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지만 어쩔수 없다.. 내 아들을 살리기 위해 도리와 윤리에 어긋나서는 안된다.. 순리대로 행해지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뭔 뜬금없는 소리인가 하겠지만.. 열심히 키운 둘째아들이 불량한 깡패들을 혼내주다 살인을 해서 옥에 갇히고 죽게 되었다면..
어떤 일을 해서라도 죽지 않게 만드는것이 부모일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하늘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것이라면.. 그로인해 다른 부정적인 일들이 벌어진다면.. 내 자식의 목숨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생각 지금의 부모라면 상상도 하지 못할 귀한 이야기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