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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종을 한지 일년이 안된다. 그래서 아직 세례도 받지 못한 초신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믿음의 양육이 우선이라서 전도를 깊이 생각해 본적은 많이 없다. 전도라기 보다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머물어 버린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런데도 전도에 대한 책을 읽고 싶어지고 알고 싶어진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도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내가 이책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나랑 같은 경로를 밟아온 전도왕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걸어왔는지 나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나 역시도 전도왕 처럼 불교집안에서 태어났다. 그것도 그냥 불도가 쎈집이 아니라 대대로 믿어서 스님까지 나오고 절도 가지고 있는 그런 집 말이다. 더 나아가서는 나는 결혼도 스님이 중매를 해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댁도 만만치 않은 불교집안이다. 그랬던 내가 하나님을 믿기까지는 긴시간이 필요했다. 작가는 고등학교를 기독교학교로 가면서 주님을 알게 되었지만 나는 그러지도 못했다 기독교 고등학교를 갔어도 종교시간에 목사님과 싸우고 믿음은 고사하고 믿는자들을 미워하고 싸우기 바빴다. 그럴수록 더욱 불심을 길러야 한다고 잘못된 생각을 할 정도엿다.
종교시간이 따로 있었지만 그 시간은 빵점을 맞아도 듣지않고 알려고 하지 않았고 믿는자들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상대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졸업을하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하고 나서 몸이 많이 아프면서 나는 주님을 알게 되었다. 병원도 모르는 병 그리고 치료도 못하는 병을 내가 믿던 불교는 나를 회복시켜주지 못했다. 그런데 주님은 나를 회복시켜주시고 나를 불러주셨다 그렇게 나는 주님을 알았고 알아가고 있다.
그런점에서 다 똑같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경로로 걸어온 작가의 애기가 나랑 닮아서 이책을 읽고 싶었다. 그러면서 나는 전도에 대해 욕심을 가지고 싶었다. 교회를 나가고 주님을 만난후 그 평온과 기쁨이 너무 좋아서 옆집동생에게 그것을 말하다가 동생이 교회로 인도받아서 지금은 부부가 잘 다니고 있다. 그것이 전도라고 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오직 주님이 이끌어 주셨고 나는 도구로 쓰임받았을 뿐이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많은 주님에 쓰임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그속에 전도가 있다면 나는 기꺼이 쓰임받고 싶다. 이 책은 그런 나같은 사람들이 보면 너무 좋겠다 싶을정도로 전도의 방법 그리고 유형별로 설명되어 있고 작가가 전도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 그리고 실패속에서 느낀 점들이 너무 자세히 잘 나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전도를 할때 우리에게 부어주실 축복이 얼마나 무궁무진함을 더 자세히 아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또한 내가 처음에 교회를 들어섰을 때 내게 베풀어준 호의가 다 전도법이였단 것도 알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섬김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처음에 내가 교회로 들어섰을때 불편함과 이질감 같은 감정은 지금 생각하니 먼 옛날 애기 같은 걸 보니 나도 주님안에 많이 들아갔음을 어렴푸시 느낀다. 앞으로 내게 준비하신 것들이 어떤 것이 될지는 모르지만 오직 주님안에 거해야만 이 평온이 유지되며 내가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책장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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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뜨거운 주인공을 만나 참으로 기쁘고 반가웠다.
전도는 영적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들 중 운동에 해당한다고 한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듯, 우리는 영적 건강을 위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순종하며 전도해야 한다고 한다.
글을 읽으며 주인공 최병호 형제님의 건강한 영적 기운이 전해지는듯 해서 읽는 내내 행복했고, 나와 닮은 부분이 많아서 위로와 형제애를 느꼈다. 참 감사하다.
주인공이 청년이기에 청년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느 연령층이 읽어도 부담없이 주님과 가까이 동행하며 영적 성숙과 함께 전도의 열정을 타오르게 할 수 있게 하는 '전도 실전서'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막연히 전도를 열심히 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려고 했던 나에게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과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하다. 전도를 아직 많이 못했지만, 전도한 한 학생이 주님안에서 잘 정착하고 있어 그 학생만으로도 큰 기쁨을 맛보고 있는 터라 주인공의 800명 전도라면 주님이 주시는 큰 기쁨이 아마도 측량할 수 없을듯 하다.
주인공의 간증으로 시작되어 주님을 만난 기쁨과, 그 기쁨을 세상사람들과 나누려고 하는 그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미쁘게 보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주님의 큰 일꾼으로 사용하시고 큰 복을 주심을 보면서 그 복이 내게도 흘러 올수 있고 또 흘러오는 은혜를 맛보았다.
또한, 전도할때 도움이 되는 요소요소들을 실례를 들어 잘 알려주었고, 직접 전도했던 방법들, 실패를 통해 경험했던 노하우들 등을 알려주고, 전도를 통해 우리가 받을 복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우리에게 전해주었고, 우리는 부담없이 재미있게 은혜를 받을수 있는 책이다.
우리 크리스챤이라면 꼭 읽어서, 주님이 주시는 전도의 열매와 함께 기쁨가운데 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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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관계 전도, 전도의 열정을 배우다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전도!!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8~19)"
「열혈청년 전도왕」의 저자 최병호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성취를 위해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그야말로 열혈청년이다. 그의 열정적인 전도의 모습에 책장이 휘리릭휘리릭 넘어간다. 사실 크리스챤이라하면 '전도'해야한다는 거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많은 크리스챤들이 전도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다. 나 역시도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전도를 부담이기는 커녕 아주 그냥 즐기고 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라 하신 것처럼 그야말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완전 즐겁게 전도하는 저자의 모습 속에서 질투가 느껴질 정도였다.ㅋㅋ
「열혈청년 전도왕」은 세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 장은 골수 불교신자였던 저자가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과 만난 이후 완전히 변화된 삶의 모습들과, 평생을 온전한 전도자의 삶으로 살아드릴 것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와 같은 부산지역이라 그런지 그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미션스쿨, 브니엘고등학교를 비롯해 그가 섬기는 교회와 여러 지역이름들과, 대화체 문장속의 부산사투리들이 친숙하게 다가왔다. 첫 장에서는 특별히 미션스쿨 교사가 되기 희망했던 나의 소망때문이었는지 미션스쿨의 역할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 달에 한 번, 부산YFC(한국십대선교회)회관에 모여 '청사모(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라는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데 이 곳에는 중고등학교의 기독교사와 교회중고등부 사역자들과 YFC와 연계된 교회목사님들과 YFC사역자들이 함께모여 청소년 전도와 부산의 중고등학교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의 기도제목 속에 미션스쿨의 색을 잃어버린 학교와 교목이 없는 학교 등 미션스쿨의 바로세워짐을 위한 기도들도 있다. 사실 나의 제자들 중에도 내가 꾸준히 기도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미션스쿨로 가서 의무적인 채플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이들을 종종 보았다. 실제 우리교회에 전도한 제자 중에도 미션스쿨인 대학에서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나를 따라 한 번씩 교회에 나오는 이가 있다. 아직 정착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내가 전도한 이들을 정착하게 함에 있어서도 귀한 도전 되었다.
두번째 장은 저자의 본격적인 사도행전이다. 그의 사도행전 속에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전도 이론들의 나열이 아닌, 100%자신의 전도체험에서 우러나온 것들로 더이상 교과서적인 이론이 아닌 생생한 전도의 간증들 속에 고스란히 녹아져 소개되고 있다. 전도하는 이유, 전도 잘하는 방법, 또한 많은 크리스챤들이 갖고 있는 전도에 대한 오해들, 전도할 때의 주의사항과 전도를 방해하는 것들 등 여느 전도관련책에서 봄직한 내용들이라 새로운 내용들은 아니다. 사실 그렇다. 우리가 전도에 대해 더이상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그것을 행하지 않고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알고있는 새로울 것 없는 전도의 이론(?)들을 그만의 노하우와 함께 그의 삶 속에서 실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으리라. 특별히 두번째 장의 마지막에 소개한 저자만의 전도이야기에서 그만의 전도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다. 나는 그의 전도법을 'A.B.C.관계전도법'라 명명하고 싶다. 사실 우리가 거리전도, 축호전도를 비롯해 사회의 소외된 이들 등 생전처음 보는 이들에게 찾아가 전도할 수도 있지만 사실 나와 관계된 이들에게 전도를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도 이번 달에 전도축제가 있다. 예비신자 작정과 지속적인 관계맺기와 초청을 통한 관계전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나 역시 내가 관계맺고 있는 이들을 그룹별로 나누어 지속적인 관계들을 맺고 초청의 때를 노리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나와의 관계 정도가 아닌, 내 주변인들의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반응들로 A.B.C.단계로 분류하고, 이를 또 나눠 전도대상자들을 장단기적 전략으로 관계맺고 기도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배웠다.
마지막 장에서는 전도한 이들의 정착과 성숙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찌보면 정착과 성숙이야말로 전도의 꽃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전도되어 온 이들의 정착과 성숙을 위해 우리교회에서도 섬김이라 하여 새가족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은 듯하다. 이 책의 저자가 일러준 새가족 정착에 대한 조언들을 쫌 익혀서 써먹어봐야(?)겠다. 내가 전도한 이들과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성취. 또다른 제자를 낳는 제자. 영적재생산이 가능한 단계로 성숙해갈 수 있기를. 함께 동역하는 자 되기를 소망해본다.
'열혈청년 전도왕'최병호. 그래 그의 삶엔 분명 특별함이 있었다. 전도하기 위해 4개의 핸드폰에 연락처와 생일을 저장해두고 소소한 부분들까지 신경쓰고 챙겨주는 그의 열정들. 특별한 사람이라 전도가 가능함이 아니라, 그의 삶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 사랑을 전하지 않고서는 미칠 것 같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 마음과, 관계맺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수시로 복음을 전하는 아니 그것보다 전도하기 위해 그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그의 삶 자체가 전도의 삶이었기에 전도가 가능했으리라 본다. 내 안에도 동일하게 심겨져야 할 마음이다. 전도에 대한 열정, 그 무엇보다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과 사모함. 그리고 행함. 그 열정을 배우고 싶다. 강권잘하기와 밀고당기기, 생일챙겨주기와 필요채워주기 등 따라해보고 싶은 부분들이 참 많다. 그러려면 내게 허락하신 시간들과 재정들과 건강들을 더 잘 관리하는 청지기의 삶에도 충실해야할 것이다.
관계전도의 노하우와 전도에 대한 열정을 딱딱한 문체가 아닌, 저자가 전도대상자들을 대하는 마음만큼이나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주어 책장도 얼마나 술술 넘어가는 지. 전도가 술술 되어지는 듯한 최병호 스타일의 전도비법이 전도를 주저하는 이들이나, 전도를 하지만 전도하기가 쉽지않은 이들에게 참 좋은 조언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열혈청년 최병호에게서 그의 열정을 함께 배워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전도자의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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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교회에 데려오는것. 이라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했었다. 영혼구원 요즘에는 이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마음이 내게도 충만해져서 의무감을 넘어 진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서 예수님을 전하는 삶. 저자의 말처럼 내가 구원받은 사실에 감격해서 자연스럽게 전도를 하며 사는 삶. '감격의 신앙생활'이 나역시 목표이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새긴 부분이 있다. 저자가 예수님을 믿고 가장 먼저 한 것이 교회다니기를 권했던 3명의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것이다. 반면에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전하지 않은 친구들에겐 따지러 찾아다닌것이다. 내가 만나는 영혼들에게 꼭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해주었다.
요즘 아파트 전도를 통해서 전도인생 초급 훈련생의 삶을 산다. 너무나 놀라운것은 바라는 것은 작은 것이라도 행할때만이 내것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도가 쉽고, 전도가 재밌고, 전도가 행복한것은 전도를 할때 만이 알수 있는것이다. 아파트 가가호호 초인종을 누리고 문을 두드린다. 처음에는 초인종 누르는 것조차 큰 부담이었다. 오히려 부재중을 바라고 있는 나였음을 고백한다. 그렇지만 전도 시간이 쌓일수도록 초인종 누르는 것은 가장 쉬운일이 되었고 조금씩 다음 단계를 향해 도전한다. 무엇보다 오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을 기대하며 전도가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냉담한 반응을 볼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알아감으로 그것만으로도 풍성함을 얻는다. 28살 남청년 한명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이제는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보다 정착이 더 쉽지 않다는것을 몸소 경험한다. 열혈청년 전도왕을 통해 최병호 형제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도전받는다. 그리고 수없이 경험한 전도사례를 통해 얻은 지혜를 배울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귀한 선배 동역자의 삶이 있기에 큰 위로를 받는다. 나역시 포기 하지 않고 전도왕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이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함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간다. "하나님은 나 신은경을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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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년 전도왕!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청년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러했을 것이다. 전도에 관련된 많은 책들이 있지만, 대부분 목회자나 아니면 연륜이 조금은 지긋하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집필하신 책들은 많이 보았지만, 젊은 청년의 전도이야기는 별로 들어보지 못한터였다. 청년들의 전도이야기는 주변 가까이의 이야기들만 들었던 터였다. 그런데, 젊은 청년인데가 열혈 전도왕이라.. ^^*
책은 매우 쉽고 간결하게 씌여졌다. 그러면서도 체계가 있고 재미도 있고 중요한 내용들이 빼곡히 들어있는 듯 하다. 열혈불교동자였던 저자가 크리스천이 되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전도 노하우(전도란 무엇인가, 전도 잘하는 법, 전도에 대한 오해, 전도 할 때 주의사항, 전도를 방해하는 것들 등), 전도의 마무리인 정착과 성숙(전도가 이루어지는 단계, 새가족 정착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도하면 받는 풍성한 복들에 대해서까지 차곡차곡 쉽고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가득이다.
특히 전도 노하우와 전도의 마무리를 다룬 내용은 일반 평신도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역시도 지금의 나의 전도방법을 생각해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동일한 내용들이 많이 있음을 보면서, 위로와 격려도 많이 받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전도만의 책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크리스천의 삶에 대한 책이라 해도 과하지 않을까하는 정도로, 거듭난 크리스천의 삶이 어떠한지에 대한 내용들이다. 그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크리스천으로의 삶이기 때문에 전도 역시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고, 전도를 하기때문에 역시 크리스천의 삶이 되어가는 맞물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오늘은 서울역 근처의 쪽방촌에 살고 계신 분들과 함께 비가 오는 가운데 야외에서 예배를 드린 날이었다. 그곳에서 처음 뵙는 쪽방촌 아저씨와 우연히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그분의 말씀이 그러하셨다. 다른것 다 몰라도 꼭.. 자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전도를 해달라고.. 한번 두번 할때 거절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그런 당부를 하셨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도 쓰지 않고 당부를 하셨다. 그 말씀을 들는데, 최병호형제의 전도 방법 중 전도 대상자를 A, B, C 3단계로 나눈다는 부분이 생각이 났다. 최근에 나는 C단계의 사람들로 인하여 많은 낙심을 하고 있던 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낙심으로 인하여 잊고 있었던 마음을 새롭게 하게된 터였다. 그런데, 오늘 만난 한명의 영혼을 통하여 주님께서 얼마나 전도를 기뻐하시고 원하시는지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
전도는 특정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신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전도를 하는데 주저하는 마음이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가득이기 때문에..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주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한 청년을 통하여서 주님은 오늘도 우리가 주님의 잃어버린 양에게 주님을 소개하길 간절히 바라신다. 전도에 대한 열정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타오르리라 믿으며, 귀한 청년을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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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과 함께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한 청년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요즘 교회는 청년들의 부재현상이 많이 심각한 이때 젊은 청년의 눈과 마음으로
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복된 삶으로 이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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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베스트 영업사원 되기
몇 년전에 나의 사명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나의 인생의 목표를 정해 놓은 것이었는데, 그 사명서의 첫 번째 항목이 바로 '하나님의 베스트 영업사원 되기'였다. 또한 해마다 연말이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20xx년 올해의 목표'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한해의 목표를 정하곤 했는데, 그때에도 '내 주변사람 한명 전도하기'라는 항목이 어김없이 들어가곤 했다. 하지만 해가 갈 수록 전도는 커녕 주변 사람들에게 '교회 한번 가자'라는 이야기 조차 제대로 꺼내 보질 못했다. 물론 몇 번의 시도는 있었다. 하지만 그 시도들이 결국에는 나의 자그만(?)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끝나 버리자 나의 머리속에는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찼다. '아! 나에겐 전도의 은사가 없나보구나'하는 생각에 전도라는 사명을 점점 접어두었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전도 해야지'라는 생각이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았었나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순식간에 책을 다 읽어버렸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왜 전도를 실천하지 못했었던가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동안 전도를 실천하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들을 <열혈청년 전도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
첫째, 나는 전도를 잘 할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였다. 전도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전도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쓰셔서 전도를 성공적으로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고 전도를 실천할 때 전도는 이루어 지는 것이다.
둘째, '교회가자'하면 거부감을 가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무작정 '교회가자'하면 당연히 거부감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 할 상대를 교회로 나오게 하기전에 우선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고 생일도 챙겨주며 식사도 대접하면서 친밀함을 쌓고 그 친밀함에 더불어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 신뢰는 모범적인 생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모두가 시험시간에 컨닝할때 끝까지 정직하게 시험을 본다는 것이 작가의 한 예가 되겠다. 정직하고 올바른 것이 지금 당장에는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승리로 가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
셋째, 전도 할 상대와 함께 교회에 출석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상대를 교회로 나오게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작가는 전도할때 "적어도 세 달 정도는 꾸준히 나와 봐야 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지"라며 적어도 3개월은 출석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개월 꾸준히 나와봐야지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는 확신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새가족은 갓난아기와 같아서 저절로 믿음을 갖고 교회에 적응하게 되리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교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회 구석구석을 소개시켜주고, 전도 할 상대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진 지인들을 5명정도 소개 시켜 준다고 한다. 교회에 아는 사람이 5명 정도는 있어야 출석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비우고 교회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의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해를 시켜주어야 한다. 통성기도를 하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고, 방언을 하는 것들을 처음보면, 새가족들은 적응하기보다는 배척하게 마련이다. 그럴때 콘서트장을 예로 들어주며,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다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가수의 이름을 외치며, 함성을 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며,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도하고 이해 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주일에만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그친다면 진정한 전도가 아닌 것이다. 주변의 멘토가 될 만한 지인을 소개시켜주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도록 힘써주며, 또한 좋은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끝내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부분은 아직 나 스스로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앞으로는 실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인 듯하다.
다섯째, 전도는 적절한 시기에 할 수 있는 것이라 이해했던 것이다. 내 믿음이 커지면 전도할 적절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믿어왔었다. 성경을 좀 더 읽어보고, 하나님에 대해 이해와 또한 예수님의 삶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면, 그때에 비로서 전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전도는 강권이다. 절벽아래로 낙하산도 없이 뛰어내리는 내 주변사람을 구하는 것이 바로 전도 인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도 나중에 해야지 하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작가도 주변 지인이 심장마비로 죽은 후에야 강권하지 않은 것을 후회 했다고 한다. 나중에 라고 하면 늦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 적절한 시기 인 것이다.
작가는 핸드폰이 4개나 있다고 한다. 3,500여명의 번호가 핸드폰 4개에 나뉘어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매번 연락하고 생일을 챙겨주며 전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에 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든다. 작가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이어받아 이제는 진정한 하나님의 베스트 영업사원이 되어 보려고 한다. 다시금 전도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해준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열혈청년으로 남길 진심으로 기도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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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전도를 향한 한 청년의 삶에 귀한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형제를 전도한 종교 선생님의 사랑과 인내가 기억에 남습니다.
D.L무디를 전도한 선생님은 무디를 시대를 바꾼는 위대한 일꾼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전도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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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선교의 중요성이 많이 퇴색되어 가며, 자신을 위한 기독교가 많이 성장한 지금 저자는 전도의 중요성과 또 그 기쁨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이란, 다른 영혼을 사랑하며, 그 영혼을 우리의 주구이신 예수님에게로 이끄는 것이란 것을 분명히 하며, 그 기쁨이란 우리가 하나님과 공유할 수 있는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음의 공통분모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에 열심은 있으나 아직 시작하지 못한 수 많은 분들과, 또 전도에 열정이 있는 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이책을 추천하며, 이 책을 알게되는 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저자가 누리는 가장 큰 기쁨을 함께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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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狂不及(불광불급)
최병호형제를 볼 때 마다 떠오르는 4자성어가 바로 不狂不及(불광불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제대로 미친(?) 사람입니다. 예수에 미치고, 그 사랑에 미쳐서 하나님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 마음까지 그 은혜가 미치게 만드는 은사가 있습니다.
책을 보면 그 피 끓는 열정에 함께 녹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피상적인 전도간증이 아니라 예배의 삶과 삶의 예배가 묻어나는 전도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행복한 생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공유길 원하는 분들께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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