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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다보니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는 주제가 되는 납치,어린이 유괴 아이를 가진 부모들 입장에선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고 얘기해줘도 엄마 병원에 입원했다고 따라오라고 하는 사람 말을 믿지 말라고 교육시키며 아이들 단속에, 부모는 자는 아이 얼굴도 다시보는 세상이 되었다. 저녁이 긴 여름에도, 저녁이 짧아져 금방 어두컴컴 해지는 요즘에도 아이들 들어올때까지 부모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 맞벌이부부가 대세인 요즘에는 특히 주인공인 민수처럼 학교끝나고 학원을 돌다 엄마 들어올때쯤 집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많다. 우연히 납치가 되었지만 침착하게 범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얘기를 하며 동정심과 함께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간 민수를 보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호랑이 굴에 들어갔어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진리를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느꼈으면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위기 능력과 판단력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키워야 할 능력이다. 유괴범도 자수를 했고,민수도 부모님품에 다시 안기게 되었으니 너무너무 행복한 결말이다. 이 땅에 아이를 이용한 범죄가 사라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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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가장 끔찍한 일은 "내 아이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을 아닐까?"합니다..
그것도 <유괴>, <납치> 이런 단어가 정말 무서운 일이지요.. 요즘 이런 일들이 가끔씩 벌어지고 있어서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눈을 떼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놀이터서나 어디 외출할때도 손을 꼭 잡고 다니지요.. 가교출판사의 [민수 유괴되다]는 유괴당한 소년의 이야기인데요..보통의 동화에선 미리 예방하는 차원의 이야기라면 이 동화의 이야기는 유괴 당한 후에 아이의 기지 또는 범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수 있었어요.. 침착함..정말 침착하기 힘들죠..어른인 제가 상상을 해봐도 침착하긴 힘들것 같아요.. 하지만 범인을 자극하지 않고, 어떤 탈출의 기회를 만들려면 침착만이 살길이더군요.. 옛말에도 있지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당면한 일을 이겨낼 힘을 주는 말 같습니다.. 방송에서도 한참 나왔어서 더 실감나게 책을 읽었습니다.. 저희아이도 무섭다고 하면서도 계속 읽어나가더라구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저는 꼭 읽어볼 책이라고 했지요.. 민수의 부모님은 두분다 일을 하시는 맞벌이랍니다..학원에 다니는 민수가 오늘은 시간이 좀 남았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큰길가에 있는 가게에 갔지만, 다 팔리고 없어서 조금은 외진 뒷골목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는 먹고 있는데, 아저씨가 길을 물으며 다가오지요..
길을 묻는 아저씨에게 어떻게 할 것이냐고 딸아이에게 묻자 "엄마가 어른들은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면서요..전 몰라요 하고 학원에 갈 거에요"합니다..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날 때마다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모른 척하든지 몰라요"하라고 제가 말하곤 하거든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지만, 그래도 항상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유괴범들이 잘하는 방법이지요..길에 차세워두고 아이를 유인해서 납치하는 방법.. 민수도 잠시 잠깐의 혹~하는 마음에 따라갔다가 유괴를 당한답니다.. 어휴..동화인데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네요.. 이곳 저곳 모르는 길을 달리는 유괴범의 차.. 민수는 가게가 보일 때마다 가게의 간판을 보아둡니다..어린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기 쉽지 않겠지만, 훈련만 된다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민수의 부모님에게 돈을 요구하는 유괴범..영화로도 만들어졌었짐요..그놈 목소리 부모들에겐 가장 피끓는 아픔이 이런때가 아닐까요..내 아이의 안전을 담보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민수는 아주 침착하게 자신의 상황, 범인의 이야기를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부모님의 생각도 하지요..아이들이 어린 것 같아도 또 어떤 면으로는 어른스러운 생각이 자리잡고 있음을 느꼈어요.. 하나 하나 범인의 마음을 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민수...
남일같지 않은 것이 저와도 가까운 사람의 딸아이가 유괴당한뻔 했다가 아이의 기지로 차에 타지 않을 수 있었거든요..그 아이도 침착하게 범인에게 도망쳐서 앞에 보이는 아가씨에게 자기 집을 알지만 혼자가기 무서우니 같이 가달라..부탁해서 집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평상시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데요..침착함을 길러주어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괴되는 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책에서 나온 어두운 골목에 가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 또 낯선 사람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안된다, 또 보통의 어른들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가 왜 필요한지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교육이 더 리얼하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도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읽는데요..중간 중간 한숨까지..동화속의 사건이 현실에선 제발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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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유괴되다 - 민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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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지으신 장애와 관련된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쓰신 글을 신뢰하고 있어서 이 번에 이 책도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아주 특별한 우리형'이나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경우는 도서관에서 부모님 독서 토론 수업으로도 다룬 적이 있던 책으로 항상 선생님 책에서는 여러가지 교훈과 함께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다. 선생님 역시 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다른 누구보다 선생님이 쓰신 장애와 관련한 어린이 책은 그들의 어려운 심정을 잘 드러내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 번에 읽은 '민수 유괴하다'는 장애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 유괴를 다룬 내용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걱정거리가 많다. 가끔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내가 너무 지나친 건 아닌가 싶다가도,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관련 뉴스나 매스컴을 접하다보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먼저 누군가를 의심하는 것부터 가르치게 되고, 수시로 수상한 어른들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주인공 민수는 평범한 가정에서 사는 아이면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 보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늘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하는 엄마는 어느 날 민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비싼 옷을 선물하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마침 학교 주변에서 유괴할 아이를 찾던 유괴범은 민수가 근사하게 차려 입은 옷을 보고 부잣집 아이라는 생각으로 유괴를 하게 되고, 민수는 아저씨의 꼬임에 넘어가 유괴범의 차에 타고 만다.
저자이신 고정욱 선생님은 어느 날 신문에서 유괴를 당했다가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했던 덕분에 풀려 난 아이의 이야기를 읽고, 혹시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아이처럼 행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셨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민수 역시 어려운 상황에도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과 의젓한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한 마음이 들었다.
유괴와 여러가지 범죄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잔소리로 흘려 듣기도 하는 이야기도 하다. 물론 수시로 아이들이 잊지 않도록 일깨워주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또래 친구들의 모험담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겨내는 모습을 아이들이 읽다보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특히 유괴범 역시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이면서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나쁜 일을 벌이게 된 내용은 아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마음 상태도 한 번 헤아려 볼 수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 유괴에 대처하는 방법' 으로 집안에서의 대처방법과 밖에서의 대처방법, 아이와 부모의 대처방법과 유괴 사건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등도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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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험악하고 무섭고 별의 별 일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 특히 아이들에 대한 무서운 일들... 아동 성범죄...유괴...안전사고 등등 이런 일들이 요즘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것을 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듣기도 하고 뉴스처럼 매스컴을 통해 전해듣기도 합니다. 전에는 이런 무서운 일들이 나와 내 아이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저 먼나라 얘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안일한 생각이 우리 아이를 앞으로 일어닐 어떤 안좋은 일들에 대해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는 아이로 전락시킬 수 있음을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예방~또 예방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어떤 상황들에 대한 얘기도 해주고 그것에 대한 책도 읽게 하고 하면서 나름대로 교육을 해나가고 있답니다. 이번에 나온 이 책도 그런 취지에서 읽어보라고 권해 보았는데요~ 엄마!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에요?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실화가 아니지만 실제로 유괴가 되었다가 무사히 풀려나올 수 있었던 어떤 어린이의 실제 있었던 일을 보고 작가님이 위험상황에 따른 어린이들의 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만드신거야~라고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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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범인들이 아이들을 유괴하는 이유가 거의 돈 때문이었지만 지금은 성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은폐하려다 보니 살인으로 이어지는 끔찍한 일이 많아진 것 같아요....ㅠㅠ 이 책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유괴범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온, 용감한 민수의 이야기 랍니다. 어느날 민수에게 찾아 온 검은 그림자....길을 묻는 낯선 아저씨로부터 유괴를 당하게 되는데요...부모들은 평소에 아이들에게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가르칩니다. 물론 그 말이 옳은 말이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이렇게 변한만큼 아이들에게도 교육하는 내용을 질적으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처음보는 낯선 사람도 동네에서 보았던 아는 사람들도 모두 믿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이니까요. 아동 범죄에 대한 뉴스를 보면 범인들이 피해아동과 가까운 동네에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민수는 유괴 당하고나서 처음엔 당황해서어쩔 줄 몰라하지만 곧 자기 상황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하며 정신을 바짝 차립니다. 범인이 물어보는 질문들도 상황에 맞게 침착하게 대답도 잘 합니다. 유괴범과 같이 차를 타고 다니는 동안 유괴범을 흥분시키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처한 결과 끝내는 범인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직접 아이를 데려다주고는 자수를 하게 된답니다. 울 고은이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끔찍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하겠지만 만약 자신에게 어쩔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하나님께 속으로 기도하며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를 해야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자신과 같은 학년의 민수 이야기를 읽으니 더 공감이 간다고... 정말 아이들 예방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수 밖에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이제는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이 실제로 닥쳤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도 교육을 제대로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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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 [민수 유괴되다]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평소 고정욱 작가님의 작품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이 책 역시 고정욱 작가님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멋진 작품입니다. 처음엔 작가님과는 상관없이 읽었던 책들 중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가 있답니다. 모두 고정욱 작가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읽었던 건 아니었는데 같은 작가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턴 고정욱 작가님에 대해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 세 권의 책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모두 장애를 지니고 살아가는 이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고정욱 작가님 역시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게 되면서 장애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고정욱 작가님 작품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슴 깊이 파고드는 감동이 있답니다. [민수 유괴되다]의 큰 소재는 ’유괴’라는 상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작품 속에서도 자폐아인 민수 여동생 지영이와 심장판막증을 앓고 있는 유괴범의 딸 민지는 장애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의 병을 가진 상황이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중요한 복선을 이루고 있답니다. 물론 유괴상황 속에서 민수의 의연함과 지혜로움에 감동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과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에 대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답니다. 실제로 고정욱 작가님은 예전에 유괴되었다가 무사히 풀려난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신문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던 내용이 [민수 유괴되다]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민수와 같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픔을 썼다고 합니다. 그러한 작가님의 마음이 [민수 유괴되다]를 읽다보면 고스란히 느껴진답니다. 무거운 주제이기는 하지만 읽어두면 우리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작품임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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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유괴되다 고정욱 글/ 서선미 그림 가교출판
요즘엔 아이들을 마음놓고 밖에서 놀게 하기도 무서운 세상인데요. 내 아이는 아니겠지..하는 안심보다는 미리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애기해보고..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되네요.. 세상이 험해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지요.. 요책을 통해 울 지원이에게 나쁜 상황에서도 용기를 갖고 현명하게 대처하면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랍니다..
우리의 주인공 민수.. 아빠는 작은 회사에 다니시고,,엄마는 학습지 교사라 늘 바쁘시지요. 어느날, 엄마가 사주신 새옷을 입고 학교에 간날 낯선 아저씨가 민수에게 다가와 뭔가를 묻더니 갑자기 민수를 유괴해 가지요. 지원이는 민수가 참 안쓰러웠다고 하네요. 유괴를 당한 떨리는 상황에서도 민수는 침착하게 모든 일을 잘 처리하지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어떻게 이렇게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 참 대견스럽네요. 유괴를 당했을때 울면서 징징거리지 않고 유괴범을 화가 나게 해서는 안된다는걸 염두해 두고 행동하지요. 민수의 침착한 행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네요.. 그런 나쁜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겠지요.. 유괴범은 민수와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민수를 집으로 돌려보내고,,,자수하게 되네요. 결국 민수의 침착하고 대범한 행동이 유괴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것이지요.. 지원이는 민수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하네요.. 어린아이들을 희생시키는 유괴가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 뒷쪽엔 어린이 유괴에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집안에서,또 집밖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 있구요.. 유괴를 예방하는 부모의 대처방법과 유괴를 당했을때 부모의 대처방법 또한 나와있어요. 유괴를 당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도 나와있어요. 어린이 친구들과 부모들이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지원이 열독하는 모습이네요..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범하게 행동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네요.. 범죄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잘 읽었네요. 고정욱님의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갔던 책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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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유괴되다는
고정욱님이 아이들의 유괴나 각종 범죄로부터 걱정하면서 안전보호를
예방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민수유괴되다..의 책의 그림은 유괴범과 민수가 오락가락 하면서
갈등을 빚고 해결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을
세밀하게 그린것이 특징이다.
요즘아이들은 유괴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엄마들은 걱정을 해야한다.
아이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호신방어용 물건을 사서
차게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세상 유괴와 범죄로부터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는 세상은 없는걸까?
과거보다는 현재의 세상이 더 각박하고 아이들을 범죄에 노출이 많이 되어지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은 위험이 언제도사리고 다가올지 몰라 항상 준비해야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방패막을 한개씩은 가져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책에서는 유괴범과 민수의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긴박감을 느끼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고 이야기나누면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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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무시무시한 말이에요. 특히 엄마 아빠가 들으면 하던 일도 딱 멈출 만큼 섬뜩하기도 하구요. 바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아이의 24시간을 모두 신경써줄 수는 없어요. 잠깐 엄마 아빠의 손을 떠날 수밖에 없구요. 아이가 크면 점점 아이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더군요. 그러다 보면 위험한 일에 노출이 될 수도 있구요. 또 민수처럼 나쁜 일을 직접 겪어보게 될 수도 있어요 ㅠ.ㅠ
TV 를 통해서 유괴 된 아이가 시신으로 발견된 소식을 들으면 제 마음도 무너집니다. 남의 이야기같지 않고,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끄억 할 겁니다. 민수를 데려간 사람은 5000천만원을 요구했어요. 어떤 엄마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해서 아이를 구하고 싶을 겁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디에서 급하게 빌려오더라구요 돈을 구해서 아이를 데려오고 싶어지겠죠. 민수네는 그다지 잘 살지 못해요. 아빠가 하시는 일이 그닥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엄마는 학습지 선생님으로 일하시구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없는 미안함을 좋은 옷으로 보상해주려고 합니다. 양복에 넥타이 옷은 누가 봐도 부잣집 아들처럼 보일 만큼 멋진 옷이지요. 그 옷을 입고 나간 민수는 나쁜 아저씨의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 ![]()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돈 버는 엄마가 느낄 수 있는 답답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면 그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아닐 겁니다.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함께 놀아주고 공부하는 것도 도와주는 엄마가 아이에게는 더 필요할지 모르죠. 하지만 빡빡한 세상은 엄마와 아이들을 행복하게 놔두지 않아요. 좀 더 열심히 일해야 내 아이가 기를 펴고 잘 클 것 같고, 좀 더 많이 벌어야 아이가 해달라는 것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민수의 엄마도 후회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이 터진 후에 후회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민수는 나쁜 아저씨에게 끌려가요. 하지만 민수는 굉장히 똑똑합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요. 떼쓰고 징징거리는 것을 유괴범들은 무척 싫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끝까지 살려둘 수 없다고도 하구요. 정말 무서워요. 낯선 사람 앞에서 떼쓰고 징징거리면서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싫어한다고 하니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아무튼 민수는 똑똑했어요.
솔직함과 지혜로움으로 아저씨의 마음을 움직였거든요. 침착하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민수의 행동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나쁜 사람에게 끌려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생하게 가르쳐줍니다. 협박 전화를 걸고 민수의 입을 테이프로 막았을 때는 저도 마음이 답답했어요. 민수의 엄마라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겠죠. 제발 유괴같은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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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잡고 있는 요 기사는 뭐야??. 덜덜덜...제목만큼 책 표지가 공포스럽 네요.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유괴사건에도 아이들의 기지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있었죠. 옛말에 '호랑이 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어떠한 공경에 처해있어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지혜롭게 대처하면 목숨을 구할수 있다는 말이죠.
작가는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셨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절로 나네요. [그놈 목소리]영화를 보면서도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내 자식같은 아이가 유괴되어 힘든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모습이 짠하게 가슴이 시려오기도 하네요.
책을 읽던 아이가 그러네요. 내가 유괴된다면 민수처럼 침착할수 있을까? 아니 민수처럼 이를 악 물고 침착하도록 노력해야겠죠? 그보다도 유괴 안되게 조심해야하겠지만..
이라고 말을 하네요.
어른들도 이런상황이 되면 앞뒤 분간이 어려워지고 공포에 떨다보면 아무런 생각을 못할텐데 어린 민수는 급박한 공포속에서도 참 무던히 침착하게 범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걸 보면 기뜩하기 까지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하던가요... 현명한 민수로 인하여 한순간 크나큰 인생의 과오를 남길뻔했던 유괴범도 마음을 고쳐 먹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시는 이세상에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한 나쁜 범죄같은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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