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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라우딩 컴퓨터, 가상화라는 단어를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클라우딩 컴퓨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가트너는 클라우딩 컴퓨터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다수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가진 IT자원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컴퓨티]
즉 구름 저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과금하는 체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딩 컴퓨팅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 가상화 입니다. 가상화란 한대의 PC에 다수의 서버를 구동시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자원 할당을 자유롭게 스케줄링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가상화는 비용만 줄이는 차원이 아니라, 이를 이용하여 클라우딩 컴퓨팅을 실현 시킬수 있는 핵심 기술입니다. 이런 가상화 기술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이 VMware vSphere4입니다.
흔히 VMware라고 하면, windows계열에서 작동하는 가상화 툴인 VMware Workstation 이라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VSphere 4 는 운영체제 수준에서 작동하며, 운영체제에서 독자적인 파일시스템을 형성, 서버를 구성하고 자원을 스케줄링 합니다.
"인사이드 VMware vSphere 4"는 이러한 VMware vSphere 4을 단순히 설치하거나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실무적 차원에서 활용하는 팁과, 가상화를 이해하기 위한 OS의 기술(CPU나 Memory등의 자원할당) 전반적인 설명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운영체제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한다기 보다 VMware에서 자원을 스케줄링 하기 위한 기술을 설명하면서 이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마추고 있습니다. 또한 vSphere 이전버전과 비교하며, 개선된 점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하여, 이전버전 사용자를 배려한 측면도 눈에 띄는 점중 하나 입니다. vSphere의 기술에 대해 필요한 설명 중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도 이 책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컬러 페이지에 수많은 사진/그림으로 장식된 책을 원하신다면 이 "인사이드 VMware vSphere 4"는 좋은 선택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상화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VSphere의 설치, 구성, 운용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고 싶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그림에서 제시한 1테라의 전송속도는 얼마나 빠른 속도일까?
USB2.0과 USB3.0의 속도를 비교한 내용이 있어 참고하고자 한다.
4.7기가 DVD한장을 다운받는데 대략 50초이내라는 이야기가 된다.
137,438,953,472Byte의 데이터를 1초에 전송하는 속도다.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 있다면 그 기술의 구현이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다는
다음은 이야기를 조금 바꾸어서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어느 마을에 강첨지와 남진사가 살고 있었다. 강첨지는 빠르게 일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다른사람보다 열배는 빨리
한편 남진사는 일은 천천히 하지만 실수가 적고, 꼼꼼하며 완벽한 스타일을 좋아해 강첨지와 남진사 모두 삼십마지기의 논을 가지고 있는데, 추수때가 되어 머슴들의
자 강첨지네 머슴과 남진사네 머슴들의 일하는 스타일을 비교해 보자. 어느집 머슴들이 더 많은 일을 했을까?
이제 이 책의 제목으로 돌아가서 VMware vSphere가 구현하는 컴퓨터의 세계는 병렬컴퓨팅 슈퍼컴퓨팅 클라우드컴퓨팅 ... 이런 단어들로 채워져 있다.
위의 그림에서 각각의 VM과 VM간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정했을때, 초당 128GB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면 그 컴퓨터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상상해보자.
클라우드 시스템의 구현을 위하여 VMWARE vSphere를 참고하려 읽기 시작하였던 책에서 미래의 지능형컴퓨터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보게되었다고 하면 조금 엉뚱한 상상이었을까?
언젠가 로봇을 연구하는 분들이 OS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였을때 처음 들어 본 분야에 대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은 아마도 로봇의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구현하는데 가상화 기술이 어떻게 차용되면 좋을지 상상한 때문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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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를 드리고싶습니다 (영어가 딸리는지라..)
책을 받아본후 대강 훓어보았는데 구성도 좋고,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한글자료가 많이부족한터였지라 개인적으로 이 도서를보고 매우 기뻤구요~ 비유하자면 가뭄에 단비내리듯 정말 기술,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서적인것같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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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주로 하다 보니 물리적 서버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었다. 가상화에 대한 개념 정도만 알고 있고 VS2003에서 SAPConnector를 사용하기 위해 VMWare Workstation만 사용해 본 나로써는 흥미있고 흥분되게 하는 책이였다. VMMare vSphere4로 VMWare가 가상화를 위해 어떠한 아키텍처를 구상하고 개발했는지, 각 요소 기술을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저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전반적인 구성은 도입부에 vSphere4 아키텍처, 제품군 소개, 다운로드, 설치방법등을 다루고 있다. 그 후에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용방법 그리고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들을 장(chapter)으로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어 서버 설치/운영/구성과 가상화에 대한 실체적 구현에 문외한인 평자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각 요소 기술을 별도의 장으로 나눠 상세하게 설명한 부분도 마음에 든다.
이 책의 독자수준이 초/중급으로 책정해 놨는데, 평자의 생각은 중급 이상은 되어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평자 기준을 볼 때 초급서일 수록 설명으로 글보다는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고 실습 위주로 쉽게 설명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설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vShpere 화면은 참고용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설명된 개념들이 가상화나 시스템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을 경우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평자가 초중급 수준을 너무 낮게 보던지 저자가 초중급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하던지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하지만 평자가 초/중급이라고 생각할 때, 마냥 쉬운 책은 아니다.
저자분이 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내 서적중 VMWare ESX에 대한 서적이 전무한 시점에서 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입문서를 한 권쯤 저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총평하자면, 이 책은 저자의 그동안의 지식을 설명해 놓은 잘 만든 책이긴 하지만, 초/중급 수준의 독자가 흥미를 가지고 보려면 충분한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일단 정독한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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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LeftHand 스토리지 교육을 받으러 갔을 때LeftHand 스토리지는 VMWare와의 연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하면서 VMWare와 관련하여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소개해주었다.
VMWare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곧장 카페에 가입했고 카페에서 VMWare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회사에 가용한 서버와 SAN 스위치 그리고 스토리지가 있던터라 단기세미나와 카페에서 수집한 자료로 어수룩하나마 VMWare 환경을 구축하고 VMotion이나 HA가 성공하며 오랜만에 짜릿한 기분을 느꼈던 것 같다.
이런 모습이 통했는지 회사를 통해 VMWare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실력은 미흡했지만 VCP 자격증도 획득하게 되었다. 하지만 듣는 순간에는 모든 것을 알 것 같다가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교육의 위력앞에 머리속은 다시 백지가 되어가고 있을 쯤 필자의 "인사이드 VMWare" 출간소식을 듣고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카페에서 보아온 필자의 내공에 비춰볼때 다시금 내 머리속을 채워줄 내용들이 많이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책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마음 같아서는 1주일이면 다 읽을 것 같았는데 회사일에 치여서인지 3주정도 걸렸다.
책을 다 읽고 느껴진 기분은 당분간 이 책이 국내에서 VMWare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하여 Standard한 지침서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VMWare 무작정 따라하기" 같은 초급책 (사실 이런 분야는 초급책이 나온다는 것도 쉽지 않을 듯 하다 --;;) 도 없는 현재의 상황에 비춰볼때, 이런 책이 나온 것은 VMWare를 운영하는 관리자나 유지보수업체 엔지니어에게 무척이나 환영할 만한 일이다.
특히 Step by Step의 형식보다는 각각의 기술들에 대해 저자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깔끔한 정리와 현재의 시장상황에서 해당 기술을 모두 적용하는 것이 만병통치약이 아님을 독자들에게 고민하게 해주는 내용은 HP라는 다국적 IT회사에서 VMWare부분을 담당하면서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환경도 경험했을 저자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예를들어 일반적으로 HA 구성시 DNS 구성은 권고사항이지만, 필자는 DNS없이 HA를 구성했을 경우에 벌어질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DNS는 권고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DRS나 DPM을 현재의 관리자들이 과연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반길만한 기술인지에 대한 고민과 하드웨어 권고사항에 대해서도 하드웨어 벤더에서 경험한 근거를 바탕으로 현실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리뷰어의 회사에서 납품한 VMWare 구축사이트의 담당자와 이야기할때 VMWare 도입이후 가장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공통된 대답은 시스템 운영에 투입되던 노동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전 같으면 수십대이 물리적 서버를 관리하며 주기적으로 패치와 업데이트를 실행했던 것에 비해 서버대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그와 같은 업무가 줄어들었고, VMotion이나 DRS등을 통한 HA 기능등의 지원으로 어떤때는 가상머신의 장애가 발생했는데도 미처 인지하지 못한채로 가상머신이 정상적으로 재기동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아마 Critical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상머신이 아니었으리라 판단된다)
* 이후로 3~4줄만 더쓰면 "보안상의 이유로 화면이 정상표시되지 않습니다"라며 더이상 게시가 안됩니다. 리뷰 내용이 1장정도 더 있는데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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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버 가상화를 한 번쯤 시도해보지 않은 관리자가 없을 정도로 이제 서버 가상화는 모든 영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서버 가상화의 여러 가지 장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고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해서는 안되겠죠. 그럴수록 더욱 더 기본 개념에 충실하고 최근의 경향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만약에 일어나는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까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환경을 구축해야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윈도우가 나오면서 그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멀티태스킹 환경이야 말로 새로운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주었잖아요. 마찬가지로 지금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수많은 서버가 운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낭비되는 자원도 있잖아요. 이것을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훨씬 효율적인 공간운용과 자원 사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처음에 가상화를 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이고 그 장점이 많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그것이 어떻게 구축되고 어떻게 운용되는지 아무것도 몰라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세부적인 묘사는 역시나 많은 경험이 필요하겠죠.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거잖아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 것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가상화에 대한 세계에 대해서 알아가보자구요. 혼자가 아닌 현업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관리자와 운영자들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의 경험과 지식을 받아들이고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까지 말이죠. 실제로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