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를 좋아하지만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는데 이번에 선물로 받은 이 음반은 저에게 딱 맞는 옷처럼 듣는동안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칫 재즈는 고급스럽고 왠지 뭔가 많이 알아야만 들어야하는 특정계층만의 음악으로 인식되기 쉬운데 이음반을 들으면서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듣기 편하면서도 격이 있는 음악.. 게다가 동영상 파일을 음반에 넣어 특별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음반 작업을 한 것 같아서저도 즐거워 집니다. 음반디자인도 무척 깔끔하더군요 경기가 안좋아져 선물사기가 애매했는데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이런 음악을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일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몇장 사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감사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전해줘야겠습니다... |
| 친구가 덥썩 안겨준 음반. 재즈는 언제나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지만, 언제나 좋아합니다. 재즈 캐롤이라 .. 정말 따뜻하고 좋네요. 그저 씨익 웃음이 입가에 번지는 음악이랄까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근사한 재즈 뮤지션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몇 몇 분들만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음반을 들으면서 리뷰를 쓰고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좋다는 말밖엔 달리 할말이 없네요. 이 기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근사하고 따뜻한 느낌의 캐롤음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분명 해피 크리스마스가 될 겁니다 |
| 어려서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을 좋아해 LP판을 비롯해서 쟝르별로 여러장의 앨범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특별히 눈에 띄는 앨범이 없었는데 그동안 재즈풍의 부드럽고 편안한 캐롤을 찾고 있던중 그런 나의 취향에 딱 맞아 떨어지는 앨범이 있었으니 바로 Winter Story 이다. 그동안 외국의 수많은 캐롤곡들과 너무 경쾌하고 빠른곡들에 길들여져서일까... 우리나라 재즈 뮤지션들이 우리의 정서로 곡들을 편곡하고 연주해서인지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곡이라면 두번째 트랙의 Let it snow...!(보컬이 매우 맘에듬~) 일곱번째의 The christmas song...등 그리고 나머지 곡들도 모두 빠뜨릴수 없는 곡들이다. 또 앨범안에 동영상까지 들어있어 제작과정도 볼수있는 점이 매우 좋았다. 이번에는 그냥 지나칠까 했는데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듣고 있으려니 얼른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Winter Story~ 참 맘에 드는 앨범이다...^^ |
| 아마 재즈를 접하기 어려운 것은 재즈는 어렵고 폼잡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오해아닌 오해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음반은 그런 오해를 완전히, 그리고 통쾌하게 불식시켜줍니다. 아는 만큼 들리다고 하지만, 재즈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들어보라고 이 음반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넘치는 스윙감과 자유로운 솔로가 재즈를 마음껏 느끼게 해주면서도, 듣는 이를 불편하게 하지 않더군요. 연주도 훌륭하거니와 그냥 음반만 들으면 마치 외국 뮤지션의 음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녹음상태도 아주 훌륭하더군요. 자켓은 크리스마스 음반이라 그런지 밝고 가벼워 보이는데, 안에 들어있는 음악은 오히려 고급스럽다는 느낌에 가까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더니 한결같이 너무 좋다고 하고, 이 음반을 한국 재즈 뮤지션들이 만들었다고 하니 안 믿는 눈치였습니다. 음반에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우리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x-mas 선물' 100% 동감합니다 ^^ |
| 신나고 경쾌한 여타 타 음반을 생각하고 winter story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와... 하지만 첫번째 트랙을 듣는 순간....감탄의 극치였습니다. 첫째트랙부터 10번째 트랙까지 뭐하나 흠잡을때가 없었고 특히나 3번째 트랙인 O Holy Night에서는 엔딩부분에서 베이스에 bowing부분에서는 전율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재즈를 모르는 사람들도 winter story들으면 나와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음반을 만드라 고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winter story를 들으면 한껏 멋좀 부려 볼랍니다. ^^;; |
| 토요일에 SBS 뉴스에 소개되었길래 하나 구입해봤는데요. 아주 멋지네요. 일단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재즈가 아주 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편곡되었네요. 장르도 다양하구요. 무엇보다 한국 뮤지션들이 만든 것이라 음악의 완성도에 약간 의구심이 있었는데 무조건 별 5개 드릴 정도로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3번째 트랙에 있는 피아노와 베이스의 듀오는 정말 예술이네요. 한국에도 이런 멋진 재즈 뮤지션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개그 캐롤이나 가수들의 컴필레이션, 외국 음반만 있는 현실에서 아주 멋진 시도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국악으로만 된 캐롤 같은 것이 나와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YES24에서 5장정도 구입해서 선물로 돌려야겠어요~ |
| 그저 그런 편한 음악이려니 기대하며 샀는데, 귀에 익숙한 캐롤 송과 편한 음악의 조화라고만 막연히 기대했던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음반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한두곡을 제외하고는 지루하구요... 조금 더 대중적으로 만들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재즈 매니아 분들께는 좋은 음반이 될 수도 있겠네요. |