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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섯 단어를 넘기는 문장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쓸모없는 표현도 하나도 없습니다.
늘 보아왔던 식상한 표현들도 없습니다.
늘 보아왔던 표현이 있다면 그 속에 담겨있는 우리가 몰랐던 의미들이 이 책에서 설명돼 있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뭔가 남는 책을 원하신다면 이 책이 좋을 듯합니다.
That was close!(큰일날뻔 했다) 라는 표현도 전 이 책에서 처음 봤구요, That proves it! (역시 그랬구나!) 라는 표현도 얼마나 써먹기 좋은 표현입니까? 길게 설명되어 있다고 좋은 책은 아니잖아요? 짧지만 알고 있으면 써먹고 싶어지는 표현들이 가득한 이 책 덕에 가끔 남들한테 잘난 척도 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Afraid not! 유감스럽게도 답은 no야. Afraid so! 유감스럽게도 답은 yes야. Why should I?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