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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떡일 뿐이다.
"먹기 좋은 떡일 뿐이다." 내용보기
저자가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책은 깔끔하고, 이쁘고 맘에 들었다. 하지만 그뿐이다!! 정말 생각할수록 엉망이된 파리여행을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휴가에 월차까지 보태서 모처럼 큰 맘 먹고 떠난 파리. 이책 한권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른 안내서나 가이드북을 챙기지 않았다. 진짜 큰 실수했다. 사실 가보지않고 책만 보고서는 맞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 기쁜맘으로 파리
"먹기 좋은 떡일 뿐이다." 내용보기
저자가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책은 깔끔하고, 이쁘고 맘에 들었다. 하지만 그뿐이다!! 정말 생각할수록 엉망이된 파리여행을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휴가에 월차까지 보태서 모처럼 큰 맘 먹고 떠난 파리. 이책 한권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른 안내서나 가이드북을 챙기지 않았다. 진짜 큰 실수했다. 사실 가보지않고 책만 보고서는 맞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 기쁜맘으로 파리에 도착 미리 책에서 점찍어둔 곳으로 향했는데 이게 웬일...지도가 페이지가 엉터리다. 아예 지도가 뒤죽박죽으로 엉켜있고, 또 어떤 곳은 소개된 샵의 이름과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지도와 내용이 아주 따로다. 그렇게 책과 거리에서 씨름하면서 피같은 하루반을 소비했다. 차라리 인포에서 얻은 한국어로된 파리지도가 훨씬더 쓸모있고 요긴했다. 이쁘다고, 괜찮아보인다고 선택하면 정말 낭패본다. 다녀와보니 알겠다. 여러분도 생각잘하세요. 책이쁘고 많이 본다고해서 좋은 것은 아니란것을.
e****6 2004.09.15. 신고 공감 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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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군요...
"저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군요..." 내용보기
저는 우연히 UGUF사이트에 들어가본 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관광지나 여행을 위한 내용보다는 구석구석의 명물가게들 맛집들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저의 경우 유럽여행을 갔을 때 파리에서 삼일을 머물렀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뭘 사먹을 수 있는 날은 이틀뿐이었기에 가고싶다고 찜해놓은 레스토랑 중에 어느 곳을 갈지 선별하는게 어려웠답니다
"저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군요..." 내용보기
저는 우연히 UGUF사이트에 들어가본 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관광지나 여행을 위한 내용보다는 구석구석의 명물가게들 맛집들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저의 경우 유럽여행을 갔을 때 파리에서 삼일을 머물렀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뭘 사먹을 수 있는 날은 이틀뿐이었기에 가고싶다고 찜해놓은 레스토랑 중에 어느 곳을 갈지 선별하는게 어려웠답니다 아랫분이 적으시기론 지도가 뒤죽박죽이고 설명이 잘 안되었다고 하셨지만 전 그런대로 마음 먹은 곳은 모두 찾아내었구요 나카타 선수가 자주간다는 YEN에도 가봤고 꽃모양 아이스크림집도 가고 쉐자누라는 레스토랑에도 가서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 샹제리제 근처의 가게 아이웨어라는 곳은 찾아갔는데 너무 늦어서 이미 문을 닫았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문구집에도 가보고 옷집에도 가보았습니다 지도가 뒤죽박죽인건 책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고 홈페이지에 적혀있어서 저는 저자가 공지사항에 올린 맞는 쪽수를 알고 갔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구요 사실 지도가 간략하게 그려져있기 때문에 좀 어렵긴 하지만 건물에 적혀있는 거리이름 확인해가며 따라가면 찾을 수 있었답니다 막상 여행이라는 걸 가면 경치구경도 좋지만 무얼 먹을지가 항상 고민이 되죠 돈이 있어도 그 지역 아무데나 가서 바가지 쓰고 싶지 않으니까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한데, 이 책이 있어서 서울의 골목도 잘 모르는 제가 파리의 골목을 찾아다니는 묘미와 맛난 음식을 먹는 즐거움 모두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적어주신 분의 말씀처럼 지도가 자세하지 않다는 건 단점이겠네요 저는 이번겨울에 다시 파리에 가게되었는데요 다시 가져가서 못가본 음식점을 가보고 싶습니다 아이웨어에도 꼭 다시 가서 식사해보려구요 여러분도 여행가실 때 가져가실 꺼라면 한번 가볍게 읽어보신후 꼼꼼히 다시 보면서 준비하셔야 후회남지 않는 여행이 되실 꺼라 생각합니다 여행서적이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보통의 관광 +a 라고 생각하세요 ^-^ 저의 경우는 우선 여행서적을 통해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루트를 짠 이후에 이 책을 보면서 중간에 들러서 가볼 상점이나 레스토랑을 선정하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 여행이 정말 재밌었고 알찼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텔팩으로 갔지만 그냥 사진찍고 가는 여행이 아니고 뭔가 파리를 느낀 느낌입니다^-^
u******o 2004.10.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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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입을거리에 집중된 파리의 숨은 가게들
"먹거리, 입을거리에 집중된 파리의 숨은 가게들" 내용보기
파리는 '멋지다'는 한마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곳이다. 물론 세계적인 관광도시다운 외모도 그러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똘레랑스'가 바탕이 된 그들의 속이 더욱 동경심을 불러 일으킨다. 아마 내가 요즘 다시 낡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꺼내 읽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도 있겠다. 파리 관련 여행기가 많을 것 같으면서도 그리 많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 그 전
"먹거리, 입을거리에 집중된 파리의 숨은 가게들" 내용보기
파리는 '멋지다'는 한마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곳이다. 물론 세계적인 관광도시다운 외모도 그러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똘레랑스'가 바탕이 된 그들의 속이 더욱 동경심을 불러 일으킨다. 아마 내가 요즘 다시 낡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꺼내 읽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도 있겠다. 파리 관련 여행기가 많을 것 같으면서도 그리 많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 그 전형성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관광 코스만을 소개해 놓거나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을 엮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많이 벗어난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부부가 직접 발로 돌아다니면서 맛보고 입어 본 상점 들과 거리풍경 들을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로 실어놔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그 대부분이 한국인 들은 거의 들른 적이 없는 곳이라 하니 우리의 유럽 여행이 양적으로만 팽창했지 질적으로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는 한 단면이라 하겠다. 특히 이 책은 20대 여성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그들이 좋아할만한 것만을 추려내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파리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일독하고 갈 것을 권한다. 반대로 이 책을 통해 그 어떤 것을 길게 남기려는 사람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잡지같기도 한 이 책에서 여행기만의 진한 감동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어불성설일 것이다. 한국인들이여. 이번 유럽여행만큼은 관광코스가 아닌 그저 마음닿는 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사회 여건상 그러려면 시간이 많아야 겠지만......
y******a 2004.04.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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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뒷골목에서 마주친 공상 소년 소녀
"파리 뒷골목에서 마주친 공상 소년 소녀" 내용보기
''공상 소년소녀가 떠나는 파리 뒷골목 탐험''이라는 부제를 보고 들떴다. 색다른 디자인과 멋진 사진들. 내가 원한 책이야!를 외치며 눈으로라도 파리를 즐겨야지.. 하고 있었던 것이 책을 펼쳐들고 본격적으로 읽기 전의 마음. 절반정도는 정독하다시피 사진과 사진 설명, 텍스트 내용을 꼼꼼히 읽어나갔지만 갈수록 아니었다. 물론 이런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파리 뒷골목에서 마주친 공상 소년 소녀" 내용보기
''공상 소년소녀가 떠나는 파리 뒷골목 탐험''이라는 부제를 보고 들떴다. 색다른 디자인과 멋진 사진들. 내가 원한 책이야!를 외치며 눈으로라도 파리를 즐겨야지.. 하고 있었던 것이 책을 펼쳐들고 본격적으로 읽기 전의 마음. 절반정도는 정독하다시피 사진과 사진 설명, 텍스트 내용을 꼼꼼히 읽어나갔지만 갈수록 아니었다. 물론 이런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원한 것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색다른 풍경과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볼 수 있는 특이한 물건들과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맛있는 음식점, 찻집.. 그런 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가 여행일수도 있지만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야기가 없는 이 책은 그냥 여러장의 사진을 나열한 것 뿐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내게는 별로 맞지 않는 책이었던 듯. 몇년 전 도깨비여행이라는 걸 갈때 여행사에서 그냥 나눠줬던 일본 동경 여행책자가 오히려 좀 더 나아보인 것은 동경을 다양한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볼꺼리 먹을꺼리 쇼핑꺼리가 광범위하게 나왔고 축제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는 것. 참, 먹을꺼리에 대한 것도 단지 음식점 소개로 끝나지 않고 어떻게 즐겨야 맛을 두배로 느끼며 일본음식의 참맛을 느낄 수있는지에 대한 것도 나왔었던 걸 떠올려보면 역시 이 책은 내게 ''사진'' 말고는 별로 남는게 없는 듯 하다. 이 책을 좋아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내게는 술렁 보고 넘겨버릴만한 책.
r***2 2006.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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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살아있긴 하지만 15,000원의 가치는 없는...
"디테일이 살아있긴 하지만 15,000원의 가치는 없는..." 내용보기
현지생활을 해본 사람이 쓴 거라고 해서 삶에서의 에피소드, 생생한 현장정보, 찾아가는 방법등을 기대하며 책을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직접 다녀보고 가볼만한곳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소개해 놓은 것인데 글은 별로 없고 그 곳들의 내부 외부 사진이 거의 주를 이룬다 교통편이나 지리도 너무 간단히 나와 있어서 이것만으로 여행하기는 많이 부족하고 다
"디테일이 살아있긴 하지만 15,000원의 가치는 없는..." 내용보기
현지생활을 해본 사람이 쓴 거라고 해서 삶에서의 에피소드, 생생한 현장정보, 찾아가는 방법등을 기대하며 책을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직접 다녀보고 가볼만한곳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소개해 놓은 것인데 글은 별로 없고 그 곳들의 내부 외부 사진이 거의 주를 이룬다 교통편이나 지리도 너무 간단히 나와 있어서 이것만으로 여행하기는 많이 부족하고 다른 실용여행서적으로 완벽히 파악한후 마지막 단계에서 한번 훑어보면 그나마 괜찮을듯.. 하지만 그러기엔 15,000원의 책값이 너무 높게 책정된게 아닌다 싶다. 완전 실망이다
s****y 2006.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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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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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바다를 건넌적은 없었다. 그저 항상 가지고 있던 외국에 대한 동정.. 그마음이 이 책을 손에 들게 만들었고 지금 내손에서 떠나지 않고있다. 몇번을 읽어내렸는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내 두다리로 저 사진속에 한곳을 밟으리 마음먹으며 오늘 아침에도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책은 내 곁에 있다. 무협지를 읽을때도 이렇게 흥미롭게 읽어내리진 않았던것 같은데.. (실은 책보
"놓을수 없다." 내용보기
한번도 바다를 건넌적은 없었다. 그저 항상 가지고 있던 외국에 대한 동정.. 그마음이 이 책을 손에 들게 만들었고 지금 내손에서 떠나지 않고있다. 몇번을 읽어내렸는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내 두다리로 저 사진속에 한곳을 밟으리 마음먹으며 오늘 아침에도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책은 내 곁에 있다. 무협지를 읽을때도 이렇게 흥미롭게 읽어내리진 않았던것 같은데.. (실은 책보는걸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다;;) 줄줄이 글만 늘어놓는 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일단 큼직큼직한 글자와 아주 많은 사진들은 책만 펴면 졸려버리는 사람까지도 흥미에 빠져 버리게 한다. 이 책은 내 많지 않은 애장품&보물 목록에 새롭게 등록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흔히 알려진 유명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아닌, 골목길에서 찾아낸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가 담긴 샵들은 내겐 일종의 보물창고였다.
i***n 200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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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빠리지엥
"워너비,빠리지엥" 내용보기
밑줄긋는 남자와 로맹가리, 알랭드보통과 아멜리노통의 프랑스- 아멜리에, 라떼와 크로아상, 달콤한 키스의 빠리- 꽤나 살만한 형편과 여유로운 문화적 수혜를 감사함에도 질투날 수 밖에 없는 곳, 프랑스- 그리고 빠리- 아주 사적인 기록과 친절한 소개들이 훌륭한 편집으로 엮어져 좋은 선물이 되었다. 흔하디 흔한 기록이나 소개에 견주기에는 꽤나 훌륭한 구성이다-
"워너비,빠리지엥" 내용보기
밑줄긋는 남자와 로맹가리, 알랭드보통과 아멜리노통의 프랑스- 아멜리에, 라떼와 크로아상, 달콤한 키스의 빠리- 꽤나 살만한 형편과 여유로운 문화적 수혜를 감사함에도 질투날 수 밖에 없는 곳, 프랑스- 그리고 빠리- 아주 사적인 기록과 친절한 소개들이 훌륭한 편집으로 엮어져 좋은 선물이 되었다. 흔하디 흔한 기록이나 소개에 견주기에는 꽤나 훌륭한 구성이다- keren ann의 음악을 들으며, 로맹가리의 책을 펼쳐놓고 빠리로 향하는 여정에 오를 때, 꼭 함께 들고 가야겠다- 고마워요, UGUF
a*******1 200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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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쇼핑,카페,레스토랑 이야기
"파리의 쇼핑,카페,레스토랑 이야기" 내용보기
공상소년소녀가 떠나는 파리 뒷골목 탐험 [파리의 보물창고]                  - 글 박은희 / 사진 이경인,박은희 / (주)바이널 -     파리에 갈 사람에게는 파리에 대한 설명서가 필요하다. 대부분 다른 여행 서적은 프랑스 전체에 대한 설명이거나 프랑스의 유명 지역에 대한 설명 뿐인 경우가 많아서 참으로 지루하기 일색인데 이 책은 파리 각 거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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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소년소녀가 떠나는 파리 뒷골목 탐험 [파리의 보물창고]

                 - 글 박은희 / 사진 이경인,박은희 / ()바이널 -

 

 

파리에 갈 사람에게는 파리에 대한 설명서가 필요하다.

대부분 다른 여행 서적은 프랑스 전체에 대한 설명이거나 프랑스의 유명 지역에 대한 설명 뿐인 경우가 많아서 참으로 지루하기 일색인데 이 책은 파리 각 거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재미있었다.

 

우리나라 서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이 있어 사서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의 내용이나 편집 등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파리에 대해서도 그 책과 같은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한글로 쓰여진 책이니 외국인에게 소개하기는 어렵겠지만, 영어로 번역이 된다면 한국 그것도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만한 책이었다. (서울 여기가 좋다 참고)

자그마한 볼거리라도 그 지하철역 거리에서 볼 것을 설명과 지도에 표시되어 잘 나와 있고 맛집과 쇼핑 장소등을 수록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도 내가 원하던 그런 형식이다.

한마디로 걸어서 파리를 돌아다닐 사람들을 위해 거리마다 가볼만한 상점과 카페, 음식점이 소개되어 있다.

그 거리에서 볼 것이나 즐길 것. 공원 등도 나와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파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않지만 내용은 좋은 미술관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이제는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아졌을지도 모르겠다만, 파리에 가면 내가 아는 한적한 미술관은 그곳들이니 가 보고 싶다.

미술관 소개는 작은 컬럼으로 나와 있어 매우 적은 양이라 속상했고.

그 많은 공원들에 대한 소개는 2페이지에 3곳의 사진 약간 뿐이라 너무 부족했다.

 

쇼핑(특히 디자인 관련)과 음식, 카페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라고 하겠다.

나와는... 음식은 바게뜨 샌드위치면, 커피는 그냥 덜렁 들고다니는 아메리카노 정도. 쇼핑은 거의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쇼핑하러 가서 그냥 구경이나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도 파리 구석구석 거리에 대한 정보가 있어 좋았다.

l******h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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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다
"나도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건 내가 파리로 배낭여행을 준비할 때이다. 아직도 떠나지 못했지만, 너무나 가보고 싶은 나라였기에,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추천해 준 책인데, 뭔가,, 끌렸다고 할까? 그림과 사진들이 많아서 읽는데 정말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흔히 알고 있는 파리가 아닌 정말 파리지엔들이 살아 숨쉬는 파리를 느낄 수 있었다. 에펠탑과
"나도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건 내가 파리로 배낭여행을 준비할 때이다. 아직도 떠나지 못했지만, 너무나 가보고 싶은 나라였기에,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추천해 준 책인데, 뭔가,, 끌렸다고 할까? 그림과 사진들이 많아서 읽는데 정말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흔히 알고 있는 파리가 아닌 정말 파리지엔들이 살아 숨쉬는 파리를 느낄 수 있었다. 에펠탑과 르부르, 베르사유도 굉장히 가보고 싶었지만,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소르본느 대학가에 위치한 토스트 집에 가서 파리 대학생들처럼, 노천에 앉아 먹어 보고 싶고, 길거리 패션을 이끌고 있는 구제옷가게 에서 구제틱한 셔츠도 사서 입어보고 싶었다. 뭔가, 이 책을 읽으며 나도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다란 생각을 간절히 들게 했다. 나에게 뭔가 다른 파리 여행을 꿈꾸게 한 책인 듯 싶다.
b******y 200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