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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번은 청(淸)나라 말기의 정치가 ·학자. 태평천국(太平天國)을 진압한 지도자이며, 근대화 운동인 양무운동(洋務運動)의 추진자이다. 주자학자이며, 문장가로도 유명하다. 태평천국군을 진압한 후 부하들에게 거사하여 황제에 즉위하라는 청을 수 없이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끝까지 청조의 충신으로 남은 인물이다. 사실 이번 책을 계기로 증국번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아마도 국내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었을 것이다. 흔히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 하지만 실상 난세의 영웅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서서히 그러면서도 꾸준하게 준비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됨을 역사를 상고해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영웅들이 세상을 경영하는 처세술은 세월을 두고 귀감으로 남게 된다.
그동안 국내의 독자들은 <처세술>과 <자기개발>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데일 카네기의 저서들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카네기와 유사한 인사들의 처세, 자기개발 서적은 지금도 수도 없이 출간 되고 있고 세상을 좀더 의미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꾸준하게 읽히고 있는 책들이다. 그러면에서 이번 <처세>역시 큰범주에서 증국번이라는 청조말 정치가의 삶을 통해서 처세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처세관련 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포부와 기개, 부드러운 카리스마, 시대를 읽어내는 눈, 자기최면등의 내용 전반이 여타의 처세론 서적과 별반 크게 차이가 없는 점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책에는 통상의 처세론 서적과 다른 작은 차이가 엿보인다. 아마도 이 작은 차이는 처세술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데일 카네기를 필두로 하는 서양적 시각의 처세술은 그 내용과 의미 그리고 표방하는 각론들이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다. 여기에서는 서구적인 과학적 사조가 저변에 깔려있어 1+1=2 라는 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마치 상품의 메뉴얼처럼 실행에만 옮기면 만사형통이라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그 의미를 빠르게 그러면서도 쉽게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동양적 시각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희석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저서에서는 이러한 서국적인 간단명료한 과학적 논조를 엿볼 수가 없는 대신에 다른 무엇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동양적 처세술(특히 동북아시아권)은 복잡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삼국시대의 제갈량에서 부터 청나라 말기의 증국번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처세에는 명확한 정답보다는 심오한 철학이 깔려있다는 점이 동서양의 가장 큰 차이점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처세>역시 처세술의 각론보다는 원론적인 철학이 담겨있다. 특히 유교적 사상을 바탕을 둔 담론은 마치 철학서를 대하는 듯하는 착각 마저도 가져온다.
그냥 단순하게 처세관련서적으로 치부하기에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증국번이라는 정치인의 일생을 담는 평전 같으면서도 삶을 살아가는 단순한 지혜보다는 삶을 왜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철학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는 책이다. 처세[處世]의 사전적인 의미인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간다는 말이 지금 우리에게 전해주는 바는 큰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서 명료하면서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경우보다는 마치 안개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세상을 각론적인 접근보다 원론적인 시각으로 파악하는 힘을 <처세>는 말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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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우리는 살아가면서 처세라는 이야기를 참으로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 “너 처세 잘해라”라는 협박성 멘트에서 부터 “성공 할 려면 무엇보다 우선 처세를 잘해야 한다”라는 충고성 멘트까지 말이다. 그만큼 사회생활에 있어서 처세는 중요한 성공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처세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거대한 서사시의 수많은 등장인물중 한명인 동시에 한명의 영웅의 이야기이며, 또한 평범한 사람의 성공을 향해 걸었던 일대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증국번은 청말의 인물 이였다.- 나에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 청말 태평천국의 난을 평정했던 인물의 이야기인데 그가 관직에 나아가서 태평천국의 난을 평정하는 과정과 그가 보인 행동 및 말과 글로써 그의 처세에 대해서 논설했다.
이책의 교훈은 서문에 나와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소질을 개발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이말을 풀이하면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여기까진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그러나 난세를 살아가는 처세라면 이야기는 달라질것이다. "사람은 기가 중요하다. 기가 쇠하지 않아야 뜻을 강하게 할 수 있고, 뜻이 강해야 지식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면 언제든 중용될 것이다. 시대 흐름에 따라 나아가면 자연스럽게 공이 이루어지고, 널리 이름을 알릴 수 있다."P 9 이책의 주인공 증국번이 바로 타고난 영웅이 아닌 후천적으로 소질을 개발한 사람이며 시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따라서 공을 이루었다. "그는 남이 열 번 할때 나는 천 번 한다는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보통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충분히 분발할 수 있다." P 59 이렇듯 책 곳곳에 증국번의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렇다면 노력만이 성공의 비결인가? 물론 아니다. 성공은 노력과 거대한 포부와 대국적인 형세판단력과 치밀하고 신중한 지략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인재를 구하고 인재의 능력을 끌어올려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중용의 도를 처세의 기준으로 삼아 마침내 태평천국의 난을 평정하는 업적을 이룬 사람이 증국번이다. 어떤가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이모든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하고 발전시킨것이다. 또한 그는 평화로운 결말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의 동생 증국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높은 관직에 올라 큰 권력과 명예를 얻은 사람 중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곘느냐? 반드시 '권력'이라는 두글자와 거리를 두어야 말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 260
이 책은 490여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과 한문과 청나라 말의 시대상과 중국고전의 등장으로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으며 그레이 페이퍼에는 각장의 주제에 맞는 처세술에 대해서 중국의 역사속 인물들의 고사나 위업을 가지고 알기 쉽게 정리를 해서 더욱더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나에겐 생소한 증국번의 혈성(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실천한다면 어떤자리에서건 인정받는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리라 믿으며 "어리석음은 지혜를 이길 수 없고, 지혜는 행동을 이길 수 없으며, 행동은 신념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로 끝맺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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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을 읽었다. 집에서 읽는 책과 이동중에 읽는 책 등 한번에 2~3권씩 읽는 나로서는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 부담스러운 책이었다. 최근에 중국작가들을 종종 만나면서 중국문화와 문학에 관심이 쏠렸다. 그래서 이 책에도 매우 흥미가 갔었는데 다행히도 내 손에 이 책이 들어왔다.
병원에 근무하는 입장으로서 자기계발서라든지, 운영과 경영 이라든지, 경영철학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워낙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 사실 그다지 큰 기대없이 읽게 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처세술에 관한 책은 동양의 작가보다 서양나라의 작가들의 책을 주로 읽었던 듯 하다. 그래서그런지 중국작가는 과연 경영에 관한 처세술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무엇보다도 저자 챵평뤼의 그동안의 펴낸 책 제목들을 보니 더더욱 흥미로웠다. 빙감 : 증국번 상인술 , 리더쉽 준비 : 증국번 인재식별의 비법, 증국번 가서전집, 증국번의 성공법칠 13, 열정적 창업....... 제목만 봐도 가슴이 뛸정도로 참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 줄 것만 같았다. 다행히도 번역도 아주 매끄럽게 되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무난히 읽어내려 갔다.
첫 장부터 용기가 팡팡~ 솟아날 수 있게끔 멋진 제목이다. <웅혼한 기백으로 천하를 품어라>. 왠지 첫 스타트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총 18장으로 이루어진데다가 각 장마다 실존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해주어 더욱 호기심이 발했다.
처세술에 관한 책들은 참으로 많다. 내가 어느 책을 읽든, 지금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내가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그 책은 빛을 내기도 하고, 아니면 뻔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듯한 지루한 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단순하게 처세술에 관한 설명을 했다기보다는 왠지 증국번의 일생을 담은 한편의 회고록같은 에세이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딱딱한 이미지의 차가운 마인드책이 아니라 가슴이 따뜻해지고 왠지 내 가슴속에 있는 작은 불씨를 되살려준 뜨거운 책 같다. 무엇보다도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준 부분에서는 충분히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뭔가가 속에서 꿈틀거렸다. 물론 노력만이 전부는 아니고 기회를 잡는것과 지략을 키우는 것, 무엇보다도 넓은 세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 큰 마음을 갖는 것, 분노의 표현, 때로는 모욕과 억울함을 견디는 것, 냉정함, 그리고 인재를 구별하는 눈 등 모두 성공하는 비결이다.
병원경영쪽으로 꿈을 두고 있는 나로서는 꼼꼼히 하나하나 읽어야했고 무엇보다도 한번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각 장들을 찾아 읽어내야겠다.
" 기회는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 책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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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處世 챵펑뤼 지음 양성희 옮김 21세기북스 刊
중국이 다시금 동양을 벗어나 전세계의 중화주의를 지향 한지는 이미 오래다.
증국번은 청나라의 과거제도에 의해 관직에 오르는 수직적 신분상승을 맛 본
현대의 경박한 가치관과 처세술로 증국번을 논하기는 무리가 따른다. 근대 중
양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과 돈은 신분의 수직 상승의 보증수표다. 현대
어쨌거나 중국 공산당이 다른 정치세력이나 사상을 배제하고 소수 엘리트집단
18장 주제마다 그레이 칼러로 장치한 [성공 인물 처세력]만 유심히 보아도 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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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을 받는 순간, 그 부피에 질려서,,,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부터 되었다. 그러나, 책표지 디자인이 참하고, 서문에서 확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마음을 다잡고 읽기 시작했다. 정말 마음을 다잡고...
핵심 내용은 괜챦았는 데, 너무나 중복된 사례가 많아서 읽다보면 이러다가 중국역사를 다 외우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고, 괜히 페이지수만 많아지고 책값이 올라간 것 같은,,속은 기분도 드는 건 아쉽다.
"사람은 기가 중요하다. 기가 쇠하지 않아야 뜻을 강하게 할 수 있고, 뜻이 강해야 지식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면 언제든 중용될 것이다. 시대 흐름에 따라 나아가면 자연스럽게 공이 이루어지고, 널리 이름을 알릴 수 있다."
제1장 웅혼한 기백으로 천하를 품어라 (진정한 ‘혈성’이 성현을 키운다) 참된 마음의 열정 '혈성'을 다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제2장 나의 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 - 논어'민첩한 사람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니, 이들은 일일이 경험하지 않아도 뛰어난 재능과 기술은 바탕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허운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남이 열번 할때 나는 천번 한다는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보통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도 충분히 분발할 수 있다.'
- 사업적인 성공에도 역시 시기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시대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 흐름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라서야 성공에 가까위 질 수 있다. - 증국번이 살던 시대에, 높은 관직에 올라 청렴하고 훌륭한 관리로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과거시험 이외에 두 가지 조건이 더 필요했다. 1. 더욱 학문에 매진해 학문적으로 명성을 높이는 것 2. 폭넓은 교제를 통해 권력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인맥을 형성하는 것. - 어리석은 자는 지혜로운 자를 이길 수 없고, 지혜로운 자는 행동하는 자를 이길 수 없스며, 행동하는 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를 이길 수 없는 법이다. - 뜻을 세우기보다 먼저 기회를 잡아라(용기+지혜).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큰돈을 벌려면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떤 사업이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1. 자신이 뛰어든 분야의 흐름을 정확히 읽을 것 2. 국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할 것. - 시기를 파악해 기회를 포착하려면 꾸준의 시대 흐름을 파악하되, 최소한 3년에 한 번은 외부환경에 대한 치밀하고 전면적인 검토를 통해 대대적인 수정 및 개선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 ->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만 고집해서 주관적인 판단 오류에 빠지는 과오를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 진정한 계략이란 지헤는 물론 호방함과 당당함을 갖춘 고수만이 구사할 수 있다. - 전략의 각 단계마다 핵심 목표를 정해두고 오로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라. - 가장 중요한 것과 가장 시급한 것을 구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으로 하라. - 입국(入局) ; 일을 처리할 때 한 발 물러나 이래라저래라 참견만 하거나 일이 다 끝난 후에 큰소리 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뜻. 반드시 상황 안에 직접 뛰어들어 전반적인 상황과 흐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상대와 나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한다. - 증국번의 군사적 기반과 도덕적 기반은 그의 인간성, 관리로서의 삶, 신중한 용병술, 성급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인내와 굳은 의지의 기초가 되었다. - 군자의 기반을 세우려면 그릇이 크고 말에 신용이 있어야 한다. - 거짓을 말하지 말고, 모든 진실을 드러내지 말라 - 올바른 인간성과 언행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도덕"과 "성신" ; 깊고 확고한 도덕성과 성신이 담긴 언행을 갖춘 사람이라면 어떤 분야에서든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아. 마음 내키는 대로 함부로 말을 내뱉도 과장이나 거짓을 일삼는 사람은 당연히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 성(誠) ; 재주를 피우는 것 보다 차라리 서투른 것이 낫다, 서툴더라도 성실하고 진실해야 한다. 정성이 깊은 사람일수록 포부가 크고 넓은 안목을 지녀 다양한 분야를 두로 섭렵할 수 있다. 하해(河海)처럼 넓은 포부와 기개를 지닌 사람만이 널리 이름을 아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룰 수 있다. - 가장 효과적인 방법 혹은 최상의 성공비법이란 그 사람의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 - 무릇 선비가 책을 읽을 때는 먼저 뜻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후에 지식을 쌓고, 마지막으로 항상 변하지 않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뜻을 세울 때는 반드시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지식을 쌓을 떄는 배움에 끝이 없음을 알고 쉽게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런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유지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 지식만으로 하루아침에 무엇을 이룰수 있는 게 아니다. 반드시 명확한 뜻을 세우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 성공은 천부적인 재능, 환경, 교육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룰떄 가능.
'불요전, 불파사'(재물은 필요없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투지를 불태우다 | 강한 공명심과 원대한 포부로 - 여러 상황과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고 움직이는 게 진정한 고수
제10장 부러진 이는 피와 함께 삼켜라
제11장 자기최면으로 용기를 길러라 - 강직하게 자신의 뜻을 지키려먼 반드시 전략이 필요하다. 경솔하고 무모하게 자기 생각만 고집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성품이 강직하고 절개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단점은 자만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이 사실을 꺠닫지 못한다. 강직함을 지키려면 오만함을 버려야 성공할 수 있다. - 친구가 많으면 여러 가지 방법이 생기고, 친구가 많을수록 좋은 방법이 생긴다. - 중용사상이나 중립적인 태도는 확실한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그 사람의 타고난 재능을 발전시키거나 지혜로운 판단력을 키우는 데 큰 영향력을 찌칠 수는 있다. 타고난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지혜로운 판단력이 뒷받침된다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 큰일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 - 냉정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냉정하지만 여지를 남겨두고, 냉정하더라고 대의를 지켜야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다. - 맹자 '하늘이 장차 큰일을 어떤 사람에게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혀 그 몸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하고자 하는 바에 어긋나고 어지럽게 한다' 그릇이 큰 사람은 각고의 노력으로 심신을 발전시켜 고통을 극복한다.
- 치우친 자의 성공은 일시적이고, 중용을 지키는 자의 성공은 평생 이어진다. - 중용이란 양자 간 평균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대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옳다고 믿는 방법을 실현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 사소한 것이라도 공짜에 욕심내지 않으면 절대 사기당할 일은 없다. - 정신(精神) ; 눈 속에 그 사람의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에,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오랜동안 주시 필요. - 눈빛으로 거짓과 진실을 판별시, 동태(動態)+정태(靜態) 로 나누어 생각. 완벽하고 맑고 순수한 눈동자>> /정태시, 눈동자가 진주나 수정처럼 맑게 빛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눈동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눈빛이 봄물처럼 맑게 흐르고 햇살에 반짝이는 푸른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느낌. /동태시, 심장을 꿰뚫는 화살이 날아오는 것 같은 눈동자 잔꾀로 위장한 위선적인 눈빛>> /정태시, 반딧불처럼 희미하고 약한 불빛이 흩어져 사라지는 것 같고 /동태시, 역류하는 강물처럼 혼탁해지고 기운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 사악함을 감추려는 눈빛>> /정태시,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 자는 것인지 깨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고 /동태시, 놀란 사슴처럼 크고 동그란 눈으로 사방을 살핀다. - 마음가짐은 첫인상으로 파악한다. - 대가(大家) : 학식이 높고 행동이 침착하며 믿음직한 풍모와 재능을 겸비한 사람. 대가의 풍모란 용맹스럽고 진추적인 기개, 침착 엄숙하고 담담 고상하며, 부끄러워 머뭇거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빛나는 사람을 가리킨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발랄하게 행동하더라도 대가의 풍모를 잃지 않아야 한다. * 빙감 - 인재감별법에 대한 명작, 총7편 중, '정신고찰', '정태고찰'에 대해 언급한 1장과 4장 정독요.
제18장 인재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라 - 덕이 재능보다 많은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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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위기와 기회를 경험한다. 이책은 우리들에게 삶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또한 과거 중국인의 삶을 관조함으로써 보다 성실하고도 현명하게 지금의 시대에 대처하게 하는 훌륭한 처세술과 관련된 책이라고 소개를 하고 싶다. 증국번이라는 낯선인물의 성공과정과 그의 용기와 인내를 처세적 방법으로 엮어낸 저자의 능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수가 있는 기회를 책을 읽으면서 알수가 있었다.
우선 우리들에게 있어서 기회라는 것은 결코 우리자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살면서 수많은 기회가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두려움과 또한 나태함으로 인하여 기회를 그냥 흘러보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 우리는 용기와 맹약으로 이러한 기회를 나를 일취월장하고 성공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방편으로 굳게 믿고 의지력으로 기회를 잡아야 될것이다. 책속의 중국의 고사성어와 증국번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을 하면 분명 기회라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은 크게 가져야 한다. 나의 큰마음과 큰뜻을 세상에 펼쳐보기 위하여는 포부에 맞는 능력을 기르고 갖추어야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것이 나의 마음가짐과 꿈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귀결이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원대한 포부와 간절한 욕망은 분명 살면서 나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수가 있다. 욕망과 포부를 실현시키는 도구로써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선천적인 유전적인 조건이 아니다는 것을 중국의 하층민의 투쟁과정을 보면 이해할수가 있다. 그그것은 현실적인 상황이 나를 용기있게 만든것이다ㄴ 우리에게 용기는 일을 진행하거나 선택할때 또한 성공을 위하여 조심스럽게 나아가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무식한 용기또한 용기로써 나를 앞으로 전진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책속에서 특히 자기가 읽고 싶은 부분을 단란별로 집중적으로 읽으면 분명 그부분에 관한 지혜를 얻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두껍더라도 읽고나면 반드시 어느정도 성취감을 맛볼것이다. 나의 이상과 꿈을 원대하게 꾸게 하는 방법으로써 책을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다. 성공과 처세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이해할수가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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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 마자 느껴지는 무게감이 웬지 나를 그냥 주눅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도 '나 만만한 놈 아니니 쉽게 읽을 생각은 마라' 라고 외치고 있었다. 요새 나는 인문학.. 그중에서도 역사에 관심이 많이 간다. 서점에 가면 세계사쪽으로 발걸음이 저절로 옮겨지곤 한다. 이것도 나이 탓인가 증국번은 태평천국의 난을 평정한 인물이라고 한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태평천국의 난은 알았어도 증국번이라는 위인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책을 읽고 나서야 이 사람이 모택동이 근세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사람이라는걸 알았고 나름 흥미를 갖게 되었다. 증국번은 범접하지 못하는 위인으로서 존경을 받았다기 보다는 흠이 많은 사람으로서 자신을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스스로를 갈고 닦아 위인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라 한다. 그래서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그를 흠모하는가 보다. 책중에 이 사람이 쓴 일기가 간간히 나오는데 그는 바둑의 취미가 병적으로 많았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바둑두는 것을 줄여보고자 하나 그것이 여의치가 않아 계속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한판 두고 두판두고 하여 스스로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음에 괴로워 하는 일기를 여러번 남겼다. 그 외에도 한달간 거의 보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글도 있고 한걸보면 정말 평범한 인물이긴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만 하였다. 황제의 명을 받아 군대를 조직하고 훈련을 시켜 태평천국군과 수년간 전쟁을 치른 후에결국 탁월한 전략과 혜안으로 난을 진압하고 청국을 안정시킨다. 전체를 바라보고 전략을 구사하는 그의 능력은 아주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의 그의 능력은 일반적인 장군에 비해 우수하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가 참여한 전투에서 연전 연패하여 그 자신이 3번이나 자살을 시도 했다고 하지 않는가 어떻게 보면 이렇게 심약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큰 인물이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그에게는 포부가 있었을뿐 아니라 혈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고 있다. 혈성이란 참된 마음의 정성으로 시작해 부드러운 성격과 인내심, 신중함, 뛰어난 판단력으로 이러진다고 한다. 그리고 황제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이 혈성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혈성에 대해 끊임 없이 강조한다. 진실한 마음이 결국 범인을 위인으로 만든것이다 라고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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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두툼한 두께에 살짝쿵 놀랐지만. 놀란만큼 재미나게 읽은 신기한 책..‘처세’ 사람들은 사람들 속에서 살다보면 자신이 어찌해야 하는지,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항상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쉽게 답을 알기란 어려운 문제입니다. 요즘 ‘고전’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전’을 통해서 인간의 실체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어려워서 잘 안 읽게 되는 분야가 바로 ‘고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고전은 아니지만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이자 학자이며 태평천국을 진압한 지도자인 ‘증국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며 그로부터 자연스레 ‘처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특히, ‘혈성(血誠)이라 하여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 참된 마음의 정성‘이라는 뜻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니 점도 매우 유쾌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한 마음 가짐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 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마음가짐과 꾸준한 노력만을 칭송하지는 안습니다. 한 가지 더 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것’을 강요합니다. 왜냐? 바로 ‘시기’를 타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공덕이 높고, 학력이 우수하다 하여도 ‘시기’를 잘못 맞추면 큰 인재가 될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지 다 때가 있으니 그 때까지 경거망동하지 않고 하나 하나 아래서부터 차곡 차곡 다질 것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인구, 그리고 대한민국보다 더 넓은 엄청난 크기의 땅을 소유한 중국이기에 그들만의 ‘만만디’정신의 전통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증국번’에 대해서 솔직히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잘 안되어 같은 페이지를 몇차례 읽기도 하였지만, ‘증국번’이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읽으시면 더욱더 재미있고.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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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번의 처세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 일하는 이 곳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정치라는 것. 그 앞에서는 처세라는 것이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고 이익과 손해를 주도록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직장뿐만아니라 평소에도 선후배나 가족들, 친구들 간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 처세라는 기술은 필요불가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증국번의 처세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적용시킬수 있는 자세인것 같다. 증국번은 어지러운 청나라 말기에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고, 수많은 공을 세웠다. 이 책에서 저자는 18가지 주제로 증국번의 치열하고 치밀한 처세술과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나 모든일에 혈성을 다하라는 1장을 시작으로 자신의 단점을 주어진 상황에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 기회를 잡는 타이밍을 알려면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지라는 것 그리고 포부와 냉정함, 의미있는 사소함을 간과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저자가 각장의 주제를 증국번이 태평천국의 난에서 생긴 일화를 포커스로 맞추고 내용을 풀어가는 점이 흥미롭다. 하지만, 전쟁이야기가 대부분이기에 지금 상황에 바로 적용되는 처세술의 방법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어서 책의 각장을 읽을 때마다 여기서 어떤점을 증국번의 처세로써 나에게 적용시켜야할지 의문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