고, 확실히 자신만의 행복론을 펼치고 있는듯 보인다. 공감하기도 고개를 갸웃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을때까지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얻으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다 얻고 나면 행복해질까? 여기에서 저자는 권태를 가장 위험한 감정으로 분류한다. 권태와 무기력에는 어떤 행복도 행복으로 느낄 수 없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같은 왕이 가장 빠지기 쉬운 위험으로 권태감을 들기도 했다. 권태'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무기력함, 지루함, 싫증, 나태함 등 인간이 빠지기 쉬운 능동적인 것과 반대되는 다운된 정서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 여기에서 말하는 일이란 말그대로 노동'을 말하기도 하겠지만, 몸이 나태해지는 것을 피하라는 뜻 같다. - 자신이 원하는 고통: 스스로 선택한 일로 인한 땀'을 흘리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불행에서 지켜낼 수 있는 척도라 말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초긍정적인 사고나 자신이 좋아할 만한 일을 찾는 것이 우선시 될 것이다.또한 운명을 두려워하는 공포심이 스스로를 불운한 사람으로 낙인찍는다. 무엇보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사람들을 기죽게 한다. 원인을 봐주지 않는 사회는 표면적인 결과만을 앞세우며 비겁한 과정을 무시해 버리게 만든다. 사회는 각 사람이 구성된 집합체인데 그런 사람들만 모여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건 처음부터 가당치 않다.
하품'이 육체의 무장해제와 같은 행복의 표현이라는 말에 꽤 그럴듯하다고 생각했다. 하품을 의식하고 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잠을 자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는 혹은 지루함을 가장한 하품을 그렇게 표현하니 재미있는 의견같기도하고,먼저 미소로 타인을 대하라는 말이나 쓸데없는 걱정과 근심이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고 행복을 멀어지게 한단다. 물론 맞는 말이다. 다만 그렇게 산다는게 쉽지만은 아니 어렵기 때문에 그렇치.
' 과거나 미래는 우리를 괴롭힐 수 없다.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도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현재에 사는것이 가장 현명함을 역설하고 있다. 과거는 우리가 뒤바꿀 수 없고,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현재만이 나의 영역권 안에 있다.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사람만이 미래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말도 기억난다. 현재에 충실할 수 있다면 후회스런 과거도 걱정할 미래도 없을지 모른다.
다만 좀 아쉬웠던 것중에 하나, 신이 권태에 빠져 죽었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흠 신이 권태에 빠질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바쁘실텐데,...모든것을 가진 절대자라는 이유로 권태감에 빠진다고 결론내버리는게 안타깝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일을 손에 놓치 않고 살다 만족하며 죽는게 행복하게 인생을 마감하는건가? 과연 일과 자기만족만으로 인간이 과연 행복해질까? 의구심이 든다. 여기에 등장하는 여러 표현들이 지금껏 들어왔던 표현들도 있었고, 신선하고 자극적인 표현들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걸 다 지킨다고 해도 인간이 채울 수 없는 갈급함은 남을것이다. 그것이 무엇으로 각자에게 남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일이다.
희망'을 가진 자는 현재도 행복하다고 한다. 희망은 미래를 담보하고 있고, 현재를 성실히 수행하게 한다. 사람만이 꿈과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초인적인 힘도 내재된 가능성도 분출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자기긍정의 말을 늘 되뇌이며 행복을 쫓는자보다는 자기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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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따진다. 그래서인지 집단의 행복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게 된다. 행복 에 대한 서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행복에 목숨을 걸지마라라는 책이 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은 알수없지 만 제목을 보는순간 충격좀 받았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목적은 물론 가족부양과 자신의 쓰임에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것에 행복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양할것 같다. 작은것에서 느낄수 있고 그것에 만족하 지 않고 아주 큰것에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배불리 먹는 모습만 봐도 그저 행복하 고 웃음이 나온다고 하셨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지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마치 성형에 맛들인 사람일 수록 만족을 못하듯이 말이다.
불행은 쉽게 다가오지만 행복을 잡으려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에 저술된 책으로 오해했는데 상당 히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에 놀라움을 안가질수 없었다. 물론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공감할수는 없었다. 시대 상의 오류와 변화가 있었으니 당연한 것이다.
또 한번에 다 읽을수가 없었다. 인문학 서적인만큼 시간을 두고 생각과 더불어 봐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작가이기에 그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하지만 여전히 복잡한 마음을 풀수가 없다. 워낙 많은 서적이 나 오다 보니 일일이 기억할수는 없지만 다들 다양한 내용으로 반박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책 임을 밝히고 싶다. 인간의 성향이 다른데 어찌 같은 생각을 할수 있을까. 한줄을 읽어도 다가오는 마음이 다르고 한 줄을 써도 다른 내용이 나오는것이 인간이다. 행복은 인간에게 영원한 숙제와 같은 리포트라고 말하고 싶다.
오래된 서적인 만큼 논술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어떨까 한다. 항상 오늘날의 세상이 바른 것은 아니다. 아닐수록 고쳐나가는게 올바른 방법일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를 비교하고 갖춰나 가면서 점차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릴수 있을것 같다. 결말을 보고서 여전히 이책은 어렵다. 신문에 실린 칼 럼이라는 점도 끌리지만 여전히 간단한 내용속에 복잡한 그림자가 있어 역시 어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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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끌린 이유는 <행복론>이라는 제목때문이 아니라, 알랭이라는 저자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알랭 (Alain) 즉,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문학자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어떤 사람일지 궁금했다. 작가소개를 읽으며, 가장 흥미로왔던 것은 그가 어릴적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무신론 사상을 갖았다는 점이었다. 또한 1차 대전에 참석했다는 점도 그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흔히 행복을 다룬 자기계발서를 보면, 너무나 뻔하고 비슷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다. 그러나, 나와는 달리 전쟁을 겪었고, 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 학자의 이야기라면 들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 앞페이제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는 글귀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책인지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것 같다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읽기 부담없이 없는 글이며, 이해하기 쉽고, 읽는 내내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정말 행복해 지는 기분이었다. 고리타분한 철학서도 아니고, 무언가를 하라고 자꾸만 강요하고 반성케하는 딱딱한 자기계발서도 아닙니다. 그저, 술술 읽어가면서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무겁지만 가벼운 느낌의 행복론이었다. 분명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며, <행복론>이라 불릴만한 철학적 근거가 분명하지만, 문학소설을 읽는 매우 부드럽게 쓰여져 있었다. 따라서, 어려운 이론과 복잡한 철학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몰입하여 읽을수 있었다. 격정적이지도 않고 고요하게, 난해하지도 않고 이해하기 쉽게,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마치 깊은 숲속에서 산책을 하고 나온 듯한 만족감과 뿌듯함이 느껴졌다. 이러한 특성은 작가의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으며, 그런 성품이 행복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 그래서 알랭의 <행복론>이 오랜동안 읽혀질 수 있는 이유인 듯 싶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었고, 언제나 다시 읽어도 좋을 듯 한 책이었다. 소장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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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행복이란 말처럼 쉽고도 어려운 말이 있을까요? 누구에게도 똑같고 타당한 보편적인 행복의 정의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에게도 분명 불행의 그림자가 들춰진 경우도 있을 것이며, 아무리 봐도 불행하고 처참해 보이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해맑은 모습을 간직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분명한건 자기만의 행복의 정의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활동한 프랑스 철학자 알랭의 행복에 관한 정의입니다. 저자가 느낀 행복의 정의에 관한 그리 길지 않은 문장들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저자의 필력이 느껴지기도 했고 과연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는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행복에 대한 정의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행복에 대한 정의는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서술한 행복한 대한 단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행복의 모습이 있는가하면, 저자만이 알 수 있는 그 사람만의 행복에 대한 단상도 글 속에 나타나 있습니다. 행복은 과연 이런 모습이구나 라고 표현하는 저자의 모습이 사뭇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많이 놀라웠습니다. 무려 100년전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감하는 애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한 예로 저자는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각박한 현실 때문에 정말 웃는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웃음에 매우 인색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행복과 웃음이 반드시 비례한다고 할 수 없지만 웃음은 우리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복을 느낄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많치 않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행복한 삶은 이런 모습이다라고 보여주는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100% 공감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행복의 모습을 그려내는 저자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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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의 행복론 - 하루 하루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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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들을 생각해보자. 그들은 어떤 생각에 대해서든 슬픈 이유를 찾아낸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상처받는다. 동정하면 모욕당했다고 화를 내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
100년도 더 지난 책이지만 '세계 3대 행복론' 에 꼽히는 명저라는 소개글이 책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어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그 시대를 살았던 철학자 '알랭'이 고민해왔다는 사실과 지금도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라는 사실이다. 최근에 행복한 삶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중 몇 권의 책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책이라고 손꼽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혹시 너무 문체나 내용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단순한 듯한 이야기들이 읽고 나면 긴 여운으로 남아서 두고 두고 도움이 될 책이었다. 저자인 '알랭'이 살아가면서 터득한 진리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어떤 사람이든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삶에 대해 진지해질 내용이었다.
'인간이 사악하다고 말하기보다는 핀을 찾도록 하라' 는 부분의 내용은 우리가 얼마나 세상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볼 중요한 내용이었다. 누군가를 판단하기에 앞서서 그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원인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진정한 원일을 찾는 일보다 성급하게 판단을 먼저 내리고 행동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살면서 '핀을 찾으라'는 그의 말이 자주 떠오를 것이다.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그동안의 삶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에 대해 '행복한 사람은 세상이 자기를 몰라줘도 평온하다'는 글을 읽으면서 행복한 삶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 마음이었다. 우리는 지금 제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하루 하루를 살아갈 것인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오늘을 살면서 그저 알 수 없는 내일에 너무 많은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닐까? 깊이 반성해본다.
항상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쯤은 참고 희생해야 한다는 나의 사고방식에 대해, 내일보다 오늘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살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마다 수시로 <알랭의 행복론>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진다. 나부터 가족 모두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삶의 모습이 이 한 권의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가 행복을 바란다면 행복해지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야만 한다. 행복이 들어오든 말든 문만 열어놓고 방관자의 입장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슬픔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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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활동했던 프랑스철학자알랭이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중에서 행복에 관상것들을 이책에 모았습니다.프랑스의 지성 앙드레 모르와 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고 극찬한 책입니다.'알랭의 행복론'은 문체나 형식은 전형적인 에세이지만 내용은 어느책보다뛰어난 자기계발서라고 할수있습니다.알랭은 프랑스 고교 철학교사로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이며 필명인 알랭을 사용한다고합니다. 이 책은 1921년부터 1936년까지신문에 쓴칼럼입니다.철학교사였어서그런지 어려워보이지만 내용이 짦은 칼럼이며 일상적인얘기들이 나와 있어서 생각보다는 읽기에 쉬웠습니다.행복을논한 책을쓴저자를 거론하라고하면 힐티,러셀,알랭입니다.따라서 세계 3대 행복론이라고 할만합니다. 이 책의 원제는 행복에 관한 프로포이며 알랭의 긍정철학은 여러번읽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알랭의 철학은 강력한 의지가 느껴져서 읽은이에게도 힘을전달해 줍니다.비관주의는 기분에 좌우되고 낙관주의는 의지에 달려있다고합니다.결국사람은 생각만하고있으면 안되고 행동을해야한다고합니다.초조해하는 사람은 안절부절못하고 서있으려하니까 의자를 내어주라고합니다.행복은 우선 고통을 요구한다고합니다.스스로 실행하는 것이 행복의 기본이라고합니다.남에게 받는 행복이란 존재하지않습니다.행복한 사람이나 불해한사람에겐 법칙있어서 그것을 파악해야합니다.행복이란 타인에대한 의무입니다.바라는것은 사람을 기다리는 산과같아서 스스로 올라가야만 하는것이라고합니다.운명은 불변이 아닙니다.한탄은 새와같아서 잠시머물렀다가 훌쩍날아간다고합니다.남이 미소짓기전에 내가먼저 미소를 보이라고 합니다.그러면 행복은 먼곳에있지않고 바로 내눈앞에 있게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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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의 행복론을 읽는 날, 정말 오랜만에 행복한 기운을 느꼈다. 책을 들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란...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알랭과의 인연은 대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좌우명을 하나 갖고 싶었었는데 어느 날 어느 책인가 가계부의 한 끄트머리에서였나 알랭의 문구를 발견하고 내 것으로 삼았던 것이다. 바로 그 말은 <낙천주의는 의지의 소산이다.> 라는 말이었다. 당시 대학 시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았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난다. 그랬던 내가....요즘에는 늘 찌푸리고 사는 것 같다. 책읽을 시간이 없어, 우동끓여먹고 왜 그냥 놔둔거야. 또 설거지 해야 하잖아. 어디 나갔다 오면 설거지부터 해야 하니 내가 내 일을 할 수가 없지.. 예를 들면 이런 하찮은 일을 말없이 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나쳤다. 불만의 말들을 속으로 항상 되내이는 것이다. 과연 대학시절 낙천주의는 의지의 소산이다 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았던 것이 사실이었나 할 정도로 나는 나 자신을 요즘 들어 파괴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의미의 파괴, 자신의 틀이라는 알을 깨고 나오는 그런 파괴가 아니라 말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정말 놀랐다. 그 예전의 알랭 맞나? 사실 좌우명으로 삼았지만 알랭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로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이며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여 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지만 평범한 선생님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알랭이라는 필명으로 신문에 철학칼럼(프로포)를 썼는데 대단히 인기가 많았던 모양이다. 그의 제자들은 무려 앙드레 모르와, 시몬느 베이유 같은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뿐 아니라 문학자와 철학자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알랭. 바로 그가 나의 알랭이다.
이 책 알랭의 행복론은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 중에서 행복에 관한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이어서 책을 읽어나갈때 정말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길지 않으면서 깊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그의 제자인 프랑스의 지성인 앙드레 모르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이라고 극찬했던 바가 있다. 힐티, 버트런드 러셀과 함께 세계 3대 행복론으로 손꼽히는 명저인데 왜 이제야 소개가 되는 것인지 의아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웃음이 없다. 웃음이 명약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행복해져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알랭은 100년전부터 행복의 중요성을 알았던 긍정의 철학자였던 것이다. 건강염려증, 우울증, 심리적 공포, 마음가짐과 태도, 성격, 운명과 현실, 타인에 대한 배려, 절망감, 연민, 하품에 대한 것까지 아우르는 그의 철학적 생각들은, 2~3페이지로 짧게 짧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하다. 때로는 유머스럽게 재치있게 선생님처럼 조근조근 들려주는 그의 여러가지 단상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는 물음을 잔잔히 던져준다. 역시 나의 알랭이야. 너무 멋진 책을 써주셔서 감사의 눈물, 추억의 회한의 눈물이 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