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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이 너무 좋은데 초등학생이 읽기엔 너무 글도 많고 어려운 얘기가 많다 생각해서 좀 더 쉬운 책을 찾고 있었어요. 이 책이 빈곤의 문제, 세계의 문제를 다각도에서 봐줘서 마음에 드네요.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에게 좋겠어요. 우리가 가진 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운이 좋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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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흑인 노예들,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불평등, 차별적인 의료보험 혜택, 지구 온난화의 불평등함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남반구와 북반구의 빈부 격차 문제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빈부격차는 친숙한 주제일 수 있지만, 다양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세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어 주어서, 사회 문제에 대한 입문서로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이런 책은 가르치려 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없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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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빈곤에 대해 다룬 책이라면 많지만, 이 책에서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빈부 격차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빈부 격차가 어디에서 왔고 그 근원과 이유는 무엇인지,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 주어서 좋았습니다. 딱딱한 책이 아니고, 그림을 충분히 활용해서 전개하였기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동 노동에 대해서도 잘 다루어 주어서, 아이들이 자기 또래 아이들의 고생을 보고 사회 문제를 더욱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