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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중동전쟁 당시 이집트와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기습침공하고 이틀째 패전을 앞둔 이스라엘은 자멸할 경우를 대비해 한대의 비행기에 핵폭탄을 장착한후 이륙시킨다. 하지만 골란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사막먼지속에 파묻히고 만다. 그리고 29년이 흐른 지금, 러시아에서는 알렉산더 네메로프(시아란 힌즈)대통령이 취임한다. 새대통령이 누구인지를 잘 모르는 미국에서는 그를 분석하기게 바쁘다. 잭 라이언(벤 애플렉)은 전에 러시아 차기 대통령은 메메로프가 될것이라고 예견한 바가 있어 CIA국장 빌 캐벗(모건 프리먼)에게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대통령을 비롯한 참모진 회의에 참석할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빌 캐벗과 함께 핵사찰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고 네메로프를 직접 만났으며 네메로ㅡ 역시 잭 라이언의 책을 읽었으며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핵무기 제조공장을 둘러보던 잭은 세명의 유능한 러시아 핵물리학자가 실종 되었다는것을 발견하고 의아해 한다. 그리고 이들이 귀국하자마자 체첸과의 분쟁으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던 러시아가 체첸에 화학무기를 투하하여 많은 주민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네메로프는 자신이 하지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통치력에 의심을 받을까봐 자신이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잭 라이언 역시 그가 했을리가 없다고 주장을 한다. 캐벗 국장은 실종된 핵물리학자들이 우크라이나의 구소련 기지에서 핵푹탄을 제조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잭을 비밀요원 클라크(리브 슈라이버)와 함께 급파한다. 1973년 당시 추락한 이스라엘 전투기에 있던 핵탄두가 나찌의 부활을 위해 미러전쟁을 일으켜 두나라를 자멸시키려는 신나치주의자들에게 넘어가고 그 러시아 고학자들에 의해 재생되고 있었다는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러시아 과학자들은 살해 당했고 핵폭탄은 이미 볼티모어를 향해 발송된 후였다. 슈퍼볼 개막전에 참가했던 대통령과 캐벗 국장은 잭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피신을 하지만 핵폭탄이 터지면서 경기장은 잿더미로 변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참모진들은 부상을 당하고 안타깝게도 캐벗이 사망을 하게 된다. 체첸사태 때문에 비난을 받아오던 네메로프는 보맅모어 사태로 또 한번 나처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자신은 아니라고 강변을 하지만 모든 정황이 러시아의 공격임을 확인하자 미국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도 불사한 전면전을 준비하고 러시아 역시 미국의 꼼수라며 전면전을 준비함으로써 서로 버튼만 누르면 3차 세계대전이 터질 일촉즉발의 상황이 된다. 잭은 그 핵탄두가 러시아것이 아니고 미국것이며 29년전 이스라엘 전투기에 실렸던 핵탄두를 신나치주의자들에 의해 자행 된것임을 가까스로 알려 파국을 막는다. 일부러 네메로프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고 미국측은 이것을 감청함으로써 사실을 인지하고 마지막 순간에 전면전을 취소한다. 1대 알렉 볼드윈, 2대 해리슨 포드에 이어 3대 잭 라이언으로 등장한 벤 애플렉. 신선하고 매력적이어서 좋았다. 계속 이어졌으면 했는데 무려 12년후에 크리스 파인에게 뺏길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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