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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작이자 1편격인 '4개의 통장'이 나의 재테크 내공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2편도 기대를 갖고 읽었다.
이 책은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 교육비와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2가지 큰 목돈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행해나갈지에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처음 이런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나의 재무설계를 하다보면 몇년 또는 몇십년 후의 미래에 필요한 목표금액이나 그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예상수익률에 따른 매달 불입금을 계산하는 것이 참 어렵다.
저자는 그런 어려운 계산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에 <물가 환산표>를 제공해서 미래 목표금액을 간단히 산출할 수 있게 해주고 <투자금액 계산표> 를 통해서 투자상품 수익률에 따라 모여질 금액을 쉽게 계산할 수 있게 해준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야할 목표 자금 마련이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되는대로 사는 무책임한 가장이 될수는 없는 것 아닌가... 현재 나의 경제상황에 맞게 준비하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간다면 준비없이 그때를 맞이 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직 준비되지 않은 가정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받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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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에 출판된 4개의 통장 후속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전작 4개의 통장이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부자되는 돈 관리 습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두번째 돈 관리 습관은 돈,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투자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투자한다. 세번째는 재테크를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 아닌가 싶다. 세번째 법칙은 돈이되는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자녀의 대학자금에 대한 구체적 계획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약간 도표도 3장에서는 노후자금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대부분의 부모들이 걱정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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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4개의 통장! 너무 읽고 싶었는데, 못읽어서 아쉬웠는데, 4개의 통장 2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단숨에 읽었다. 4개의 통장 2에서 이번에도 4개의 통장으로 분리해서 노후와 자녀 대학 등록금 관련 통장으로 내용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통장으로 얘기하기 보다 방법론적인 측면으로 얘기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크게 프롤로그, 1장 우리 가족 부자되는 돈 관리 습관, 2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대학자금 마련 계획, 3장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 아빠 노후자금 마련 계획으로 크게 나뉜다. 돈 걱정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정말 인상적이다. 누구나 돈걱정을 하지 않을까?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돈을 적게 버는 사람도, 돈이 없는 사라모 모두 돈걱정을 할 것 같다. 왜냐면 적게 벌때는 적게 버는 것에 따라 돈 걱정을 했고, 많이 벌때는 많이 벌기때문에 모아야한다, 노후를 걱정해야 한다, 자년의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등으로 돈 걱정을 하기 때문이다. 버는 것을 한정되어 있는데, 나가는 지출은 점점 더 커지기 때문에 이 책의 말대로 결코 많이 번다고 더 모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조건 돈을 안쓰는 것도, 많이 번다고 버는 것만큼 돈을 쓰는 것도 어리석은 일은 맞다. 부자되는 돈 관리 습관에서 첫 번째 습관 : 돈, 어떻게 안 쓸 것인가? 지출의 한도를 정하고, 그 이상 안 쓴다. 그러나 늘 가계부를 통해서 한달예산을 쓰고, 고정지출 항목을 분류해서 작성하고 변동 지출항목에 미리 예산을 잡아서 쓰지만, 거의 대부분이 예산 초과가 된다. 생각지도 못하게 돈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로도 나가는 비중이 커서 예산을 조금 빡빡하게 잡으면 거의 매달 지출이 더 많아진다. 나름 돈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해도, 아이옷을 산다든지, 아니면 손님이 와서 대접을 한다든지, 부모님이 아프다든지... 정말 매일매일 지출이 생각지도 못하게 늘어간다. 그리고 마트를 가면 정말 산것도 없는데, 기본 오만원이상!! 나만 이런 것을 아닐 것이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한두개만 가지고 있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사용해보니, 체크카드는 혜택을 받는 비중이 작다. 포인트 적립률도 적고... 전에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했는데, 통신비 할인을 받기 위해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해야하고 포인트나 카드 회사에서 주는 혜택을 많이 받기 위해서라도 신용카드 사용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신용카드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각각의 장소나 사이트에서 좀더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생각해서 결제하고, 그달에 통신료를 할인받기 위해서 일정량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된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카드값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혜택을 받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용이 꼭 나쁘다고만은 생각지 않는다. 두번째 습관 : 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다. 투자 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투자한다. 나름 투자 목적을 분명하게 정하고 투자한다고 하지만, 늘 여러가지 변수에 자꾸 투자목표가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바로 내 아이를 위한 대학 등록금 마련 자금과 노후대책 마련 자금이다. 노후대책 마련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작년부터 연금보험을 들고 있다. 연금보험과 국민연금으로 노후자금을 해결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절약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충분히 노후에 생활하는데 여유는 없을 수는 있어도 기본 생활은 유지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아이 대학 자금 마련! 이것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아이한테 줄 목적으로 매달 펀드로 일정액을 붓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아이 교육자금을 위해 펀드 등을 가입할때 굳이 아이이름으로 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나 또한 아이이름으로 1년동안 펀드를 넣었었다. 그런데 아이이름으로 펀드를 드니까 너무 불편했다. 아이이름으로 펀드를 들어서 혜택받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불편했다. 세제혜택등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불편하고 번거롭기만 해서 이제는 아이이름으로 펀드는 가입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듯이 아이이름으로 등록하게 되면 부모로부터 재산을 증여받은 경우 공제 가능한 금액은 10년간 1,500만원(만 20세 이상 성년 자년인 경우 3,000만원)이다. 아이 등록금은 부모가 내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이름으로 가입했다가 지금도 등록금이 천만원하는 시대인데, 나중에 등록금을 낼려고 할때 열심히 모은 돈을 세금으로 일부를 내야할 경우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세번째 습관 : 돈, 어떻게 벌 것인가? 돈이 되는 지식이나 기술을 쌓는다. 저자는 자기 자신의 계발을 통해서 노후에도 일정한 경제활동을 해서 일정량의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지금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노후에 일정량의 수입이 없다면 여유없게 살게 될테니까.... 이 3가지 습관을 들이면 어느정도 삶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제2장에서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대학자금 마련계획 제3장에서는 우리아이를 위한 엄마, 아빠 노후자금 마련계획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노후 자금 마련또한 국민연금과 병행해서 자신의 능력에 맞게 또다른 연금을 가입해서 노후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금 우리는 물가가 점점 올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제 TV에서 1970년대에 독일로 간호사 취업을 한 분이 나왔었다. 그 당시 독일에서 15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우리나라 공무원 월급이 2-3만원이라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과연 우리의 40년 뒤의 모습이 어떻게 될까 정말 궁금해졌다. 세월에 비해 물가 상승률은 정말 너무도 엄청난 것이다. 내 아이가 대학을 다니고 직장을 가질때까지 과연 나는 부모로써 경제적인 지원을 해 줄 능력을 그때까지 가지게 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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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1000만원시대 , 노후 자금으로 최소한 10억이상은 있어야 한다말은 이제 일상화 되어 버렸다 돈이 없으면 대학을 못가고 , 교육의 질적 차이로 인해 경제생활의 출발점이 다를수 있다는 불안감은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다가지는 불안감이다 노후 또한 출발점의 단계의 차이에 따라 질적으로 높은 노후냐 아니냐가 결정지어 진다면 우리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 라는 물음에 직면한다 4개의 통장 1이 돈의 관리에 대한 책이라면 2는 그돈의 관리에 대한 목표점이 주로 어디에냐에 따른 실천서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어느 펀드 , 어느 교육보험에 들어라는 단순한 지식보다는 얼마를 시작하고 얼마동안 꾸준히 적립하고 투자해야 목표 금액에 도달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이책은 총세장으로 꾸려져 있다 제 1장은 - 돈관리 습관 , 습관이 모여서 투자금액을 만들 수 있다는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든것을 다 누리고 소비해서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혹 잊고 사는것에 대한 잔소리 아닌 잔소리 장이면서 유익하다 어릴때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싫어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말들이 다 맞는 것처럼 말이다 제 2장은 아이 대학 자금 투자계획에 따른 투자스타일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장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를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동안 꾸준히 일정한 금액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이가 어릴때 미리 시작하고 그 금액이 설령 작더라도 꾸준히 하면서 그 금액을 늘려 가는 것이다 설령 아이가 대학을 못간다면 그아이의 꿈을 이룰 수있는 다른목적으로 아이에게 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핵심적인 세가지 이야기를 한다 하나 , 위험 증가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투자한다 ( 단 여기서의 높은 수익률은 오랜기간동안이고 7%-10%로 기대하는 것이다 은행이 아닌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 기간이 중요하다 그후로도 오랫동안 ㅎㅎ) 둘 ,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되 향후 투자금액을 늘려나간다 우리인생에서 상황은 항상 달라지기 마련이다 돈이 많이 벌릴때도 있고 적게 벌릴때도 있으니 말이다 그럴때는 소비보다는 조금더 투자 ( 사실 나도 소비을 조금더 늘리는데 반성한다 투자좀더 좀더 말이다 ) 셋, 재무 목표를 낮추고 , 향후 부족한 자금은 다른 방법으로 조달한다 이부분이 힘들다 지금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사람에게 투자는 남의 이야기 같으니 말이다 그래도 아주 낮은 금액이라도 시작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서 향후 경제가 나아질때는 거기에 조금더 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으니 말이다 제 3장 아이의 대학자금 마련계획도 세웟으니 나의 노후도 챙겨야지 이제는 부모의 노후를 자식이 책임지는 시대는 끝나버렸으니 말이다 사실 아이의 대학 자금이나 노후자금 마련이 거의 같은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위의 투자방법처럼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시간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사람에게 상상이라는 좋은 것이 있다 내노후, 내아이의 대학 생활을 상상하면서 이러했으면 좋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에 맞는 색을 칠하는 것이 투자습관을 키우는 것이다 색을 칠하는 작업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지금 부터 색을 칠해보자 ,볼펜이든 연필이든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꾸준히 하느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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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1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다. 재테크 책이였지만 재미있고, 쉽게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이여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고, 나도 여러번 읽었던 책이였다. 그래서 4개의 통장 2 번째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컸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재테크 책이지만 동기부여도 주고, 삶의 의욕도 주는 내용들도 간간히 들어있다. 정보와 동기부여가 적절히 섞여서 너무 좋다. 아직 나는 자녀는 없다. 이제 생기겠지만 솔직히 자녀의 교육비가 참으로 걱정이다. 자식에 대한 욕심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내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건 다 해주고싶을테니깐..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근데 막상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몰랐다. 얼마동안 얼마의 금액을 모아야 할까.. 막연하고 막막했지만. 책에 나온 투자계산표를 보고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 그리고 나는 노후자금마련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안다. 내 자식의 교육비용보다 더 중요한게 부부의 노후 자금이다. 나중에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부모는 자식에게 버거운 짐이 될테니 말이다. 현재를 즐기면서도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은 참 멋진것 같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책에 나온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지금부터 준비하고 공부해볼 생각이다. 나는 도표나, 통계에 약하다. 그래서 여기 나온 계산법들이 눈에 확 들어오진 않지만 자주 보면서 실천하면 더욱더 확실한 노후 준비를 할수 있을것 같다! 지루하지 않고, 확신을 갖고 돈 걱정없는 미래를 설계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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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2 / 고경호 / 다산북스]
제목 : [4개의 통장 2] 자녀의 대학등록금과 노후자금의 준비
고경호의 전작 [4개의 통장]에 이은 책이다. [4개의 통장]에서 돈 관리와 투자에 관한 기본 내용을 다뤘다면,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투자의 목적(자녀의 대학교육자금과 노후자금)과 거기에 맞는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른 재테크 서적에서 놓치고 지나간 부분은 투자의 목적이다. 얼마를 어떻게 투자하면 얼마를 모을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재테크 서적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었다.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목적이 제시되지 않으면, 돈을 모으고 불리는 과정에서 의지가 약해질 수 있고, 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
저자는 자녀의 교육비(대학등록금)와 노후준비자금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계안의 저서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에 언급되었던 4개의 개미지옥(사교육, 청년실업, 내 집 마련, 불안한 노년)을 상기해보면, 우리가 미래에 짊어져야 할 가장 큰 짐은 이 중에서 자녀의 교육비와 자신의 노후자금이다.
집은 구하는 일이 제일 가까운 미래에 해결해야할 일이라면, 자녀의 대학등록금(자녀 출생 후 약 19년 후)과 자신의 노후자금(30년 후, 은퇴 후)을 마련하는 일은 먼 미래의 일처럼 보인다. 그래서 두 가지를 제일 나중으로 미루게 된다. 자녀들 교육시키고 집 사느라 자신의 노후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못한다. 특히 '준비 없는 노후'는 자신에게도 불행이지만 자녀들에게도 큰 짐이 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이 두 가지 목돈 마련계획은 반드시 함께 계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는 자녀들을 위해 돈을 쓰고, 모으지만, 부모의 노후 준비도 결국은 자녀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좀처럼 하지 못한다. 부모가 노후에 돈 걱정 때문에 시름에 잠긴다면 이를 바라보는 자녀들의 마음이 편할 리 없다. 따라서 자녀들을 위해 쓰는 비용을 줄여서라도 평소 부모의 몫을 조금씩 챙겨 두어야 한다. 멀리 보면 이것 역시 자녀들을 위한 일이다. - 76
저자는 자녀의 대학등록금과 은퇴 후 노후 자금을 준비하기 위한 방법을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한 달에 얼마씩 투자를 해야 하는지, 물가상승률과 투자수익률, 투자기간별로 금액을 계산하여 보여준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모든 재테크는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울러 아직 희망이 있다는 안심도 하게 된다.
노후 자금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기타 금융상품(연금 상품)으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현재의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제도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노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노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짊어져야 할 부담을 상당부분 줄여줄 것이라는 얘기다. 여기에 오랜 기간 적절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면 노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넉넉한 노후 자금 확보 다음으로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방법은 나이 들어서도 경제활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노후자금 마련보다 은퇴시기를 늦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은퇴시기를 늦추거나 은퇴 후 또 다른 수입원을 마련하는 것이 노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가 전작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신에게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노후에 완전히 은퇴하지 않고,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면 필요한 노후자금을 전부 모으지 못했더라도 크게 걱정할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노후에 하기 싫은 일을 돈 때문에 억지로 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적은 돈을 벌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당장 내일 퇴직하거나 은퇴하면서 오늘 그런 직업을 갖기는 어렵다. 일찍부터 계획하고, 틈틈이 준비해 온 사람만이 그런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그런 행운이 찾아와주기를 기원한다. - 210
어느 펀드 서적에서 4개 이상의 펀드를 동시에 준비하라고 했다. 하나는 가까운 미래에 쓸 결혼자금 용도의 펀드, 그다음 미래에 쓸 주택자금 용, 그다음 자녀 교육비 용, 노후 자금 용. 이렇게 4개 이상의 펀드를 목적에 맞게 준비한 다음 필요한 시기에 하나씩 목돈을 꺼내 쓰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투자 목적을 확실하게 정하고, 동시에 투자를 시작하여,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관건이다. 어쩌면 재테크의 최종 목표는 '노후 자금 마련'일 것이다. 돈이 필요한 시기가 30년 뒤의 먼 미래라고 해서 투자를 늦추면 안 된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효과적인 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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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이 4개의 통장을 읽고 정말 많은게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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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하면 대개 어려운데 한번씩 큰맘먹고 책을 사도 몇 페이지 읽어보다 끊임없이 나오는 숫자 계산과 도표에 눌려 덮어버리고 만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둘째를 임신하고 곧 출산을 앞두고도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노후와 대학 자금 마련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딱 이 2가지에 중점을 두고 천천히 풀어서 쉽게 쓴 구성이 마음에 든다.
20년 후 금액 추정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중 복잡해서 계산에서 제외된 부분들이 있어 정확하게 금액을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포함된다하더라도 추정치이니..) 나의 보수적인 투자성향에 비추면 앞으로 20년간 두 아이의 학비 마련하는데 거의 3억을 마련하려면 매달 거의 90만원을 불입해야 한다는 암담한 현실..ㅠ
그래도 이번 주말 안에 노후 계획, 대학 자금 마련 계획을 모두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 ^^
베스트셀러에 항상 연연하며 책을 사는 편이 아니라 아직 1권을 보지 않았는데, 1권도 무슨 내용인지 읽어봐야겠다.
국민연금공단 www.np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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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 <4개의 통장 2>를 읽게 되었다. 추천사를 읽어보니 <4개의 통장>에서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이라는 시스템을 잘 관리하도록 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중 투자통장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