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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천재'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화를 벌컥 내면서 반박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휘성'은 '천재'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yg에서 데뷔시킨 이들 중에서 '휘성'은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천재'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휘성'보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다. 그리고 '춤'을 잘추는 가수도 많 다. 더불어 '작곡'을 잘하는 이들도 많고, '작사'를 잘하는 이들도 많으며,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이 더욱더 뛰어난 이들도 많다. 하지만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 과 그 무대를 열정으로 가득채우면서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표출해내는 가수 중에 서는 '휘성'은 분명 '천재'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구나 이런 저런 말을 듣기는 하지만 분명 자신의 음악을 자신의 색으로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더해서 의 외의 전혀 다른 모습까지도 보여주는 것은 '휘성'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휘성'의 싱글 음반에는 세곡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 세곡 중에 2곡의 가사와 한 곡의 작곡에 참가했다. 더불어 '휘성'과 함께 곡을 만들어낸 작곡가는 '김도훈'과 '이현도'라는 진짜 최 고의 작곡가들이 참가했다. 첫곡인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드라마틱한 연주에 휘성 의 목소리가 힘있게 입혀져 대중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지는 'Rose'는 완전히 분위기를 바꿔서 무척이나 서정적인 곡을 들려준다. 사실 '휘성'의 독특한 노래가 없다면 과연 같은 사람이 부른 것인가 싶을 정도의 음악을 들려준다. 더불어 '사랑 그 몹쓸 병'은 작곡가로서의 '휘성'의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이 노래가 눈을 끄는 것은 역시 '이 현도'라는 이름이 '휘성'과 함께 나란히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천재'들은 그 능력에 비해서 많은 것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고 한다. 그 들에게는 그 모든 것이 너무나도 싱겁게 보일 정도이기에 굳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창조적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천재는 어쩌면 최고의 천재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어쩌면 최고가 아닌 어중간한 모습을 보이는 다재다능함을 보이는 것은 가장 슬픈 일이라 고 해도 그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내는 천재는 분명 '휘성'이 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휘성'은 '천재'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그리고 더불어 이 싱글에서 그러한 '휘성'의 '천재성'을 살짝 훔쳐볼 수 있는 노래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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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반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수량이 남았나보네요~ 저는 예약판매할 때 샀습니다. 원래 휘성이라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음반을 사는 사람이라서요.
이번 싱글은 앨범명처럼 'with me'와 '불치병'같은 휘성의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들을 위한 앨범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5, 6집 앨범도 맘에 들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대중들은 과거의 휘성 노래를 원했나봅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와 6집 수록곡이었던 'Rose'와 '사랑..그 몹쓸병'의 리믹스 버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리믹스라고는 하지만 휘성의 보컬은 그대로여서 사실 저는 어디가 어떻게 바뀐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었겠지만 파워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예전 휘성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하지만 직설적인 가사내용은 최근 휘성의 행보 그대로네요~ 저는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ㅎㅎ
벌써부터 다음 정규앨범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